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펌>-대학 등록금이 없는 나라 .... 4/9 beck님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소사이어티님의 글  원문보기 >



사회 복지가 잘된 서구 유럽은 국가가 완전히 책임을 지고 있는 공교육 체제이다.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등록금이라 는 개념이 없다.

 

국립대학은 인재양성, 부의 재분배와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하면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독일 학생들에게 수업료 없는 대학은 최소한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기에 국민 통합과 사회평화의 안정성을 지켜주는 디딤돌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등록금이 없는 나라

 

특히 교육경쟁력 1위로 평가받고 있는 핀란드를 비롯하여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대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체코, 아이슬란드, 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에서는 대학등록금이 없다.

 

게다가 덴마크에서는 정부가 대학생들 열공하라고 매월 50~60만원을 주고, 스웨덴에서는 20세가 되면 1인당 2천만원 정도씩 지급한다. 핀란드와 함께 교육강국으로 손꼽히는 아일랜드 역시 대학등록금이 무료다. 

프랑스: 한 해 등록금이 15만원~20만원 정도

 

독일: (연방국가라 각 주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학별로 100유로(17만원정도) 에서 140 (24만원정도)유로 사이의 등록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 아예 등록금이 없는 주도 많다. 심지어 독일의 교육촉진법은 어려운 학생에게 생활비까지도 유·무상으로 보장해 주고 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평균360유로(64만원)

 

네델란드: 1445유로(250만원정도)

 

18세부터 27세까지의 대학생들은 학생 재정지원에 관한 법령에 해당된다. 정규 중등 또는 고등교육에 등록한 모든 학생들은 집에서 독립한 경우에는 한 달에 470길더(약 225천원)를 그리고 집에서 다니는 학생들은 160길더(약 76천원)를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기본 보조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 부모의 수입에 따라 학생들은 추가의 재정 협조를 정부에 요청할 수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그들이 공부를 마칠 때 얼마간의 이자와 함께 상환해야 하는 대출이며, 기본 보조금과 같이 얼마간의 추가 보조금은 완벽한 선물이 된다. 재정적 지원을 받은 모든 학생들은 학생 대중교통 무료승차권('OV카드')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것은 주말이용권 혹은 주중이용권을 선택하여, 네델란드 전역을 대중교통 수단을 제한 없이 사용하여 자유 여행할 수 있는 것이다.

 

스페인: 420유로(74만원정도) 사이에서 720유로(128만원정도) 정도의 등록금을 지불

 

어떻게 유럽은 등록금이 거의 무료일까? 단지 이들 나라가 돈이 많아서일까?

 

그것은 바로,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 이들 나라에서는 교육을 상품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 교육은 물이나 공기와 같은 공공재이며, 사회구성원들이 두루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재화여야 한다는 것. 이들 국가에서는 ‘교육 기회 균등’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 사실 ‘교육 기회 균등’은 좌파들만 주장하는 게 아니다. 자본주의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우파들, 자유주의자들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다. 교육 기회가 평등해야 교육을 통한 계층 이동도 가능하고, 그래야 자본주의가 예전의 신분사회와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교육 기회 균등’은 자본주의가 그럭저럭 잘 굴러가기 위한 기본 요건인 셈. 바로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신앙이나 성별,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각자의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 기회 균등’의 이념이 근대 국가의 공교육제도의 발달과 함께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도 이를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헌법 제31조 1항)

영국제외하고 서유럽 대부분의 국가가 대학까지 무상교육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무상의보, 무상교육은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정도에서 주장하는 데, 빨갱이 취급받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OECD 회원국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거나 그에 준하지 않는 제도를 시행안하는 나라가 소수다.


 한국에서는 대학졸업장이 신분 상승의 기회와 수단 중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지만 어느 틈엔가 대학진학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점점 어렵게 되었고, 설사 진학한다 하더라도 어려운 주위여건 때문에 학업을 계속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대졸 정도의 학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교육열만큼은 어느 국가보다도 높다.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수단인 교육에서 기회가 균등하지 못하다는 것은 결국 기득권층에게 기득권을 유지, 보장 및 세습시켜 사회적 불평등을 가져온다.

