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아줌마들의 새로운 모임이 태동합니다..     사람사는세상 회원추천글-미쿡아짐님의 글  원문보기 >



처음에는 참 많이 힘들었답니다..
실망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이렇게 손놓고 당해야만 하나 싶어서요..

제가 가는 미국교포 아줌마들 싸이트가 있어요..
그동안 참 많은 조롱과 비웃음을 받았지만 그런건 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세번째 글을 읽고서 참 많은 글들이 올라 왔고..
드디어..
다들 속으로만 생각하던 일을 누군가 멍석을 깔았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이지만...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존칭이 빠졌다고 안좋게 생각하진 마세요..
싸이트가 그런 곳이다 보니..존칭을 쓰거나 하면 괜한 반감을 가져서요..
중간중간 어쩔수 없으신 분들의 글은 불편해 하지 마시고..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으니 욕은 하지 마시고요..

제가 가는 그 싸이트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하면 "노빠"라고 엄청 조롱하고 비아냥 거린답니다..^^
하지만 침묵을 지키는 대부분의 분들도 생각이 있고
논리가 있으신 분들일테니..
악다구니 쓰고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예절을 지키고..
더욱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과 논리적 사고로 무장하면 되겠지요..

여기 나와 있는 날짜와 시간은 미국 서부시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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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지지하고 한국정치의 앞날을 걱정하는 미국교포들의 모임
2009-4-12 (13:11:12) Modify Delete
어떤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건전한 친교를 나누고
한국의 정치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얘기나누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실제로 동참하실 분들이 과연 계실까요?

제가 있는 지역은 엘에이구요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도 원하신다면 일단 오프라인으로 동참해서
각각의 지부로서 활동해도 좋을 것 같은데
관심있는 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듣고싶어요.

