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사 이름대기 게임 한번 할까요?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2009. 7. 5. 16:16

삼성계열사 이름대기 게임 한번 할까요?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아고라님의 글 원문보기 >

지역촛불이나 각 단체 정모가 있을 때 말잇기 한번 해보죠.

주제는 "삼성 방계계열사 이름대기"로요.

하다보면 놀라지 않을까 싶어요. 왜 삼성공화국이라 하는지 알게 될 것도 같고요.

모인 사람 중에 삼성계열사에 근무한 적이 있는 분들로부터 정보도 취합할 수 있겠고요.

과연 삼성계열방계그룹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어떤 브랜드들이 있을까 몹시 궁금하군요.

*틀릴 수도 있으니 행여 틀린 정보로 피해받는 업체가 없도록 잘못된 정보는 정정부탁드립니다.

해당회사의 공시정보와 관계없이 자본과 뿌리로 본 것입니다.

계열사의 정의를 정밀하게 따지면 분가 독립한 곳이 많습니다.

*삼성의 브랜드와 방계계열기업의 규모를 알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지

여기 적힌 모든 기업의 제품을 불매운동하자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삼성이 소송걸까봐 졸라 무섭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왜 삼성공화국이라 하는지 알고 싶은 것이 이 게임의 주 목적입니다.

몹시 소심한 어느 네티즌이 ^^

정확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그밖의 삼성방계기업들 짧은 촌평과 함께 댓글로 알려주세요.

일종의 댓글달기 게임도 되겠네요.

삼성카드:금융회사

올엣카드:카드회사

뚜레주르: 삼성퇴직자 전용 빵가게

네이버:포털

한게임:게임포털

한솔제지: 제지회사

CJ: 대표 이제현, 손경식, 거대미디어그룹이기도 하다.

CJ제일제당: 설탕, 햇반, 해찬들, 다시다, 컨디션, 스팸, 백설식용유(포도씨유,올리뷰유)->사조신동방 해표식용유를 인수하지 않은 이유

홈플러스: 유통회사, 예전 까르푸

이마트: 유통회사

신세계: 백화점

중앙일보: 신문사, X파일사건의 주인공, 정치권력까지 장악한 사건, 정치자금으로 언론권력과 경제권력에 정치권력까지 잠식.

CJ홈쇼핑: 홈쇼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전자: 하우젠 지펠 애니콜 옙 센스 파브 씽크마스타 매직스테이션 등

삼성라이온스

에버랜드

CGV

스타벅스

M-net

CJ 케이블

서울이동통신

삼성증권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태안기름유출참사의 주인공?(삼성중공업예인선이 허베이스트리트 유조선을 들이받아 생긴 재앙)

삼성전기

삼성석유화학

용산역세권개발(주): 용산재개발 세입자들 사망참사(삼성의 무리한 압력에 의해 세입자와 철거대상자들이 사망한 사건추측)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Samsung Data System): 삼성일반노조 불법위치추적사건. 소프트웨어기업,컴퓨터시스템설계, IT서비스, IT인프라, 시스템통합관리, IT솔루션, 07년- 매출21,641억/영업이익2,560억원, 정부,공기업,대기업 이회사 설루션 사용중, *LG CNS, SK C&C와 같은 성격의 기업, ***방송진출시 방송통신융합의 주축이 될 기업 추정(금융,방송,교육의 통신서비스를 담당하지 않을까)

삼성네트웍스: 전 UNITEL, 삼성Wyz070, 광통신망사업, 전화사업, IDC사업 등

삼성SDI: 삼성전관

애니카

조선호텔

신동방CP: GMO 수입업체

CJ엔터테인먼트

CJ Entus: e sports팀

엠플: 온라인 쇼핑몰

삼성건설: 래미안

신세계건설

CJ건설

올리브영: 드럭스토어

일간스포츠

조인스닷컴

중앙M&B: 여성중앙(판촉용), 쎄씨, 레몬트리, 헤렌, 슈어,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등 잡지 위주

중앙북스: 북박스 등 다수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추측, 예전엔 많았는데 지금은 모름.

Q채널

카툰네트워크

J골프

TV n

XTM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코리아

X sports

CJ 헬로비전

성균관대학교

삼성의료원

팟찌닷컴

넷마블

리빙프라자

호암미술관: 도굴품 세탁소

리움미술관

에스원: 세콤

삼성항공

삼성테크원: K55자주포, K9자주포, 방산장비 K10탄약운반장갑차, K77포병사격지휘차

삼성디지털이미징: 케녹스, VLUU(디지털카메라), 삼성테크원에서 분사

제일모직: 로가디스, 겔럭시, 빈폴, 골든텍스 ...

하선정종합식품: CJ계열

CJ 푸드 : 빕스. 투섬플레이스...

......

*정보가 수정 업데이트 됩니다. 혹 퍼가실 때 참고하세요.

*한성대 김상조 무역학과(경제개혁연대소장)교수님이라면 삼성의 "급소"를 잘 아실 듯/

삼성이란 기업이 구조적으로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김상조 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듣고 싶네요.

삼성공화국을 이해하는데 도움될 듯/

이 게임을 위해

각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CJ제약의 수 많은 약품 중에서도 화이투벤같은 스테디셀러나 처방이 많이 나가는 약품 등/

전문가는 옥석을 잘 가려내시겟죠. 수많은 제품을 다 열거할 수는 없으니.

