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성호 기자 또 해고에 노조-기자협 ‘폭발’
기자협 “김재철 언론계서 해고!”…박지원 “J씨 사진 공개하겠다”
문용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2.05.31 15:07 | 최종 수정시간 12.05.31 15:12
지난 2월 MBC 사측에 의해 해고조치됐다가 ‘정직 6개월’로 완화된 징계를 받았던 박성호 MBC 기자회장이 ‘시용기자’ 채용에 항의하고 반대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해고 당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한 MBC 노조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최형문 기자와 왕종명 기자에게는 각각 정직 6개월과 1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아울러 사측과 김재철 사장에 대한 비난여론도 외부의 동시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김 사장을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해고하겠다고 밝혔으며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 위원장은 ‘특혜의혹’을 받고있는 J씨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트위터 여론도 곱지 않은 상황이다.
MBC 노조 “김재철과 부역자의 처절한 몰락,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MBC 노조는 30일 박 회장에 대한 사측의 해고조치가 확정되자 “해고가 애들 장난인가? 노동자에게 해고는 사형선고”라며 “한 번을 해도 잔인무도한 칼부림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한 사람에 대해 두 번씩이나 해대는 김재철과 그의 부역자들 머릿속엔 대체 어떤 괴물이 들어앉아 있는 것인가?”라고 따져물었다.
노조는 “기자를 ‘시용’으로 수십 명 채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방침을 내건 선배들에게 해명과 철회를 요구했을 뿐인데 후배들을 폭도로 모는 허위 보도도 모자라 또다시 해고와 중징계를 남발한 것”이라며 “MBC에서 사라져버린 ‘상식’과 ‘양심’이라는 단어를 되찾기 위해 회사를 떠나야 할 자는 바로 자신들이란 사실을 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노조는 “지금 김재철과 그의 부역자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해고와 징계뿐이다. 그것만으로 대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김재철 일당이 연신 뿜어대는 최후의 발악을 보며 거꾸로 우리는 승리가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며 “당신들의 처절한 몰락을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김재철 MBC 사장은 이제 자신의 30년 기자 경력을 깨끗이 지워야 할 것이다. 어디 가서 절대 기자 출신이라고 행세하지 말기 바란다”며 “한국기자협회의 대한민국 기자 8000명은 당신을 한 때나마 기자였던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대신 기자 정신을 철저히 짓밟은 반 기자적인 학살자로 기록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협회는 “김재철 사장은 자신의 최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한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공영방송 사상 최장기 파업의 책임자는 사장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다”며 “‘김재철 퇴진’은 120일을 넘긴 MBC 총파업의 유일무이한 해결책이다. 김재철, 당신을 한국기자협회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해고한다”고 밝혔다.
MBC 노조는 31일 발간한 ‘총파업노보’ 83호를 통해 “어제 (30일) 오전 인사위원회에서 사측은 박성호 기자회장에게 ‘해고’, 최형문 기자와 왕종명 기자에게는 각각 정직 6개월과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고, 김재철은 비리를 덮으려는 ‘더러운 손’으로 해고 서류에 신속하게 사인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들의 제작 거부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지난 2월 29일 해고당했다가 정직 6개월로 징계가 감경됐던 박성호 기자회장은 불과 석 달 만 에 또 다시 해고를 당해 한국 언론사에 전무후무할 수난을 당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사측은 취업규칙 3조(준수의무)와 4조(품위유지)라는 애매모호한 규정을 징계 사유로 내세웠다”며 “‘시용기자’ 채용에 반대하는 농성과 시위 과정에서 명백한 업무방해 행위가 없었고 지난 16일 밤 권재홍 본부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도 신체적 피해를 가한 사실 역시 없었는데도 막가파식 징계를 자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조는 “최형문 기자회 대변인은 농성에서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해고 다음으로 무거운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며 “최근 성추행 혐의로 징계 받은 김모 차장 (정직 2개월)보다 훨씬 강한 징계에 처한 김재철과 그 일당의 심리 근저에는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윤리 기준까지 내던져야 할 정도로 궁지에 몰린 절박한 다급함이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위플 “김재철과 사측, 이제 거의 막판인 듯”
특보에 따르면 징계가 확정된 후 보도부문 조합원들은 본사 1층 로비에서 비상 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기자회 명의의 성명을 통해 “권재홍과 이진숙을 비롯한 김재철 일당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당신들이 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될지 똑똑히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트위터 상에는 “김재철과 사측도 이제 거의 막판인가 봅니다”(do**), “두번 죽이는 구나”(pol***), “마봉춘은 이미 넘사벽 황당무계해졌다”(ml***)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허재현 <한겨레> 기자(@welovehani)는 “국민들은 어서 재철씨가 퇴근하고 J씨 곁으로 가길 바랍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개그맨 김용 씨(@gopc11)는 “국민여러분 이젠 잠시 촛불보단 펜을 잡아주세요”라며 “김재철 퇴진운동에 천만명 서명 합시다”라고 호소했다.
