비정규직 모든 님이, 정규직으로 `신분 변경`되는 그날을 위해...



아래 글은, 우리 사회의 신풍속도를 나타내 주는, 모 인터넷 언론사의 기사를 발췌하여

인용하여 게시하였습니다.

 

저도, 최근3년 전 부터, 특히 장해우 신규 채용시, 초기1년간은 비정규직, 기간제사원,

계약직1년 규정을 두고 선발을 해 왔습니다.

 

초기1년간은 수습사원 개념으로 평가대상에 두며, 급여에 다소 큰 욕심 없이, 성실히 잘

배울 수 있는 그런 분들을 희망하며, 자기평가를 기준으로, 이후 2년차 부터는 최저 생계

소득 이상의 보장과 더불어, 업무수행 능력과 가까운 미래에 배우고 터득할, 무엇보다

함께 필요한 계발능력에 대한 성과급을 포함한 자기평가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

 

저희들 조차도, 사회 풍속도의 어두운 한 면이, 비정규직 사원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며 빠른 신분전환을 위해 고민 할 것을 다짐하여 봅니다.

 

나의 조카와 딸 자식이, 어렵게 사회에 진출하여, 88만원 세대 그리고 비정규직 신분으로

차별 대우받는 그런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도록, 사회 환경의 개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이러한 화두를 갖고 코 끝 시린, 오늘 새벽운동에 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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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나야 하는 비정규직 교사의 슬픔을 말해주는 만평

ⓒ < 교육희망 > 정평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4796&CMPT_CD=P0001

 

 

어느새 한 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다. 3월 초에는 하루가 일주일처럼 느껴질 정도로 길고 지루하기만 했었는데, 시간은 잘도 흘러가서 벌써 방학이라니.

국어교육을 전공한 내가 이렇게 특수학급 교사로 근무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지난 2월 말, 졸업식 때만 해도 부모님은 앞으로의 취업에 대해 걱정했고 나 역시 "알아서 하겠다"는 두루뭉술한 말로 대꾸했었다.

그리고 졸업식 다음 날. 함께 특수교육을 복수전공한 언니가 특수학급 전일제 강사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고 왔다며 내게도 그런 자리를 알아보라고 추천해 줬다. 특수학급은 특수학교와는 달리 일반 초·중·고등학교 내에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해 편성되는 학급을 말한다.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은 자신이 소속한 통합학급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하루에 몇 시간 혹은 하루 종일 특수학급에서 수업을 받게 되는데, 최근에는 특수학급이라는 용어보다는 '통합교육지원실' 혹은 '학습도움실' 등의 용어 등으로 대체되는 실정이다.

그런데 전일제 강사라니? 처음 듣는 용어였다. 이곳저곳을 뒤져 보니 특수학급 전일제강사를 구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었다. 직접 접수가 아닌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한 일반 중학교에 원서를 넣었다. 그리고 연락이 왔고, 면접을 보러 간 자리에서 계약서를 쓰고 며칠 뒤 3월 2일, 첫 출근. 모두 사나흘 만에 금세 일어난 일이었다.


온갖 차별 대우 기간제 교사, 더 차별 받는 '전일제 강사'

'전일제 강사'가 무엇인가 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았다. 그냥 기간제 교사와 비슷한 것이겠거니 했다. 흔히 기간제 교사는 출산 휴가 등 정교사의 결원 시 이를 대체하여 채용된다. 물론 업무와 급여 지급은 정규 교사와 다를 바 없다. 오래 근무해도 성과급이 없다는 것, 방학을 제외하고 계약 기간을 정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일부 몰상식한 관리자 아래에서 이런저런 고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 등의 어두운 현실이 있기는 하지만.

전일제 강사는 기간제 교사의 다른 이름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공립학교 미발령 자리에 채용된다는 점이 다르다. 즉, 원래 정규 교사가 있었다면 기간제 교사, 정규 교사가 없었다면 전일제 강사가 채용되는 것이다.

1년 계약을 할 때에 3월 2일~다음 해 2월 28일까지로 기간을 설정하여 1년 퇴직금 지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여, 계약서에 3월 1일로 명시된 것을 확인하라는 친절한 인터넷의 안내 글을 보았다. 그제야 나는 뒤늦게 정신없이 도장을 찍은 계약서를 보았다. 다행히 3월 1일~다음 해 2월 28일까지로 되어 있었다.

정규 교사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기간제 교원과, 기간제 교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고 하는) 전일제 강사. 교사가 매달 17일 월급을 받는 것과 달리 전일제 강사는 매달 말일 월급을 받는다.

처음 월급을 받고 내게 처음 전일제 강사를 추천해 준 언니가 실망하던 기억이 난다. 다른 학교에서 전일제 강사 하는 친구 역시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는 자신의 친구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다며 불평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 기간제 교사와 차이 나는 월급. 전일제 강사는 호봉 계산이 아니라 일급 6만 원으로 출근한 일수에 맞게 계산하는 '일당제 비정규직 근로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특수교사가 특수학급을 맡을 때 받는 담임 수당 역시 전일제 강사의 경우 받지 못한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솔직히 월급 액수에 불만을 가지지는 않았다. 150만 원이라는 첫 월급이 적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수교육보조원(비정규직, 특수교사의 지시 및 감독 아래에서 장애아동의 학습, 식사, 용변, 위생, 안전, 이동 등을 지원 및 보조)으로 함께 근무하시는 보조 선생님의 터무니없이 적은 월급 앞에서 월급이 적다고 투정할 수 없었다.


