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시국시사

[새정치개혁] 반복되는 전력 위기, 이유는?..전기 수요 예측 잘못됐다

행세성각 2013. 8. 17. 00:43

반복되는 전력 위기, 이유는?..전기 수요 예측 잘못됐다



MBC | 남상호 기자 | 입력2013.08.13 20:21 | 수정2013.08.13 21:51

(원문에서 일부 발췌)

[뉴스데스크]

◀VCR▶

어제 오늘 최대 전력수요는 현재 공급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8050만kw.

이를 7천3백만kw밑으로 잡아두기 위해 어제만 41억원의 돈이 들어갔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질 사흘간의 전력 전쟁에서는 백억원 넘는 비용이 들 거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왜 매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2020년까지의 예측치가 담긴 2006년 제3차 전력수급 기본 계획을 보면 올해 최대수요를 6천8백만kw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전력 사용량은 7천3백만kw.

수요를 5백만kw나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2008년 4차 계획부터 오차가 줄긴 했지만, 발전소 하나 짓는데 10년까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전력공급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SYN▶ 김필수 선임연구원/현대경제연구원

때문에 가파른 전력 수요 증가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산업용 전기요금 등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issue/421/newsview?issueId=421&newsid=20130813202110007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모바일}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모바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모바일}

'정권교체'와 '정치개혁', 문재인과 안철수의 간격 - 2012 대선, 야권단일화 {모바일}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모바일}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휴렌박사) {모바일}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모바일}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모바일}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모바일}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모바일}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모바일}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모바일}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모바일}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모바일}
국민들의 "대한민국(세상)을 바꾸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6.2지방선거, 후보단일화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