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의 망령 : "인플레가 일어나면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라 생각했더라도 명절을 맞아 더 느꼈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명문(名文)으로 보입니다.

(명문을 절제된 점잖은 글이란 생각이라면 수긍하긴 힘들지 모르겠지만...^^ 곱씹을수록 맛이 우러나오고 또한 시원함을 느끼기 까지 하는 것을 명문이라고 한다면... 이것이 그리 느껴지니...)

그래서 펌해봅니다.


---------------------------------------------------


<펌>

 

인플레의 망령 

인플레가 일어나면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글쓴이 : Kramer


내가 주저없이 말할 수 있는 답은 바로 현재 독점권력을 누리고 있는 재벌과 고위층 권력 기득권층이라고 하겠다.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달러 폭락”의 저자 코요테도 그렇게 확신적으로 말하기에 나도 주저없이 말하는 거다.
 
누가 기득권층인가?  정치가, 정보독점 고위공무원, 재벌이다. 인플레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바로 이들 소수 '가진 자', '권력독점 상위기득권'이다. 은행에서 돈 가장 많이 빌린 집단이 바로 이들이고 이들은 새로 돈 찍어내는 것을 가장 먼저 알고 빳빳한 새돈을 가장 먼저 손에 만지는 소수파워집단이다. 이들 소수 부동산 소유 독점권력집단들이 바로 빚을 가장 많이 지고 있다. 가장 잘 살고 가장 파워가 큰 나라가 유일무이 초슈퍼강대국인 미국이 가장 많은 정부 대외 부채를 지고 있는 것처럼, 이들 소수권력집단들은 남의 돈으로 호화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빌린 돈을 언제 갚겠는가? 김우중의 대우처럼 50조를 넘게 말아먹어도 눈 하나 깜짝않고 죽을 때까지 지지고 볶고 잘만 산다. 김우중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타났다고 며칠 신문기사에 나왔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이 초수퍼강대국 미국이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명백한 아이러니를 이해하지 않으면 경제도 정치도 우리 인생의 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이 왜 돈을 마구 찍어내나? 그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서다. 이들은 전쟁 중에도 가장 필요로 하는 돈 찍어내는 프린트기를 먼저 챙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많은 빚을 결코 갚을 수가 없다. 계속 만기연장을 해 갈 뿐이다. 
 
미국의 빚이 도대체 얼마나 되기에 결코 갚을 능력이 없다고 하는가?  2008년 9월 30일 리만부라더스 파산 금융위기가 터졌을 당시 미국의 빚이 10조달러를 넘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금융위기 해결한다고 7천억달러를 쏟아붓고 하다가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정부 부채는 14조 달러 (14.3 trillion dollar)에 이르렀다. 
 
그러나 미국의 숨겨진 빚까지 합치면 실제로는 63조 달러라고 한다. 미국 사람들의 연평균소득이 5만 달러인데 미국 사람 1인당 부채가  $203,000에 이른다는 결론이다. 복리이자 계산 공식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돈을 결코 갚을 길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리라. 1년에 2조 달러 이상씩 불어나는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프-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미국 정부 부채 ("달러 폭락"책에서 스캔함)


 
 
 
인생은 아이러니로 가득하다. 한 마디로 “웃기는 짬뽕”이란 얘기지.   도대체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 그들의 (알려지면 불편한) 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이 많다. 내가 바보인지 그들이 사기꾼인지 종종 내자신도 헷깔릴 때가 많다.
 
아무튼,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  앞서 그래프가 말해주듯이, 이건 명백한 사실이다.
 
내가 감정적인 생각에서 내뱉는 말이 아니다. 자다가 봉창두들기는 헛소리하는 것이 아니다. 재벌의 재무제표를 보고 중앙은행에서 발표하는 통계치에 근거한다.
 
복식부기가 원칙인 회계공식중 자산의 증가는 부채의 증가하고 같다.
 
“부(富)”는 차입능력이 클수록, 더 크게 만들어진다. (레버리지 법칙).
 
