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구당에게 돌을 던지는가! - 이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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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당에게 돌을 던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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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작성자 이상호 작성일 2009/04/27 10:16 조회 649 |
지난 1년 반동안 나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 모든 패륜에 그저 눈감고 지내왔다. 어차피 '인간적 가치'와 '윤리적 자원'과 같은 얘기들은 지난 계절에 나부끼던 잎새 처럼 이미 땅에 떨어진지 오래였으니 말이다. 어느새 나는 하루하루 변해가는 날씨와 또는 계절 이야기 보다는, 먼 하늘 아래 기다리고 있을 꿈이나 이녘의 희망 따위를 마음에 품고자 생각하였다. 그러나 물론 현실은 쉽지 않았다. 비겁하다 발등을 찍으며 술잔에 비추인 낯선 얼굴을 바라보며 비틀거리던 날들이 적지 않았었다.
오랜 모멸과 손찌검, 발차기를 당하며 구석에 웅크린 채로 나는 앉아있었다. 뭐라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지 조차 없었던 이 땅의 팍팍한 기후탓이기도 하였다.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자존을 지킬 수 없는 세상에서 어쩌면 침묵은 생존을 위한 최선의 방책이었다. 시대를 닮은 자폐인가? 사람들은 저 마다 마치 전문가 연하며 자신만의 아성을 지키려 머리털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년 반동안의 나의 모습이기도 하였다.
나는 그 시간 동안 무려 20번에 가까운 월급을 받아 축내왔으며, 표절하지 않은게 유일한 자랑거리인 박사논문을 패스했고, 8%의 인세를 탐해 중고생을 위한 언론학 교과서 비슷한 책을 한 권 뚝딱 썼고, 아름다운 여배우와 호호 할아버지 사이의 대화를 적은 이야기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게 다다. 언론인으로서 책임 방기를 만회해보려고 짐짓 머리를 뜯으며 써내려간 우리 시대의 반성문들이라 자위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나의 핍진한 반성은 없었나 보다. 한줄 고백도 나는 이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하였으니 말이다.
그럼 지금 나는 왜 이곳에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조금전 밤 10시를 훌쩍 넘긴 시각. 나는 올해 95살 잡수신 구당 김남수 옹으로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경찰 조사를 받고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셨다는 것이었다. 좀 처럼 활기를 잃는 법이 없는 구당 선생의 목소리는 병석의 노인처럼 몹시도 지쳐있었다.
나는.. 나의 온갖 가식과 알량한 양식 따위는 잠시 내려두고 아주 순수하게 분노하기로 작심하였다. 어차피 그게 나의 혈통이니까. 나의 분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42살이라는 무거운 나이에 좀 젊잖은 언론인인 양 위선을 떨어보기로 했던 나의 힘겨운 다짐과 노회한 전략도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그리하여 이 홈피는 다시 날선 '고발뉴스'의 전쟁터로 돌아가게 될것이다. 내가 말하는 '전쟁'이란 지난 날의 내 기자생활이 늘 그러하였듯,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쓰는 진짜 승부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밥그릇을 앞세운 잡소리 정도로는 아예 대적을 말아주길 바란다.
구당 김남수 선생은 대한민국 만8천명 한의사님들의 오랜 공적이셨다. 구당 선생은 일찌기 한의사님들에게 찍힐 짓만 골라서 해오셨다. 무언가 제 이득을 생각했다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하신거다. 공부잘해 한의대를 졸업, 한분한분이 '가문의 영광'이신 그 분들을 감히 '의사의 도'를 망각한 '약장사'로 고발하는데 앞장서 오셨으니 말이다. 참으로 큰일날 일을 하신거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구당 선생의 고발은 사회적 울림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한의사 집단의 국민 우민화 전략으로 한의학의 가치 전도 현실의 심각성을 잘 알지 못했던 국민들은 '중금속 한약'과 '맹물 보약', '가짜 국산 한약' 등 '한약 사기' 시리즈를 목도하며 급기야 구당 선생의 진심어린 '고언'의 참뜻을 알게 된 것이다.
