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UN 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김정태
2010년 07월 29일 (목) 09:35


한동안 키워드가 됐던 것 중에 스토리텔링이 있다. 사실 스토리텔링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을 쓸 때부터 있었다.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스토리텔링이 뜰까?

닐 포스트먼은 《죽도록 즐기기》에서 ‘스토리텔링이 뜨는 것은 이전 세대와는 다른 스토리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 이상 승자 독식 구조에 순응하며 뻔한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이제 자기만의 스토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책을 집어든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용서를 찾을 나이도 지났고, 새삼스럽게 스펙을 쌓아야 할 처지도 아니다. 그런데도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은 ‘스토리’ 때문이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 씨는 충분히 ‘스펙’이 좋은 사람이다. 고려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했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UN 거버넌스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는 언론 홍보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른네 살에 이미 열 권의 책을 쓴 저술가이기도 하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스펙이 화려해도 되는 건가. 살짝 배신감이 느껴진다. 그 말에 그는 손사래를 친다.

“저는 스펙을 차곡차곡 쌓아서 이 자리에 온 게 아니에요. 철저히 저만의 스토리를 따라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거죠.” 요즘의 88만원 세대가 그러하듯 그도 대학을 졸업할 즈음 황무지에 내던져진 듯한 막막함을 느꼈다. 

“학부를 졸업할 때쯤 저를 돌아보니까 스펙이라고 할 만한 게 전혀 없었어요. 취직도 잘 되지 않는 한국사를 전공했죠, 남들 다 따는 토익 점수도 없고, 1등으로 졸업한 것도 아니고, 인턴십 경험이나 공모전에서 상을 탄 경력, 컴퓨터 활용 능력도 없었어요. 사회에서 원하는 능력이라곤 어느 것 하나 갖춘 것이 없는 사람이었죠.”

스펙 중심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는 영락없는 낙오자였다. 마음속엔 꿈과 역량을 펼치고 싶은 열정이 꿈틀거렸지만 어디서도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자신이 이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인재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나 명확했다.

그럴 때 선택은 두 가지다. 그때부터라도 부랴부랴 스펙을 쌓느라 남은 20대를 보내느냐, 아니면 자기만의 스토리를 따라 과감하게 일탈을 감행하느냐. 발상의 전환. 그는 한국 사회에 자신의 역량을 끼워 맞추는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렸다. 스토리를 따라가기 시작한 그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마침 베이징대에서 공부할 기회가 생겨 중국에 가게 됐어요. 어떻게 보면 자발적인 선택이었다기보다 사회에서 내몰린 측면도 있어요. 일반적인 사회 시스템에 안주했다면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는 게 정상이었겠죠. 연봉 얼마, 몇 년 후에 차장 되고 부장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도 괜찮아요.

그런데 저를 가만히 들여다봤을 때 내가 가진 잠재력은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대기업, 관공소, 외국계 기업 인턴, NGO 등의 활동을 통해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많이 찾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에는 제가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어요.

제 장점이 잘 드러나지도 않고. 사회가 말한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면 나의 잠재력은 하나도 드러나지 않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밖으로 눈을 돌리게 됐어요.”

하지만 행운은 아직 그의 편이 아니었다. 중국에 간 지 3개월 만에 사스가 창궐하면서 학업이 중단된 것. 할 일이 없어서 여행을 떠났다. 길이 없어서 가는 곳마다 길이 되는 실크로드로.

“빡빡하고 경직된 한국 사회를 벗어나보니까 그제야 제 잠재력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고 여행을 다니면서 한국에선 통하지 않던 국제적인 감각과 친화력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런 경험을 통해 국제 활동 영역에서 나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국제대학원에 가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뉴욕에 가게 되었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니까 벌써 서른이에요. 경험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는 막막함은 여전했지만, 그때의 막막함은 대학을 졸업할 때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내가 뭘 하고 싶고,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이미 명확하게 알고 있었거든요.”

맞다. 한국 사회에서 제도 교육만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가 별로 없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성찰할 기회는 더더욱 없다.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사회에서 제시한 모범답안에 갇히기 쉽다.

그래서 많은 88만원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삶을 찾아 고시를 준비하고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다가 이도 저도 여의치 않을 때 학원강사에 안주한다. 뼈아픈 현실이다. 하지만 평균 연령 80세,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시시할 정도로 뻔한 삶을 살아내기엔 견뎌야 할 인생이 너무 길다. 그게 스펙보다 스토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재작년부터 후배들 진로 상담을 해주고 있는데, 그게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요즘 20대는 스펙을 많이 고민해요. 어쩔 수 없죠. 취직을 하려면 스펙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신기한 게 저는 학부 생활 하는 동안 스펙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 내가 어떻게 UN에서 일하게 됐을까? 운이 좋았나? 인덕이 있었나? 그렇게 돌아보니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가 보였어요.”

그는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면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말미에 “성공을 단념하자 내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비교를 멈추자 구별되기 시작했다. 최고를 포기하자 유일의 길로 나아갔다. 상품을 포기하자 작품으로 변해갔다. 욕망을 내려놓자 만족이 찾아왔다. 경쟁을 피하자 공존이 가능했다. 그리고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고 썼다.

그럴 수밖에 없다. 스펙의 천적은 시간이지만, 시간은 최대 지원군이니까. 스펙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가 드러나지만 스토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진다. 스펙은 성공 경험만을 나열하지만 스토리는 실패 경험까지도 껴안는다. 스펙은 1등이 되어야만 인정받지만 스토리는 스토리 자체로 차별화된다. 무엇이든 복제 가능한 이 세상에서 절대 복제할 수 없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져야 하는 까닭이다.

하지만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아차렸다 하더라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해야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는 ‘업’을 찾아야 비로소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귀띔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

이는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갖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을 추구해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문제다. ‘업業’을 알게 되면 ‘직職’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그럴 때 기회는 절로 찾아온다는 것.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가 다이내믹해지는 것도 바로 이 순간부터다. 


업에 대한 의욕과 열정은 넘치지만 지금 막상 내놓을 역량이 부족해서 자신이 없다면?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면 가치를 끌어오면 돼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실현하려고 하는 가치가 있죠? 저에게는 그게 ‘공공이익의 증진’입니다.

그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녀요. 나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서 혹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알리고 다니면 사람들은 심드렁하게 반응해요. 경쟁 중심의 사회에서 내 스펙을 채워주기 위해 같이 노력해줄 사람은 없거든요. 하지만 가치는 다릅니다.

가치를 내세우면 너도 나도 그걸 실현시켜주려고 노력해요. 가치는 스토리거든요. 나 혼자 잘되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같이 추구하는 것이거든요. 지금 역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신 있게 자기 가치를 이야기하고 다니세요. 도와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이루어집니다.”

이제까지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왔던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세상에 내놓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어떤 사람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그 사람만의 유일한 스토리가 있어요. 어떤 스토리든 그 스토리를 원하는 단 한 사람의 독자는 있기 마련이고요. 모든 사람이 자기 스토리를 써나가는 삶을 사는 것, 그게 궁극적인 인간 개발이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경쟁을 멈추고 자기만의 스토리에 집중해서 살아간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활기차고 풍요로워질까? 그의 스토리텔링이 기대되는 이유다.

글·전채연 ccyy74@brainmedia.co.kr | 사진·김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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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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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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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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