중복은 피하고 (삼성 방계인지) 몰랐던 회사는 소유주, 내력(연원), 브랜드 등의 설명를 붙여주면 좋겠군요.

휘닉스파크, 패밀리마트 같은 인척관계(혼인관계)회사도 넣어야 할지는 판단이 서지 않네요.

친족관계는 당연히 넣어야 겠죠. CJ같은

삼성과 삼성방계그룹

한마디로 외자유치???의 대가라고나 할까요. 해외자본의 국내연착륙통로라고도 할 수 있겠고요. 세계적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자본조달하고 시장진입 도와주고 시장잠식후에 자본갚기를 하거나 분리하는 방식이죠. 모든 삼성계열사는 이 방법으로 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한마디로 꿩먹고 알멀기 전략이죠. 해외자본은 시장확보+투자대비이윤극대화 내지 이자극대화+로얄티,

삼성은 자금확보+시장잠식 간혹 기술습득

* 흥미진진한 CJ 뉴스와 차기 대박영화 2편 "북창동잔혹사", " Cash & Loan(CJ Wash)" 소식

재계순위 23위 기업 CJ의 회장님 돈 떼 먹은 사람 누가 살인청부했을까?

CJ 재무팀장 살인청부사건, 의문투성이

CJ그룹 재무팀장 이모 씨가 자신이 관리하던 이재현 회장 돈 180억여원을 ‘대전 사거리파’ 출신 조폭 박모 씨에게 투자했다가 80억원을 돌려받지 못하자 지난해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다른 조폭 정모 씨 등에게 돈을 주고 박씨를 살해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박씨는 “재개발과 사채업, 사설경마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며 이씨한테 접근했습니다. 살인 청부를 받은 정씨 등은 이씨로부터 착수금조로 3000만원을 받아 지난해 5월 서울 논현동에서 ‘오토바이 퍽치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자 이씨가 다른 조폭 윤모 씨 등에게 3억원을 주고 다시 살인을 교사했으나 윤씨 등은 박씨를 전북 익산의 아파트에 감금했다가 풀어주고 오히려 이씨를 협박해 8억원을 뜯어냈습니다.

이것이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인데요.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상 재무관리인이 회장 돈을 ‘관리’하지 ‘굴리지’는 않습니다. 돈의 출처도 의문입니다. CJ측은 선대로부터 개인적으로 상속받은 차명주식이라고 주장하지만 비자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잃은 사람은 회장님이요, 직업과 명예를 잃고 배신을 당한 것은 재무팀장이요, 신변이 빨리 노출되어 돈도 못받고 감방신세를 지게 된 조폭들이 등장한다. 이모씨:회장님과 고교 동창. 재무팀의 부장급

노컷뉴스2008.9.25->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42262 http://eyeshade19.tistory.com/56

‘살인청부’ 전 CJ 팀장 구속
"횡령 및 사기혐의도 추가"
한겨레신문 08.12.03

경찰은 이씨의 영장을 다시 청구하면서 이씨가 박씨에게 건넨 180억여원에 대해 횡령 혐의를 추가하고, 씨제이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의 도장을 몰래 사용해 해당사 명의로 105억원을 대출받아 온천개발 예정부지를 구입한 것에 대해서는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CJ관련 살인청부 사건은 아무리 봐도 찝찝한 구석이 있다.
지난 번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105억원이란 어마무지한 돈을 대기업 대표이사 도장을 '몰래' 사용해 대출받아 굴렸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보는 사람 눈으로 속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나, 몰래 라는 것이 말도 안되거니와, 별로 영향력 없는 자금관리팀장이 모든 짐을 지고 대기업 가족들의 돈 불리기 사건을 은폐(?)하려는 상황으로 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이다 by 찰랑소녀

CJ그룹의 전 재무팀장 이모(40)씨는 강화도 온천개발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CJ 계열사인 씨앤아이레저산업 명의로 105억원을 대출받았다.
(중략)
씨앤아이레저산업은 이 회장이 전체 지분의 42%, 장남 선호군이 38%, 장녀 경후양이 20% 등 이 회장 일가가 지분 100%를 가진 이 회장 일가 소유의 회사다.
(중략)
2006년 6월 설립된 씨앤아이레저산업은 CJ그룹의 후계구도에 있어 ‘종잣돈 마련’이라는 중요 역할을 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인천시 굴업도에 2013년까지 3910억원을 투자해 종합휴양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분 38%를 보유한 이 회장의 장남 선호씨는 이 사업에서 얻을 수익으로 지주회사가 될 CJ그룹의 지분을 살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재계의 관측이다

서울신문 유지혜 이경주기자 wisepen@seoul.co.kr 2008-09-30 9면

*네티즌평: cj엔터테인먼트 차기 조폭영화 스토리로 낙점

cj엔터테인먼트 영화소재가 바닥났는지 회장이 직접 대부잔혹사 주연 연출 1인 2역

*현재 CJ 계열의 미디어 사업 부문 등은 실적 부진으로 자체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출자법인의 최근 실적) 기준 엠넷미디어는 618억원, CJ푸드빌 227억원, CJ미디어는 335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손에 쥐고 있는 현금만 약 6000억원에 달하는 지주회사 CJ가 대규모 차입금 조달에 나서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CJ(001040)는 이달 중순께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입력 : 2009.05.08

*미디어산업발전을 위해 방송진출 언론법개정? 소가 웃는다. 하던 거 적자나 내지마라.

출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원문보기

글쓴이 : pu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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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