MBC 노조 조합원들의 목소리도 트위터 상에 메아리쳤다. 정우영 영상기자(@mbcjwy)는 “김재철 사장뿐이니라 부역자들, 우리는 반드시 응징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은상 기자는 “또다시 해고와 중징계. MBC에는 또 피냄새가 진동한다. 우리의 여름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노조의 편제부문 부위원장을 맡고있는 김민식 PD(ee2world)는 “우리 그래도 꺾이지 않습니다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싸우겠습니다, 박 선배 걱정마세요 우리가 선배를 지킬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송양환 기자(yhsong82)는 “거짓말하고 모함하고 부역하는 자에게는 뉴스데스크 앵커를 주고 진실을 위해 정당한 싸움을 하는 기자들에겐 사랑하는 일을 빼앗는 회사”라고 사측을 비난했다.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오전 고위정책회의에서 “김재철 사장, 참으로 뻔뻔하다. 국민의 3/4이 ‘나가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수억원을 들여 각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있다. 이런 상태로 과연 8월 올림픽 중계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그렇게 많은 해고를 매일 계속하면서 MBC 기자가 씨라도 남을까 참으로 염려가 된다”고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적당한 기회에 J모씨의 사진을 공개하겠다. 김재철 사장이 갖고 있는 모든 비리를 함께 양파처럼 벗겨나갈 때 발가벗는 것은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라며 김 사장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했다.
한편, MBC 사측은 30일 <조선>, <동아>, <중앙> 등 보수성향 일간지의 1면 하단에 낸 광고를 통해 “노조는 파업 초기에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더니 이제 노골적으로 언론을 정치적 목표 달성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며 “언론이 갖춰야 할 객관적인 비판자로서의 사명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MBC 기자회 트위터를 통해 30일 공개된 박성호 기자회장의 편지 전문.
두 번째 해고를 당하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가족입니다. 무슨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해고 결정 소식을 접한 시각, 장인어른의 암수술이 잘 끝났다는 소식도 함께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다행입니다. 아내가 병원에 붙어있는 동안 저는 두 아이의 하교와 식사를 챙기는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 결과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신경 쓰지 마. 어차피 당신이 대세야. 언젠가 복귀될 텐데 긴 휴가라 생각해. 측은한 건 그들이야. 맘 편히 가지자.”
지난주 인사위 회부 이후 많은 분들이 해고를 기정사실화했지만, 저는 속으로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회사가 내세운 사유로는 제가 17년간 열정을 바쳐온 일자리를 잃게 할 수 없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석 달 사이 두 번의 해고라는 기록이 MBC는 고사하고 국내에 선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고에서 정직 6개월로 감경됐으니 얌전히 몸 사릴 것이지, 왜 혼자 앞장서 계속 총대를 멨냐는 타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의 현실은 끊임없이 기자들로 하여금 울분을 토로할 수밖에 없게 했고, 직능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계약직 기자, 시용 기자 투입. 이에 대한 반대는 파업에 불참중인 논설위원 선배들까지 가세하신, 파업 투쟁과는 차원이 다른 본질적인 저항이었습니다.
저를 해고시키는데 앞장서신 권재홍 선배께 묻습니다. 성명서를 내도 대답 없는 메아리였고 농성을 해도 자리를 피하셨고, 그래서 뉴스 하러 들어가시는 복도에 서서 피 터지는 심정으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무시하셨습니다. 문제의 5월 16일 밤엔 기자총회를 못하게 보도국을 철문으로 봉쇄하셨죠. 슬펐고 답답했습니다. 어딜 가면 뵐 수 있나 동선마다 기다렸지만 피하셨고 그래서 기다리다 퇴근하실 때 몰려갔습니다. 기자들에게서 구호가 끊임없이 나온 건 당연했습니다. 처음에 눈 부릅뜨고 앞에 서서 권 선배를 가로막았을 때 저 역시 머리와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간적으로 괴로웠습니다. 선배는 지금 괴로우실까요? 뉴스 진행을 3시간도 남겨놓지 않으셨을 텐데. 저한테서 배신감을 느끼셨다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저와 제 가족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시는 겁니까? 후배들은 힘이 없습니다. 시용기자 채용을 막을 수도 없었고 막지도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피켓 들고 항의나 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저항하면 해고당하는 곳이 MBC입니까? 물리적 타격만이 폭력은 아닙니다.
저는 이번 해고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에 대한 회사의 대응이 과연 제 행위에 비례하는 상당한 것이었는지,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기본권을 회사의 사규로 짓밟아 버린 건 아닌지 시민의 입장과 헌법적 견지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절차를 밟아 제자리로 돌아오겠습니다. 꼭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화가 많이 나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오늘을 잊지 않고, 이런 상황을 주도한 이들을 끝까지 응징하고픈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그들을 평생 미워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미워할 사람이 한두 명도 아니고 지금은 생각이 달라 대결하고 있지만, 언젠가 그들과 눈물로라도 화해할 수 있겠지 하는 어리석다면 어리석은 믿음이 제 마음 한 구석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면 마음이 불편해서 혼자 삭이고 푸는 편입니다. 그런 내가 누군가를 오래도록 증오하며 살아야 한다면 결국은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며칠 잠을 설쳤습니다. 결국 증오와 복수심이 늘 한 켠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 제가 바라는 인생은 아닙니다. 저는 투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꼭 돌아오자. 꺾이지 말자. 불의에 무릎 꿇지 말자. 하지만 나는 비록 오늘 증오의 칼을 내리치는 그들에게 목을 내놓지만,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지는 말자. 애써 용서할 필요는 없어도, 증오의 감정을 유지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오로지 이기는 데만 집중하자. 그래서 훗날 ‘정의의 구현’과 ‘증오의 칼춤’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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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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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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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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