이제는 퇴임한 노무현을 지지해서 무엇하자는 것이냐, 하실지 모르겠는데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고
실제로는 노무현의 노선을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개척한 길이 막히지 않도록
그의 뒤를 이을 인재들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후원한다는 뜻입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노무현 임기 중에는 노무현에 별 관심도 없었고
오히려 집안은 대대로 한나라당에 깊은 관련을 맺어온 집안인 까닭에
김대중, 노무현에 이유없는 반감이 태어나기 전부터
핏줄에 흐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노무현 퇴임 이후의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저의 무지함을 조금씩 깨달았고
앞으로의 한국정치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한 심정으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다면 두명이든 세명이든
함께 모여서 친목을 다지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1  ***
2009-04-12 pm 1:15:00
저도 한국 정치인들 아무도 믿지 않지만, 노무현은 믿고 지지해요.
하지만, 아직 노무현의 민주주의가 한국 사람들에겐 사치인거 같아요. 원글님이 만드시면 회원으로서 지지하고 싶네요.
2  ***
2009-04-12 pm 1:18:00
온라인으로도 모임이 만들어져서 타지역 분들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  ***
2009-04-12 pm 1:18:00
노무현의 국토균형개발이 얼마나 나라를 뒤흔들어 놨나... 공부좀 하세여..
아마추어리즘의 전형이죠...
노무현의 대표작이기도 하고...
4  ***
2009-04-12 pm 1:20:00
어이없다......
5  ***
2009-04-12 pm 1:20:00
모르겠어요..전 정말이지 우리나라가 걱정되고 안타깝네요.. 제일 나라걱정을 해줘야 할 인물이 올라가야 할자리를 역대 대통령부터 하나도 제대로 하는 인간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 어디가서 대접 제대로 받나요?? 일단 대통령자리 올라가면 전 대통령부터 까대기 시작하고 지 재산 불리기 정신없구.. 뭐 노무현대통령 잘했다는 아닐지라도 그나마 낫다고는 생각했는데 아마도 이렇게 까지 열성적으로 편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건 그만큼 지금 현정부가 얼마나 부정부패한지에 대한 반대급부라고도 생각 드네요.. 댓글에 눈쌀 지푸리는거 각오하고 올리셨을텐데 어쨌든 화이팅이요..
6  ***
2009-04-12 pm 1:20:00
여기 동참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노무현을 지지한다기 보다
그가 개척해온 길이 막히지 않도록
인재들을 키워햐 한다는 뜻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엘에이 지역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만 참여하겠지만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요.
7  ***
2009-04-12 pm 1:23:00
1번님 반가워요 ^^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이메일 남겨주시거나
덧글 올리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lydian070@gmail.com 으로 직접 이메일 주시면
온라인으로 먼저 터를 잡는 대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8  ***
2009-04-12 pm 1:25:00
2번, 6번님도 반가워요 ^^
어이없는 분들은 패스해주시는 센스~
9  ***
2009-04-12 pm 1:27:00
모여서 어떻게 하면 구라를 칠 수 있나 연구하는 모임인가요?
10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1  ***
2009-04-12 pm 1:36:00
76.--.14.209 님 아이피가 어째 눈에 익다 했더니
노건호 씨가 "잡대" 출신에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연대 편입을 했다면서
뒤에 특혜받은 의혹이 어쩌고 그러시더니 글 쏙 내리시고
조금 있다가 또 노건호씨가 연대 재수로 입학한 게 헛소문이라고 또 거짓말치시다가
진짜라는 증언 나오니까 글 또 쏙 내리시고
계속해서 자극적인 글 쓰시던 분이군요?
뭘 양파벗기듯 벗긴다는 말씀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이 포스팅은 님같은 분과 쌈박질로 시간낭비하자고 올린 게 아니니
네 제발 자제해 주세요 ^^
12  ***
2009-04-12 pm 1:37:00
저도 동참 하고 싶은데요.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기보다 그나마 가장 나았던 대통령이기에 어떻게하면 나라를 국민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지도자를 선출할까하고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엘에이가 아닙니다.
13  ***
2009-04-12 pm 1:38:00
좋은 리더였는지 아닌지는 세월이 흘러야 평가가 날거예요. 미국의 카터 대통령도 임기중 그리고 퇴임후에도 엄청 욕을 먹다가 20년이 지난 얼마전부터 그의 생각이 얼마나 크고 나라를 위한 일이었나 하고 재평가 받고 있쟎아요. 전 한국 정치 상화을 잘 따라 이해 하지 못해서 뭐라고 못할 사람이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장차에는 아주 좋은 대통령이었다고 평가 될것 같아요. 다른 대통령과는 달리 서민을 이해하고 서민을 위해 많은 정책을 세운것으로 알고 있어요.
14  ***
2009-04-12 pm 1:38:00
좀 앞서가는 정치인 맞지요. 한때, 정말 님 말처럼,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은 존재라는 생각했는데, 바로 이런 생각이 노무현의 진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노빠에 대한 반감을 강화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우리가 태도를 바꿔야 할 거 같애요. 누가 그랬잖아요, '그들만의 리그'라고....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애요. 노빠끼리 뭉치는것 보다 노빠에 대한 반감의 뿌리를 찾아내서 그들이 싫어하는 것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애요. 전 아직 게릴라활동이 더 좋아서, 모임에 참여는 못하겠지만, 그부분에 점 신경을 써주세요. 반감 누러뜨리기.
이상 심정적 노빠
15  ***
2009-04-12 pm 1:44:00
위에 10번님 정치방에서 아주아주 낯익은, 몇달전엔 여기서 댓글로 두들겨맞고
정치방으로 글 옮겨가셨던 분이죠 ㅎㅎㅎ 뭘 쌈박질을 참아오셨어요.
여기 뜨는 정치글 안읽는 저도 아는 아이핀데. 여지껏 다 행패부리듯 해놓으시곤.