기업을 해 본 사람은 동의할텐데, 기업은 차입 업무가 기업활동의 반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의 구조본의 중심이 이학수부회장을 대표로하는 재무통들이다.  기업의 임원은 곧 차입능력을 크다는 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난다.  검찰에 구속된 C&그룹 임병석 회장이 그룹회사 임원을 영입해 올 때 기준이 차입능력이라고 말했는데, 어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기업 재무금융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으로  즉 채권과 주식 발행으로 나눠진다.  채권은 남에게서 돈을 빌리는 것이고 자기자본은 주주에게서 빌리는 돈이다.  따라서 주식이나 채권 발행은 회사입장에서볼 때 모두 “남에게 빌리는 것”이다.  
 
 
현대 금융자본주의를 “신용사회”라고 말한다. 신용은 남에게서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난다.  신용카드 없으면 한시도 살아가기 힘들다.  외국여행 나가서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릴 때 신용카드가 없으면 차를 빌리지도 못할 것이다.  현금으로 바로 결제를 할 수 없는 까닭은 차를 사용한 후에야 얼마 들어갔는지 가치를 확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을 구입할 때 새차를 살 때, 할부금융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옛말의 “빌어먹을 자식”이라는 욕은 이제 사라져야 할지 모른다.  사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서구에서 특히 미국에서 미국 소비자들은 저축을 하지 않는다.  미국 사람들은 영악해서 자본주의 본질을 빨리 깨달아서일 것이다.  인플레가 경제의 본질이기 때문에 돈 값어치는 자고나면 떨어진다.  그러므로 돈을 받은 즉시 소비해 버리는 것이 최고다. 
 
인플레가 상시화된 것이 경제의 본질이기에 자기 돈을 즉시 소비하면 그만큼 이익이 되는 것이기에 저축을 할 경제적 가치가 크지 않다.  그래서 소비가 미덕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빌어먹을 자식”이라는 말은 놀고 먹는, 즉 일하지 않는 사람을 경멸하는 말이지만 근본적으로 돈을 빌리는 것을 제한하는 말인데 이것은 그동안 인플레가 없는 미개한 세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개할 당시에 국가에서 나서서 방송하며 “저축을 하라”고 권고를 한 이유가 바로 인플레 세상의 본질을 알고 국민을 속이고 고관대작들 자신들은 빚내서 땅투기하고 아파트 장사를 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가가 말하면 곧이곧대로 듣는 참 순진한 사람들이다. 그렇게 국가에게 당해 놓고도 국가 말을 안들으면 곧 죽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다.  왜 그럴까?  옛날에는 문맹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서 진실은 감추고 타부시하는 것이 무척 많다.  그중에 하나가 “빌어먹을 자식!”이니 “18년!”이런 말이다.  “*할년” 이 말은 욕이다.  물론 창녀라는 욕의 의미이지만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섹스할년”을 뜻한다.  모텔공화국을 칭찬하는 불륜의 국회의원 전여옥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는 섹스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섹스는 좋은 것이고 신성한 것인데 우리 모두는 터부시하고 금한다. 
 
왜 그럴까?  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몰아칠까?  남녀가 만나는 것 즉 섹스가 좋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이 하면 내가 즐길 파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것”처럼 남이 좋은 것을 즐기면 내 마음이 불편한 거다. 좋은 것은 내 혼자 먹고 내 혼자 즐겨야 하는 독점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쭉쭉빵빵 여자를 보면 “*할년”이라고 욕이 나오는 까닭은 내가 그렇게 멋있는 여자하게 그 좋은 섹스를 못한다는 박탈감과 상실감에서 나오는 자신의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생각이며,  이솝우화의 여우의 “신포도” 얘기하고 들어맞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의  숨은 뜻을 찾아내야 한다.
 
 
빌리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  프랑스가 나폴레옹 전쟁을 하면서 신기루를 쫓았던 것, 즉 1720년 존 로 사건을 기억해 보자. 
 
위대한 경제학자 슘페터도 말한 것처럼, 우리모두는 존 로가 되었으면 한다. 빌릴 수 있을 때 빌리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다.  사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미래를 담보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죽고나면 그뿐인데 자기가 죽고나서의 미래를 어찌 지금 알 수 있단 말인가?  
 
