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이명박의 강도론에 숨어있는 기막힌 이야기! [북새통 선생 2010.02.13 07:06 ]



박근혜와 이명박의 강도론에 숨어있는 기막힌 이야기! | 행복한 세상을 위한 글쓰기

 

 

http://blog.daum.net/yamuzindream/6984743

 

박근혜는 왜 이명박과 대립을 불사하는가? 이미 답은 나와있다. 이명박과 함께 같은 운명을 갈 수 없다는 계산이다. 국정의 동반자가 되었다가는 자신도 공동책임론에 의해 몰락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바닥민심은 이미 이명박을 빨리 쫓아내야할 보기싫은 대통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무리 이명박에게 장악된 언론이 여론조사로 50% 운운해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정말로 50%라면 박근혜는 지금 이렇게 치고나올 수가 없다. 아직도 납작 엎드려 있을 수밖에.

 

박근혜가 이명박의 아류라고 찍히는 순간 대권은 물건너간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로서 다음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이명박과의 결별은 필수적인 수순이 되버린 것이다. 같이 가다가는 공멸뿐인 상황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언제 확실히 그 대립각을 세울 것인지 저울질하고 있다가 이참에 불거진 것이다.

 

시기가 빠르다. 그만큼 이명박은 민심을 잃었다는 소리다. 박근혜로서도 지방선거에서 입지를 충분히 다지지 않으면 한나라당 내에서 차기 대권 경쟁에 강력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민심을 잃은 대통령과 한판 벌릴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이명박의 천둥벌거숭이 같은 무리수는 박근혜가 순수히 지켜보고만 있다가는 공멸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명박의 자충수에 걸려들지 않을려면 반발하며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민심 외에도 한나라당 내 입지로서의 문제도 있다. 이명박의 천둥벌거숭이 자충수의 행동대장으로 영입된 정운찬이 만약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시키도록 수수방관한다면 박근혜는 이명박이 지정하는 후계자에게 한나라당의 다음 대권주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상황으로까지 몰릴 수 있다.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고 그 여세로 지방선거까지 친이계의 전면적 선전이 이루어지면 박근혜는 소수계파로서 한층 더 어려워진다. 친이계가 4월에 세종시 수정안 통과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여세를 몰아 수도권을 석권하고 지방선거까지 독식하겠다는 복안이다.

 

친이계의 지방선거 독식은 박근혜가 대권가도에서 이명박의 눈치를 봐야할 상황으로까지 몰릴 수도 있는 마당에 아예 친이계의 지방선거 독식을 막을 수 없다면 일찌감치 핍박받는 모습을 보여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성을 뚜렷이 부각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박근혜는 이명박과 함께 국정의 동반자로 행세해도 싸늘해진 민심에 의해 동반몰락의 길을 갈 것이며,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우자면어차피 이명박의 차기정권에 대한 구상을 꺽고 또한 이명박이 염두에 두고 있는 후계자를 꺽어야 한다. 지금 바로 그 전쟁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박근혜가 조금 빠르게 치고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명박의 너무 빠른 자충수 정책들이 박근혜가 가만이 지켜보고 있다가는 침묵하는 동조자로 낙인찍힐 우려를 일으켰고, 그러한 자충수들이 아무 저항 없이 쉽게 통과된다면 박근혜는 또한 강력한 이명박의 후계자와 힘겨운 싸움을 하게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다.

 

이것은 김영삼이 변절하여 독재세력과 합당한 후 노태우와 일찍 대립각을 세운 상황과 유사하다. 김영삼은 실질적으로는 군부독재세력을 등에 업고 있었지만 노태우와 일찍 대립각을 세움으로써 효과적으로 국민의 이목을 속이고 새로운 세력인 마냥 유리한 고지 속에 대통령 선거에 임할 수 있었다. 이회창이 너무 늦게 김영삼과 대립각을 세움으로써 김영삼의 무능이 초래한 IMF로 인한 한나라당의 공멸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었던 반면에 김영삼은 일찍 노태우와 불목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독재군부세력을 품고서도 국민의 이목을 쉽게 속아넘길 수 있었다.

