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시국시사
[새정치개혁] '자소서'가 아니라 '자소설' - 취업준비생의 자기소개서
행세성각
2013. 12. 13. 23:29
'자소서'가 아니라 '자소설'
(원문에서 발췌)
[한겨레21][기획 연재_ 취업 OTL] '나'라는 상품 튀는 언어로 과대포장해야 눈길이라도 받는 취업준비생의 '자소서' 리얼 작성기
비굴함과 미안함을 견디며 오늘도 나를 예쁘게 꾸미다
'나'라는 상품을 과대포장해야 한다
이은미
- "케이크 믹스가 없대. 리뉴얼 중이라고. 케이크를 만들어봐야 실감나게 쓸 수 있을 텐데 어쩌지." 9월16일 식품회사에 지원하는 한솔이 다급하게 카카오톡을 보냈다. 자기소개서(자소서)를 첨삭할 때 내가 말한 아이디어 때문이다. 지원 동기를 어떻게 쓸까 한솔은 고민 중이었다. 어머니 생신에 그 회사의 제품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준 효자 이야기를 써보라고 나는 제안했다. '4분의 기적'이 제목이다. 어머니 생신을 밤늦게 안 한솔은 빵집을 돌아다녔다. 모두 문이 닫혔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케이크 믹스를 구했다. 그리고 빵집 못지않은 고품격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어머니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음은 물론이다. 케이크 믹스 '자소설' 1천 자를 완성했다.
9월에 취준생은 패닉에 빠진다. 현대·포스코·한화·LG·CJ·SK 등 대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9월15일 나는 자소서를 3편 썼다. 두산·KT·CJ가 이튿날 마감일이었다. 오전 10시 카페로 나왔다. 오는 길에 점심으로 먹을 김밥 한 줄도 샀다. 오후 6시까지 한자리에 앉아 5650자를 써냈다. 취업 스터디 때도 자소서만 하루 3시간씩 첨삭했다. 첫 번째 바늘구멍인 서류전형에서 우수수 떨어지니 두 번째(인·적성 시험), 세 번째(면접) 바늘구멍을 대비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자소서에서 취준생은 '나'라는 상품을 튀는 언어로 과대포장해야 한다.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절박함에 소설도 서슴지 않는다. 도덕적이지 않다, 정직하지 못하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짓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면 그런 가치는 희미해진다.
9월30일 삼천리에 낼 자소서를 쓰다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경험과 관련한 근거 기입(예시: 담당자/팀원 연락처)." 자소서에 과장이나 거짓이 많아서 요구하는 항목이다. 그렇다고 나도 아니고 남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넘겨줄 수 있나. 지원을 포기했다. 더 심한 기업도 있다. 이랜드 자소서를 쓰던 보라는 "사생활 턴다"고 했다. "인턴 할 때 상급자 이름이랑 연락처를 쓰라고 해. 동아리 회장도 그렇고, 아르바이트 매니저도 밝히라고."
과장뿐 아니라 축소도 비일비재하다. 사람은 한 단어로 규정하는 게 불가능하지만 자소서에선 '창의' '소통' '열정'으로 나를 규정해야 한다. 우성그룹이 물었다. "자신의 성격을 외향적, 내향적으로 구분하시오." 나는 소심할 때도 있고 과감할 때도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까. '기본에 충실한가, 변화를 추구하는가' '성공한 경험과 실패한 경험을 쓰라' '강점과 단점을 밝혀라'. 나를 왜곡해야 답할 수 있다.
자소서 컨설팅 받은 후 지원 결과는
이나연
돌파구가 필요했다. 사설 컨설팅업체를 찾았다. 자소서 컨설팅 비용은 2회에 15만원. 일대일 코칭은 시간당 10만원을 넘었다. 컨설턴트는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했다고 했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수능이 끝나고 논술을 준비할 때도 도곡동 논술학원에 다녔다. 100만원을 내고 하루 종일 논술을 썼고 명문대에 합격했다. '일단 한번 믿어보자.'
성장 과정, 성격, 경험, 지원 동기 등 자소서 항목별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요령을 가르쳤다. 지원 동기는 '삼단논법'으로 작성한다. 1단계, 이러한 회사 장점에 관심이 있다. 2단계, 나의 장점과 궁합이 잘 맞는다. 3단계, 그래서 내가 회사에 기여할 것이다. 받아적다보니 100분이 훌쩍 지났다. 엄청난 비법 노트를 손에 쥔 듯해 뿌듯했다. "내일까지 완성한 자소서를 보내주십시오."
이튿날 컨설턴트는 여전히 웃는 얼굴이다. "왜 하필 < 한겨레21 > 에서 인턴기자를…." 컨설턴트의 첫 질문이다. "'색깔 있는' 한겨레에 굳이 지원한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비록 강한 개성이 있는 곳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식으로 강조하세요."
낯뜨겁고 찝찝하고 미안한 문구들
노민호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쓸 때마다 캄캄하다. "회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딴 얘기나 적으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창의성이 승패를 좌우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기업에 지원할 때 이렇게 썼다. "취미가 여행이라서 항상 버스를 타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습니다. 휴게소에 들렀을 때를 기억합니다. 깔끔한 화장실, 식당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 종업원의 친절한 미소."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래도 내 자소서에 눈길 한 번은 주지 않았을까.
