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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개혁}* 文 "투표율 77% 되면 명동에서 말춤 추겠다" - 2012 대선, 문재인 후보

행세성각 2012. 12. 12. 00:05

文 "투표율 77% 되면 명동에서 말춤 추겠다"



노컷뉴스 | 김효은 | 입력 2012.12.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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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날 고양시 라페스타 문화광장을 찾아 "후보가 많이 부족한 점을 여러분들이 채워주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후보만 믿어선 안 되겠다, 우리가 나서야겠다'는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지금 민심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 이제 대선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며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무엇인가. 정권교체를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모두 투표해주시겠느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투표율 77%가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 저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지 않나"라며 "또 제가 명동에서 말춤 추는 것을 보실 수 있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저는 국민 속에 있는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우선, 당선자 시절에도 전국을 다니면서 타운홀미팅을 하고 호프도 한 잔 마시겠다"면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늘 함께 만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도 청와대에 고립돼 있지 않고, 일을 마치면 남대문시장에도, 인사동에도, 노량진 고시촌에도 가보고, 영화연극도 보러 다니고, 미술전시회도 다니겠다"며 "근사한 세상 아닌가. 이런 게 새정치"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선에서 이겨서 정권교체를 하면 새 정치 세력을 모두 모아서 대통합내각을 만들고 시민의 정부를 출범시키겠다"며 "시민의 정부는 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시민이 정당의 주인,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부"라고 새정치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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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11403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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