한의학 고서 마다 일막일장에 규정하고 있는게 바로 침뜸의 중요성과 뛰어난 효능이다. 특히 뜸은 값이 저렴하면서도 부작용이 없고 누구나 집에서 치료할 수 있으며, 특히 현대 의학이 포기한 난치병에 아주 치료효과가 좋다. 이건 내가 직접 취재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니, 나의 알량한 이름을 걸고 자신한다.
그런데 한의사님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너무도 중요한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침뜸연구와 임상에 몰두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의 큰 이문을 남길 수 있는 한약 장사에 몰두해왔다. 구당 선생은 일찌기 돈 벌이를 뒤로하고 한의사들의 장사속을 고발하는 동시에, 한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탓에 점차 잊혀져가는 침뜸의 명맥을 잇기 위해 사재를 털어 대중교육을 시작하였다.
한의사님들은 겸허한 반성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들은 '사는 길' 대신, 매양 비극의 주인공들이 그랬던 것 처럼 '죽는 길'을 선택했다. 옳은 말 하는 의인을 해치는, 이른바 '구당 죽이기'에 눈의 핏대를 세워가며 나선 것이다. 그리고 구당 선생은 수 많은 검경의 고강도 조사를 버텨오셨고, 오늘밤 또 밤늦은 시간까지 침침한 조사실에서 취조를 받다 오신 것이다.
역대 한의사 협회 회장 선거의 주요 선거 공약이 '구당 타도'였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계실까 모르겠다. 국민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국민여러분들이 지켜주지 못한 사이에, 바로 당신들을 위해 헌신해오신 구당 선생 죽이기가 조직적으로 진행되어 왔음을 나는 고발한다.
구당 선생은 매년 십만명이 넘는 돈없고 아픈 노인들을 상대로 침뜸 봉사를 해오셨다. 선행을 도저히 '봐줄 재간이 없었던' 한의사님들은 수십번에 걸쳐 구당 선생을 고발했다. 자신들의 한약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학력고사 고득점 출신 한의사님들은 그래도 구당 선생의 희생적 봉사 활동이 잦아들지 않자, 이번에는 그야말로 노벨상감 아이디어를 낸다. 구당 선생이 '침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점을 착안해, '뜸사' 면허는 없이 침뜸 치료를 했다는 이유로 고발조치한 것이다. 이 얼마나 노벨 '패륜상' 감인가!
세상에 이런 개뼈다귀 같은 일이 또 있을까? 구당 선생은 80년을 침과 뜸만으로 환자를 치료해온 분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은 있지만, 침뜸의 대가에게 자신들 처럼 한의대를 나오지 않았으니 뜸에 손을 대지 말라고 고발질을 해대는 저들을 보며 나는 분노를 넘어 처연해짐을 느꼈다. 정작 자신들은 돈벌이에 정신이 팔려 돈 안되는 뜸보급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말이다.
구당은 중국과 일본의 침구의사들이 숭상하는 세계침구학계의 최고 권위자이며 국내 침구학의 이론과 뼈대를 세우신 분이기도 하다. 구당의 의학사적 의미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침과 뜸이 본디 하나인 것을 저들은 배웠으면서도 왜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침사 면허를 가지고 뜸을 놓는 것이 당연한 것은, 신라호텔 주방장이면 라면 정도는 눈감고 끓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통 한의학은 이미 수천년 이전 부터 침과 뜸을 하나의 체계로 분류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침뜸 명의 허임 선생이 일찌기 <침구경험방>에서 침과 뜸의 복합진료를 시행한 것도 의학적 상식이다. 하지만 자신들은 정작 한의학의 정신이 부여한 침뜸의 소중한 사명을 어기고 돈벌이를 좇아 중국산 한약 장사에 눈이 먼 것이 아니란 말인가.
