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리베이트 현황과 개선방안<펌> (이렇게 관련된 사람들의 얘기가 공론화 되어야, 사회가 그나마 나아지는데...)



리베이트 탄생비화^^ [19]

  • 모멋지다구 coop**** 모멋지다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615574 | 10.0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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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쓰신 분과 의견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예전에 써논 글이 있어 올립니다

    제약영맨 자살에 대한 소고

    길지만 짬나면 읽어보세여

     

      

    얼마 전에도 비슷한 기사를 본 것 같은데 또 제약영맨들의 자살에 대한 기사가 나왔더군요

    제약 영업사원 잇단 자살, 왜


    업계 "병원.회사 양쪽 압박..업무부담 극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올들어 제약업계 영업사원들의 자살이 잇따라 발생해 그 배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의 업무 부담이 컸다는 정황이 드러난 반면 해당 기업은 업무와 관련성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기업 계열 제약업체 A사의 영업사원 윤모(35)씨가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

    앞서 5월에는 또 다른 대기업 계열 B사의 20대 후반 영업사원 임씨가 대전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했으며 두 달 앞선 3월에도 중견 제약기업 C사의 인천지점 영업사원 이모(31)씨가 유서를 남기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중략)
    이 관계자는 "제약사만 엄벌에 처하기보다 리베이트를 '받는 쪽'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가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영업사원의 소속 기업들은 모두 "개인 문제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지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업무와 관련성을 부인했다.
    tree@yna.co.kr

     

     

    남의 일 같지 않아 댓글을 남기다가 글자 수가 넘쳐 얼마나 보실 줄은 몰라도 아고라 토론방에 제약영맨들의 잇단 자살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선 주로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들을 힘들게 만드는 그 약가 리베이트에 대해 여러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리베이트 왜 생겼을까요??? 의사들이 부도덕해서? 제약회사가 돈이 많아서???

     

    사실 여기에 대한 제 생각은 주는 편과 받는 편인 제약사, 의사들의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 공정한 룰로 제약시장을 가꾸어야할 정부당국(주로 보건복지부)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리베이트의 근원을 되짚어보면 그 이유가 너무도 자명합니다.

    리베이트 의약분업이 도입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제약 할증이 있었지요...   제약할증이 무엇이냐? 1+1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두 아시는 바처럼 분업 이전에는 병원이나 약국이나 스스로 약을 사고 조제해 팔았습니다

    제네릭제품(미투상품) 위주인 국내제약사 라인업상 경쟁이 불가피하고, 특허 풀린 제네릭제품의 차별성이란게 사실 별로 존재하지 않아 가격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약가는 식약청 허가를 받아 고정되어 있으니 편법으로 할증이란게 존재했던 겁니다. 100프로 할증이면 1+1 200프로 할증이면 1+2...등등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면 할증을 더 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약에 따라서는 특히 소화제류는 300프로 이상까지 할증을 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의약분업이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야 100원짜리 약이 보통 할증100프로라면 약가가 50원이 되어야 맞는데...앞서 말한대로 할증은 편법이고 약가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자~이제 의약분업이 된 상황에서 약은 주로 약국에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제약사에서 기존의 할증을 약사에게 줄까요??? 안줍니다. 사실 줄 이유가 없습니다. 약품의 선택권은 진료하는 의사에게 있는 마당에 약사에게 할증을 줄 이유가 없게 된것이죠...약사는 열받죠

    이 과정에서 제약사가 잠시지만 재미 좀 봤습니다. 기존에 덤으로 주던게 다 없어지고 딱 제가격 받고 장사해도 됬으니까요...

    의사도 열받습니다. 자기가 조제해 팔 떄는 진료해서 돈벌고 조제해서 돈벌었는데 약에 관한 이익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거 사실 무시 못할 돈 이었습니다. 보통의 내과를 기준으로 약 할증으로 월 백만원 월 백만원 이상은 손해입니다. (이건 병원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예를 들어서...그정도)

     

    여기서 의사들의 반란은 시작됩니다. 약으로 인한 수입이 없어진 마당에 제네릭 위주인 국내 제약사 약을 쓸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 참고로 국내개발 신약은 현재까지도 10여개 남진입니다. 그것도 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오리지널로 부를 수 있는 건 그보다 많지만 국내 제약사는 대부분 제네릭(미투상품) 위주입니다.)

    처방만 하면 되는 거 이왕이면 오리지널로 처방패턴이 바뀌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 사실 별로 없습니다. 고교 과학경시대회에서 순도 높은 아스피린 만드는 것으로 경쟁하는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특허가 풀린 성분의 약을 찍어내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성분의 화학식 같은 것도 특허 출원을 위해 공개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의사 입장에선 처방만 하므로 약이야 약국에서 구입해 조제하고 약값을 내니...이왕이면 비싸지만 수년에 걸쳐 임상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오리지널 위주로 처방하는 것입니다.

