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교]] 아프칸 파병에 반대하면서....<스크랩 해 봤습니다>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소사이어티님의 글  원문보기 >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방한(訪韓)...??

 

1. 북핵문제 및 입장정리

2. 한미FTA  

3. 아프칸 파병에 대한 압박등의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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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파병...관련기사 몇가지....

 

아프간 파병 2000여명 확대 검토 by경향신문

 

(요약) 정부, 당초 300명 안팎서 여단급(2.000여명) 규모로 …“자체 안전위해 불가피”
주둔지 파르완주 유력, 카불 서쪽 바미얀주도...

 

 

 

실사단, "아프간파병 후보지 카불보다 안정"  by YTN동영상

 

(요약) 정부합동실사단을 이끌고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파르완주에

지방재건팀이 가게 된다면 바그람 기지에서 북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인구 15만 명의 주도 차리카르시에

설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단독] 정부, 아프간 교민 안전지역으로 소개 ...


(요약)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앞두고 현지 교민들을 바그람 미국 공군기지 등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민들이 생업을 이유로 철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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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에 소개된 프로그램 [인간의 땅]-제1편 (살아남은 자들)

 

 

1편_살아남은 자들.....

 

■ 방송일시: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밤 8시, KBS 1TV
■ 연출: 강경란 PD
■ 글·구성: 김옥영 작가
■ 내레이션: 이병헌
■ 촬영감독: Toru Yokota, 김태곤
■ 사진: Toru Yokota, 강경란

 

 

탈레반 세력이 날로 확장되고 있는 칸다하르, 제흐리 경찰서는 그 최전선에 위치해있다. 14살 압둘바리가 이 경찰서 부엌의 요리사. 매일 이어지는 자살폭탄 테러와 전투, 죽음과 가난이 이곳의 익숙한 일상이다.


탈레반 대공세로 제흐리 경찰서는 점점 더 위험지구로 변해가고 경찰관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압둘바리 대신 부엌에도 다른 소년이 들어와 있다. 탈레반의 공격과 연합군의 공격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희생이 속출한다.

 

주민들만큼 굶주리고 헐벗은 경찰관들은 탈레반과의 경계를 넘나들고, 연합군은 탈레반과 숨가쁜 추격전을 벌인다.

 
한 해가 지난 겨울, 제흐리 경찰서는 이제 경호없이 절대 갈 수 없는 곳이 되었다. 부엌에는 또 다른 어린 형제가 자리잡았지만, 그 1년 사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간략 줄거리

 

2007년 봄
탈레반 세력이 날로 확장되고 있는 칸다하르,
제흐리 경찰서는 그 최전선에 위치해있다.
14살 소년 압둘바리는 그 경찰서의 사환이자 요리사다.
매일 이어지는 자살폭탄 테러와 전투, 죽음과 가난이 그의 익숙한 일상이다.

2007년 여름
탈레반 대공세로 칸다하르 절반이 탈레반 세력권에 들어가고,
제흐리 경찰서는 위험지구가 되었다.
주민들은 탈레반 공격에 희생되고 연합군 공격에 또 희생된다.
14살 가장 압둘바리는 피난을 가고
다시 찾은 제흐리 경찰서 부엌에는 낯선 소년이 요리를 한다.

2007년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누어주던 연합군이 자살폭탄을 실은 탈레반을 발견한다.
눈 내리는 황야에서 벌어지는 일대 추격전.
마침내 총을 맞은 탈레반이 생포되고 숨 가쁜 심문이 이어진다.
그 겨울, 제흐리 경찰서의 경찰관들은 이곳저곳 초소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
옷도 음식도 총알도 부족한 그들의 삶은 갈수록 탈레반과의 경계가 희미해져간다.
탈레반이었다 경찰에 되기도 하고, 경찰이었다 탈레반 편에 서기도 하고.

2008 겨울

제흐리 경찰서는 이제 경호 없이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이 되었다.
겨우 찾은 경찰서 부엌에는 또다른 어린 남매가 감자를 깎고 있다.
그곳에 낯익은 이는 이제 늙은 경찰관 한 사람뿐.
그는 한 해전 그곳에 있었던 14살 압둘바리를 그리워한다.
압둘바리 뿐이랴. 그 한 해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라져갔다.
그러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누구를 위한 파병인가?

무엇을 위한 파병인가?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오늘. 아프간 전쟁 8년, 무엇이 남았는가?

 

2009년 10월 7일.
오늘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지 8년 되는 날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한국은 2001년 12월에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했었고,
2007년 2월에는 윤장호 하사가, 7월에는 샘물교회 피랍사건으로
두 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아프간의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관심이 사라지면 정의가 사라지고, 인간성마저 사라집니다.
이 글을 통해 오늘 하루만이라도 지구마을 고통 받는 이웃을 생각하는
선한 마음을 되살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1년 미국이 9·11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을
내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공한 아프가니스탄 전쟁.
8년이 지난 지금 아프가니스탄에는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아프가니스탄의 두 모녀

오랜 전쟁으로 사람들의 삶은 무너질 대로 무너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업상태로 영양실조와 질병에 걸려있으며,
120만여 명의 사람들이 아직도 난민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아프간의 어린아이 4명중 1명은 다섯 살이 되기 전에 목숨을 잃고,
3천만에 달하는 아프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80%에 가까운 가정에서는 제대로 된 마실 물 조차 구할 수 없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두 모녀

계속되는 전쟁은 정확한 사망자 수조차 헤아릴 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아프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약 42세로, 미국의 침공 전에 비해 더 줄었고,
미국이 벌인 8년간의 전쟁으로 2만명 이상의 무고한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09년 오바마 정부에서 대규모 공격을 시작한 이후,
지난 9월 4일에는 연합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90여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 등
사망자는 더욱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세운 아프간의 ‘민주주의’는 껍데기만 남아있습니다.
미국이 세운 대통령 카르자이의 정부는 선거를 조작하고,
구호기금을 가로채는 등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패했습니다.