'보조교사' 있는데 또 '인턴교사' 뽑는다고?

얼마 전 '학습보조 인턴교사 채용 계획'이 나왔다. 학력 신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실업해소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말은 그럴 듯하다. 하지만 그놈의 '인턴'이란 것은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지적하다시피 통계상으로 실업자를 없앨 뿐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다. 보수는 월 120만 원 수준이라는데, 특수교육 학습보조 인턴교사의 경우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 보인다.

이미 비슷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육보조원이 있는데, 명칭이 다르고 급여에 차이를 두는 인턴교사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는가 싶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르면 중학교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가 1인 이상 6인 이하인 경우 1학급을 설치하고, 6인을 초과하는 경우 2개 이상의 학급을 설치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한 반에 10명이 넘는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가 많다.

흔히 모르는 사람들은 한 반에 10명이라도 적은 것 아니겠냐고 하겠지만, 학습도움실에서 몇 시간이라도 수업해 보면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갈 것이다. 특수교육은 개별화교육이 이루어지는데, 학생 개개인의 수준이 다 다르기에 학생 개별에 맞는 개별화교육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게 실행해 나가야 한다.

수준이 다른 학생 셋이 오면 세 개의 교육계획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식인 것이다. 얼마 전 통합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솔직히 도움반은 인원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들(나, 보조선생님) 하시는 걸 보니 인원이 적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학급을 증설하고 특수교사를 더 뽑을 생각은 안 하고, 난데없이 특수교육 학습보조 인턴교사라니. 정말이지 책상 앞에서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끼리 생색내기 위해 만들어낸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1년 계약 떠돌이 강사보단 정규 교사가 낫지 않을까?



한 교사 준비생 카페에 올라온 계약직 강사 모집 공고.


ⓒ 인터넷 화연 갈무리

점점 내 신분에 대한 생각도 달리 들었다. 내가 우리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면서 때로는 자책하고 때로는 보람을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내가 내 월급의 액수에 만족하는 것과는 별개로, 내가 학교생활에 정이 드는 것과는 별개로, '전일제 강사'라는 신분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것이다.

공립학교에 교사가 발령되지 않은 자리에 채용되는 전일제 강사. 명칭도 교사가 아니라 강사이다. 시간 강사에게는 업무를 시킬 수 없으니 수업에다가 업무도 시켜줄 수 있는, 게다가 예산은 예산대로 줄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효율적인 제도인지!

내가 전일제 강사로 근무하고 있기는 하지만, 1~2년 있다가 사라지는 특수교사보다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장기간 함께 할 교사가 필요한 게 아닐까? 1년 단위 계약의 떠돌이 전일제 강사보다는 교육계에 평생을 몸담을 정규 교사가 더 좋지 않을까? 아니 원래부터가 그 자리는 정규 교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던가.

임용시험에서 신규 교사를 적게 뽑고 나서는, 정규 교사가 부족해 전일제 강사를 채용한다니, 이 무슨 앞뒤 안 맞는 행동인지. 수많은 임용준비생들에 비해, 필요한 교사 인원에 비해, 턱없이 적은 정원은 당연하게도 임용시험에서 떨어지는 많은 사범대졸업생들을 만들어내고, 그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기간제 교사를 하고, 전일제 강사를 하고, 이제는 인턴교사까지 할 것이다.

가끔 사범대생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가엽다. 열심히 공부하며 교사의 꿈을 키운 그 모범생들을 상대로 정부가 농락하는 것 같아서. 사실 이거야말로 사람 약 올리는 것 아닌가. "교사로는 안 뽑아" 이래서 불합격시켜놓고서는 "전일제 강사로 채용해줄 테니 감사히 여기면서 와라" 생색내는 모습.

그게 농락이고 억울한 것을 알면서도 '내가 임용시험 통과해서 정식으로 교사가 되면 되지'하면서 이를 악물고 공부할 뿐, 다른 어떤 방법을 알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하는 임용준비생들. 팍팍한 현실은 '다소 잘못된 현실이라 해도 어쩔 수 없지'하며 그저 내 앞가림 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사람을 자기합리화하게 만든다.

물론 나 역시 다르지 않다. 임용시험에 대한 마음을 살포시 접은 나지만, 지금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주변의 임용고시생(?)들이 남일 같지 않아서, 이런 말도 안 되는 현실이 어이가 없어서 그저 이렇게 몇 자 적는 것으로 내 답답함을 풀어낼 뿐이다.

교사가 필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엄밀히 교사가 부족해 전일제 강사로 인력을 채용하면서도, 교사를 뽑지 않는 이 현실.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게 아닐까. 교사의 질, 교육의 질 운운하기 전에 신규 교사 채용부터 늘리는 것이 진정 교육을 위한 길이 아닐까?

이제 몇 달이 지나면 임용시험이 있을 것이다. 과연 올해에는 몇 명이나 뽑을까. 전일제 강사로 지금 일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년에 내가 계약 만료인 2월 28일 이전에 조금 섭섭하게 '짤려도' 좋으니, 정규 교사가 발령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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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사김과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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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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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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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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