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을 엿먹었던 기득권 대학들과 경기지사 협상안



노 대통령을 엿 먹였던 기득권 대학들과 경기지사 협상안
(서프라이즈 / 우국충정 / 2010-04-22)


아래에 늘 기발하면서 즐거운 시각으로 서프를 빛나게 해 주시는 윤카피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요지는 윤카피님이 민주당안을 살펴보시고는, 그걸 중재안이라고 낸 시민단체의 ‘황당함’이 도를 넘어서더라는 것이다. 내가 이해하기엔 그랬다.

아쉽게도 윤카피님의 글에는 왜 그게 '황당한 것'인지 설명이 생략되어 있다. 정말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는 그 안이 왜 ‘몰상식한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언론이 단 하나도 없으며, 덕분에 대한민국 유권자들과 경기지역 유권자들도 당연히 왜 협상이 결렬되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냥 언론에서 유시민 욕하니까, 그 욕하는 대상이 김민새라는 게 좀 찜찜해도 유시민이 잘못한 것 같다고 짐작만 할 뿐이다.

나는 이번 사태 보면서, 노 대통령 임기 말쯤에 기득권 대학들이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을 무너뜨리려 담합을 통해 ‘교육 쿠데타’를 저지르던 일이 생생히 떠올랐다. 귀차니즘 때문에 자료를 찾아올 리는 수고는 생략한다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라….

그 당시 일을 요약하면 이렇다.

  • 청와대 - 고교 정상화를 위해 학생들을 수능성적순으로 줄 세워서 뽑는 입시는 그만 하고, 내신 비중을 높여라.
  • 대학들 - 입시는 대학에 맡겨달라 (고 말하고, ‘우린 수능 점수 높은 애들 위주로 뽑으련’다로 읽는다.)
  • 청와대 - 교육부는 정부 방침에 협조하는 곳과 무력화시키는 대학에 지원금을 차등화해라.
  • 교육부: Yes (라고 쓰고, 대학들과 뒷거래하겠다고 읽는다.)


결론

  • 대학들 - 내신 비중을 40%로 높이기로 했다(고 쓰고, 실제로는 내신 비중을 10%로 줄이기로 했다고 읽는다.)
  • 힘 빠진 청와대 - 교육부에 권한을 위임했다(고 쓰고, 포기라고 읽는다.)
  • 교육부: 대학들이 정부 지침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쓰고, 대학들 편드는 미션 성공이라고 읽는다.)

겉으로는 분명 내신 비중을 더 높여서 40%나 반영하기로 했다는데, 왜 이게 청와대의 ‘완패’였을까? 교육부는 청와대 지침을 대학들에 잘 설명해서 ‘협조’를 받았다는 데, 왜 이게 실제로는 내신 비중을 10%로 줄이고, 수능 비중을 90%로 확대한 게 되었을까?

바로 여기에 ‘숫자의 장난’이 들어 있고, 이 ‘숫자의 장난’이 힘 빠진 참여정부의 ‘고군분투’를 무력화시켰으며, 바로 이 ‘숫자의 장난’이 힘을 발휘한 이유가 바로 이를 알면서도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미워서 대학들 편에 선 양아치 언론과 지식인 사회의 몰상식이었음을, 나는 이 자리에서 기록으로 고발하고 싶을 뿐이다.

간단하다.

실제로 청와대가 요청한 ‘내신 40% 반영’은 고교시절의 성적을 포함한 ‘성취도’가 전체 전형에서 40% 정도 비중의 ‘결정력’을 가지도록 해 달라는 것이었지만, 대학과 교육부는 이걸 총점에서 내신이 차지하는 비중‘만’ 40%로 맞추고, 실제로 ‘결정력’은 10% 이하로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청와대는 100점 만점 중에서 내신의 최하 등급과 최고 등급 점수 차이가 40점이 되도록 설계해야 수능보다 고교 성적이 더 우대받게 되고, 그래야 특목고 열풍도 줄고, 학원보다 학교 교육이 우대받게 될 것이라 본 거였다.

그런데 이걸 ‘내신 40% 반영’이라 ‘상식적으로, 그러나 순진하게’ 생각했던 청와대와 노 대통령을 당시 정운찬을 비롯한 꼴통들이 장악하고 있던 대학과 -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발언한 총장 중에는 당시 한림대 총장을 맡고 있던 현 김중수 한은 총재도 있었으니, 뭐 말 다 했지… -, 대학교 교수인 교육부 장관이 완전히 엿을 먹였다.

이들은 ‘그래, 정 그렇다면 총점 비중으로 40점은 내신을 포함시킬 게… 그러니 된 거지?’라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40점을 내신으로 인정하기로 했었다.