 

박근혜도 일찍 이 길을 택한 것이다. 본래는 이명박과 동류이지만, 이대로 이명박과 함께 가거나 침묵하다가 차기 대선이 다가와 너무 늦게 대립각을 세우다가는 국민에게 낙인찍힌 이명박과 한패로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파악한 것이다. 

 

사실 친이계의 공천권 전횡으로 지방선거를 독식하더라도 이명박 정권에 모인 부류들은 의기와 소신의 합치보다는 이익의 명멸을 쫓아 이합집산한 것이므로 정작 차기 대선에 이르면 새로운 줄서기로 급격히 와해될 것이고 이명박 곁에 남아있는 부류는 노태우처럼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하다면 지금 이명박 정권과 대립함으로써 박근혜는 차기 대선에서 실질적으로는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고스란히 품에 안고도 국민에게는 그러한 세력과 결별한 것처럼 가장할 수 있는 셈이 된다.  

 

즉, 박근혜는 일찌감치 선명성 강한 한가지 이슈만으로 이명박과 대립함으로 인해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국민에게 표면적으로는 이명박 정권의 모든 실정으로부터 공동책임을 질 일이 없어진 것이다. 단 한가지 이슈의 대립만으로 한나라당의 모든 실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위치를 획득하는 고도의 정치수단인 것이다.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 서민말살, 4대강 죽이기, 미디어악법, 부동산 특권층 감세, 사법권 협박 등등의 모든 문제로부터 면죄부를 받는 것이다. 특권층 감세와 토건족에 대한 일회성 재정 투기로 인해 국가재정의 심각한 악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박근혜는 이명박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한 배를 탄 부류다.

 

그런데, 단 한가지만 일찍 대립함으로써 이 모든 책임으로부터 면죄받는 것이다. 박근혜는 작년에 미디어악법에서 한번 민심을 받들어 면죄부를 얻을 생각이었지만 중간에 어불성설로 자신의 말을 바꾸어 민심의 쓴 맛을 톡톡히 봤었다. 조중동방송 만들어주기라는미디어악법을 민심을 쫓아 끝까지 반대했다가는 조중동에 낙인찍히는 것을 두려워했을 수도 있다. 조중동의 대국민 사기에 기해 한나라당 대표 시절 톡톡히 재미를 보았던 박근혜로서는 조중동의 대국민 사기술이 차기대권에 얼마나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미디어악법 문제에서 잠시 민심의 간을 보았다가 급히 국민을 배신하고 돌아선 것이다.

 

작년에는 국민보다 조중동 눈치를 더 보았던 박근혜였으나 세종시 문제에서는 이명박과의 공동책임론을 결정짓는 마지노선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이명박 정권과의 공동 운명에 처해도 민심으로부터 버려져 차기대권은 어렵고, 침묵으로 일관해 이명박 정권의 무법천지 약진을 두고보자면 내부에서 강력한 상대방을 맞아 또한 차기대권이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의 모든 패악질을 수수방관했어도 세종시 하나로 그런 정권의 패악질에 대한 면죄부를 받겠다는 수를 들고 나온 것이다.

 

그럼 박근혜가 줄곧 침묵하다가 세종시 문제에서 목소리를 냄으로써 왜 이렇게 강력한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국민에게 박근혜는 이명박과 다를 바 없는 강도이지 않는가?

 

당연히 국민의 몫으로 주어져야할 부를 특권층에 대한 혜택으로 돌리는 데 있어서 둘 사이에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도 박근혜가 왜 이렇게 강력한 야당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이르렀는가? 우선 민주당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다. 현실적 한계만을 변명하기 바쁠 뿐 한번이라도 국민이 인정할만한 열정을 보였던 적이 거의 없었다. 관망하고 멀뚱히 지켜보고 있다가 마지막 떡 먹을 일에는 불현듯 나타나는 행동을 했던 것이 민주당이었다. 궂은 일은 국민에게 떠 넘기고 열매를 딸 때만 앞장섰다.