가난과 실업, 끊이지 않는 폭격 속에 내 가족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유린당하고, 미래를 잃어버린 젊은이들은
폭탄을 지고 뛰어들거나 탈레반에 들어가는 것 외에는 선택할 길이 없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두 모녀

연합군의 작전으로 무고한 아들을 잃은 할머니는 오열합니다.
“왜 우리를 가만 두지 않는가
미군들은 모두 괴물이다.


옛날에는 소련군이 우리를 짓밟아 놓더니
이번에는 미군이…
아들 하나 죽인 걸로 모자라서 두 아들마저 잡아갔다.
잡혀간 아이들에게는 무슨 짓을 할 건지
참수당하는 것은 아닌지…”

2001년 미국이 아프간을 침공할 당시 작전명은
항구적 평화’(Operation Enduring Peace) 였습니다.


그러나 군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끝없는 전쟁’뿐이었고,
미군이 점령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위험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이 모든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한미정상회담 이후 정부에서 아프간 재파병이 다시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 한나라당 송영선, 김무성 의원 등이 제안한 ‘상시파병법’이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상시파병법’이 통과되면 국회의 동의 없이, 즉 국민의 동의 없이도
언제든 전투병을 파병 할 수 있게 됩니다.



국경 너머에서, 13억 무슬림들에게 ‘쿠리아’는 이미 ‘미국의 용병’입니다.

 


지난 몇 년간 아프간, 레바논, 이라크 파병을 통해 미국의 침공에 동조한 결과입니다.
아프간의 비극을 만든 이 ‘불의한 전쟁’을 지원하겠다며
우리가 내세우는 이유는 ‘국익’과 ‘국가 위상 제고’입니다.

국익과 발전성장이라는 눈앞의 이익에 가려 우리가 무관심과 침묵으로 동조한다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고통과 슬픔의 가해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전쟁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 안에 전쟁이 살지 않도록
미국과 서구의 편향된 시각을 넘어서서 지구마을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위험한 한국군 파병 문제에 깨어있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들이 하나씩 꽃 필 때,
아프간의 평화도, 우리의 삶도 함께 피어날 것 같습니다.

 

 

 

 

아프칸 파병.. 또 다시? 지금 아프간 사람들은..

  

 

8년 동안 계속된 전쟁 속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목소리를

짦은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영상으로는 미처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아 다 담지 못했습니만

 

지금도 총성과 폭격이 끊이지 않는

우리와 전혀 무관하지 않은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에 잠시 선한 눈빛을 맞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다시 아프가니스탄 파병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만간 방한할 오바마 대통령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어떤 형태로든 파병이 다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파병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는 '국익'만 보입니다.

누구를 위한 파병인지..

어떻게 잘못된 전쟁인지..

그 땅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삶을,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삶을 모르고, 이 전쟁이 얼마나 불의한지 모르고,

아니 '다 알면서도' 파병을 했던 코리아는

지난 2007년 윤장호 하사의 죽음과, 샘물교회 참사를 잊은 걸까요.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뿐만 아니라

지금 국회에서는 '상시파병법(PKO법)'을 추진중입니다.

 

국민의 의사는 묻지 않고, 해외파병 상비부대를 꾸려

언제든 파병을 하겠다는 거지요.

 

그 이유는 '국가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고

파병을 늦게 해서 '손해'봤으니, 빨리 해서 '국익'을 취하자는 것.

 

총을 앞세워 다른 이의 삶을 짓밟고 얻는 '국익'이

총이 아니더라도 강대국의 이익을 위한 불의한 전쟁에 지원해 얻는 '국가 위상'이

아무 문제없이 그냥 받아들여진다면,

우리들 인간성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조만간, 조ㅇ일보에 "이제는 국방 한류 시대'라며

전투기, 탱크, 포탄을 팔아 국가 경제를 살렸다며

자랑스러워 하게 되는 걸까요.

 

누군가의 눈물과 목숨위에 미소지으며

우리의 풍요를 자랑하게 되는 걸까요... 

 

( 출처 ) -  http://blog.daum.net/peacenanum/529125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peacenanum%2F52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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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의 아프칸 국민이 미국을 싫어 한다는 아프칸전쟁...

낮에는 경찰... 밤에는 탈레반으로

형은 경찰...동생은 탈레반으로

아버지는 경찰을...어머니는 탈레반을...

 도와주는 아이러니한 현실.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힘겨운 생활을 영위하는 젊은이들...

 

미국은 패(敗)했습니다....분명히.

 

더 이상 그곳에서 제국주의.패권주의는 성공할수 없습니다. 

 

 

과연 그곳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지난 30년 전에 소련도 침공했으나...

결국은 패하여 10년만에 철수한...

역사의 전철을 밟으려 하는가? 

어리석게도????

 

그 당시 미국은 아프칸을 최일선 지원 하였었던 국가.

지금의 러시아는 아프칸을 최일선 지원 하고있는 국가.

 

 

80%의 국민이...70%의 아프칸 지역이 미제국주의자로 부터 회복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증파 (파병)은 그 스스로가 위험성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병력이 증원되는것 아닙니까?

 

왜?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를 死地로 내미는 것입니까?

 

 

 

....아프칸 파병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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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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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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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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