 

 주지하다시피 최근 세칭 일류대 합격자 수 분포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부유하고 생활이 안정된 서울 강남출신 합격자수가 상대적으로 빈곤한 강북출신보다 월등히 많고, 또 농촌출신보다 도시출신 합격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관리직·전문직 종사자 자녀의 합격 비중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경제적 약자나 시골 수험생들의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부모의 경제력 때문에 교육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아무리 ‘수익자 부담 원칙’이라지만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등록금 인상은 한번쯤 재고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가진 과제 중의 하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이미 제도화되고 고착되어가고 있는 기회의 불평등을 통한 가난의 세습을 제도적으로 개선하여 소외 계층의 자녀들이 대학 교육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 균등을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하에서 치열한 경쟁에서 오는 결과의 평등은 이루기 힘들겠지만, 출발선상에 있는 누구에게나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것이 사회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며 교육의 공공성을 높임과 동시에 이것이 결국 사회통합과 국민통합으로 사회분열과 혼란을 막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유럽의 대학평준화대학등록금 없는 이유

 

대학교육은 학생이 원해서 받는 교육이다. 학생이 대학교육보다 더 유용한 사회적 가치가 내재된 곳을 발견한다면 충분히 교육을 저버릴 수 있다.

 

어차피 학생 개개인은 사회적·개인적 성장을 위해 대학교육을 ‘소비’하고 ‘활용’하는 이상 그에 상당하는 비용은 학생이 책임져야 한다.

 

즉 학생은 대학교육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 때문에 등록금은 결국 자신을 위해 스스로가 투자하는 자본이라는 입장이다.


미국, 일본, 필리핀, 브라질과 같이 국·공립대학에 비해 사립대학이 다수인 나라는 대체로 이같은 입장이다. 따라서 사립대학은 일부의 국가보조금을 받지만 등록금을 주된 재원으로 사용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높은 등록금으로 유명한 대학이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대학이다.(송광용 외의 『대학등록금 책정과정 및 분석』에 따르면 미국 사립대의 등록금은 4천달러∼1만4천달러로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이들 대학은 가장 좋은 교육환경으로도 유명해 지원자도 가장 많다.

 

높은 등록금에 직결되는 최고의 교육환경은 스스로 투자해 최상의 교육환경을 획득한다는 ‘수익자 투자의 동기’에 부합한다. 또한 영국, 스페인 등 사학이 극히 적은 나라들의 경우, 소수 특권계층이 명성과 환경 면에서 우수한 사립대학을 독점하고 있어 등록금이 사립대학의 접근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또한 수익자 투자의 원칙에 입각한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대학은 단순히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이 아니라 사회적인 목적, 국가의 교육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사립대학 또한 설립자가 정부가 아니라는것 외에 사회적 역할은 국·공립 대학과 동일하다.

 

대학이 고도로 사회화된, 전문적 지식을 구비한 고급인력을 배출하지 않는다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개인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국가 자체의 존립문제에 근거해 사회적 일꾼을 길러내야 하는 것이다. 즉, 국가는 대학교육의 우선적 주체이고 당연히 국가 스스로를 위해 국가가 등록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핀란드 vs 대한민국

 

[대학평준화]

 

대학서열 없음. 서유럽 선진국 대부분이 대학서열 없는 대학평준화. 핀란드에서 특정 대학만을 유독 선호하거나, 대학 간의 순위를 매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음. 외국 언론이 핀란드의 몇몇 대학들을 지목하여 순위를 매기며 전세계 대학순위를 발표 할 때 핀란드인들은 이런 보도에 관심이 없다. 다른 나라 연구기관이 대학 서열을 매기는 걸 보고 핀란드인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관은 모두 국가재정으로 운영되는 국립대학 체제.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대학교가 국립이기 때문에 등록금 및 수업료를 납부하지 않음. 학생들은 학생회비, 책 값, 생활비 등 여비만 부담하면 됨. 이마저도 일부는 정부가 지원한다. 학생들이 지망 대학을 결정할 때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친구'.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선호하는 대학에 진학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짐. 물론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혹은 어떤 전공을 택하여 어떤 직업을 얻었는지에 따른 차이가 작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일 수도 있음. 학교에 '랭킹'(Ranking, 석차)를 부여하는건 매우 비교육적이라는 핀란드의 사회 분위기에서 대학서열은 존재하지 않음. 저마다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기 마련인 학교 교육을 한 줄로 세워 놓고 '랭킹'을 부여하는 게 애당초 가능한 일도 아님.
 