빌리는 것은 빌려주는 대상이 있는 한 가장 좋은 경제적인 방법이다.  경제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피라미드인 이상 그렇다.  
마약을 먹는 것처럼, 올챙이 배가 터질 때처럼, 풍선이 터질 때처럼, 거품이 터질 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쭉쭉빵빵 계집 옆에 끼고 밤새워 마시는 술,  환각파티에 날 새는 줄 모른다. 
 
 
세상에는 힘 있고 권력있고 말 번드러지게 잘 하는(1720년 미시시피 사기 사건을 일으킨 경제학자 존 로) 사람들에게 달려 붙는다.   선진국에서 특히 미국이 가장 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 그 핵심이유다. 
미국은 초슈퍼강대국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금본위제를 버린 이유가 바로 그거다.  1971년 브레튼우즈 협정으로 금본위제를 버린 이유로 미국은 달러 찍어내는 인쇄기 하나만 있으면 전쟁도, 다른 나라 외환위기를 일으켜 원숭이앞에 닭목치기로 달러공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은행의 신용지수가 높아야 한다.  은행에 돈을 빌려 본 사람이면 이해할텐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돈을 많이 빌린 사람은 오히려 신용점수가 높다.  앞으로 설명하겠지만 은행의 개인 신용지수 계산방법은 요인별 점수제이다.  서민은 돈 한 푼 빌리기 어려운 것이 은행 시스템이다.   그런데 은행은 어떤 사람이 다른 은행에 빚을 많이 지고 있으면 오히려 더 대출을 해주려고 한다.  신용점수 계산 공식을 알아보면 내 말을 인정할 것이다. 
 
사실 그렇다.   은행도 다른 은행을 믿는 것이다.  우리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판단 마저 믿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바로 herd mentality.  양떼처럼 우르르 남따라 몰려드는 경향 말이다.   자신의 판단 능력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사고를 실험심리학이나 서베이 연구 결과는 확인해준다. 
 
여자들이 애인을 고를 때 애인 있는 남자를 오히려 더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내가 대학 다닐 때 미팅을 할 때 우스개 소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었다.  잘 생긴 파트너는 너도나도 좋아해서, 즉 수요자가 너무 많아서 나한테 차례가 오지 않을 거라고 미리 겁을 먹고 데이트신청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내 행동 유발 동기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말인데, 이런 생각은  경제학적으로 보면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가설”에 의해 설명이 된다. 
 
주식 투자에 비견한다면,  케인즈가 말한대로 “제비뽑기 미인 투표”가 될 것이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은 자기 자신의 판단 능력에 따라서가 아니라 남에게 판단을 맡기고 남의 판단에 생각 없이 동조하는 현상을 말한다.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SNS)의 발전은 바로 인간의 남의 의견 따라가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것으로 자기중심적 개인주의에서 남의 판단중시 공동체적 참여주의로 회귀하는 현상이 그 본질이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남이 필요한 세상임을 다시 느끼게 된 것이다.  “No man is an island, left alone.”
==> 글보기=> Power of SNS.
 
 
경제 정책이란 합법적인 사기를 가장하는 것이다.
 
경제학자란 “뱀 술”을 파는 뱀장사에 불과하다. 
 
다리에 힘 빠진 사람도 그저 “정력제”라면 “양잿물이라도 마시는 세상”에서 돈 좌판만 벌리면 떼돈이 굴러오는 세상에서는,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떠다 파는 것처럼 경제사기가 판을 치게 된다.
 
이런 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부(富)”는 창조적인 생산활동으로 일구어 내는 것이 아니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결과이고 그 부산물이다.
 
 “부(wealth)”가 무(無)에서 무엇을 창조적으로 생산하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이전(transfer)”되어서 생긴다는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부(富)는 다른 사람의 재산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또는 전쟁이나  사기나 도둑질로 빼앗아오는 것이다. 
 
