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복지` 박근혜 위원장님 제발 룰좀 지켜주세요.

정치경제-시국시사 2012. 4. 28. 01:18

박근혜 위원장님 제발 룰좀 지켜주세요.

룰 대로 하기 좋아하는 박근혜 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선수는 룰대로 해야하는데,,,

왜 이명박 선수는 룰대로 안합니까?

룰대로 안하는 선수가 청와대 이명박 주변에 널려 있고,,,

룰을 어기면서,,,취득한 부동산인 내곡동은 왜 안돌려주고 있고,,

부동산 실명제등을 어긴 이명박 아들은 룰을 어겼는데도,,,왜

심판보는 검찰이 꿀먹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있습니까?

룰 좋아하시니 잘 아실듯하지만,,,

디도스 공격은 룰의 차원을 넘어서,,,,게임을 뒤집으려는 아주 명백한 파렴치한

범죄인데,,박희태씨는 왜 아직도,,,,검찰에 출두한번하지 않고,,,

서면으로만 형식적으로 조사를 받았는지 아닌지 모를정도로,,조용합니까?

민간인 사찰하는것도,,,우리가 정한 룰에 따르면,,,심각한 불법이고,,,

퇴장사례에 해당되는데,,,박근혜 위원장은 왜 가만히 있는건가요?

혹시 박근혜위원장이 주장하는 룰은,,,

박근혜씨가 유리할때만 적용되는 룰을 말하는겁니까?

룰대로 하지 않는 조중동 언론과..,,

룰대로 하지 않아,,,화가난 KBS,MBC,YTN 직원들에게는 단 한마디도 않하시는 분이,,

정작 룰을 물타기 할려고,,자신에게 관련된 새누리당 경선에서만

룰을 강조하는지 참 발칙한듯 합니다.

룰대로 해서,,,이명박씨가 4대강 한다고 할때 거수기 노릇을 한건지도 묻고 싶고,

룰대로 해서,,, 이상득을 비롯한 이명박 일가와 측근들의 조직적인 비리에 침묵하는것인지,,,

룰대로 해서,,,,불법으로 강탈한 정수장학회를 나는 모른다고 하는지,,,

룰대로 해서,,, 집권여당의 책임자가,,,책임을 지지 않는 초유의 논리를 만들어낸건지,,,

알고 싶습니다...

룰대로 하는거 좋아하시면,,,

우리사회를 제발 룰대로 좀 돌아가게,,,정치적 행보를 보여주세요..

공주처럼 베일에 가려서,,,

마케팅 전문가 조동원씨가 하라는대로만

움직이고 말하는 박근혜씨를 보고 있노라니,,,,

이명박씨가 떠올라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명박근혜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룰은,,,,

박근혜씨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룰은,,,국민이 정해주는겁니다.

공정하다고,,느껴지지 않는 룰은,,,지금 당장이라도 고쳐서,,,

룰이 공정할수 있게 조정하여,,,그룰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잘못된 관행 고치고,,뼈속까지 쇄신 하겠다는 쇄누리당이,,,

또 지방 방방곡곡을 다니며,,,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을 했던,,

박근혜씨가,,,,

룰을 내세워 자신의 검증과정을 대충 얼버무리려 하면 정말 곤란합니다...

박근혜씨가 말하는 룰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룰입니다..

옷도 갈아입은 마당에 뼈속까지 쇄신한 그 룰로,,,

박근혜씨 당신을 국민의 검증 시스템에 맡겨 국민의 뜻을 묻는게

올바른 룰이 아닌가요?

룰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지,,아니면 모른척하는건지 정말 묻고 싶네요..

한나라당이 잘못했고,,이대로는 안된다며,,,새누리당으로 옷을 바꿔입었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그룰만은 쓸만했던가 봅니다...

박근혜씨,,,그래서 우리국민 절반이상은,,,당신이 불안하고,,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자신이 국가의 권력을 잡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또 어떤 일을 해왔고,,,지속적으로 어떤일을

할 수있는지를,,보여주세요...

단한번도,,,박근혜 당신은,,,우리 국민에게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당신들은 신비주의 전략이라 부르겠지만,,,

우리 국민은,,,불안해 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무슨일을 할건지,,,

알수가 없는 박근혜씨 당신은 분명 얼마전까지,,,사대강이 좋다고,,,

거수기 노릇하며,,예산통과에 표를 보태주고,,,이명박 정권의 수많은 잘못된 정책에

입을 다물며,,,찬성표만 던졌습니다.

입이 있으시니,,이제 말을 해주세요...

우리의 룰은,,,자신의 소신과 정책을 밝혀서 국민에게 평가 받는겁니다...

그 룰을 지켜주세요...

이정도 기본룰도 지키지 않고,,,,

언론에다 대고,,룰이 어떻게 말을 하신건가요?

참으로,,부끄럽지 않습니까?

그 입으로,,또한번 룰을 말 하고자 한다면,,

또 그 입으로 말한 룰이 국민적 지지를 받으려면,,

그만한 자격을 얻고 난뒤에 하십시오,,

그조차도 하지 않고,,조동원이라는 마케팅 전문가 뒤에 숨어서,,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 당신이라면,,

절대로 대선에 끼어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는,,마케팅 전문가가 만드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기업의 이윤추구만이 있는 냉혹한 마케팅이 정치에 개입되면,,

국가는 불행해지고,,국민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제 마케팅 전문가 조동원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국민에게 자신을 검증 받아주세요..

그것이 민주주의의 올바른 룰입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참 그리고,,,

사회의 관습적 룰은,,,자신의 잘못이 아닌,,,

자신이 천거한 사람이 잘못하거나 부적절한 천거였다면,,

천거한 책임자 즉, 비대위원장 박근혜씨가 사과하는것을

룰로 두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는건,,,

이명박과 쿵짝하다가,,이명박이 민간인 사찰 했다고 하니,,

나도 피해자라고 나서는것 처럼,,

책임회피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잉태한 기형아 김형태와 문대성에 대해서,,

매정한 애미의 모습으로 일관하지 말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한듯 합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어찌 그런 패륜적인 행위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했으면서,,사고 한마디도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느조직,,어느 단체도,,사람을 잘못쓰면,,,대표가 사과를 합니다.

우리애 학교에서도,,반장이 잘못 선택한 인선으로 반에 피해를 줬다면,,,

반장이 직접 사과하는게 인지상정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도 아는 이런 룰을,,,행여 박근혜 위원장님께서 모른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너무 바쁘셔서,,,나중에 할려고 했다고 믿어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한마디 하자면,,

박근혜 위원장님 제발 룰좀 지켜주세요..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42816&RIGHT_DEBATE=R9
여론의힘 (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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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