한의학의 큰 스승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가르침을 구하기는 커녕, 침뜸의 대강만을 교과서로 일별한 뒤 한의사님들은 서둘러 한의원 간판을 내걸고 있다. 침뜸 공부에 매진하기 보다는 사기꾼을 연상시키는 수염을 기르거나 도포 비슷한 가운을 걸치고 똥폼을 잡으며 오늘도 한의학의 큰 스승을 경찰에 밀고하는 등 제 얼굴에 침뱆기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정녕 국민들이 모르는줄 오판하고 있는 것이다. 보라! 급감하는 한약 이용률을! 한의대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는 의료시장의 냉엄한 현실을! 이 모든 현실이 자신들의 잘못 보다는, 구당 선생의 대국민 이간질 때문이라고 한의사님들께서는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의학의 바이블 <황제내경>의 원칙으로 돌아가라는 구당 선생의 고언을 일찌기 받아들였던들 다가올 파국은 피할 수 있었으련만.
서설이 길어졌다.
한의사님들의 구당 선생 죽이기는 이후로도 계속됐다. 지난해 들어 한의사님들의 '고발질'은 극에 달했다. 노구의 구당 선생은 침구원 문을 닫고 전국의 검찰과 경찰, 법원을 오가며 조사받는 날이 부쩍 늘었다. 젊은 사람들도 지치게 만드는 검경의 조사를 일상적으로 받아내셨다. 건강한 사람도 금새 허리가 아파지는 조사실의 접이식 의자에 무릎을 조아리고 앉아계신 구당 선생의 모습을 생각하면 금새라도 송구스러움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선생께서는 취조를 받고 나오실 때마다 부쩍 기력을 잃으셨다. 몇일씩 앓아 눕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때마다 이젠 봉사도 환자도 싫다고 하시지만, 이틀도 되지 않아 어느새 다시 침통을 챙겨 길을 떠나는 분이 구당 선생이시다. 구당 선생은 가을이 되자 그나마 최소한의 환자도 진료할 수 없게 되었다. 한의사님들이 60년이 넘도록 유지해온 구당 선생의 침구사 자격을 고발을 통해 끝내 정지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합법적인 봉사가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구당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거대한 체육관에 보란듯이 수천명의 환자들을 모아놓고 무료진료를 계속하셨다. '차라리 나를 가두라'며 시청앞에서 기자회견도 하셨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나로서는 한의사님들은 일찌기 구경도 못해봤을 세계의 다양한 사회운동가들에 대한 연구서를 탐독하였는 바, 구당 선생과 같이 보편적 인류애에 입각한 철저한 운동가는 찾아볼 수 없었다.
마틴 루터 킹이나 마하트마 간디는 제 인종, 제 민족 만을 위해 투쟁했고, 체 게베라는 인류를 위한다고는 했으나 너무 일찍 죽었다. 전 인류를 위해 개인을 버리고 저토록 오랜 시간을 일관되게 걸어온 운동가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또한 당분간 없을 것이라 믿는다. 이미 역사로 우뚝서신 구당 선생을 따라 걷고자 하는 마음은 정의감과 인류애, 역사의식을 가진 동시대인이라면 갖춰야할 최소한의 예의인 것이다.
구당의 봉사는 계속되고 있다. 환자가 고통받고 있는데, '차라리 나를 구속하라'며 구당 선생은 스스로 종아리를 걷고 있다. 간디의 비폭력을 넘어서 아예 자신을 때리는 원수 마저 치료해준다. 이쯤 되면 악마라도 매질을 거둘만 한데, 생채기가 터져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우리의 한의사님들의 채찍질을 계속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저들을 저토록 화나게 한 것일까? 게다가 저들은 구당에게 불명예의 면류관 마저 씌우려하고 있다. 저들은 지금 저희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아.. 나로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국민여러분 제발.. 말려주세요. 구당 할아버지 저러다 돌아가시면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이 됩니다. 제발 두손 모아 빕니다. 마지막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구당 선생님을 제발 살려주십시오.
