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방식은 허가, 세계최정상 황우석박사는 연구승인 불허

황우석방식은 허가, 세계최정상 황우석박사는 연구승인 불허              < 다음 아고라 허공을삼킨고요님의 글  원문보기 >

@부분의  장애일으키는것을 보십시요-- 글쓸때는 정상이고 등록후 두서없는 상태라 수정을 못합니다.

 

@[ 황우석방식은 허가,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 최정상의 황우석박사는 연구승인 불허 ]

 

 

연합뉴스----

이른바 ‘황우석 방식’의 인간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가 3년만에 허용되면서   ‘원조’임을 자처하는 황우석 박사에게도 기회를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29일 “달라진 게 없다”며 여전히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황 박   사의 국내 재기는 앞으로도 힘들어 보인다. 정부가 내세운 불가 이유는 간단하다. 황 박사의 ‘윤리적 결함’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번에 체세포 복제 연구 승인을 받은 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정형민 박사가 개인   적으로 윤리적 문제가 없지만, 황 박사는 연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연구자 자신   이 큰 윤리적 오점을 남겼다는 차이가 있다는 게 정부 측의 설명이다. 보건복지가족부 핵심 관계자는 “차병원의 연구 승인과 황 박사의 재기 문제는 전   혀 별개의 것”이라며 “황 박사의 경우 윤리적 문제로 승인을 거부한 것인 만큼 이   러한 원칙이 변경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황 박사는 지난 2006년 3월 배아 줄기세포 연구 논문조작 등의 혐의로 체세   포 복제 연구 승인이 취소됐으며, 수차례 재기를 노렸으나 ’윤리적 문제’가   발목을 잡아 번번이 좌절됐다. 이러한 정부의 입장으로 미뤄볼 때 앞으로 황 박사가 국내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로 복귀를 시도한다 해도 결과는 계속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 커진 상황   이다. 황 박사의 입장에선 국내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생명윤리   계의 차가운 시선은 물론 의학 및 과학계에서조차 그를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않다   는 점은 황 박사의 ‘활동공간’을 좁히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이 완전히 끝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되고 설사 판결이 빠르게 이뤄진다 해도 황 박사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장담하기 힘들다는 점도 문제다. 한 생명공학자는 “우리 사회가 ‘황우석이냐 아니냐’의 소모적 논쟁에서 빨리 벗어   나야 한다”면서 “이제는 냉정을 되찾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실력도 갖춘 과   학자를 빨리 찾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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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중[ 이번에 체세포 복제 연구 승인을 받은 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정형민 박사가 개인적으로 윤리적 문제가 없지만....]-------

 

 30차 공판 2008년 12/22일 법정에서 [  황우석박사의 NT-1은  환자맞춤형줄기세포로  논문조작이 아니다 ]라는 진실이 밝혀졌고,  미즈메디 노성일의 연구원인 김선종은 [ 황우석박사의 세기적인 연구업적,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한것은  미즈메디와의 공모였다는것 등, 미즈메디연구원들에 의한  황우석박사의 환자맞춤형줄기세포가  부산배편을 통해 국내외로 빼돌려 졌음이  사태초기 법정에서 밝혀졌음에도....

 

2005년에 이미 국내외로 빼돌려진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로 연구한 정형민이란 자가 윤리적문제가 없다고 하는가 ?

 

정형민은 2005년 자신의 수정란과 세기의 업적이라는 황우석박사의 환자맞춤형줄기세포와 비교분석한 분명한 차이점을 어떻게 언론에 밝힐 수 있었는가 ??? 

 

그것 또한 [ 과학은 과학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는  진실 앞에 미국에서도 법적으로 보장된 [ 연구재연의 의무 ]를 두고,

같은 과학자로써  정형민은 2007년 2월  국회세미나의 방청객으로  2 년을 온 황우석박사 지지자들에게  [ 황우석박사는 연구 못한다며, NT-1 재연도  못하게 한 자 ]였다.

