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올해 또 갈아엎으셨나요
도시생활의 안락함에 젖어 척박한 농촌의 현실에 관심을 두지않고 살아온 날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도시에 비해 형편없이 낮은 삶의 질, 형편없는 노동의 댓가, 농사를 지을수록 늘어나는 빚에 내몰린 농부의 자살을 실은 사회면의 1단짜리 기사를 종종 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는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농촌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좀 더 깊게해 주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농촌의 현실을 모르는 한심한 청와대
11년 06월 26일 (일) 20:33:11/ 홍광석
농업은 우리 밥상의 문제
21일 청와대에서 전국 농수산 공직자초청 오찬에서 mb가 했던 말이 어떤 방송의 [말,말,말]이라는 프로를 통해 인구에 회자 되고 있다. 우리 농업이 덴마크처럼 발전해야 한다는 요지 끝에 나온 말이었지만 농촌에 대한 mb의 인식이 어떤지 알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도 흥미로웠다.
농촌 인구의 평균 연령이 56세에 40%가 65세 노인들이라는 보좌진의 답변에 mb는 “요즘 60세는 청년이라”고 했다.
오늘(22일) 기사를 더 봤더니 1인당 국민 소득 6만 7천불로 인건비가 제일 비싸다는 덴마크가 우리나라에 돼지고기를 수출한다는 사실만을 예로 들면서 “우리 농촌은 뭘 하고 있는지. 농업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인구 10만도 안 되는 상주시에 농가소득 1억 이상이 1,500세대라는 점을 들어 농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는 덴마크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13억의 중국 시장, 1억의 일본 시장에 12억의 인도 시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농촌에 사람이 없다는 사고를 뛰어넘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우리 농촌의 현실을 도외시한 매우 mb다운 지적이었다.
덴마크는 농업 교육이 잘 되어 있는 나라이다. 일찍이 농업의 중요성을 알고 정부 차원에서 농업에 종사할 청년들을 키웠으며, 지금도 현장 실습을 포함한 9년간의 농업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라고 한다.
그런데 mb는 덴마크 농업 발전이 단시간 내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라 정부가 계획적으로 투자했던 사실을 무시하고 마치 우리나라는 농민들이 잘못하고 농협이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한 것이다.
농촌의 노령화와 그 심각성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노령화로 인해 발생한 노동력의 부족, 그렇다보니 농업생산이 감소하고 우리의 시장에는 우리 농산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도 이제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주부들은 모르지 않는다. 심지어 시골의 5일장에 가도 ‘신토불이’를 거의 찾을 수 없는 실정을 모르는 주부들도 많지 않다.
그런데 mb는 고작 곶감을 비롯한 몇 작물로 1억의 소득을 올린다는 상주시의 예를 들어 마치 다른 지역의 농민들이 문제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의 보조금만 바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상주의 다수 농민들이 고소득을 올린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그렇더라도 대통령이 나서서 다른 지역 농민들은 의욕이 없고 태만하여 소득을 올리지 못한다는 투의 언급한 것은 다른 지역 농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일 뿐 아니라 우리 농업의 방향을 잘못 알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농촌의 문제는 지난 세월 수출위주의 경제 개발은 필연적으로 산업현장의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 시켰고, 저임금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저농산물 가격정책으로 농업을 죽였던 정부의 정책이 빚어낸 결과이다. 그로 인해 농민들은 경제적인 수탈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다시 도시 노동자로 전락하는 악순환이 전개되면서 농촌은 거의 붕괴직전에 이르게 된 것이다.
체계적인 농업정책도 없었고 농민을 육성하는 교육도 없었다. 단적으로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농업계 고등학교가 몇 개나 남았는지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농촌으로 들어가서 살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농촌을 죽인 결과 농촌에 남아 있겠다는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전남만 해도 80년대까지 순수 농업계 고등학교가 군단위에는 하나씩 있었건만 현재 전남의 순수 농업고등학교는 남아있지 않은 실정이다.
농업계 고등학교는 [생명 과학고] 등의 이름으로 교명을 바꾸었거나, 교명은 그대로 있더라도 실제 교육 과정은 식품가공 등의 학과가 우세한 실정이다. 농업계 학과를 졸업해도 농촌에 정착할 수도, 농업 계통의 직장을 잡을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떠나고 지난 수 십년간 떠날 수 없었던 사람들만 남아 농촌을 지켰는데 이제 그들마저 노인들이 된 것이다.
그런 농촌인데 농민들이 문제라고? 그나마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현상유지를 했던 노인들마저 이제 일손을 놓고 있는 실정인데 농촌이 무엇하고 있느냐고? 나이 60세가 청춘이라고? 기가 막히는 발언이었다. 도대체 mb는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나 있는가? 쌀을 포함해서 식량 자급률30%를 밑도는 현실을 모르는 것일까?
지역의 특화된 농산물을 생산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실수요자에게 판매하는 농촌의 농업을 은 장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을 높여 미래의 불안에 대비하는 것이다. 곶감을 만들어 팔고 고추장을 만들어 파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기르는 일이 필수적인 일이다. 농업계를 나와도 농업계열의 직장을 얻을 수 없고, 상업계열의 고등학교 졸업장으로 반도체 공장에 취직해야 하는 것이 요즘 전문계 고등학교 출신들의 진로 현황이다. 사라지는 농업계고등학교, 그렇게 졸업해도 갈 곳 없는 젊은이들이 대학으로 몰리는 현실을 보면서 그런 사람을 어떻게든 농촌에 붙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농민들 탓이나 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스럽지 않을 것인가!