그나저나, 왜 지금와서 노무현 지지하는 모임이 필요할까요?
제가 보기엔 노무현이 무슨 일을 했던간에, 쥐박이는 잡아먹으려고 들거고
그렇게 목숨줄걸고 잡아먹으려고 드는 넘한테는 다 잡혀먹히게 되어있습니다.
노무현 개인적으로 불쌍하지만, 어쨋든 현 정치인들이 잡아먹으려고 드는데
개인적으로 모임을 만드셔도 더러운 시궁창쥐들 끼어들어 기분만 나빠지실 듯
해서 걱정이 됩니다. 여기서 이런 글 쓰시니 벌써 위에 끼어들잖아요.
16  ***
2009-04-12 pm 1:45:00
76.--.14.209 님 그 동국대 잡대라는 글 때문에 내가 열 받아서 댓글 달았었는데...
님 댓글 보니 단순히 사실을 몰라서 그런글을 올린 순수한 미씨가 아니라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 분이네요. 팩트도 구분 못하는 사실이 무슨 양파 껍질을 벗긴다는 소리를 하는거야 또 누굴 잡을려구여..
17  ***
2009-04-12 pm 1:52:00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받을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저들도...
노무현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저런 소리 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노무현 개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노무현이 지향하는 그 방향을 함께 가고자 하는 생각이고..

그러나..
노무현은 인간적으로든 정치인으로든
존경을 받을만한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고 권력의 자리에서 권력을 휘두르지 않은
바보같은 사람이지만.....
그래서 한편으로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를 지지합니다..

저도 함께할께요..
18  ***
2009-04-12 pm 1:53:00
10번님 제발 참지말아주세요.  다 벗겨주세요... 허나 제발 잡말은 말고, 정확한 팩트로만..
그리고 마음불편하신곳은 안들르셔도 괘안습니다.  굳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19  ***
2009-04-12 pm 1:54:00
아유! 징글징글한 노무현 지지 인간들!
20  ***
2009-04-12 pm 1:54:00

저 17번인데요..

정치인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게 노무현이 처음이었어요..
노사모들 처럼..
많은 국민들 처럼..
노무현을 위해 일원 한푼 보탠적 없지만..
앞으로 제2의 노무현이 나타난다면...
제 지갑을 열 생각입니다..

보셨잖아요..
돈이 없으면..패밀리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도 저렇게 정치적으로 당하는 모습을요..

저런 일이 두번다시 생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21  ***
2009-04-12 pm 1:58:00
정치방 가삼.
22  ***
2009-04-12 pm 1:59:00
원글님..
저 메일 보냈어요..

사람사는 세상..
앞으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할 아름다운 정치인을 위해..
우리 작은 힘을 모아 봅시다..
정말 반가워요!
23  ***
2009-04-12 pm 2:01:00
저도 지지해요!!!
24  ***
2009-04-12 pm 2:07:00
이런 말까지 나오다니 답답하네요..
25  ***
2009-04-12 pm 2:11:00
온라인으로도 모임이 만들어져서 타지역 분들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2222

응원합니다.
26  ***
2009-04-12 pm 2:12:00

3번님..
노무현은 아마추어 맞습니다..
그가 시행한 정책들이 잘 되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가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했는지는 압니다..

본인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별로 성공한 대통령이라 생각하지 않더군요..

저 같은 사람이 생각하는건..
위의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가 지향하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흙탕물 튀기는 정치판에 뛰어들 새로운 아름다운 정치인을 위해
돈이 궁해서 와이프가 믿었던 사람에게 돈을 구걸해야 하는
참담한 일을 막기위해서라도...
27  ***
2009-04-12 pm 2:18:00
여러가지 하십니다요.
28  ***
2009-04-12 pm 2:19:00
원글님 저도 이멜 보냈어요.

물심양면 적극 참여합니다.
진보세력의 재 결합, 딴나라당이 제일 두려워 하고 있는거죠.
29  ***
2009-04-12 pm 2:21:00
동부쪽인 저는 온라인상으로 적극 지지!!!
30  ***
2009-04-12 pm 2:22:00

지금까지 이메일 보내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꾸벅)

나중에 이메일로 직접 따로 인사를 드리겠지만

일단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의 나라 걱정하는 글들을 읽다보니 코 끝이 찡해져 오더라구요 ㅜㅜ

오프라인으로 먼저 시작하게 되겠지만

직접 만나뵈면 너무 괜찮은 분들이실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31  ***
2009-04-12 pm 2:30:00
(정정)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먼저 시작한게 되겠지만...