합법적인 방법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합의한 가격이다.  귀중한 골동품이나 미술품을 아주 싼 값에 사서 어느 날 갑자기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가 있다.   지금이야 호암미술관 등 재벌들 모두가 호화찬란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지만 그들의 출발은 사실 엿 주고 골동품항아리 사들이던 엿장수가 바로 이들이었다.    지금이야 땅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면 국가에 신고해야 하는  신고의무가 있지만, 
60-70년대 그 옛날에 시골에서 일자무식이던 사람들은 고가의 골동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리가 없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보릿고개”를 넘기지 못해서 “보리개떡”과 “칡나무덩쿨즙”으로 연명하던 그때 그 시절은 고미술품도 엿으로 바꿔 먹어버렸던 시절이었다. 
 
금이나 은도 마찬가지이고, 시골 노른자의 땅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주인이 바뀌고, 그렇게 부가 선량한 사람에게서  나쁜 사람에게 “이전”되었다.  부의 이전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난 것이다.
 
 한편  이제는 합법적인 거래로는 재벌의 부를 축적할 수가 없게 되었다이게 다수의 믿음이다.  우리나라가 이런 불공정사회라는 믿음이 강해졌는가?   미국같이 빌 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 같은 정당한 부를 축적할 수 없는 불공정한 사회라는 것을 많이 사람들이 믿는 것, 즉 "기대(expectation)"가 정착되어 버린 불공정한 문화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재벌의 부(富)를 축적할 수 있는 길은 경제적 사기를 치는 것과 전쟁이라는 수단에 의존하는 것, 이 2가지 밖에 없다.
 
애초부터 부의 축적은 경제적 사기와 국가적 전쟁 밖에 없었는지 모른다.
 
전쟁은 처음부터 바로 일어나지 않는다.  1~2차 세계 대전을 봐도 그렇다.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에 경제적 사기가 판을 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가장 큰 경제적 사기에는 인플레와 디플레가 있다 인플레와 디플레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모두가 투자에 대해서 실패를 하게 되는데 보통사람들은 인플레기에도  투자에  실패하고 디플레에도 투자에 실패한다.  보통사람들의 투자실패에 대한 반대급부를 고스란히 챙겨가는 사람들은 가진 자들 뿐이다.  경제위기가 터지면, 돈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마지막 수단은 전쟁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포로가 생겨나고, 자기가 살던 땅에서 추방 당하는 사람이 생겨나는데 이들은 합법적으로 노예가  되고 만다.  전쟁으로 노예를 잡아다 갔다 주기 때문에 국민들은 다수가 전쟁을 벌이는 정권에 협조를 하는 것이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몇 십년에 벌인 것도 결국 경제적 부를 이전하기 위해서다.  아랍의 기름에 대한 막대한 이권이 이전된 것이다.  주인이 바뀐 것에 불과하다.
 
 제국주의가 식민지 건설을 하면서 비약적인 부를 축적한 역사적 사실을 볼 때 침략은 바로 부를 축적하는 길이다.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여 한일합방을 한 것도 마찬가지 예이다.
 
 우리는 “살려고 발버둥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는 죽을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왜냐면 우리는 사실 “태어나는 순간 한발짝씩 죽음의 묘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카알라일이 말한 것을 참조하면  그렇다.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의 각오가 아니더라도,  죽음과 삶은 하나의 가상의 경계일 뿐이다.  삶과 죽음을 경계 지우는 단위이다. 그러나 이 경계선은 실체가 없다.  노무현대통령의 유언 가운데 "삶도 죽음도 하나가 아니겠는가?”가 보다 옳은 생각일 것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올바로 할 필요가 있듯이, 우리는 재벌과 공무원의 상위 기득권층 15%들이 어떻게 부를 이어가는지(스스로 축적한 것이 아니다)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인플레의 망령이 떠도는 지금인데,   인플레가 극심해지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지에 대해서 먼저 이해를 하여야 한다. 
 
 인플레를 누가 가져오고 영향이 어떻게 펼쳐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해야 인플레 시대에 투자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경제교과서에서 말하는 대로 인플레가 극심하면 저축을 한 일반 보통 사람 중산층이 가장 피해를 본다.  
 