교사로 40년 가까이 살아왔으면서도 교육 문제에는 손을 놓은 사람이다. 때문에 고작 몇 년간의 텃밭 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문제를 건드리는 일이 주제넘은 짓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우리 농촌의 현실은 교육 문제보다 더 심각한 위기라고 본다. 도무지 이대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어쩌다 반짝 농산물 가격이 오른다고 해도 농산물 생산에 투입한 노동가격은 도시 노동자들의 절반 수준 밖에 안 되고, 죽어라고 1년을 흙 밭에서 헤맨 결과도 하위직 공무원들의 절반 수입도 못되는 것이 일반적인 농민들의 수준이다.
이제 그나마 남아 있는 노인들도 일손을 놓거나 죽어가고 있다. 고추를 따고 마늘을 심을 인력이 절대적으로 줄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쌀밥만 먹고 살 수 없는 법이다. 다양한 채소나 양념이 필요하고 과일도 필요하고 부수적으로 사람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는 여러 가지 기호품도 필요한 법이다.
단순히 누가 1년에 얼마를 벌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 전체의 농업 생산이 균형을 이루며 그 가격이 생산자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것이 대통령의 몫이요 그를 보좌하는 공무원들의 임무여야 한다. 1차 산업에 종사할 사람들을 기르는 일이 그렇겠지만 한 사람의 농민을 올바르게 키우는 일이란 2, 3년으로 부족하다.
덴마크가 9년이라는 기간을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더 분명해질 것이다. 무조건 정착금이나 보조금으로 농촌에 젊은이들을 붙잡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모든 농민들 스스로 생산, 가공, 판매하라고 끌어서도 곤란하다.
그보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자녀 교육의 문제, 생산 예고제를 통한 소득의 안정적인 보장 문제, 그와 더불어 유통 구조의 개선문제, 의료보험 문제를 개선하고 그 밖에 세제상의 혜택을 통해 젊은이들이 도시로 가지 않고 농촌에 살아도 최소한 손해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농민들의 사회적 지위도 향상될 것이며, 농민 교육은 덩달아 활성화되고 농촌의 노동력 부족은 해결 될 것이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생각이 짧기에 더 긴 이야기를 쓸 수 없는 점이 유감이다. 농업은 농민의 문제 농촌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우리 밥상의 문제이다.
교육문제에는 매주 지면을 할애하는 신문들도 농촌과 농민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입을 다물고 있다. 1년에 한 두 번 기획 기사를 통해 성공한 귀농인들 소개, 외국 농업의 사례 소개, 우리 농촌의 문제와 전망을 보여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농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 수십 년간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농업을 서자취급하며 홀대했던 결과라고 본다. 농업기반이 취약한 산업화는 사상누각일 수 밖에 없다.
이제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비교우위론, 파이를 먼저 키워야 한다는 적하이론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다시 검토할 시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12억 인도 인구를 대상으로 수출하는 농업의 꿈을 이루기 전에 우리 농업이 붕괴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 학생들에게 공부를 독려한다면 “공부 못하면 농사나 지을 것이라”는 말로 윽박질렀던 사실이 새삼 부끄럽다. 농업을 노비들의 사역정도로 비하해버린 정부, 그런 정부의 뜻에 부응하여 농업을 천시하는 인식을 심어준 교육은 농촌 젊은이들을 도시의 저임금 노동자로 내모는데 기여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직도 비교우위를 이야기하며 대기업 중심의 수출 경제를 들먹이는 인간들을 모아 며칠만 굶겨보았으면 싶다. 아마 사흘 후에는 양복입고 넥타이 맨 개들을 보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경제는 1차 2차 산업을 통한 정직한 재화의 생산보다 옛날 작당하여 시골 장터를 돌면서 촌사람들을 어르고 겁주어 등쳐먹던 야바위꾼들이 생각나는 판이다.
한때 잘 나가던 아일랜드나 아이슬랜드 등이 몰락하는 과정을 다시 반추해보길 바란다. 미국이나 프랑스 독일은1차 산업 기반이 건실한 나라. 그럼에도 국제간의 관계에서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런데 물가 불안 가계부채 불안에 1차 산업 기반마저 붕괴되어가는 현실에서 정신 못 차리는 우리나라.
한마디로 농촌의 위기를 넘어 나라의 위기다. 답답하다.
2011.6.23.
출처: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57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적의사과.JPG - 자연농법, 생명농법, 썩지않는 사과 (0) | 2011.08.03 |
---|---|
정신문화국가 - 완성, 행복, 평화 (0) | 2011.07.23 |
Re:돌았다는 소리 듣거나, 밥 굶기 딱 좋습니다. - 자연농, 친환경 농업 (0) | 2011.07.19 |
내가 생각하는 신 또는 근원 (0) | 2011.07.15 |
[18분의 소통 TED2011]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젊은 지성… ‘소통의 갈증’ 풀다 - 지식나눔 (0) | 2011.07.12 |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관련, 컬러 에너지를 이용한 물치료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경험담~[숙면 취하지 못하시는분 !]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현 시대의 주요 사안과 쟁점 그리고 대처법 - 국내의 정치, 한민족의 민족정신, 일본, 음모론, 대재앙과 지구종말, 북한 및 남북통일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ngSeSeongG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