     

    주로 국내 제약사들 좇됫습니다. 처음엔 좋은 줄 알았다가 시장을 돌아가는 꼴을 보니 문 닫게 생겻습니다.

    우선 제일 급한 소형 국내 제약사가 나섭니다.

     기존에 자사 약을 병원에서 조제하던 의사들부터 꼬시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리베이트 줄테니 처방을 자기들 약으로 해달라고...의사들도 이익이 없어진 마당에야 오리지널을 처방하지만 리베이트 좀 받고 카피약 써도 별 문제가 없다는 걸 잘 압니다. 자신들이 할증 받으며 쓰던 약이거든요...그 다음 중견제약사들도 따라 나섭니다. 리베이트 때매 자신들 시장을 소형제약사들에게 줄 순 없습니다. 여기에 국내제약사 약들로 대체가 가능한 외자 제약사들도 나서기 시작합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할 일이 많아 졌습니다. 리베이트 경쟁이 심화되면서 그 속성상 은밀히 주고 받아야 하니 몰래 뒷돈 주기 경쟁하랴 약국은 약국데로 판매하고 수금하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수는 급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게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리베이트의 탄생이며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연간 수조원의 제약시장 이면에 있는 아마도 수천억원 혹은 수백억원 규모의 검은 시장입니다.

     

    리베이트 문제 참 오래됬습니다. 이젠 비밀이랄 것도 없는 일반 사람들도 대충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모하는 사람인지 내가 먹는 약이 바뀌면 약효와 관련없이 몬가 있는 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간에 문제도 참 많았습니다. 리베이트 먹다가 탈난 의사(극히 소수지만) 존나 쪼임 당하다가 그거 먹고 날른 제약사 직원, 먹고 못날르니까 열 받아 나와서 방송사며 여기저기 찔러댄 제약사직원, 돈주고 빰 맞은 제약사, 혹은 중간에서 그거 먹고 날르는 사무장 같은 병원 직원도 있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제가 알기론 이렇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건보재정은 맨날 적자입니다. 갈수록 노령화는 진행되고 나가는 돈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건강보험료를 올리자니 국민저항이 우려됩니다. 어디서 나가는 돈을 좀 줄이나 해서 보니까 제약사가 돈이 많이 남는지 자꾸 뒷돈거래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지부에서 제약사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약가조사도 자꾸 나오고 뒷돈거래 걸리면 약값을 깍으려고 수사도 하고 합니다. 증거를 잡아 약값 깍을 꼬투리를 잡겠다는 거지요...이에 위기를 느낀 제약협회 무슨 자정결의대회 이런 것도 했습니다. 의사들 눈치 존나 봐가면서...리베이트 주지 않기 선언 등등

    여기에 젤 죽어나는게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입니다. 기존에 간신히 그렇지 않아도 쪼는 걸로 윗자리 올라와 사람 괴롭히는데 일가견들이 있는 영업관리자들 리베이트를 확 줄이면서 쪼기만 합니다. 돈 줄거 다주고 판매하는 건 초딩도 한다고 모 이러면서...의사들 만나 밥도 먹이고 해야는데 결제를 안해줍니다.

    의사들은 매달 몇프로씩 주면서 벌벌기던 제약사가 안주면서 밥도 잘 안사주니 뿔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죄 없고 만만한 영업사원만 괴롭힙니다. 이러면 계속 처방 못한다고...말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그냥 바꾸면 또 좇되는건 영업사원....결국 맘 약한 영업사원 중엔 월급 몇 푼 쪼개 밥이라도 멕이고 달래거나 지 돈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바보가 어딧냐고 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바닥 생리를 모르고 하는 말씀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영업사원들 갈구는 게 주업무인 그 관리자들(회사마다 명칭은 다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양반들입니다. 군대식 제약영업 문화에서 병장 정도 되고 보면 이등병 일병 갈구는거 도사입니다. 이런저런 합리적 변명들엔 귀 닫고 철판깔고 갈구고 협박하고 쪼는거 그게 지 일인데요...사람 잡습니다.

    오죽하면 앞길이 구만리인 이삼십대 젊은 사람이 목숨을 저버리는 일이 잇달아 신문에 나겠습니까???

     

    자 대충의 상황은 이렇고 그렇다면 이 상황의 책임은 누가 있을까요???