저축과 보험을 붓고 연금을 들었던 성실하고 근면하고 말없이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열심히 일한 당신!!!
저축과 보험과 연금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젊은 날 좋은 것 입지 못하고 좋은 음식 피하고 사글세 월세 전세방 부터 시작하며 애써 저축한 그 저축부금과 보험과 연금이 짐바브웨 지폐처럼, 헝가리 지폐가 낙엽에 타듯 불타버리고 마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 결국 남는 것은 남의 집 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 밖에 없다.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살아 온 모습을 똑바로 기억하시오.==>

http://cafe.daum.net/talkone/Ovpv/20
 
우리 어려서는  머슴들이 많았다.  지금 머슴이라는 제도와 용어는 사라졌지만, 저축과 보험과 연금이 휴지조각이 나는 인플레의 망령이 찾아오면 다시 머슴이 될 수 밖에 없다땅 가진 지주에게 제발 목숨만 부지해 달라고 무릎 끊고 머리 조아리던 그 어릴 적 모습이 다시 현실로 찾아드는 것이다. 
 
 “노예라도 좋으니 제발 먹을거리만 달라”하던 그 모습이 바로 60년대 우리나라 현실이었다.  당시에는 머슴 월급이 바로 '먹고 재워주면 되는' 조건이었다.  지금 다시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외국 여행이나 서울역을 한 번 다녀가 보시라~~~ 외국 가면 “먹고 재워주기만 하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한다는 사람으로 지천으로 널리고 쌔뱄다..
 
“배낭여행”족이 아니라 “워킹 할리데이”.  “워킹 & 할리데이”?  말은  좋지?, 그러나 어떻게 “일하면서 그리고 놀 수 있나?”   어캐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냐?  2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물건이 사람이라고?  웃기지 말라.  자신을 속이는 것 뿐이다.  동시에 2가지 일을 하는 것은 컴퓨터 앞에서만 가능하다.  버추얼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게임세대"의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워킹 할리데이란 노동 착취가 아니면 정신적 사기나 고문이 아니겠는가? 
 
인간은 “불사이군”이요 동시에 멀티 능력을 발휘하기에 힘든 존재다.  사람은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미쳐버리는 존재”이다.  그러나 “동시에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일이면 일이고, 노는 것은 노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다.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좋고 매부 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다”?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그건 이미숙과 이대근이 나오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스토리이다.   이 세상은 “모 아니면 도” “제로 섬”사회이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고, “땅 따먹기” 싸움, 뺏고 뺏기는 “제로 섬”게임일뿐이다. 
 
 아무튼 눈이 부실 정도로 신통술 같이 전지전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믿지 말라.  인간은 믿을 존재가 못된다.   이솝우화를 하나 보자.  사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얘기 치곤 인간세상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려서 읽은 이솝우화 얘기를 얼마나 기억할까? 
 
우리 인간은 벤자민 그래햄이 말한 것처럼 (“people learn nothing and forget everything”), 역사를 기억하지 않고 배운 것은 다 잊어버리는 존재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아무튼 이솝 우화 하나를 보자.   
 
한 사람이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  숲 속을 헤매던 중 숲 속 나라 사람들이 사는 동굴의 집을 발견했다.  숲속나라 사람들은  길 잃은 사람을 자기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이 사람은 집에 들어서자  입으로  손에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고 손을 비비고 뜨시게 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뜨거운 스프가 나오자 다시 입김을 불어서 스프를 식혔다.  이것을 본 숲속나라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다시 집밖으로 내보냈다.  그 이유는 한 입으로  뜨겁고 차가운 것을 동시에 부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믿을 수가 없는 존재이다. 
 
자유와 구속을 동시에 누릴 수는 없다.  노예에게 자유가 있던가?  “자유가 아니면, 빵을 달라!” 웃기지 마라.  빵을 받으면 자유는 포기하고 구속되어야 한다.  월급쟁이가 감히 사장이 될 수 있나?  머슴이 대항한다?  우리 역사상이나 영미국 역사상  머슴이 반란을 일으킨 경우는 딱 한번뿐이고 그것도 실패했다. 