^^
32  ***
2009-04-12 pm 2:31:00
나라를 두쪽으로 나누어서 어쩌자는겁니까
지금 힘든시기에 하나로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하는데
우리나라는 늘 이렇게 잡아먹지 못해하는것 때문에
안되는것 같아요
누구든지 대통령이 되어도
잘한다는 소리목듯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제발 좀더 큰나라가 되도록
목하면 잘할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하든지
무언가 도울 생각들을 하셔야지
편가르기나 해서 나라힘을 없게하면
북한만 좋아하고  일본이나 다른나마만 좋아할 것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립시다.
그리고 이곳에 와서 제발 이러지좀 마세요
이것부터 정신차리세요
이곳은 정치방이 아닙니다.
정치 실물나는데 왜자꾸 여기에 들어와서 이러는지
왜이렇게 법을 만지킵니까
법좀 지킵시다.
33  ***
2009-04-12 pm 2:35:00

32번님 오해하지 마세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 모임이 지향하는건..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한 일일겁니다..

지나간 일 파헤치려고
1년 넘는 세월을 온 검찰을 동원해서 벌이는 이명박 정권같은 짓을 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럴 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는 사람들이죠..

가십방이 뭐 어때서요?
요즘 기사나오는거 보세요..
저게 정치기사입니까?

"설"만 가지고 "카더라" 통신으로 기사 쓰는 꼴이
연예인 가십이랑 뭐가 다른가요

요즘 같은 시기에 방타령은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 안드세요?
말씀하신 대로 좀 더 큰 나라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일겁니다..

정신이 너무나도 온전히 제대로 박혀있는
상식적인 사람들일테구요...
34  ***
2009-04-12 pm 2:37:00
왠일....
35  ***
2009-04-12 pm 2:41:00
...........
36  ***
2009-04-12 pm 2:42:00
32번님의 말씀 '목하면 잘할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하든지 무언가 도울 생각들을 하셔야지' 에 적극 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수장이라면, 여러계층의 평가나 여론이 형성되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게 정말 할일이겠죠.  지금 한국의 문제는 그것이 다 폐쇄되어있거나, 본인들이 원하는 여론만이 받아들여지고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 수준을 정부가 따라오지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참 안타까운일이죠.
37  ***
2009-04-12 pm 2:49:00
노무현 지지합니다. 멀리 미국땅에서라도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요.
38  ***
2009-04-12 pm 2:50:00
32번님, '나라가 두쪽나면'이라는 우려는, 이승만과 군사독재정치가, 폭압과 독재에 항거하는 세력들을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낸 논리랑 너무 닮았내요. 우리 배웠죠. 삼권분립, 그리고 양당정치 시스템, 모두 권력의 치우침을 밝고 무한권력을 견제하고 균형을 잡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명박의 개발독재식, 그리고 정치보복을 위해서 자신의 권력을 마구 휘두르고 있는 정권에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노빠들의 아우성밖에 없습니다. 이들마저 침묵한다면, 대한민국을 불도저로 밀어내어 역사속에 스스로 매장시키겠다는 소리이지요.
군사정권의 전체주의적 우민관에서 벗어나서, 대립을 보다 건설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39  ***
2009-04-12 pm 2:51:00
이명박 때문에 노무현 아저씨가 인기짱입니다요

