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한계 그리고 국민참여당의 한계



1. 유시민의 한계 그리고 국민참여당의 한계

만약 유시민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정당경쟁의 위협이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단언하건대 아주 현격한 차이로 당선되었을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만큼 국민참여당에 대한 저들의 불편한 감정과 위기의식은 심각한 수준인 것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등에 칼 맞은 꼴을 당한 유시민과 참여당의 앞날이 앞으로도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

국민참여당 입장에선 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도지사 후보자리 하나 얻는 대가로 적지 않은 수의 기초단체장 및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들이 끝내 완주를 포기하고 민주당으로의 후보 단일화한 결과가 이런 식의 ‘뒷다마’를 맞은 꼴이라니. 정말로 기가 막힐 뿐일 것입니다.

문제는 경기도지사 패배를 사주할 정도로 유시민과 참여당에 대한 이들 민주당 정치인들의 견제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유시민도 참여당도 상당기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 당장 특별한 노력과 전략 없이 지지부진한 정치력에 헤맨다면 유시민도 국민참여당도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뭔가 돌파구를 신속히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서 있다 할 것인데 안타깝게도 당장 저들이 이슈파이팅 할 만한 거리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 것이 저들에 놓인 답답한 현실입니다.


2. 유시민과 국민참여당의 선택

비록 패했지만 경기도에서 국민참여당이 얻은 득표율은 두자릿수에 가까운 9.78%입니다. 순진한 국민참여당 지지자 일부가 민주노동당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그 당에 한 표를 주지 않았다면 참여당의 지지율은 10%를 넘었을 것이라 판단되며 6.6%의 전국지지율 역시 소폭 올라 민주당에 이어 제2 야당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정당이 두자릿수의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생존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에서의 패권까지 노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국민참여당의 성장에 비례하여 민주당과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국내 현실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공존 번영의 관계가 아닌 단 둘만의 입장에선 제로섬 게임에 놓인 이해관계자 양축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숙명적 상황에서 참여당은 거대 민주당과 늘 갈등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 안타깝게도 국민참여당의 능력이 독자적 세 구축과 정치력을 확보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 민주당과의 합당 유혹에 부분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자기 부정 행태일 뿐만 아니라 이번 선거에서 보듯 젊은 유권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무참히 짓밟는, 이 나라 정치에 결정적 혐오를 일으킬 불행한 모습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시민과 참여당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길은 하나입니다. 참여당 지도부는 깊은 전략적 통찰에 의한 달성 가능한 비전 제시로 당원들과 함께 내외의 도전과 위협에의 대처를 하고, 한편 선거 와중 곳곳에서 비명을 내지르던 당원들을 참여당 명칭 그대로의 참여를 제도적 문화적으로 보장하여 저들의 헌신적 노력을 견인해 내고 이를 통해 지역조직을 튼실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 가야 할 방안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 와중에 적지 않은 당원들이 당(정확히는 중앙당이 아닌 지역조직)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분명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특히 일부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책임자의 전횡과 자질이 분명 문제가 있는바 이를 먼저 조치하지 않고 막연한 당원들의 참여를 요구해선 아무런 희망이 없음을 당 지도부가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그 출발점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무엇보다 전국의 각 지역에 대한 당무 감사와 지역당원들의 토론회 나아가 청문회 등을 열어 각각의 지역에서 어떤 갈등과 문제가 자리 잡고 있고 또 조직의 부실함이나 전횡이 어느 정도인지를 긴급하고 정확히 파악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조사를 바탕으로 단호한 정비 즉 쇄신작업을 해야만 국민참여당이 대내외의 도전을 견뎌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비록 등에 칼을 꽂았다 해서 저들을 마냥 비난만 할 것은 아닙니다. 이미 유시민은 지난 유세 와중에 과거 자신의 까칠함을 거론하며 그런 부분을 고쳐 변화해 나가고 있음을 국민(실제로는 자신을 개인적 적대하는 정치인들)들에게 계속 알렸고 실제 이전과 다른 유연함과 여유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바 그와 성향상 비슷한 국민참여당 당원들 역시 배신의 아픔은 가슴에 담고 이해와 관용의 태도로 다른 세력과 그들의 지지자들을 대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외부와 소모적 논쟁을 할 여유가 없는 지금 시각을 미래로 돌려 강력한 드라이브를 통해 2년 뒤 총선에서 적어도 100명의 선수를 확보하고 그중에 30은 건져 낼 수 있는 당세를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바닥을 공고히 다지고 그 공고해진 바닥을 딛고 기상을 떨칠 인재들을 발굴하는 마스터플랜을 짜되 일단 저지르며 나아가는 속도전이 필요한바 이제야말로 유시민의 진짜 정치력이 발휘되어야 하고 참여당 지도부의 각골분투 쇄신 노력과 일반 당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이 세 박자가 제대로 맞춰진다면 2012년을 기다리는 남은 기간 정말로 기대의 나날이 될 것입니다.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끝으로 불과 창당 4개월 만에 어쨌건 절반의 승리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국민참여당 구성원 모두의 건투를 빌어봅니다.