But, 그러나,

아뿔싸…

분명 내신의 총반영비율은 40%로 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사실은 내신 반영 비율을 10%로 낮춘 것이었단 말이지. 왜냐고? “내신 꼴등급도 30점은 기본 점수로 받도록 해 버렸거든!!”, 이러니 내신 1등급과 꼴등급의 점수 차이는 100점 만점에 40점이 아니라, 10점으로 오히려 줄었다고….

대학들은 쾌재를 부르며, 말장난으로 정부를 농락하고, 여론을 현혹하는 데 성공하고, 교육부는 이런 숫자 장난을 묵인하고, ‘대학들이 내신 반영 비율을 40%로 높이는 데 협조했다’며 정부 지원금을 예정대로 풀었단 말이지.

결과는?
뭐, 입 아프다. 가슴 쓰리고…

이번 경기지사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자기들 말로는 노무현‘도’ 계승한다는 민주당이 들고 나온 경선 방식이 이 모양이다. 자기들도 안 하는 국민경선을 60% 반영하자고 주장하더니, 이걸 50%로 줄인 것도 무슨 대단한 양보인 마냥 온갖 거들먹은 다 부렸다.

뭐, 좋다고….

국민경선 받는 순간, 유시민은 ‘그렇게도 너희가 하고 싶냐? 아이고 징헌 놈들… 맘대로 해라. 어쩌겠냐? 안 받으면 판 깬다는데….’그래서 받았다. 이거 하면 동원경선 될 게 뻔하고, 정말 아무리 따져봐도 민주당과 참여당세를 생각하면 적어도 6대4, 많으면 8대2 정도로 김진표 후보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걸 명석한 유시민이 몰라서 이걸 받았겠냐? 알면서도 받은 거였다. 이거 안 받으면 판 깬다고 협박하는데, 그럼 어쩌나?

근데 덜컥 받겠다고 하고 보니,
아뿔싸….

이게 여론조사 50%, 국민경선 50%라는 게 말장난이었다는 거다. 사실은 ‘여론조사 5%, 국민경선 95% 안’이나 다름없다.

민주당과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한 것인지도 모르는 얼치기 시민단체들은 참여정부 말기, 대학들과 교육부가 청와대를 엿 먹인 수법을 그대로 써먹었다. 이 여론조사를 갖고 장난을 쳐서, ‘반영비율은 50%이지만, 실제 점수 차이는 많아도 5%’가 채 안 되도록 한 거였다.

이런 것이다.

<시민단체 중재안(이라 쓰고, 민주당안, 혹은 몰상식안이라고 읽는다)>

설문 1 : 내일 투표가 있다면, 귀하는 다음 중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실 겁니까?
          a. 김문수 b. 김진표

설문 2 : 내일 투표가 있다면, 귀하는 다음 중에선 누구에게 투표하실 겁니까?
          a. 김문수 b. 유시민

가령, 설문 1에서 a와 b가 55:45로 나왔고, 설문 2에서 이게 45:55로 나왔다고 치자. 이 몰상식안은 이 설문에서 김진표와 유시민의 차이인 10점만 반영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가중치 0.5(나머지 0.5는 국민‘동원’경선 결과)를 곱하니까, 5점 반영되겠다.


기본적으로 설문문항을 이따위로 구성하면, 저 10% 차이도 사실 거의 나오기 힘들다는 데 함정이 있는 것이다.

현재 여론조사 나오는 거 보면, 저 차이가 많아야 3,4% 정도 나온다. 그걸 또 가중치 0.5로 하면, 저런 방식으로 설문조사 해 봐야 비싼 돈 들여서 아무 차이가 안 나온다고 보는 게 ‘지극히 상식적인 해석’인데, 그 짓을 하자는 것이다.

이래 놓고, 여론조사 반영비율이 50%나 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게 지금 하는 짓이다. 이건 말이 50%일 뿐, 실제로는 껍데기이고, 비싼 돈 들여 쓸데없는 짓 하겠다는 거나 다름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여론조사 하면, 유 후보가 출마 안 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장난을 두 번’ 칠 수 있게 되는 거란 말이지…. 그리고 이들 중에는 민주당 골수 당원뿐만 아니라, 딴나라 당원도 ‘당당히’ 야권 후보 결정에 참여하고 있단 말이거든. 그들이 누구에게 표 던질지, 안 봐도 비디오거든….

이런 짓을 하자는 거라고 지금.

아이고…
꼭 어디서 배워와도,
하나같이 참여정부 엿 먹이던 방법 그대로인지 원…, 그냥 노 대통령 보기, 부끄러울 뿐이라고 지금.

안희정, 이광재….
너희들, 나중에 노 대통령 어찌 뵈려고, 이런 몰상식 앞에서 침묵하느냐고….

허 참….

 

(cL) 우국충정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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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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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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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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