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4대강 반대하면 예산 깍겠다고?? ~~~~~~~~~

정치경제-시국시사 2010. 10. 21. 20:27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이주영 예결위원장이 20일 경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상남도가 계속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다...

경남도지사인 김두관 지사는 러시아에 출장중인 관계로 서만근 행정부지사가 맞이 했다는데...

단체장도 없는 도청에 방문하여 참 못난 발언을 하는 못난 정치인 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이주영 의원은 11월 대정부 질문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예산 심의를 할것이라고 하면서...

지금과 같이 경상남도가 계속하여 4대강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서로의 입장이 곤란해 지면...

도의 예산 반영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을 거라는 발언을 거침없이 했다하니 어이가 없다...

지난 6일 청와대는 경상남도를 향해 4대강 사업을 계속 반대할 경우...

4대강 사업권을 회수 할것 이라고 밝혔는데 이어서 나온 이주영 의원의 발언이 국민을 화나게 한다...

나라의 살림살이를 심의하는 예결위원회의 위원장이 청와대의 하수인도 아니고...

도대체 자치단체장과 의견이 상충 한다는 빌미로 경상남도의 살림살이를 쥐락펴락 하겠다는 것인가...

이주영 의원의 말을 다시 해석하면 경남 도민을 생각해서 경남의 예산을 심의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경남도지사의 4대강 찬성이냐 반대냐의 의향에 따라 경남 도민의 예산을 심의 하겠다는 말인데...

이 무슨 황당한 발언을 하고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렇다면 국회 예결위원장의 자리가 이 나라 국민을 위하여 나라의 예산을 심의하는 것이 아니고...

각 자치단체장의 정치 성향에 따라 각 도민들의 살림 살이를 심의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인가...

아무리 집권당이라 해도 대놓고 이러한 발언을 한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것도 단체장은 출장중이고 부지사를 상대로 이따위 허무 맹랑한 협박성 발언을 했다니...

참으로 나라의 살림 살이를 책임지고 있다는 예결위원장 으로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국회 예결위원회에서 해야하는 일이 뭐란 말인가...

예산을 심의 한다는 것은 국민의 혈세가 나라 살림 살이에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심의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특정지역 단체장의 정부정책 호응도에 따라 국회 예결위원장이 임의적으로...

특정지역의 살림살이 규모를 조절 하겠다는 망발을 공식적으로 발언해도 괜찮은 것인가...

국민의 세금인 예산이 국회 예결위원장이나 한나라당이 임의적으로 분배하고 말고할 성질의 것인가...

같이 동행한 안상수 대표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사업 이라며 4대강 사업을 반대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는데...

지역주민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지역주민을 위하는 지역 예산을 가지고 협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집권당 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방 도청에 가서 단체장도 아닌 행정 부지사를 상대로 한 협박 치고는 너무 치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국민의 세금인 예산을 가지고 정치적인 흥정을 하는 한심함을 보이다니 할말을 잃게한다...

국민의 세금인 예산이 한나라당이나 예결위원장이 마음데로 이리저리 찢을수 있는 돈이 아니다...

나라의 예산이 마치 자기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것 처럼 착각하고 있나보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이주영 국회 예결위원장이...

청와대에 충성을 보이려는 충정은 이해 하지만 국회의원 으로서 본분을 지키고 체신좀 지키기를 바란다...

그리고 공적인 자리에서 말을 할때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항시 생각하고 신중해야 한다...

오로지 한곳만 쳐다보고 생각하며 보여주려 하다보니 국민의 가슴을 후벼파는 발언들이 쏟아지는 것이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의 눈 높이에서 사고하고 발언 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적어도 공적이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면 본인 스스로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이 아닌가...

국민의 세금인 예산을 가지고 자신들의 돈 인양 대놓고 정치적인 흥정을 하려 하다니...

안상수 대표와 이주영 예결위원장은 제 정신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8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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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