Ps. 참여당이 아닌 시민광장에도 한 말씀 거론해 봅니다.

현재로서 반한나라당 진영에 대통령 후보로 가장 촉망받는 정치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유시민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민광장이 정녕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선 절대 불가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시민광장은 일정부분 대통령 유시민을 만드는 데 있어 긍정적 부분 못잖게 부정적 부분 또한 존재합니다. 시민광장을 이끄는 사람이건 게시판을 주도하는 회원이건 개개인이 평균적으로 자기주장이 강하고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은 어제오늘의 지적 사항이 아닙니다.

최근 선거에 대한 후유증의 몸살을 앓는 시민광장의 게시판을 보면 발전을 위한 토론은 없고 이전투구의 양상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구성원 모두의 자기성찰은 실종하고 자기감정에 의한 글들이 조직의 발전을 위한다는 주장을 앞세워 목청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 목소리를 응축하고 정제하여 건설적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회원도 존재하지만 과연 발전을 위한 비판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 의한 개인 사감의 발로인지 봐도 알 수 있을 만한 모습을 게시판을 통해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럴 때가 아닌데 하는 안타까움이 진합니다. 나아가 누굴 비판함에 앞서 과연 그럴 만큼 당당한가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통해 자신을 돌이켜 보라는 말이 목젖 가까이 신음처럼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적어도 대통령 유시민을 입 밖에 내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누구보다 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2002년의 노무현 당선은 기적이었다는 점입니다. 기적은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 발생된 것입니다. 2002년 노무현이 기적을 이룬 대는 그만한 인프라가 받혀 줬기 때문으로, 수십만의 민주당 기성조직 외에 별동부대로서 5만 5천의 개혁당원과 10만의 노사모가 있었기에 그 기적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금 참여당 당원 불과 4만 5천, 시민광장 회원 불과 2만 3천의 수준으로는 대통령 유시민은 꿈속에서도 이뤄질 수 없는 너무도 빈약한 세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볼 시민광장의 회원들에게도 당부하건대 지금 가장 해야 할 일은 누굴 비판할 그 손가락을 자기 가슴을 가리키는 자성인 것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내가 과연 제대로 한 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목소리만 높일 뿐 영양가 하나 없는 회원으로서 자기만족과 과시에 허우적거리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개개의 깊은 성찰을 해야 하는 것이 지금 시민광장의 게시판에 펼쳐질 주장인 것입니다.

누구에겐가로 늘 문제를 전가하는 태도는 이제 그만 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부족함을 채우려는 자세가 우선이어야 하며 자신에 대한 관대함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하는 모습이 회원 개개에 모두 자리 잡을 때야 비로소 바깥 시민과의 연대의 장이 열리고 그만큼 ‘대통령 유시민’의 꿈이 화원 모두에게 여물어 갈 것입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의 시민광장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seesun/857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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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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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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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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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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