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명문> 내 아버지, 나, 그리고 김대중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가로등님의 글  원문보기 >



<펌>


내 아버지, 나, 그리고 김대중
해태 | 2009-08-19 오전 2:25:34
2,906회 조회 | 290점
내가 대학을 들어간 2000년
세상은 더이상 군부독재가 판치는 세상도 아니었고
민주적 정권교체가 지상과제인 시대도 아니었다.
최소한 절차적 민주주의에 입각한 정부가 존재하는게
더 이상 감명깊을 것도 없는 당연한 전제였고
따라서 그 세대의 '불만 많은' 대학생들에게 있어 지지할만한 정치인은
영남권 출신의 호남당 정치인 노무현이나
글빨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시민이나
진정성은 많이 느껴지지만 존재감이 너무 희박한
김근태 백기완 권영길 기타 등등이 있는 정도였다.

그리고 그 중에 '김대중' 은 없었다.
김대중은 이미 형성되어있는 현실 구조였고
그의 과거가 어떠했든, 그에 대한 훼예포폄 중 뭐가 옳고 그르든
그는 더 이상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 만한 정치인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에겐 달랐다.

우리 아버지는 전남 완도군의 부속도서인 청산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지금이야 서편제며 봄의 왈츠 촬영지로 상당히 떴지만(최근 2,3년 일이다)
원래부터 찢어지게 가난한 섬이었고
아버지의 아버지이신 할아버지(당연하잖아...)께서는
사회주의 운동을 하시다가 아버지가 3살때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
굴곡많은 한국현대사의 한 단면이고 ㄴㅂ이고를 떠나서
팔남매를 두고 일찌감치 가장이 저승길로 가버린 덕분에
아버지의 유년시절은 참 빈곤했던 듯하다.

아버지의 위로 세 형님들(당연하지만..나한테는 큰아버지다)께서는
모두 청산도에 있는 초등학교만 졸업하셨다.
육지로 학교를 갈 엄두가 안 났던 거다.
위로 네 누님들은 더 말할것도 없지. 학교가 웬말이냐. 글씨만 읽고 쓰면 끝이지.
그리고 팔남매 중 막내였던 우리 아버지는
혼자 공부했다.
뭐 그리 엄청난 천재라서 하나만 밀어줬던게 아니라
네가 막내니까 밀어주마, 일은 형들이 다 하겠다,
그분들의 멘탈리티는 그러했다.

육지(그때는 육지도 아닌 섬 완도)로 건너간 아버지는
완도중학교와 완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홀홀단신 서울로 상경, 1차로 서울대 철학과에 응시한다.
그리고 보기좋게 낙방한다. 역시 우리 아버지는 천재와는 거리가 멀었다.
재수를 해서라도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가고 싶다는 문학/철학도 아버지의 부르짖음에
청산도에서 약방을 운영하던 첫째 큰아버지는
"철학과를 가면 먹고살기가 힘들지 않겠냐.
먹고살기 쉬운 데로 그냥 들어가라"
라는 일갈로 아버지를 잠재운다.
그 지시에 순응하여 아버지는 2차로 경희대 한의예과에 응시, 합격한다.
찢어지게 가난한 섬마을 출신 나주 정가네 막내아들이
대한민국 대 수도 서울에 도킹할 당위성을 확보한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현재 20년째 직원 하나 없는 한의원을 혼자 운영하고 계신다.
철들고 봤던 그 20년 내내
주 6일 근무, 공휴일 근무를 단 한번도 어긴 적 없이
학벌에 걸맞지 않은 영세상인틱한 매니지먼트와 수입을 유지하며
아들 딸 다 대학 졸업시키고 엄마 맞벌이 안시키고
자신에게 주어졌던 환경 조건 몇배 몇십배 이상의 인생을 살아오셨다.

현재 나는 혼자서 술을 한 잔 하고 있다.
이런 시시껍절한 얘기를 장시간 늘어놓기 위해서는
퇴고와 고찰을 무시한 미친 정열의 타이핑이 없이는 안되기 때문이다.
물론 내일 출근을 위한 여력 비축따위는 그닥 고려치 못하고 있다.