핍박받는 구당을 지켜보며 고발이 기자의 소명이라 믿는 저로서는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한의사님들의 그 모든 패륜적 행적을 기록하는 수 밖에요. 가슴을 치며 때로는 눈물을 훔치며 적었습니다. 오직 현명하신 국민들께서 지켜주실 것으로 믿으며 저는 만8천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한의사님들을 고발하고 침뜸을 알리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적어온 취재노트를 가감없이 공개할 것임을 밝혀둡니다.
이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같은 저의 노력을 가상히 여겨 구당 선생에 이어 저같은 사람을 '공적 2호'로 규정해주시는 영예를 베푼 바 있습니다. 한의사 집단은 국민건강을 위한 침뜸의 중요성을 취재해온 제가 '구당 선생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거짓을 보도하는 기자'라며 음해성 성명을 공표하기도 했으며, 문화방송 수뇌부로 하여금 제게 중징계를 내리도록 압력을 행사한 바도 있습니다.
한의사님들은 저를 잘못봤습니다. 뇌물을 받을거면 삼성X파일은 왜 보도했겠습니까. 죽음이 두려웠으면 왜 수도 없이 나랏님의 심기를 건드렸겠습니까.
저는 한의사님들의 소원대로 삼성X파일 보도 이후 또 한번의 감봉조치를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한의사협회는 그따위 저열한 방법으로 제게 침묵을 강제할 수 있을 거라 믿은 것일까요? 천만에요. 부당하고 부정한 강요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제 꿈이 언론재단의 자랑스런 순교자가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저는 고발합니다.
오늘밤(4/27) 중랑경찰서는 구당 김남수 선생에 대한 패륜에 가까운 짓을 저질렀습니다. 내일 모레 백세를 앞두고 있는 구당 선생을 불러 밤 10시가 다 되도록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것입니다. 죄목은 '치료를 원하는 환자에게 무료로 의료 봉사를 하였고, 침뜸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침뜸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경찰 수사의 배후에는 한의사 협회가 있었겠지요? 자신을 중범죄인 취급하는 수사관에게 구당은 자신은 아픈 사람을 치료한 죄밖에 없으니 그게 죄가 되면 '어서 쳐넣어달라'고 했답니다.
구당 선생은 전화에서 예의 '바보'같은 말씀을 하셔서 또 다시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조사를 받고 나오는데 수사관 눈이 다 빨개졌더라구. 그래서
침뜸 얘기를 해줬어. 뜸 좀 꼭 떠야겠다구. 늦게까지 조사하게
해서 미안하다라구 말했지."
조사를 받고 나오며 눈이 빨개진 수사관의 건강을 걱정하며 오히려 미안해하는 '바보'가 구당 선생입니다. 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구당은 모든 아픈 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성자였습니다. 몇해전 박노해 시인이 구당에게 바친 헌시는 시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였던 것인줄 저는 나중에서야 알았답니다.
"...
그는 첨단 장비를 들지 않았다네
가늘고 순한 오래된 침 하나라네
그는 비밀스런 영약을 들지 않았다네
이 땅의 가장 흔한 마른 쑥 한 톨이라네
그는 값비싼 면허장을 들지 않았다네
그대 자신이 의사고 병원이라고 임명해 준다네
오늘은 누가 힘든가
오늘은 누가 아픈가
느린 걸음으로 찾아 다니며
따뜻한 빈 손으로 어루만지는 사람
그대 부디 건강하라
그대 어서 푸르러라
그대 첫마음의 등불을 밝혀 들고
앞이 안 보이는 이 병든 세상에
생명 평화 나눔의 침뜸이 되라고
내 아픈 자리마다 작은 생명불을 놓으시네
작고 강인한 은빛 침을 놓으시네
내가 잊고 달려온 지혜를 일깨우시네
오늘은 누가 힘든가
오늘은 누가 아픈가
느린 걸음으로 찾아 오시는
오, 우리들 살림의 손길이여
우리들 나눔의 성자여"
구당은 이제 곧 미국으로 이사를 가십니다. 이 땅에서는 더 이상 아무도 치료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를 볼 수 없는 것 만큼 구당에게 큰 고통은 없습니다. 한국의 한의사들이 내쫓고, 양의사들이 비웃는 사이, 미국의 의사들이 구당에게 함께 암환자 치료를 하자고 제안해왔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미국은 현대 의학의 '본가'입니다. 작은집에서 머슴살이에 왕따까지 당하고 있는 사이에 본가에서 구당을 초청을 해온 것이지요.