현 시대를 걱정하며..
그래도 지금까지 인간적인 대통령이었죠!!!
40  ***
2009-04-12 pm 3:01:00
이 메일 보내겠습니다.수고 하시네요.
41  ***
2009-04-12 pm 3:02:00
정치방 가서 놀아줄래?
42  ***
2009-04-12 pm 3:07:00
적극지지!
43  ***
2009-04-12 pm 3:08:00
32번님, 걱정되서 이번에는 위로차 한마디,,,,지금 비난하는거 아녜요. 그 심정알것도 같애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으니까, 또 이러게 와 하고 일어나니까 무서운 거, 그런데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이거 나라 망치려고 그러는거 아니고, 명박이가 하는 짓이 지금 threadshold라고 하죠. 이 참을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려 버려서, 엄마들이 지금 안되겠다 싶어서 그러는거예요. 다 32번님 같이 평범 엄마들이고 정치꾼들 혐오하고 그래요. 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정치의 희망을 주었던 노무현마저 잡아족칠려고 하니까 그것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금 지키자고 이러는 거예요.
좀 놀랜가슴 가라앉히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디 노무현의 정치인생을 다시 한번 &#54995어보시고 평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4  ***
2009-04-12 pm 3:09:00
전 국토균형개발 지지자인데요...행정수도도 강력하게 밀어부쳐서 옮겨야했어요..그래도 절차를 중시하느라.....서울빼고 지방은 다 죽어가는데...뭡니까? 한국이 서울공화국이냐구요....
45  ***
2009-04-12 pm 3:26:00
아름다운 우리의 대한민국을 살리는것,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원글님, 이메일 보냈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
2009-04-12 pm 3:27:00
노무현대통령을 가져봤다는것이 얼마나 행운인가요? 다시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가져볼수나 있을까요?
47  ***
2009-04-12 pm 3:29:00
유시민을 주목하십시요. 노무현보다도 더 대중성이 떨어지지만....
48  ***
2009-04-12 pm 3:34:00
209.187.8님.. 저랑 친구해요.. 어머... ~~~~ 유시민을.. 지목하시다니... 이렇게 맘을 맞는사람도 있군요...
49  ***
2009-04-12 pm 3:37:00
47 48번님 저랑도 친구하면 좋겟네요 ㅎㅎㅎ
저도 지지합니다. 원글님 메일 보낼게요 ^^
50  ***
2009-04-12 pm 3:40:00
어머..
저도 유시민을 지목하고 있는데..
제가 먼저 말할껄요..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51  ***
2009-04-12 pm 3:41:00
노무현이 망쳐 놓은 이나라 쉬박이가 아주 곤죽을 만들고 있는데
노무현을 지지하다디 미치셨군여
52  ***
2009-04-12 pm 3:43:00
네 동의합니다  함께 하고 싶어요  멜 보낼께요!
53  ***
2009-04-12 pm 3:43:00
네 동의합니다  함께 하고 싶어요  멜 보낼께요!
54  ***
2009-04-12 pm 3:55:00
방금 정치방에서 유시민 사랑하는 정치인지만, 우리국민정서상 노무현만한 사랑얻기는 힘들다고 비관적인 글 올리고 왔는데,,,,여기오니까, 와우,,,,,유시민, 이미 많은 팬 확보해놨네요. 그럼 우리 다시 한번 그를 통해, 다시한번 대통령의 꿈을 꿔봐도 될 거 같은데요. 함께 하실 수 있습니까? 정녕? 기분 좋네요....아주.~~~
55  ***
2009-04-12 pm 3:58:00
...
56  ***
2009-04-12 pm 4:05:00
저도 노무현, 유시민 지지합니다 ^^
57  ***
2009-04-12 pm 4:08:00
지지합니다...근데 엘에이는 넘 멀구요...온라인에 터를 트시면 이곳에서 꼭 알려주세요...적극 동참하고 싶네요..
58  ***
2009-04-12 pm 4:16:00
노무현과 그밖에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모든 분들을 지지 합니다..
원글님, 이메일 보냈습니다..
59  ***
2009-04-12 pm 4:16:00
정치방으로 가세요.....거기서 노빠 모임 만들면 되지 여긴 가쉽방이에요!!!!!!!!!!!
그렇게 존중하시는 노대통령을  가십거리 만들고 싶어요?????
고고한 목적 답게 정치방으로 가시길...
60  ***
2009-04-12 pm 4:20:00
저도 지지해요. 온라인 모임 만들어요. 그나마 제일 존경할만한 대통령. 정작 자리에 계실때는 잘 몰랐다는게 아쉬워요.
61  ***
2009-04-12 pm 4:25:00

59번님..
노무현을 똥통에 빠진 똥 취급하는 사람들인데요 뭐..
뭐가 그렇게 화가 나세요?
정치방에 가서 이런 글 올린다고
노무현을 가십 거리로 안 씹을건가요?

노무현을 가십거리로 만들고 있는게 누군데...
왜 엄한 사람들에게 분노를 나타내시는지...