“왕후장상에 무슨 피가 따로 없다!””.  웃기지 말라.  요사이 인기 있는 신경과학이 밝혀주는 바는,  “왕후장상은  그 피가 따로 있다"고 말한다.  뛰어난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DNA가 다르다고 주장한다.  사람마다 좌뇌와 우뇌 구조가 다르다.  실패하는 사람은 맹점이 있다.   “클 나무는 떡잎 부터 다르다”고 한다.
 
 “노예라도 좋으니 제발 먹을거리만 달라!”고 하던 그런 시절이 우리나라만의 사정이 아니다.  전세계에 걸쳐서 벌어지는 인류의 공통사 이다.  
 
도스토엡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소설 장면을 읽어보면 이해할 것이다.  면죄부를 발행한 썩은 카톨릭교가 신성한 종교재판을 벌이는 것이 말이나 되나?  면죄부를 발행하고 고문을 자행한 썩을대로 썩은 교계가 마녀사냥 재판을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도스토엡프스키의 “종교재판관”은 재림한 예수를 잡아들인다. 
우리 인간은 자유를 본질적으로 누릴만한 자격이 없다고 도스토옆스키는 그의 "종교재판관"을 통해서 말한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최고 권력자 앞에 무릎 꿇고 빌며 자유를 헌납하는 대신 먹을 것을 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이다.  “빌어먹을 자식들!”.  
“노예가 되어도 좋으니, 제발 먹을 것만 달라!”고 외치는 국민들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사람들은 최고권력자들이다.    자유를 부와 권력자 앞에 내려놓고,  ”우리를 노예로 삼아도 좋으니, 그 대신 먹을 것을 달라!(Better that you enslave us, but feed us)”고 외치는 사람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이들이 외치는 절규에 대한 답은,   도스토엡프스키가 파악한대로  기적 아니면 신비 아니면 국가권력 - 이 3가지 밖에 의존할 것이 없다.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 세상은 우리 자신도 모르게 이미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공항 검색대에 올라가 보면 여자들 온몸이 스크린에 뜨게 되고,  길거리에는 천지빽까리 "쎄뱄고 쌔뺀 것”이  CCTV이다.  
 
 국민들의 자유는 이미 사라졌다.  인터넷 보아라.  모두가 스크린으로 통제된다. 
 
미국에서 주택 차압을 보자.  주택 차압을 보면,  미국도  웅크린 시절의 과거로 이미 되돌아갔다. 
 
서구 복지 국가가 바로 그런 현실을 보여준다.  자유를 포기하고 입에 풀칠만 해주면 좋겠다는 사람들로 넘치고 넘치는 곳이 서구사회이다.  또 지금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시절이다 (물질만능 시대 풍조가 만연하여). 
 
 
빵 한조각을 먹기 위해서 몸을 팔아야 되던 시절이 있었다이제 다시 빵과 몸을 바꾸는 노예의 시대로 되돌아간 것이다.  

인플레의 망령이 다시 찾아왔다.  
인플레 시대는 ==>”우리를 노예로 삼아도 좋으니, 그 대신 먹을 것을 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절규가 땅에 피로 가득해지는 시대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인플레이션 소리를 들으면  자다가도 놀라
소스라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 결국 남는 것은 남의 집 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 밖에 없다.

 


출처 : http://blog.daum.net/blacksilk/13376025

가져온 곳 : 
카페 >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
글쓴이 : 가로등| 원글보기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관련, 컬러 에너지를 이용한 물치료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경험담~[숙면 취하지 못하시는분 !]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현 시대의 주요 사안과 쟁점 그리고 대처법 - 국내의 정치, 한민족의 민족정신, 일본, 음모론, 대재앙과 지구종말, 북한 및 남북통일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세상을 바꾸려면

투표의 힘

시민정치참여: 정당을 지지하는 방법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떠나라, 불평하라.. 창의력 높이는 6가지 방법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폴렌!! 벌화분효능!! - 건강, 심장, 비뇨생식기, 혈관, 노화방지, 생체기능 활성,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강, 비염, 아토피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항암 효과, 전립선염 등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만성질환을 부르는 달콤한 백색가루.. 설탕 -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산초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ngSeSeongGag


 


Posted by 행세성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