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깨달음 :: [4.11정치혁명] (kbs1심야토론) 노회찬 "병아리 튀겨놓고 통닭이라고~"

[4.11정치혁명] (kbs1심야토론) 노회찬 "병아리 튀겨놓고 통닭이라고~" - 4.11총선

정치경제-시국시사 2012. 4. 8. 20:57

(kbs1심야토론) 노회찬 "병아리 튀겨놓고 통닭이라고~"

kbs1심야토론ㅡ4.11총선 기획, "공약점검, 이것이 민생이다"

통진당 노회찬 후보(새누리당의 반값 등록금 공약을 평가)

노회찬 : "병아리 튀겨놓고 통닭이라고 하면 되느냐?"
사회자 : (다짜고짜ㅋ) "병아리도 닭입니다."

KBS심야토론 사회자 왕상한네 집서 치킨 시키면,
병아리 튀김 배달하면 되겠다.. ㅋㅋ

이혜훈 : 무상의료의 문제점으로 무상시 수혜자 급증을 우려하자

노회찬 : "무상의료를 하면 남용될 것이라는데 우리가 마시는 산소도 무상이지만

아무도 남용하여 숨을 가뿌게 쉬지는 않는다" 쵝오!!

이혜훈 : 여론을 통해 압박해서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게 경제학 책에 나와 있다.

노회찬 : 좋은 책을 보세요. ㅋㅋㅋ

대체 그건 어디 나와 있나요?
적어도 이혜훈 의원이 유학했던 미국 보수경제학 교과서엔 없을텐데요.
국민들, 너네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노회찬 대변인이 이건희회장은 주식배당수익을 매년 천몇백억을 받는데,

현재 23만원 미만 수입으로 잡혀있어 8천몇백원만 내고 있다네요 참고하시길...
그리고 가카는 왜 2만원이고 상식선에서 좀 해결하자 이게 뭐냐 ㅡ.ㅡ;;

민통당 최재성의원

이혜훈 : 세원 발굴하여 영유아 보육비 지원하겠다.
최재성 : 부자 감세를 원위치하고 증세해야 가능하지.

최재성 의원 말 잘하네요.

의료, 보육은 보편복지의 당연성과 명분이 있다.
특히 의료보험 90%는 개인이 지출하여 민간보험사에 내는 것을 줄일 수 있어 가계지출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환영받을 정책이네요.

무엇보다 최재성 의원님은 국가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시는 분이네요! 일 잘하실 분!!
반면 보수쪽은 어떻게 하면 서민을 털어 본인 주머니로 넣을 것인지 고민. 국가의 개념이 없네요!!

이혜훈 : 중소기업 구인난 지적 (뭘 골라? 젊은 것들이 배때지가 불렀어의 고상한 표현)
최재성 : 기술 배울 사람 괜히 먹물 묻혀 사무직 하려해서 실업률이 올라간다.
이건 정부가 무책임한 거다...정부가 질 좋은 일자리 만드는 노력을 해야한다.

노회찬 : 질 나쁜 중소기업 일자리에 강제배치하듯 해서는 안돼. 질 좋은 일자리 만들어야.
이혜훈 : 중소기업 질 나쁜 일자리라니 충격적.. 좋은 일자리 노력으로 경제민주화 (여기서 뿜을 뻔ㅋㅋ)

자유선진당 문대변인.. 지금.. 멘붕상태???? ㅋㅋ보고읽기 바쁨... 사라질 정당이로세..

노회찬 : 이명박정부 300만개 일자리창출 공약, 4대강 30만개 일자리 창출..

이 거짓 사항에 대해 사과부터 하시죠!.
이혜훈 : 약속 못지켜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몇분 뒤 마무리 발언 "새누리당은 약속은 꼭 지킵니다" ㅡ 진짜 닥쳐!ㅋㅋ

[오늘 KBS1심야토론 최고의 어록]

새누리당 마지막발언 "이념싸움 그만. 새누리당 이념은 민생..믿어달라..블라블라"
새누리당은 약속을 잘 지키는 정당이다. (이혜훈)

(1) 공공이 그렇게 좋으면 사회주의 경제로 가야 한다...라는 이혜훈 의원의 논리....
→엄청난 비약이네요. 여차하면 스웨덴이나 북유럽 국가들도 죄다 빨갱이라 할 분위기.

(2) 탈루소득에 대한 과세로 무상보육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혜훈 의원...
→참 대단하네요. 할 말 없음.

(3) 이혜훈 의원이 말하는 일자리 불균형 문제...
→결국은 대졸자들이 눈높이를 낮추란 얘기네요. 마이스터고 활성화로 취업 문제를 해결하겠다?
당장 취업 못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 아닌거군요.

(4) 경제성장으로 인한 300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국민들에게 호도해서 정권을 창출해 낸 그들이

4년이 지난 지금 고용없는 성장이 세계경제의 대세라고 변명하는 이 현실...

→애초부터 성장으로 인한 고용 창출효과가 없을 거라 보고도 국민을 낚으신 건가요?

(5) 이혜훈 의원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약 사항으로 경제민주화를 꼽았네요.
→경제민주화? 당장 ISD 덕분에 경제민주화 조항이 다 충돌하더라도 경제민주화를 논하실 건가요?
낚시는 적당히 하셔야죠.

(6) 비정규직 고용 현황을 공개해서 여론을 통해 대기업을 압박하겠다?
→표로 충분히 여론을 보여줬는데 왜 또 정부가 여론의 힘으로 비정규직 문제를 논하는 건가요?

(7) 여론을 통해 압박해서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경제학 책에 나와 있다는

이혜훈 의원...

→(노회찬 어록) 좋은 책을 보세요. ㅋㅋㅋ

(8) 지금까지는 너무 이념논쟁에 골몰하지 않았냐고 지적하며 민생을 챙기겠다는 이혜훈 의원...
→색깔론과 이념논쟁의 전문가들은 그대가 지금 입고 있는 붉은 옷의 새누리당 입니다.

(결론)

이혜훈 씨 KBS토론에 또 나와서 똑같은 논리, 비매너, 네거티브, 유체이탈 화법을 선보이시네!

새누리가 반값등록금 위해 애써 오셨다네!! 헐~~ㅋㅋ 화이팅 씨방새 누리!!

이혜훈 씨, 우리 양심적으로 한나라당이 반값등록금을 위해 법안 개정을 많이 추진했다는 구라는 치지 맙시다.

선거에 적잖은 마이너스가 될텐데!!

"김용민이 지난 4년 동안 대통령 했나, 정당 대표였나, 4대강 사업을 했나, 사찰을 했나.

조중동과 방송3사는 현 정부가 잘못한 일들을 김용민 뒤에 숨겨 놨고 그 뒤에 가카가 숨었다.

숨은 가카를 찾아내는 방법은 여러분이 투표하는 것"(김어준)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16706&RIGHT_DEBATE=R4
야만인 (sbc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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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