정치란게 그래요..
그 무엇과도 떨어 뜨릴수 없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너무나도 같이 하는거랍니다..
쌀값 비행기값 집값 심지어 장자연리스트 같은 연예인 이야기등....

이런 글에 방 따지는 글 다셔봐야 별 소용없으실것 같네요
62  ***
2009-04-12 pm 4:26:00
저희 친정,시댁 통틀어서 노무현 지지자는 저 하나여서 외롭고 서러웠는데 미씨에오면 저같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위로받곤 했네요.
전 정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관심도 없고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이대통령땜에 잘못된 정치인이 얼마나 나라를 망쳐놓을수 있는지 나날이 보고 느끼면서 관심을 갖기로 했어요.
저도 동참합니다.
63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64  ***
2009-04-12 pm 4:28:00
일명 '노빠'라 불리는 사람들은 왜 '명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이곳 답글의 차이가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65  ***
2009-04-12 pm 4:37:00
저두 원글님 지지합니다. 참여정부의 이상을 국민들의수준이 못 따라가는게 안타까워요.

================================

11  ***
2009-04-12 am 5:06:00
정치인을 믿으세요?????
12  ***
2009-04-12 am 5:10:00

제게 무슨 대답을 바라세요?ㅎㅎ
물음표를 많이 다신 것 보니..많이 놀라우신가 봅니다..

저도 처음이예요..
정치인 때문에 눈물 흘려 보기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노무현과 유시민은 믿어요..

믿으니까..저런 댓글을 달지 않았겠어요?
네..적어도 저 두 사람은 믿습니다..

아직 저들을 위해 일원 한푼 보탠 적 없지만..
앞으로는 내가 믿고 지지하는 사람을 위해서 제 지갑을 열 결심까지 했답니다..
참 놀랍죠?
저도 제가 놀랍습니다..
햄버거 쎄트 밀도 아까워서..
샌드위치 온니로 시켜서 사 먹는 사람인데 말이죠..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참 놀랍고..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든 저 두삼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13  ***
2009-04-12 am 5:12:00
님의 그 믿음이 배신당하지 않기를 바랄께요.
14  ***
2009-04-12 am 5:15:00
저는 12번님 같은 믿음은 없지만,
적어도 신뢰의 무게 중심이 요즘 검찰보다는 노무현쪽에 있기때문에, 명쾌하지 않은 그의 태도는 못마땅하지만 이해는 되는데요..
더구나 조작되고 부풀려진 기사들이 오히려 노통의 결백을 반증하는 듯이 보여요.
15  ***
2009-04-12 am 5:16:00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한 믿는다는 표현 속에는..이런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만약 내가 저 두 사람을 믿다가 실망 할 일이 생겨도..
그건 내가 저 두 사람을 믿은 댓가이기 때문에
그 실망도 담담히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그런 일이 있더라도..
한번 배신을 때렸던 그 때처럼..
다시 배신을 때리지는 않을 겁니다..

적어도..
내가 44년을 살아 오면서..
저 두 사람만큼 믿음을 준 정치인은 없었기 때문에..
또..그 들의 진심이 무엇인지 믿기 때문에요..
  ***
2009-04-12 am 7:38:00
전 노무현 대통령의 저 글을 보니 이젠 뭐가 뭔지 일이 눈에 보입니다.
신문들 왜곡 보도 하는것 여기서 보니 훨씬 잘 드러나잖아요.
여기 미국에 계신분 아드님 어떤집에서 사셨는지 현장에 계셔서 더 잘아실테고, 옆에서 보신분도 계시지만, 귀막고 눈막은 한국의 몇몇 분들은 호화사치 한 줄 알겠죠.
여기도 그런분 계시지만요, 노무현 대통령이 밝히신다고 하셨으니 이젠 진실만이 나오겠죠.
노무현 대통령 바보, 무능력으로 비하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시고,
그 힘으로 불가능일줄 알았던 대통령이 되셨고, 탄핵도 막아내셨어요.
그리고 조중동의 더러운 언론 플레이 이제 많이 드러났구요.
더이상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므로, 그냥 가만히 당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말 직접 전화해 받았다는 신문들 검찰들,,, 진실 꼭 밝히시구요.
특히 장자연 리스트에 성상납 받은 방씨 일가 감옥 가야 합니다.

