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조호주특허청과 11개국의특허청/그리고/사이언스에 보낼글 (황우석의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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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삼킨고요님;;;

* 대한민국 88.4 % 국민은 ( SBS 방송 조사 ) [처녀생식 조작발표 취하]않는 서울대 정명희, 이장무를 국제법에 의뢰해야 한다.

[1]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 실수 인정- 동아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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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mpas.com/show.tsp/cp_do/20060405n04229/?kw=%C1%A4%B8%ED%C8%F1%20%3Cb%3E%26%3C%2Fb%3E

[동아닷컴]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의혹을 조사한 서울대 조사위원회 정명희(서울대 의대·사진) 위원장은 “우리가 황 박사 의혹의 진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정명희 위원장은 5일자 영자지 코리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NT-1(2004년 논문 1번 줄기세포)을 둘러싼 체세포복제세포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말한 뒤 “(처녀생식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각인 검사(imprinting anlysis)와 같은 더 많은 확인 실험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NT-1의 조사가 충분치 못했다”며 “나는 NT-1이 복제로 만들어진 것인지,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황 박사가 서울대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연구를 한다면, 실험 재개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의학적 쾌거를 위해 그리고 인류에 공헌하기 위해 복제에 관련된 노하우와 실험경력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앞서 서울대 조사위는 지난 1월 최종보고서에서 NT-1의 정체와 관련해 체세포복제세포가 아니라 ‘처녀생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달 서울대 의대에서 NT-1의 ‘각인 검사’ 가 실시됐고, 그 결과 처녀생식에서는 보기 어려운 부계 유전자가 발현돼 1번 줄기세포의 ‘정체’를 둘러싼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당시 서울대 조사위에서 NT-1과 관련해 자문을 했던 서울대 서정선 교수까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줄기세포 연구재개와 관련해 황 박사 측 관계자는 이달 초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유럽과 아시아 2개의 나라에서 황 박사에게 스카우트를 제의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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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녀생식의 대가, 서정선 교수
"황우석 박사의 NT-1번 줄기세포는 체세포 복제 맞다"

입력시각 : 2006-03-16 18:41

황우석 교수팀의 1번 줄기세포주가 단성 생식이 아닌, 체세포 복제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단성 생식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는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황 교수팀이 전해 온 자료를 검토한 결과 1번 줄기세포는 체세포 복제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유전자 각인 검사 결과 1번 세포주는 부계와 모계 유전자를 모두 갖고 있었다'며 '이것은 단성생식이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1번 세포는 배양 과정에서 DNA 손상 정도가 심해 과학적 실험이나 치료에 쓸 수 없으며, 따라서 이를 '원천 기술'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교수의 주장은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결론과 반대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서정선 교수는 지난 2004년 단성생식으로 생쥐를 탄생시켜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단성생식 분야의 권위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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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무한의 과정이지 결과가 아닙니다.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연구는 이 우주의 진리가 형상화 되어 범인의 눈에 드러나는 작용이지, 새로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생성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종간의 연구를 허용해야 하는 당연한 이유입니다. 무한한 우주 근원의 활용을 무지로 막지 말고, 쓰임에 제한을 두면 되는 것입니다. 과학은 우주에 존재하는 실상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 입니다.---- 허공을 삼킨 고요 ----]

황우석 박사 !
6월 24일 대한민국의 24차 공판, 또한 분노였습니다.
서울대 조사위원인, 연대 분자생물학 교수인 정인권 증인은 연구는 이것이다 , 저것이다 말 할 수 없는 것으로 예측이요, 추측이라는 것까지는 말하면서도, 서울대 사이언스 재검증 조사 위원으로 있었다는 자가, 1월 10 일 이후에는 조사위 보고서에 관계하지 않았다는 말로 , 정명희의 국민에 대한, [ 황우석 박사님의 NT-1 환자맞춤형줄기세포 ]가 세계의 망신인 처녀생식이라는 조작발표에 대해, 책임회피를 하려 하는 증인의 비열함과 [ 기억이 안난다는 모르겠다 ]로 교육을 한다는 학자가 인간이하의 교활함 을 내보이고 있었습니다.

연구가 그 비열한 정인권 증인의 말대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 할 수 없는 것 만은 아닐 것입니다.

연구란, 전체적인 결과에서는 말 할 수 없으나, 부분의 결과에서는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 할 수 있으며, 그러한 부분들이 이어져 가는 것일 것입니다.

단 처녀생식이란 부분의 결과에서도 백 프로 확정적인 것이 아니기에, 그 무리들의 말대로 예측이요, 추측의 가능성이기에 처녀생식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세계과학을 몇 십년 앞당긴 인간배아 체세포복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였던 것입니다.

그 무리들이 연구의 과정에 있어서 처녀생삭이라고 추측한다하면서도 결과는 처녀생식이기를 바라는 비열한 탐욕으로 황우석 박사님의 인류애를 향한 불치병, 난치병 치료연구와 대한민국이 년간 360조를 지킿 수 있는 황우석 박사님의 환자맞춤형 원천특허를 처녀생식으로 몰아 [ 황우석 박사 죽이기 ]에 들어 갔었던 것입니다 ,

그 증거는 서울대 조사위가 황우석 박사님의 NT-1을 처녀생식으로 몰아, 황우석 박사님의 연구업적인 NT-1을 하버드대에 처녀생식이라는 전제아래 재검증 보고서를 작성해달라는 서울대의 요구가 있었음을 알게된 세계의 과학자들이 워커힐에 모여 NT-1이 처녀생식이 아님을 국제적으로 검증하겠다고 하여 황우석 박사님께서 문신용에게 분양했던 NT-1 을 원본대로 제출하라는 법적요구를 하였으나 문신용은 서울대의 소유라며 국가존립에 대한 법적요구를 거절함으로써 세계적인 과학자들에 의한 황우석 박사님의 명예회복과 특허를 지킬 수 있는 기회는 무산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문신용과 서울대 조사위 정명희가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으로 갈 수 있는 원천특허 3 6 0 조를 두고도, 황우석 박사님의 NT-1 의 원본 제출을 거절 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었이었는가 ?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절한 황우석 박사님의 NT-1을 미국 하버드대에는 보내서 서울대 조사위와 같은 단성생식의 처녀생식인지를 가리는 가장 기본적인 RTPCR 각인검사도 하지않은채 , 하버드대에 처녀생식이라는 전제하에 보고서를 써달라고 했던 사실이 대한민국 법정에서 세계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서울대 총장 정운찬의 미국 하버드대와의 서로의 이해관계의 결과를 만들어 세계적 망신의 위치에 함께 서 왔던 것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사이언스 재검증 조사위원장 정명희가 //
4 년전 이미 세계 과학자들이 인정한, 황우석 박사님의 환자맞춤형줄기세포인 NT-1 을 처녀생식이라고 조작 발표를함으로써,세계 줄기세포의 강국인 호주로 부터 세계 최초로 원천특허 [ 등록 ]까지 되어 황우석박사는 [등록비 ]까지 지출하고도 서울대 재직시 호주에 출원한[ 황우석 박사의 NT-1인 환자맞춤형줄기세포 ]는 위기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를 지지하는 88,4% ( SBS 방송조사 )의 대한민국 국민은 진실을 향해 진리에 입각한 호주 정부의 호주 특허청을 믿고 있습니다.

세계 역사에, 세계 학계에 부끄러움이 없는, 세계에 진실을 밝히고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우주의 진리를 밝혀 줄 세계에 우뚝 선 [ 호주 ]임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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