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불태워버린 20만여권의 역사서적



 

일제 강점기 때 중국이나 일본 본토는 물론 심지어는 남양 군도로까지 한국인을 학병, 징병, 강제 노역(징용), 일본군 강제 위안부(정신대)로 강제 동원하였던 장본인이자, 특히 일제 지도층의 명령아래 2300년 실사인 '단군 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에 앞장섰던 장본인이 바로 조선 총독들이다.
≪조선 총독 10인≫이라는 책자에서도 잘 나와 있듯이, 현재 구 조선 총독부 건물이 철거는 됐으나 일제 통치는 총독부 건물이 한 것이 아니라 조선 총독 이하 일제 관리들이 장본인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 총독은 일왕의 대리권자로서 한국(조선)의 제반 통치 행정을 책임지고 있었던 장본인이자, 우리 독립 운동가들에게는 '처단 제1호'의 인물이었다.
조선 총독은 행정ㆍ입법ㆍ사법ㆍ군사 통수권까지 장악한 채 한국을 포괄적으로 통치했는데 형식상 일본 총리하에 있었으나 한국 통치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전권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 바로 조선 총독이었다.
'단군 조선을 비롯한 한국사 왜곡과 말살 실태'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


조선 총독부 조선사 편수 위원회가 편찬한 ≪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를 비롯, ≪제헌 국회사≫, 일제 강점기 때 군수를 했던 문정창 씨의 ≪군국 일본 조선 강점 36년사≫, 30여년 동안 '단군 조선' 관계 사료를 수집ㆍ정리한 이상시(李相時; 1932∼) 변호사가〈조선일보〉1985년 10월 4일자 11면 머리 기사로 폭로한「일제의 한국 고사서 대량 분서」의 기사와「일제의 한국 상고사 말살 실태와 단군 실사」라는 (표제의) 논문집, ≪단군실사에 관한 고증연구―우리 상고사는 다시 씌어져야 한다≫는 저서에 잘 나와 있다.
이상시 변호사는 "검사 시절의 수사 경험을 살려 한국 상고사에 관한 한-중-일 문헌을 철저하게 비교 분석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사 제공>


특히 서희건(徐熙乾; 1944∼) 현 조선일보 80년 사사(社史) 편찬 실장이〈주간 조선〉에 1985년 10월 20일자부터 1986년 10월 26일자까지 총 51회에 걸쳐 '특별 기획'으로 연재한「단군조선은 이렇게 말살됐다」와〈조선일보〉의 광복 41주년 '특별 기획'으로 1986년 8월 15일부터 말일까지 11회 연재한「국사교과서 새로 써야한다」에 잘 나와 있다.


 


조선일보 1986년 8월 17일자 3면
<조선일보사 제공>


1985년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으로 있던 서희건 씨의 「단군 조선은 이렇게 말살됐다」를 장기 연재할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해 주고 격려를 해 준 분들이 안병훈(安秉勳; 1938∼) 현 조선일보 부사장(편집인), 조병철(曺秉喆; 1935∼) 전 주간 조선 주간(전 조선일보 편집 국장 대우), 이남규(李南圭; 1936∼) 전 조선일보 편집 부국장 겸 문화 부장이다.
1910년 8월 29일 한국을 강탈한 일제는 1906년에 설치했던 통감부를 '조선 총독부'로 바꾸고, 1910년 10월 1일 관보(官報)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조선 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하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였고, 한국민의 민족 운동을 압살했던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는 취임하자,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ㆍ군ㆍ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 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권의 사서를 수거ㆍ불태웠다고 광복 후 출간된 ≪제헌 국회사≫와 문정창(文定昌)씨의 저서인 ≪군국 일본 조선 강점 36년사≫는 밝히고 있다.