     

    다 각자의 잘못은 있지만 가장 큰 잘못은 정부당국에 있습니다. 공정한 룰을 제정하고 집행해 시장을 가꾸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정부당국의 책임을 방기한 잘못이 가장 큽니다. 더군다나 제약시장에서 정부당국은 사적인 거래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약값을 책정하고 국민들에게 걷은 보험료로 지불하는 정부당국은 그 당사자 중 하나입니다.

     

    리베이트 문제 가지고 주 타겟은 의사들이 되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받을 만하니까 받는 겁니다. 그들이 부도덕해서가 아닙니다. 그게 비공식적인 시장의 룰입니다. 세상에 돈 싫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그들도 자기돈들여 사업하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성인군자이기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효능에 별 차이가 없는게 임상의 소견인데 엎드려가며 싫타고 해도 뒷주머니에 돈 찔러 넣는데 그 유혹을 거절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병원 운영하는 경영환경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빛 몇억 져가며 병원 오픈했는데 그 이자 감당할려면 당장의 몇푼이 아쉬운 의사들도 많습니다.

    제약사들 리베이트...돈이 남아 주는 건 많지만 쓸데가 없어 리베이트 주는 건 아닙니다. 그들도 살아 남기 위한 고육지책 입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그간 십년 넘는 기간동안 정부는 몰랐을까요???

    모르고 제약사에 속아서 약가를 리베이트 주고도 남을만큼 책정해줬을까요???

    심증이긴 하지만 여기에도 로비를 통한 검은 거래가 존재한다고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아 쓰는 저도 피곤하군요...간략히 줄여야 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현재의 리베이트 구조를 깨야합니다. 여기에 희생이 불가피한 점이 있습니다. 주로 젤 힘 없는 제약사영업들이죠 ㅠㅠ

     

    1.재약회사의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제약사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인건비입니다. 그중에서 영업사원 인건비가 가장 크고요

    구조조정을 아프지만 해야합니다. 리베이트 잘 주는 영업사원이 우수영업사원이 되는 현재 상황에서 그들은 그런데서 젊음을 허비하기엔 아까운 인재들입니다. 그 수를 대폭 줄여 제약사 약품원가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현재 있는 제약사들 (제가 알기론 몇년전에 200개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을 인위적으로 재편할 수는 없는 일이고, 새로 나오는 제네릭 약품에 대해 일종의 생산원가 견적을 미리 받아 최저가 입찰 같은 방식을 통해서 약품 생산허가를 한정적으로 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원가를 부풀려 약가를 올려 받지는 못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특허 풀린 당뇨약에 대한 시장규모를 고려해 4개 제약사에만 제네릭 생산허가를 내주겠다고 하면 제약사는 허가를 받기 위해 시장 진입 전에 원가 절감을 통해 약가를 떨어트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2.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한 당근과 채찍이 같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제네릭 기준 20에서 30프로 주는 리베이트와 거기에 따르는 직간접 판촉비(랜딩비, 접대...등등)를 없애면 약에 따라서는 현재 약가의 절반 정도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건보공단의 숨통도 트일 것입니다. 아마 돈으로 치면 엄청난 액수가 될겁니다.

     

    그렇게 남는 돈은 일시적인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면 항구적으로 남는 돈이니만큼 이직을 하게되는 영업사원들의 재취업을 일정부분 지원해줍시다. 죽을만큼 힘들어하면서 버티는 사람 영맨 중에 널렸습니다. 잠깐의 고통을 감수하면 더 그 바닥의 경험이 재산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남은 약값으로 수가를 인상해 줘야합니다.

    특히 의료계의 어두운 부분에 있는 분들의 수가를 인상해 줘야 합니다

    일반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외상외과,응급의학과 등등...의료사고의 위험은 높고 일은 고되고 힘든데 수가는 턱 없이 낮아 의료자원은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보도를 통해 알다시피 몇 년 후면 수술을 위해선 해외로 나가야할 불행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또 이런 쪽에 의사분들은 리베이트도 많이 못 받습니다. 주로 종합병원이어서도 그렇고 수술이 주 업무이니 약쓰는 것도 상대적으로 케파가 작습니다.

    수가를 올리는 만큼 직간접적인 리베이트를 일절 금지시키고 그에 대한 처벌도 현재의 공직자 수준으로 (얼마전 몇만원 받았다가 잘리는 공무원처럼) 엄격해야 합니다. 면허박탈 같은...돈이 좋아도 10년 공부해 딴 면허를 걸고 도박할 의사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건보재정이 지금보다 건실해지면 장기적으로 환자에게도 이익이 될 것입니다. (현재보다 깍아주면 좋겠지만...^^거기까지야)

     

    모 리베이트 좀 없앤다고 별거 다하자고 하네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비단 리베이트 만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가 종양에서 시작되었다면 암덩어리가 되어 장기 이곳저곳에 침투되어 있습니다. 또 그 골이 깊어 이미 거기에 의지해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천지입니다.