구당 선생이 올초 미국 현지 병원 임상에서 암환자 치료에 큰 효과를 보여주셨고, 이에 깜짝 놀란 미국의 의사들이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아예 구당 병원을 지었습니다. 가을이면 암치료 결과를 미국 의학계에 보고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미국 정부의 엄청난 연구비가 지원되면 그야말로 대대적인 연구와 임상이 이뤄질 것이구요. 세계의 의학도들은 이제 미국으로 건너가 구당의 침뜸의학을 비싼 돈을 주고 배워야 할 것입니다. 각종 난치병 환자들은 저마다 앞다퉈 미국으로 미국으로 줄을 잇겠지요?
저는 작심하였습니다. 지난 6년간 고발기자로서 저는 구당의 일거수 일투족을 취재하였습니다. 최대한 객관성을 가지고 살펴보았지요. 하지만 구당은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인간, 완성된 의료인이었습니다. 그가 50년 동안 거주한 청량리의 17.5평 짜리 연립주택에서 저는 구당의 침뜸 정신을 목격하였습니다. 그에게 침뜸은 종교였으며 인류는 곧 하늘이었습니다.
그에게서 직접 침뜸도 배워 보았고, 수 많은 침뜸의 치료효능도 직접 취재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구당이 왜 저토록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왔는지를 말입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침뜸 대중화가 너무도 절박하기에 이를 알리기 위해 싸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천형처럼 저 또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이땅의 기자가 써야할 너무도 시급한 기사임을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국회에서 침뜸 대중화를 위한 개혁법안이 결국 미상정되고 말았습니다. 국민들은 아무도 이를 알지 못하십니다. 국회의원님들에 대한 기대를 끄고 산지 오래지만 정말 그들은 '돼지 인플루엔자' 만도 못한 인간들이었습니다.
이땅의 국회의원님들을 저는 고발합니다.
자신들은 국회의원 회관에서 오랜 기간 '독점적으로' 구당의 침뜸 치료를 그것도 '공짜로' 누려왔으면서도 이를 일반 국민들에게 나누는 일에는 저토록 인색한 겁니다. 개헌 저지선에 달하는 2/3의 18대 국회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지역구 유권자들 위해 구당 선생에게 치료 부탁을 했으면서도, 정작 전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간단한 법안 하나 처리 하는데도 한의사님들의 눈치를 보느라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님께 뜸을 떠드리고 내 아내와 내 자식을 보살펴도 현재의 의료법은 여러분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침뜸 보다는 보약 팔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의 한의사님들만을 봉으로 만들어주는 끔찍한 나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은 한의사님들의 집단 행동과 보복이 두려워 국민들께 이러한 사실을 고해 바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의 건강과 생명 만큼 또 언론이 추구해야할 중대한 가치가 무엇이 있단 말입니까.
고발뉴스는 계속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삼성X파일 보도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저는 일어설 것입니다. 긴 취재는 끝이 났고, 첫 기사의 출고 버튼은 막 눌러졌습니다. 국민여러분, 시대의 의인 구당을 버리시렵니까! | |
출처 : http://www.leesang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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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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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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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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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세상을 바꾸려면
투표의 힘
시민정치참여: 정당을 지지하는 방법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떠나라, 불평하라.. 창의력 높이는 6가지 방법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폴렌!! 벌화분효능!! - 건강, 심장, 비뇨생식기, 혈관, 노화방지, 생체기능 활성,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강, 비염, 아토피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항암 효과, 전립선염 등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만성질환을 부르는 달콤한 백색가루.. 설탕 -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산초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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