사료 수집 기간과 얼마나 많은 우리 서적을 압수하고 불태웠을까.
사료 수집기간은 1910년 11월부터 ≪조선사≫ 완간 직전인 1937년까지 27년간 계속되었다.
일제의 조선 총독부가 단군 조선 등 우리의 역사를 왜곡ㆍ말살하기 위해 마련한, 1938년 6월에 발행된 ≪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朝鮮史編修會事業槪要)≫에서는 1923년부터 1937년까지 15년동안 차입한 사료가 무려 4천 9백 50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수거된 서적이 51종에 20여만 권, 그 뒤 15년동안 차입한 사료가 4천 9백 50종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우리 서적을 압수하고, 불태웠는지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일제는 단군 조선 등 한국사 관련 사료 등을 수집시 한반도는 물론 일본, 중국 및 만주에 있는 것도 수집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사학자이면서 평론가인 하라타사카에루(原田榮)의 저서 ≪역사와 현대≫(1981년 4월 25일 발행)에 보면, "1923년 7월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찬 위원회 구로이타(黑板) 고문이 대마도에 사료탐방을 하였을 때 한국과 관계가 있는 문서, 고기록 등이 다수 대주구 번주(藩主ㆍ영주) 종백작가(宗伯爵家)에 있는 것을 알고, 고문서류 6만 6천 469매, 고기록류 3천 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폐 또는 분서(焚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일제의 우리 고사서 인멸은 단군 조선 등 한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기 위한 전초작업이었던 것이다.
조선 총독부 취조국은 단군 조선 등 한국사를 왜곡 편찬하는데 필요한 일부 서적만 남기고 모두 불태웠다고 한다.
현재 단군 조선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같은 사서 등을 중심으로 남겨 놓았을 것이다.
무단 정치로 악명이 높던 초대 총독은 취조국이 관장하던 업무를 1915년 중추원으로 이관하고, '편찬과'를 설치하여「조선 반도사」편찬을 담당시켰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려는 일제는 전국에서 압수ㆍ분서한 이외에 한국사 왜곡을 위해 '근거자료'로 일부 사서를 남겨놓고, 총독부 취조국에서 1915년 중추원 편찬과로 편사 업무를 이전하기 앞서 이들 사료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왜곡 편사 계획'을 수립했음이 분명하다.


이완용과 권중현 등을 고문으로 앉힌 조선 총독부 중추원은 1916년 1월 중추원 참의와 부참의 15명에게 편사 업무를 맡기고, 일본 동경 제국 대학 구로이다 가쓰미(黑板勝美) 박사와 일본 경도 제국 대학 미우라(三浦周行) 교수, 경도 제대 이마니시(今西龍) 등 3인에게 지도ㆍ감독을 의뢰하였다.
≪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 4∼7면을 보면, 한국 사료의 대량 분서와 한국사의 왜곡 편찬 배경을 극명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새로운 사서(즉 왜곡된 역사서)를 읽히는 것이 조선인에 대한 동화(同化)의 목적을 달성하는 첩경이며, 또한 그 효과도 현저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 반도사 편찬이 필요한 이유요, 또한 편찬사업의 근본정신이다."
조선 총독부가 중추원을 앞세워 전국적으로 각 도청ㆍ군청ㆍ경찰서 등 위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벌린 제2차 '사료 수색'에서는 '역사'와 '전통 문화 예술', '인물' 등 압수 범위도 오히려 늘어났다.


헌병 경찰 제도로 무단 통치를 강행했고, 단군 조선 등 한국사를 말살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던 초대 총독 데라우치는 일본 내각 총리 대신으로 전임하고, 그 뒤 3ㆍ1항쟁을 철저히 탄압했던 제2대 총독에 이어, 1919년 8월 12일 문화 정치를 표방하고 부임한 제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는 교활하게도 한국 사람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소위 '교육 시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의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선조와 선인들의 무위(無爲), 무능과 악행 등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 부조(父祖)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史蹟)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 때에 일본사적, 일본 인물, 일본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半)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라고 1922년 총독 사이토가 '조선사 편수 사업'을 지휘하며 말하기도 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고구려 수도에 있는 사서를 통채로 불태워 버린것

몇날 몇칠을 수많은 고서들이 불길에 타오르는 장관을

당나라 놈들이 지켜봤다는 기록이 분명 남아있는데

일제시대 36년간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역사를 밝히는

책들이 얼마나 불타고 종적을 감추었지는 알수도 없는데

일본놈들이 역사서적을 불태운 일은 단연코 없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며 항변하는 강단사학은 정체가 뭘까?




http://cafe.naver.com/kocore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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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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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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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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