    (도매상, 의사친인척, 병원직원, 영맨들...)개인을 탓할 순 없는 일이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병적인 일이죠

     현재의 리베이트를 비롯한 직간접적인 접대, 그를 비밀스럽게 관리하기 위한 제약사와 병원들의 비용, 인건비 등등이 다 건보료를 좀 먹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르는 분들이야 얼마되겠어?? 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도 얼마일지는 쉽게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액수의 유무형의 자원(돈,땀,시간...등등)이 낭비되고 있고, 이것은 좀더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 힘들다..;;

    그럼 다시 한번 젊은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제약 영업사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읽어보니 빠뜨린 부분이 있어 첨언합니다. 지엽적인 문제라..

    약사도 열 받았는데 그들의 소심한 반격은 빠졌군요...물론 그 상대는 제약사 영맨들입니다.

    수금프로...약 갖다 써 놓고 돈을 안줍니다.

    지들도 열받거든요 ㅋ 원래 할증으로 싸게 쓰던 약을 제값주고 살라니...

    대신 결제를 안해주다가 돈주는 대신 수금 프로를 요구합니다.

    (대략 오에서 십프로...회사마다 틀립니다. 안주는 데도 있구요)

    또는 대체 조제 같은 성분 약이면 그냥 있는 걸로 조제 하거나 더한 경우는 비슷한 약으로 대체해 조제

    원래는 안되는 건데 약국도 각병원에서 쓰는 약이 천차만별인데 다 갖다 놓을 수는 없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고 또는 의사의 용인 하에 하는 경우도 있고 무작정하는 경우도 있고 다 제각각이죠...

    또 어려운 영맨 등치기 판매목표에 미달할 경우 한꺼번에 매출 맞춰주고 프로 더 뜯기 등등...

    이외 여러 경우가 더 있으나 앞서 말한대로 소심한 약사들의 반격입니다.

    워낙 경우가 많아 소심한데 좀 건수를 많이 썻는지 모르겠네요 ~~

     

    제 소개도 빠졌던데 전 제약 영업사원 출신입니다. 사원 4년 팀장 1년 저도 참 ㅈ ㄹ 같은 꼴 많아 봤죠 ㅋ



     

    //

    글 올리고 읽다보니 빠진 부분이 있어 간략히 또 첨언합니다.

     

    약품 생산 허가를 제한적으로 주면 출시 후 경쟁은 자연 줄어들 것이고 영업사원의 수도 덜 필요해질 것입니다. 여기에 앞서 말한대로 최저가 입찰 같은 방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가를 받았으니 조제 후 내는 약값이 저렴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한가지 문제 리베이트도 없고 영업도 덜하면 의사들이 또 오리지널 위주로 처방패턴을 바꾸면 어쩔 것이냐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비록 짝퉁이란 오명을 쓰고 있지만 국내 제네릭약품은 오리지널 효능과 거의 대등합니다. 근데 처방을 오리지널만 하면 국부유출이 되겠죠..

     

    이런 상황의 재연을 막기 위해 저렴한 약가 외에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경증질환(감기같은..감기에 소요되는 약값이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한 이십프로 정도됩니다)의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한 이삼십프로만 보험지원...그러면 약값에서 현재는 비싼약을 쓰나 싼약을 쓰나 오백원 차이가 난다면 보험적용을 줄이면 대략 2,3천원 차이가 나게 될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의사들도 상대적으로 효능은 비슷해도 저렴한 약값을 처방할 수 밖에 없게 될 겁니다. 그 병원가면 약이 비싸 라는 말을 듣고 싶진 않겠죠... 물론 중증질환에 대한 적용확대와 같은 반대급부가 있어야겠죠

    이걸로 부족하면 의사들 감기 환자 떨어지면 망하는 개인병원 천지가 된다고 반발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삭감을 대폭 없애야 합니다. 삭감이란 의사가 받을 보험료를 깍는 것인데 참 불합리한 점이 많습니다. 저렴한 약을 처방하면 삭감을 봐주고 고가의 약을 쓰면 삭감대상이 되는 (현재도 그렇지만) 쪽으로 더욱 유도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신 경증환자가 줄어드는 만큼의 보상이 되도록 운영되어야 겠죠...

    좀 복잡하지만 시뮬레이터을 잘 만들어 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시행하면서 고쳐나가도 되고...

    제가 좀 집요한 구석이 있는지라...첨언이 필요했어여 ㅎㅎㅎ


    가져온 곳 : 
    카페 >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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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로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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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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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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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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