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희정"대통령은 평생 거짓말을 몰랐다."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가족맨♡님의 글  원문보기 >



안희정, “대통령은 평생 거짓말을 몰랐다”
(서프라이즈 / 하하하 (stdonnn) / 2009-6-4 11:41)



안희정, “대통령은 평생 거짓말을 몰랐다”

(시사인 / 주진우 / 2009-06-04)


'노무현의 남자' '좌희정'으로 불리는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났다. 그는 2002년 대선 직후 감옥에 가면서 노 전 대통령을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이기도 했다. 봉하마을 빈소를 지키던 그에게 인간 노무현에 대해 물었다.

대통령이 떠났다. 심경은 어떤가?
슬퍼야 될 것 같은데 슬픔에 앞서서 분노가 인다. 슬픔과 분노를 국민도 느낄 것이다.

대통령이 희정씨라고 불렀나?
'희정씨' 이렇게 부르시다가 술 한잔 하셔서 기분 좋으시면 '희정이' 이랬다.

노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 왔을 것 같은데 첫인상이 어땠나?

↑ 2008년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해 봉하마을 사저를 방문한 안희정 최고위원(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장례준비팀 제공. 5월23일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앞줄 오른쪽)과 참여 정부 인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봉하마을로 운구하고 있다.

그냥 시골 사람 같았다. 아주 촌스러웠다. 정말 촌스러웠다. 정말 시골 동네 가면 볼 수 있는. 정신적으로는 늘 스승 같고 아버님 같았다. 그런 분이기 때문에 표현하기 참 어렵다. 시골 아저씨였다. 딱 느낌이. 여느 정치인에게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인간다움을 보았다.

시골 아저씨와 인생에서 한 배를 타겠다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나?
그분이 가지고 있는 정치 노선과 개혁 이런 것들도 참 좋았다. 그것은 논리적 틀이었다. 1988년 12월 감옥에서 나와 통일민주당 의원의 아르바이트 비서관을 했다. 잘나가는 의원이었다. 그 방에서 근무를 하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대학교·고등학교 동기들이 와서 밥 사고 용돈도 주었다. 그런데 그분이 1990년 3당 야합을 해버렸다. 그때 노 대통령은 안 따라간 국회의원, 나는 안 따라간 당직자로 '꼬마 민주당'을 만들었다. 1994년 노무현 대통령이랑 연구소를 하는데 1년이 다 가도록 밥 한 끼 사주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아! 한국 사회가 이런 거구나. 그것이 나를 굉장히 놀라게 했다. 전태일 형제를 잃으면서 한국 사회는 자본가와 노동자가 있는 줄 알았는데, 힘없는 사람 편에 서면 후원자도 밥 사는 사람도 없었다. 거기에 서 있는 노무현 대통령 옆에 서 있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일했다.

어렵고 힘든 길이었다.
대통령 모시면서 명함을 참 많이 갖게 되었다. 지방자치연구소 사무국장, 선거 컨설팅 회사 사장, 선거 홍보기획사 사장…. 보험사 지점 명함도 있었다.

노 대통령이 선거에 계속 떨어지니까 그런 명함을 갖게 된 것인가?
당선되고도 계속 팠다.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 편들고 없는 사람 편드는, 그것도 적당히 편드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없는 사람 편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후원금 안 들어온다. 후원자도 안 생긴다. 먹고살아야 하니까 팠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명함은 생수회사 '장수천' 사장이었다.

돈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
그때만 해도 당의 부총재나 리더라면 지구당에 돈을 내려 보내줘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해줄 여력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지구당 위원들이 "변호사님이 보증 좀 서주십시오"라고 하면 덜컥덜컥 서주셨다. 돈을 떼이다 못해 발목까지 잡혀버린 게 장수천이다. 노 대통령이 1996년 총선에서 떨어졌는데 달랑 남아 있는 아파트 한 채에 압류가 들어왔다. 1998년 보궐선거에서 6년 만에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대통령의 고민을 해결해드리는 것이 장수천을 맡는 일이라고 생각해, 내가 나서서 그 일을 해보겠다 해서 생수 사업에 뛰어들었다. 기업인 모임에 가면 "나도 기업 좀 했어요" 이렇게 얘기한다.

궁핍한 생활, 가난한 정치였다. 돈 없이 정치하는 게 어떤 것인가?
사모님(권양숙 여사)이 늘 그런 것 때문에 어려워하셨다. 대통령이 대전에서 판사를 끝내고 1978년인가, 변호사 개업을 하셨다. 2~3년은 부산에서 굉장히 잘나가는 조세 전문 변호사였는데 갑자기 이호철 전 민정수석 등을 만나서 데모하고 다니면서 사모님한테는 그야말로 '고생 시작'이었다. 그런데 그나마 있던 집 한 채마저 생수 사업한다고 보증을 서서 다 떼먹혔으니 사모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드셨을 것이다.

노 대통령과 정치를 하면서 언제 가장 기뻤나?
2002년 대선 후보 경선할 때 광주에서 노 후보가 이겼을 때. 논리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때와,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서 대통령 취임식에 갔을 때가 가장 기뻤던 날이다.