 

야당으로서 새로이 집권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반대라도 잘해야 한다. 그런데 반대다운 반대라도 해본 적 있는가? 속 시원하게 반대해본 적이 있는가? 원칙과 소신으로 이명박 정권의 패악질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적이 있는가? 이명박 정권의 패악질 속에서 민주당은 족벌언론의 눈치를 살피며 침묵하는 대다수의 국민 심정을 대변할 시기를 놓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의 부당하고 치졸한 공격으로 외롭고 외로운 처지로 떨어져 새벽 이슬 속에서 저 세상으로 떠날 때까지 민주당은 남의 일 보듯 수수방관하거나 알량하게도 젠체하는 훈수로 노무현 대통령의 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지 않았던가? 살아 생전에 그 핍박받던 시절에 한번도 방패가 되어본 적이 없었던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이 떠나신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외치는 모습에 누가 감복하겠는가?

 

원칙과 소신으로 궂은 일에 앞장서고 옳은 일에는 족벌언론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앞장 섰다면 민주당은 실로 많은 열매를 정당하게 얻었을 것이나, 국민이 행동에 나선 이후에야 그 국민 뒤를 쫓아 열매를 따려한다면 어떤 국민이 그것을 보고 혀를 끌끌 차지 않겠는가?

국민만 불쌍한 입지에 처하는 것이다. 세종시 원안이라는 국민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명박과 별로 다를 것 없는 정치인을 바라보고 응원해야하는 현실과 그런 정치인이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오히려 공동책임을 지어야함에도 세종시 원안 고수라는 한가지만으로 모든 면죄부를 받는 모습을 바라봐야하는 국민만 불쌍한 위치에 놓인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폐기처분 의도와 정치공학적으로는 복잡미묘하지만 세종시 원안의 멋진 성공보다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반대에 무게가 실린 박근혜의 행보 사이에서 진정한 야당으로서의 면모를 국민에게 제시하는 길은 아직 남아있다. 

 

진정으로 세종시 원안 추진이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자면,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수정안 저지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 엉망으로 방치할지도 모르는 세종시 원안에 대해 그 이상으로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전력투구하는 야당이 나와야 한다. 이제 세종시를 원안 이상으로 훌륭하게 성공시키겠다는 약속이 등장할 시점이다. 지방선거에서 뿐만 아니라, 차기 대선까지 이어지는 실천약속의 로드맵을 제시해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넘어선 포지티브한 정책으로까지 발전된 약속을 국민 앞에 제공해야 한다.

 

국민에게는 박근혜와 이명박 둘 모두 강도일 뿐이다. 이것을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야당의 등장을 기대한다. 세종시 원안에 대한 성공을 확실히 추진하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야당이 등장하길 바란다.


추천하기

http://blog.daum.net/yamuzindream/6984743


가져온 곳 : 
카페 >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
글쓴이 : 베네딕다| 원글보기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관련, 컬러 에너지를 이용한 물치료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경험담~[숙면 취하지 못하시는분 !]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현 시대의 주요 사안과 쟁점 그리고 대처법 - 국내의 정치, 한민족의 민족정신, 일본, 음모론, 대재앙과 지구종말, 북한 및 남북통일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세상을 바꾸려면

투표의 힘

시민정치참여: 정당을 지지하는 방법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떠나라, 불평하라.. 창의력 높이는 6가지 방법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폴렌!! 벌화분효능!! - 건강, 심장, 비뇨생식기, 혈관, 노화방지, 생체기능 활성,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강, 비염, 아토피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항암 효과, 전립선염 등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만성질환을 부르는 달콤한 백색가루.. 설탕 -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산초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ngSeSeongGag


 


Posted by 행세성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