23  ***
2009-04-12 am 7:45:00
이글은 열리네요.
가십방과 이곳 정치방에 몇몇 노무현과 노건호 관련 글들은 제목만 있고 열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글쓰기는 안되고 답글만 달리지요.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2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5  ***
2009-04-12 am 7:52:00
글이 국민모두에게 진정성있게 읽혀지진 않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노빠라고 조롱하는 저한테는, 그리고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대한민국의 속으로 노무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소리없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노무현다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을 5년 대통령으로 가졌다는 것만으로 지금도 너무 가슴 뜨거워집니다. 명박정권은 그 아름다운 5년에 대한 관람료를 치루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부디, ''박회장이 그렇게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그리고 그 증거를 찾아낼 수 있길 빕니다. 자기를 배신한 사람마저도 그 이유가 있을거라도 감싸않는 이 노무현, 바로 이것이 바로 노무현의 정수죠. 이런 사람의 그의 정치적 팬들을 실망시키겠습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믿는 노무현의 태도는 결국 박회장의 보답으로 이어질거같네요. 좀 기다립시다. 감옥에 가더라도, 박회장이 언젠가는 자신이 왜 거짓진술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밝힐테니까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26  ***
2009-04-12 am 8:03:00
25번님, 저는 알것 같아요. 기사에도 살짝 떳는데... 자식들을 인질로 잡았었잖아요. 박연차가 완강히 버티다 자식들 출국금지시키고 병역기록 뒤지고 자식들 뒷조사 들어가면서 검찰이 원하는대로 뭐든지 해주겠다고 자식들 가만 놔두라고 그랬대요.
27  ***
2009-04-12 am 8:36:00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노무현,,,,
그 옛날 그리 오지 말라던 부산시민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갈때마다 터지고 떠지고, 또 터져도, 바보처럼 부산 사람들한테 정치개혁 이루자고 호소하던 그대,
그랬던 바보가 대통령이 되고, 그러다가 바보처럼 탄핵당하고, 국민들이 지켜주고, 5년 내내 조중동 확 쓸어버리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당하다가, 퇴임하고도, 또 이렇게 터지고, 또 바보처럼 검찰로,,,,,바,보,바보, 바보.

당신도 싫을때가 있었겠지요, 그 바보, 맨날 터지는 바보, 그 몸사리고 조심하던 아들까지 검찰에 보낼때 얼마나 갈등했을까 느껴져요,
이글속에 당신의 고뇌가 보여요, 바보 노무현을 버리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음을 감지했어요.  그러나 당신은 끝내, 그들이 원하던 대로 하지 않았군요. 고마워요, 끝까지 바보 노무현으로 남기로 해줘서.
우리가 당신이 '바보'였기에 사랑했던 것을 당신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역시 알아줬군요.  고마워요 바보 노무현,
그리고 걱정말아요, 우리는 늘 바보는 지킬 준비가 되어있어요.

보스톤에서 어느 바보사랑
28  ***
2009-04-12 am 8:52:00
인터넷에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더니...
그방식을 또 써먹는구나! 노빠들에게 계속 해서... ㅉㅉㅉ
29  ***
2009-04-12 am 9:28:00
대통령 당선 될때는 인터넷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아는데요...
30  ***
2009-04-12 am 9:28:00

28번님..
그런 말씀 마세요..
인터넷에서 아무리 인기있는 연예인도 절대 대통령이 될수가 없답니다..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네요..