대선 승리를 함께 지켜보았다.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방이었다. 그때 대통령은 "나는 잘란다. 너희가 봐라" 하고는 방에 들어가서 주무셨다. 우리만 응접실에 남아서 개표 방송을 봤다. 당선 직후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당선되자마자 대선자금 문제로 감옥에 갔다.
2003년 4월과 6월 두 번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그런데 2003년 12월에 공개 소환당했을 때에는 구속을 면하기 어렵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소환 전날에 전화를 드렸다. 걱정하실 것 같아서. "제 일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때 참 아무 말씀도 못하고 "알았네. 알았네"라는 소리만 하셨다….

감옥에 다녀와 만났을 때 대통령께서 뭐라 하던가? 많이 울었다고 들었다.
아니다. 제 앞에서는 잘 안 울었다. 경상도 사람이다. 자기 감정을 얘기 잘 못하신다. 국무회의 때나 청와대 보좌진 회의 때는 제 얘기를 하면서 "희정씨 문제는 내 문제인데" 이러면서 많이 우셨다고 한다. 나가서 기자회견 하겠다는 것을 청와대 보좌진이 말리느라고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참 솔직한 사람이었다.
2002년 대선 때 대선 후보 토론을 하는데 이회창 후보가 먼저 하고 그 다음 날이 노무현 후보 차례였다. 옥탑방을 물어봤는데 이회창 후보가 "옥탑방이 뭐죠"라고 되묻는 바람에 귀족 후보로 엄청나게 공격당했다. 다음 날 노무현 후보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때 노무현 후보가 자기도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 내가 놀라서 "아니 서민 후보라며 그걸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대통령께서 "내가 어제 몰랐다는 사실을 건호가 알고 있어서. 그런데 다음 날 내가 아는 척을 하면 그거 거짓말 아니냐. 그래서 나도 모른다고 대답했다"라고 하시더라. 그런 분이다.

대통령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최측근조차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했다.
유시민 전 장관이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한 것은 역설적인 표현이다. 동일한 구조에서 실패했다는 뜻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렇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실패한 대통령, 실패한 정부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딱 두 가지다. 여론이 안 좋다.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데 실패했다. 그렇다고 실패한 정부가 되는 건 아니다.

말을 좀 아끼셨으면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
그 얘기는 더 솔직해지지 말라는 충고와 똑같다. 남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불편한 진실 앞에 그걸 좀 적당히 가장하고 예의와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좀 더 적절하게 거짓말하면서 살 기회를 사람들은 원했을지도 모른다. 역대 대통령 어떤 분들의 어록과 녹화 테이프와 비교해보라.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 품격 없는 말을 하고 가벼운 분이신지. 그분을 공격했던 우리 사회의 핵심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불편한 진실 앞에 그분이 솔직했기 때문에 그렇다.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다. 내려오면서 슬픔을 떠나 정말로 화가 났다. 사람 하나 이렇게 잡는구나. 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누가? 사람들은 다 검찰이라고 이야기한다. 검찰이 잘못한 거 맞다. 그렇지만 검찰은 행동대원에 불과하다. 핵심에는 청와대와 언론 권력이 있다.

영정을 들고 운구했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
서울에서 내려와 부산대 병원에 가서 운구했다. 저 마을회관에 운구를 마쳤을 때까지도 아무런 느낌을 못 가졌다. 수많은 분들이 와서 통곡하고 슬퍼하고. 제 손을 잡았다. 평범한 아주머니, 아저씨가 대성통곡할 때 그때 참 고통스러웠다. 그분의 죽음이 실감났다.

대통령이 말년에 많이 외로웠던 거 같다.
대통령 자신으로 인해 자기의 일가, 관계자들이 모두 다치지 않았나. 강금원 회장부터 이광재 의원, 이강철 수석, 정상문 비서관…. 이분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했다.

마지막 만났을 때 대통령은 어떤 얘기를 했나?
지난 4월30일 검찰에 소환되던 날이었다. "면목이 없네. 자네들한테." 그래서 제가 그랬다. "무슨 면목이 없습니까. 대통령께서 대통령 권력을 가지고 무슨 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비리를 저질렀습니까. 대통령께서는 권력을, 권력형 부정비리를 저지른 것이 없습니다. 있다면 자기 부모로부터 수백억, 수십억씩 물려받거나 아니면 자기가 열심히 돈 벌어서 그 재산 가지고 정치를 못한 죄밖에 없는 겁니다." 오랜 후원자한테 자기 가사일을 도움받은 것이다. 법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국민 앞에서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는데 그 사과한 대통령의 말을 또 뒤집기 위해서 공격을 하고, 그것이 거듭 반복되는 상황이었다. 생살을 오려내는 압박이 있었다. 한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공격이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과 함께해온 가치, 시대정신 자체가 역사에 수장되어버리는 것이었다. 가치를 인격적으로 모욕하면서 역사의 바다에 수장하려는 그 순간에 대통령은 바위에서 떨어져서 지키려고 했던 것이다.

*출처 :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5



ⓒ 봉하마을 / 주진우 기자 /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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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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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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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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