그래서였을까, 김대중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은.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분들 중 자수성가 안한 분이 어디 계시겠느냐마는
21세기엔 꽤나 낯선 '가난' 이란 天刑을 부여안고
어떻게든 신분상승을 꿈꾸며 발버둥쳤던 가난한 섬마을 소년 아버지
그런 당신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 소작농 출신의 정치가
밑바닥에서 일어서서 정점을 향해 달려갔던 사람
서슬퍼런 독재권력에 맨몸으로 맞짱뜬 사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닥 완벽하지 못했던 남자
동일인물로써 받기 힘든 온갖 영예와 멸시를 한 몸에 안고 간 남자
그 이의 인생 한굽이 한굽이가
아버지에겐 멘토였다고
사상이고 민주주의고 더 나아가 같은 고향 사람이고 그딴걸 떠나서
전라도말로 '짠한' 그런 사람이었다고
그래서 그렇게 그를 사랑했었다고
그렇게 이해하면 안되는 거냐.
그렇게 이해하면 좌파 빨갱이인 거냐.

노무현이 우리세대의 영웅이라면(영웅이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김대중은 우리 윗세대의 영웅이다(이하 동문)
한 많은 인생 한 많은 한국 현대사를 짊어지고 살아온 그 남자가
이제 저 멀리 간다. 이제 꽃상여타고 간다.

나는 노무현이고 누구고 누군가의 인생역정에 대해서
키보드를 두드려 말을 해서 어딘가 남길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1분에 세 단어 치는 우리 아버지에겐
술 마시고 마음맞는 사람 두엇 모였을 때
이건 이렇다고, 저건 저렇다고
서글픈 격정을 토로하는 그런 수단밖에는 의사소통 기능이 없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씨가 가던 그 날엔 굳이 할 필요 없었던 이 타이핑을 한다.
내 아버지의 그 삶과 이상과 체념과 슬픔을 남기려고
21세기에 묻혀져 가는 그 시대 그 사람들의 마음이
실은 이러이러했다고, 결코 역사책 속 한 줄이 아니었다고 말이다.

김대중이 정계은퇴를 하던 1992년 그 어느 날
아버지는 며칠을 밤잠을 이루지 못하시다가
어느날 달필로 써 내린 시 한 수를 나에게 주셨다.
"XX야, 한번 읽어봐라"
그 한마디 뿐이었다.

그 시를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친다.
1992년 아버지가 본 그 날은
2009년 지금의 그 날과도 전혀 다를 바 없다는게 문득 마음이 아프다.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


동지여
선생님이시여
이 땅의 정치적 순교자여

한 많고 서러움 많은 것을 파란만장이라 하는가
당신의 얼굴에서 가엾고 못난 이 조선민족의 자화상을 본다
행동하는 양심도 인동초의 권한도

40년의 그 긴 세월
못다한 조국애 못다한 민주화를 가슴에 품고
홀연히 정녕 떠나시려나 보다

가진자는 교만해도 버린자는 말이 없네
수많은 세월 한없는 아쉬움을 가슴에 품고
지역감정 십자가에 색깔론 멍에까지 지고 가는 당신

그러나 동지여 당신이여
우리는 믿네
시대는 가도 민족은 영원하다는 것을

역사는 기록하리라 풍운아 김대중의 사랑 노래를
이 한 시대의 민초들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그의 열정을

이제
차가운 겨울바람 지나고 훈훈한 봄바람이 다가오리라
당신의 그 십자가와 멍에가 벗겨지는 날
아아 당신이 그리도 원했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통일된 하나, 한 민족사가 펼쳐지리라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관련, 컬러 에너지를 이용한 물치료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경험담~[숙면 취하지 못하시는분 !]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현 시대의 주요 사안과 쟁점 그리고 대처법 - 국내의 정치, 한민족의 민족정신, 일본, 음모론, 대재앙과 지구종말, 북한 및 남북통일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세상을 바꾸려면

투표의 힘

시민정치참여: 정당을 지지하는 방법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떠나라, 불평하라.. 창의력 높이는 6가지 방법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폴렌!! 벌화분효능!! - 건강, 심장, 비뇨생식기, 혈관, 노화방지, 생체기능 활성,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강, 비염, 아토피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항암 효과, 전립선염 등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만성질환을 부르는 달콤한 백색가루.. 설탕 -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산초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ngSeSeongGag


 


Posted by 행세성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