지난 5월 남양유업 대리점의 강매 횡포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나도 분노했다. 하지만 5개월 뒤 나는 남양유업에 입사지원서를 냈다. "프렌치카페, 불가리스 등이 제 입엔 딱 맞습니다. '친숙한 입맛'을 경쟁력으로 삼는 남양유업에 많은 사람이 호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제 장기 비전은 남양유업의 '구원자'가 되는 겁니다. 남양유업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낯뜨겁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21115500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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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 입력 2013.12.11 15:50 | 수정 2013.12.13 17:40
(원문에서 발췌)
[한겨레21][기획 연재_ 취업 OTL] '나'라는 상품 튀는 언어로 과대포장해야 눈길이라도 받는 취업준비생의 '자소서' 리얼 작성기
비굴함과 미안함을 견디며 오늘도 나를 예쁘게 꾸미다
'나'라는 상품을 과대포장해야 한다
이은미
- "케이크 믹스가 없대. 리뉴얼 중이라고. 케이크를 만들어봐야 실감나게 쓸 수 있을 텐데 어쩌지." 9월16일 식품회사에 지원하는 한솔이 다급하게 카카오톡을 보냈다. 자기소개서(자소서)를 첨삭할 때 내가 말한 아이디어 때문이다. 지원 동기를 어떻게 쓸까 한솔은 고민 중이었다. 어머니 생신에 그 회사의 제품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준 효자 이야기를 써보라고 나는 제안했다. '4분의 기적'이 제목이다. 어머니 생신을 밤늦게 안 한솔은 빵집을 돌아다녔다. 모두 문이 닫혔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케이크 믹스를 구했다. 그리고 빵집 못지않은 고품격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어머니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음은 물론이다. 케이크 믹스 '자소설' 1천 자를 완성했다.
9월에 취준생은 패닉에 빠진다. 현대·포스코·한화·LG·CJ·SK 등 대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9월15일 나는 자소서를 3편 썼다. 두산·KT·CJ가 이튿날 마감일이었다. 오전 10시 카페로 나왔다. 오는 길에 점심으로 먹을 김밥 한 줄도 샀다. 오후 6시까지 한자리에 앉아 5650자를 써냈다. 취업 스터디 때도 자소서만 하루 3시간씩 첨삭했다. 첫 번째 바늘구멍인 서류전형에서 우수수 떨어지니 두 번째(인·적성 시험), 세 번째(면접) 바늘구멍을 대비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자소서에서 취준생은 '나'라는 상품을 튀는 언어로 과대포장해야 한다.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절박함에 소설도 서슴지 않는다. 도덕적이지 않다, 정직하지 못하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짓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면 그런 가치는 희미해진다.
9월30일 삼천리에 낼 자소서를 쓰다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경험과 관련한 근거 기입(예시: 담당자/팀원 연락처)." 자소서에 과장이나 거짓이 많아서 요구하는 항목이다. 그렇다고 나도 아니고 남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넘겨줄 수 있나. 지원을 포기했다. 더 심한 기업도 있다. 이랜드 자소서를 쓰던 보라는 "사생활 턴다"고 했다. "인턴 할 때 상급자 이름이랑 연락처를 쓰라고 해. 동아리 회장도 그렇고, 아르바이트 매니저도 밝히라고."
과장뿐 아니라 축소도 비일비재하다. 사람은 한 단어로 규정하는 게 불가능하지만 자소서에선 '창의' '소통' '열정'으로 나를 규정해야 한다. 우성그룹이 물었다. "자신의 성격을 외향적, 내향적으로 구분하시오." 나는 소심할 때도 있고 과감할 때도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까. '기본에 충실한가, 변화를 추구하는가' '성공한 경험과 실패한 경험을 쓰라' '강점과 단점을 밝혀라'. 나를 왜곡해야 답할 수 있다.
자소서 컨설팅 받은 후 지원 결과는
이나연
돌파구가 필요했다. 사설 컨설팅업체를 찾았다. 자소서 컨설팅 비용은 2회에 15만원. 일대일 코칭은 시간당 10만원을 넘었다. 컨설턴트는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했다고 했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수능이 끝나고 논술을 준비할 때도 도곡동 논술학원에 다녔다. 100만원을 내고 하루 종일 논술을 썼고 명문대에 합격했다. '일단 한번 믿어보자.'
성장 과정, 성격, 경험, 지원 동기 등 자소서 항목별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요령을 가르쳤다. 지원 동기는 '삼단논법'으로 작성한다. 1단계, 이러한 회사 장점에 관심이 있다. 2단계, 나의 장점과 궁합이 잘 맞는다. 3단계, 그래서 내가 회사에 기여할 것이다. 받아적다보니 100분이 훌쩍 지났다. 엄청난 비법 노트를 손에 쥔 듯해 뿌듯했다. "내일까지 완성한 자소서를 보내주십시오."
이튿날 컨설턴트는 여전히 웃는 얼굴이다. "왜 하필 < 한겨레21 > 에서 인턴기자를…." 컨설턴트의 첫 질문이다. "'색깔 있는' 한겨레에 굳이 지원한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비록 강한 개성이 있는 곳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식으로 강조하세요."
낯뜨겁고 찝찝하고 미안한 문구들
노민호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쓸 때마다 캄캄하다. "회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딴 얘기나 적으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창의성이 승패를 좌우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기업에 지원할 때 이렇게 썼다. "취미가 여행이라서 항상 버스를 타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습니다. 휴게소에 들렀을 때를 기억합니다. 깔끔한 화장실, 식당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 종업원의 친절한 미소." 손발이 오그라든다. 그래도 내 자소서에 눈길 한 번은 주지 않았을까.
지난 5월 남양유업 대리점의 강매 횡포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나도 분노했다. 하지만 5개월 뒤 나는 남양유업에 입사지원서를 냈다. "프렌치카페, 불가리스 등이 제 입엔 딱 맞습니다. '친숙한 입맛'을 경쟁력으로 삼는 남양유업에 많은 사람이 호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제 장기 비전은 남양유업의 '구원자'가 되는 겁니다. 남양유업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낯뜨겁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21115500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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