 

왜 ?  검찰은 2006년 5월  황우석박사의 존재하는  NT-1환자맞춤형줄기세포를  없다고 국민에게 발표하고,

황우석박사가 [ 그렇다면  다시 만들어 내겠다  만드는시간 6 개월을 달라 ! ]고 하고  90 %의 국민들도  황우석박사의 연구재연을 원했음에도 4 년을 오도록  다시 만들어 내지 못하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 황우석박사 의 연구재연 ]을 원하는  70 만 국민의  서명을 받아  보건복지부와  노무현대통령의 청와대에 전했음에도  말이다.

 그것은

황우석박사의  NT-1인 [  인간배어 체세포핵치환 환자맞춤형줄기세포 ]는  존재했고 ,

황우석박사는 만들 수 있기때문에  그 매국노들은  못만들게 한 것이었다 .

 

만약 황우석 박사의  환자맞춤형줄기세포가  검찰의 이인규 발표대로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 황우석 박사가 만들수 없었다면,  만들라 하고 못만들면  자신들의 손에 피 안묻히고 황우석 박사를 죽일 수 있는 것이었다.

 

 황우석박사의 [ 연구승인 ]이란--------------

 [1]  곧 [ 세계최초로 등록까지되어 등록비까지 지출했었고, [등록증] 받기 하루전 음모자들의 방해로 원천특허가  무산된  년간 360조의 호주특허를 사수하는것 ]을 말한다. 그리고

 

[2] 황우석박사가 [ 시간이 없다 ]고 절규하는--

 

해외에서의  세기적인 업적을 대한민국, 조국으로 갖고 들어올 수

있는 길인 것이다.

 

2차에 걸친 연구승인 불허로 황우석박사를 연구 못하게 하려는것은

그 호주특허를 무산시켜 강대국으로 넘기고,

[ 매국노들로 이어진 세계음모자들이 세계 역사 앞에 책임회피를 하려함이다 ]

 

 [ 황우석박사의 세기적인 원천특허 강탈위한 황우석박사 죽이기 사태 ]는

 정형민보다  우월하고 월등한 조건으로 연구신청을 하였던 황우석박사에게  2차에 걸쳐

 [ 윤리적 결함 ]이라는 이유를 들어 세기의 업적을 이룬 세계최정상의 과학자, 황우석박사를

연구못하도록  [ 연구승인 불허 ]로 매국음모자들과 세계음모자들은 세계 역사앞에 3 대가 멸 할 책임회피를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

 

그러나  피해갈수 없는 사필귀정, 인과응보로  지은만큼의  댓가를 받는다는것은  진리다.

 

 국민여러분  !

 

아무리 약소국이라도  부정부패로 썩지 않는다면 

 

황우석박사가 조국에 바친,

 

인류애인 불치병, 난치병 치료연구로 

 

대한민국이 세계경제강국으로 가는 년간 360조의 원천특허를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역사의 예가 말레이시아와  소련에 있습니다.

 

 이제라도

 

이명박 정부는

 

세계 최정상의 황우석박사 [ 연구승인 ]하여 

 

세계 최초 호주의 년간 360조 원천특허 지키고

 

참혹한 죽임을 당하는 사태 속에서도  2007년 이후, 세계국제학술지에  14편의 논문을 게재한  황우석 박사입니다.

 

그 중의 핵심인

 

세기의 업적을  해외에서 조국으로 갖고 올 수 있도록 ,

 

[ 세계 최정상의 황우석박사 연구승인 ]하라 !

 

 

황우석박사를 지키는것은  대한민국을 지키는것이요,

 

황우석박사의 명예회복은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명예회복입니다.

 

 4 년의 침묵을 깬  황우석박사는 조국을 위해  절규한다 !

 

 [  시간이 없다 !  제발  연구하게 해달라 !  ]

 

 

 정신차려라  ! 

 

세계에 부끄러운 대한민국인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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