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개혁] 문재인에게 누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에게 누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누가 문재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김한길이 문재인을 향해 "문 대표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친노 패권주의 청산을 촉구했다. "오로지 친노의 좌장으로 버티면서 끝까지 가볼 것인지, 아니면 그야말로 야권을 대표하는 주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결단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작년에도 "친노패권 배격하는 救黨救國모임에 공감"한다고 친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더니만. 도대체 친노패권주의가 무엇입니까? 그 정체부터 밝혀주시는게 순서일거 같은데. 막연하게 친노패권주의라고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야당의 대표였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그러니까..지금 야당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이 순전히 친노 탓이라는 말이구요. 자신이 대표를 하면서 야당을 어떻게 만들어 버린 줄도 모르는 사람이 야당대표를 했으니.적어도 야당대표를 했던 사람이라면 계파를 운운해서는 안 된다.그런데 지금의 저 태도는 국민을 편 갈라서 정권을 유지하는 박근혜와 너무 닮아 있다. 김한길은 야당을 편 갈라서 무엇을 가지고 싶나? 국가가, 국민이, 세월호가 어떻게 되던지 내 알바 아니고.
그러는 김한길은 이번 재보선패배에 자유로운가? 책임이 없나 말이다. 문재인에게 충고 할만큼 자유로운가 말이다, 이번 재보선..당에서 나간 사람이 여당보다도 더 새정치를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당의 원로라는 사람들은 재보선지원을 두고 저울질이나 하고 .. 이번 보선은 문재인이 대표가 되고 치르는 첫 선거였다. 하지만 당의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당권 경쟁을 했던 사람은 나 몰라라 하고 전직 대표들도 별반 다르지 않게 비협조적이었다. 이런 선거를 이기는 게 이상 한 거다. 그래놓고 책임을 지라고?
오히려 지금 1년짜리 국회의원 4석짜리 재보선의 책임운운하면서 문재인을 흔들어 대는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닙니까? 어제는 비노들이 문재인에게 재보선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한 모양인데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재보선에 사보타지 한 자들이 누구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가? 재보선 문재인처럼 전력을 다해보기나 한 건가?
친노패권주의, 문재인을 향한 지금 하는 행태는 비노 패권주의는 아닌가? 자문해보기나 했나?
당내 파벌이나 계파는 정당정치에서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계파라는 것은 당권이나 당내 문제에 있어서는 어쩌면 민주적으로 작동 할 수 있다. 하지만 총선이나 대선인 선거에 임해서는 계파의 존재는 사라지고 한 목소리를 내어야만 한다. 지금까지의 새정치의 행태를 보면 평소보다도 선거나 당의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는 오히려 더 자중지란을 보여 주는 것 같다.
친노를 비판할 수는 있다.
친노가 뭐라고 비판을 못 하겠나?. 하지만 야당의 대표였던 사람이 마치 여당이나 할 수 있는 친노를 배격하는 것이 당을 구하고 국가를 구한다는 말을 하다니. 뭐 친노가 빨갱이처럼 척결해야 할 대상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김한길의 눈에는 친노가 적이라도 되는 냥하다.
같은 당의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같이 당을 하면 구당구국이아니라 해당해국이 된다. 지금 야당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누가 당을 해롭게 하고 있느느지 보인다. 당이 진절머리 나게 싫다면 싫은 사람이 당을 떠나야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을 허물 수는 없지 않은가? 마음이 맞는 새정치의 지역주의 국회의원 분들을 이끌고 다른 절로 떠나라. 그기는 열렬한 신도도 많고 중들도 쌍수 들어 환영 할 것이다. 그 기가서 마음속의 정치를 마음 것 펼쳐보시라.
야당의 색깔이 부담스러운 자들이 단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려고 자기의 현실과는 관계없이 단지 국회의원직을 유지 하고자 야당 흉내를 내고 있는 자들은 이참에 탈당을 하라. 그리고 자기 색깔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당으로 가든지 아니면 새로운 당을 만들어라.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새정치당이 수권생각이 있는 정당이었다면 대선과 총선의 그리고 몇 번의 재보선의 선거로 새누리당은 아마 지역정당정도로 세력이 약화 되어서 겨우 명맥을 유지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 거꾸로 새정치당은 존재의 가치를 물어 볼 정도이다.
민심의 살벌함을 느끼지 못하는 새정치의 무감각이 지금의 새정치을 만든 거다. 국민과 나라보다는 계파와 자신의 보신을 먼저 생각하는 의원들로 득실거리는 새정치당..한마디로 새누리당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야당이 야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새누리당과 한 덩어리 같다..
새정치...과연 야당인가?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의 여당생활이 아직도 몸에 배어서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 건가? 주위를 한번 돌아보라..새정치편이있는지..국정원,언론,검찰,경찰,선관위,사법부,헌재..어느 곳 하나 새정치에게 우호적인 곳이 있나?..
그나마 지난 총선과 대선까지만 해도 적어도 국민은 새정치의 편이었다. 이제 국민마저 새정치의 무능력과 집안싸움에 진절머리가 나서 등을 돌린다면..사면초가가 아니라 팔면초가가 될 것이다..이런데도 아직도 뭘 못 느끼는가?
아마..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다간 다음 총선에서는 지방정당으로 전락 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지금처럼 새누리당이나 새정치당이나 오십보백보라면..고정열혈사생팬들이 많은 새누리당이 백전백승이다..
왜..서민이 부자정당을 지지하고...노동자가 친재벌정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할까..한마디로 새정치당과 새누리당은 구별이 안 된다는 거다..새누리에게서 민생은 기대도 하지도 않는다...선거 때면 되면 형식적으로 하는 말이니까..하지만 좌파정당 소리까지 듣는 정당에서 조차 새누리당과 구별이 없다면 ..
쓸데없는 입은 재봉틀로 박아버리시라
민심의 칼바람에 심장을 찔려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새정치당을 어찌합니까?
문재인대표도 지금 당에서 ‘다른’ 목소리가 아닌 ‘틀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과는 과감히 이별 할 수도 있어야 한다. 130석이라는 의석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이다. 차라리 한마음으로 나아 갈수 있는 50석이 130석보다 더 힘을 발휘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틀린 목소리를 내는 자들은 새정치와 국민에게 다른 의미의 소금이 되고 있다. 그들은 음식을 썩지 않게 하는 소금이 아니라 환부에 뿌려지고 있는 소금이다. ‘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정치란 범죄 집단 중에서 가장 저급한 족속들이 즐기는 생계수단이라는 말이...한국정치에서..민주당이라고 이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요..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77788&RIGHT_DEBATE=R6
마루치류 (mar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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