당신이 노빠라고 비웃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재벌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과 논리적 사고로 무장 된 사람들이겠지요

당신이 조롱하는 "노빠"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두고 보세요..
31  ***
2009-04-12 am 10:25:00
여기 롱아일랜드에서도 바보사랑들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노빠들이 그렇게
무식하거나 바보가 아니랍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현실을 보고 선택한 것이랍니다.
무조건적인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제 주변에서도 저 같은 사람들도 많구요,
32  ***
2009-04-12 am 11:04:00
전 노통에게 믿음이 가네요.. 사실 아무것도 나온것도 없구 검찰이 흘리면 알아서 조중동에서 소설 쓰시고..그려면 국민들 못씹어 안달라고...ㅠㅠㅠ
예나 지금이나 힘없고 빽없는 자는 높은곳에 올라가도 헛바지인 모양입니다..
요즘사태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인간 노무현이 참으로 가렵합니다..ㅠㅠ
33  ***
2009-04-12 pm 1:43:00
제가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고 지지해 왔던 노무현 전 대통령다운 글이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야 얼마든지 조롱하고 그러시겠지만 저 글 보고 흠칫 하는
정치인들 꽤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노 전 대통령께서 정면 돌파를 선언하셨군요. 부디 한국 역사에 없었던
기득권과 매국 언론에 전 대통령이 정면으로 부딪혀서 헤쳐 나가는 그 모습을 보
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역사속에서 온갖 모함과 고문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지키고자 목숨을 걸었던
충신 선조들의 모습을 21세기에 다시 보게될 줄 몰랐네요.  정말 가슴이 뜨거워 지
네요.

저 글속에 담겨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뇌와 진심이 보입니다.  바보 노무현의
모습도요.

저는 지나간 정권에서 혜택을 받은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노 전 대통령덕에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볼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
통령도요.  어쩌면 이 두분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저 자신 기득권층 안에서 일신의
행복과 소외된 자의 아픔을 무시하며 살고 있었겠지요.

우리나라에 제가 살아 숨쉬는 이 시간과 공간에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만한 정치인
한분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노 전 대통령에게 험난한 시간이 되겠지만 예전에 김영삼 씨의 부정한 삼당
통합 때 홀로 반대를 외치며 끌려나갔던, 인권 변호사로 활동할 때 백골단이 몰려오
는 도로 한가운데 홀로 앉아 머리띠를 매고 구호를 외치던 당신의 모습을 다시 기대
해볼께요.

그리고 머나먼 타국에서 성원밖에 보낼 수 없는 제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바보 노무현... 정말 감사합니다...
34  ***
2009-04-12 pm 2:07:00

33번님..
가십방에 보니
어느 미씨님이 올리신 글이 있더군요..
저 메일 보냈는데....
님도 메일 보내세요..
우리 함께 작은 힘을 모아봅시다..

저 정말 1불짜리 한 장도 허트로 쓰는 사람아닌데요..
앞으로 나올 아름다운 정치인을 위해서..
제 지갑을 열고 싶습니다..

돈으로든..
마음으로든..
글로든...
뭐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쓰고 싶어요..
35  ***
2009-04-12 pm 2:08:00
117468 노무현을 지지하고 한국정치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미국교포들의 모임  [23]
저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반가워요..
생각이 같고..뜻이 같으신 분들...
36  ***
2009-04-12 pm 2:50:00
34, 35번님, 여기에 댓글 쓰기 전에 가십방의 글에 먼저 댓글 달고 왔답니다.  생각이 통하는 분들과 정말 상식과 정의가 뭔지 얘기하면서 실천하면서 살고 싶네요.
37  ***
2009-04-12 pm 3:18:00
다른 사람은 몰라도..
노무현과 유시민은 믿어요..
비록 나중에 실망을 하더라도 제몫이죠...222222222222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를 꿈꾸면서 말이에요...
38  ***
2009-04-12 pm 3:27:00
저도 노무현과 유시민 보배라고 생각하는데, 그분들, 우리국민정서가 수용하기에는 너무 이성적인 분들이라,,,전 다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맞이할 기회를 꿈꾸지는 못할거 같애요. 노무현도 국민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뽑은것가요. 어쩌다가 우왕좌왕하는 정몽준땜에 울컥 뽑았지, 노무현이 어떤 정치를 해왓는지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를 모르지요. 그러니 그렇게 조중동에 휘둘리며 노무현 정부정책 욕하고,,,,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 어&#51780거나, 유시민 좋아하는 사람 여기서 봐서 좋긴 하네요.  정말 훌륭한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요. 실망안시킬거 같애요. 노무현처럼요.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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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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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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