외국 기관에서 대학들에 대해 여러 기준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외국 언론의 보도에 한국은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임.


한국의 대학입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아주 이례적이다. 첫째는 전국의 모든 대학이 한 줄로 줄 서 있다는 점(대학서열화), 둘째는 각각의 대학이 모두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학생을 독자적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점(대입자율화)이다. 이 두 가지 측면이 현재의 가혹한 입시경쟁체제를 낳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미국의 아이비리그나 영국의 사립대학들, 일본의 몇몇 명문대 등을 제외하고는 대학마다 서열이 매겨져 있는 상태에서 대학마다 학생을 독자적으로 선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음. 유럽의 경우에는 대부분 학교 사이에 서열이 없으며 대학입학 혹은 고교졸업 자격고사(프랑스의 바깔로레아, 독일의 아비투스, 오스트리아의 마투스 등)에 통과한 학생이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이후 자유롭게 대학 및 학과의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모든 대학이 한 줄로 서열화되어 있으며, 각각의 대학이 나름대로의 전형 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 또한 일반전형, 특별전형, 수시모집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즉, 내신과 수능, 논술 등을 몇 퍼센트 반영할지, 지방 출신과 특목고 출신을 각각 몇 퍼센트 할당 할지 등은 완전히 자율화되어 있다. 대학은 오히려 이른바 삼불정책 폐지를 주장하며 노골적인 본고사 부활을 책동해 왔다.

 

 

 

프랑스 vs 대한민국

 

[대학평준화]

프랑스 : 프랑스의 경우 대학평준화 논의가 활발해 졌던 것은 68혁명의 변혁적 국면을 타고 온 분위기. 한국처럼 서열화 된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내부 편차 자체를 완전히 없앴던 것이 68년 국면을 타고 진행.


프랑스에 서열화가 존재하던 시절 과연 교육을 통해서 계층 순화가 가능하냐에 대한 토론이 진행. 피에르 부르디외 등이 참여 했지만 서열화속에선 교육을 통한 계층 순환이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옴. 오히려 서열화는 계층의 재생산 합리화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다는 반성이 프랑스사회에서 일어남. 이 기류가 68혁명과 접목되면서 프랑스에서 평준화가 가능. 그 다음에 대학평준화를 이루면서 부과 물로 획득한 것이 소득 편차에 대한 사회적인 질문이 제기 됨. 대학평준화의 부수적 효과.

한국 : 한국의 경우 대학이 서열화 돼 있기 때문에 의과, 법과 가는 것과 엄청나게 소득을 버는 것에 대해 인정, 받아들이게 되는 구조.  다른 사람들은 나는 패자니까 저들이 높은 소득을 받는 것을 인정하게 됨. 교육이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경쟁인 구조.

한국에서 대학평준화 도입은 변혁적인 상황이 오기 전에는 도입이 대단히 어려움. 적어도 진보정당이 국회 80-100명 입성해, 제 2야당 정도는 돼야 논의라도 될 수 있음, 지금으로는 전망이 안 보이는 상황. 진보정당의 약진을 기대하고 또 다른 편으로 변혁적 국면을 맞이하지 않는 한 불가능. 


한국 대학은 80% 가 사립대학. 사립대학은 사유재산이라는 개념. 이를 어떻게 평준화 하냐는 식으로 나옴.한국 국민 모두가 경쟁력에 세뇌돼 있음. 대학평준화하면 경쟁력 떨어뜨리겠다는 거냐 라는 식으로 나옴. 그런 내용들이 그대로 먹혀들어 감.

 

계급적 문제에 대한 한국국민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상황인데 현재 한국국민들의 인식수준으론 불가능. 앞으로의 개선여지도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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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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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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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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