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재 이제석의 두뇌활용법 (브레인 Vol. 26 )



창의성은 창의적 태도에서 나온다


지방대 출신의 광고쟁이가 20대에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원쇼 칼리지 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의 애디 어워드에서 금상 2개 등 1년간 국제 광고제에서 29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후 2년 동안 미국의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일하고, 2009년 ‘이제석광고연구소’를 설립해 기존 광고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인터뷰는 뉴욕에 머물던 이제석 대표와 한 차례의 스카이프 통화 이후 한국에서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졌다.

한국에서 광고회사에 취직하지 못하고 ‘간판쟁이’로 일하다가 한순간에 뉴욕행을 결심했다. 두려움이 없지 않았을 텐데, 무엇이 그런 결정을 가능하게 했나?
내가 목표로 하는 것, 뚜렷하게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뭐랄까 초자연적인 힘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 공부는 해라해라 하면 잘 되질 않지만, 진짜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보인다. 사람들이 머리로는 ‘이거 해야 한다’라는 이유나 명분을 붙이곤 하는데, 사실 가슴 설레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그것을 자신의 꿈과 목표로 정하고 현실을 바꾸는 것은 두려운 일 아닌가?
무엇보다 개인이 추구하는 것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 기준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적 기준과 다른 자신의 생각에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지 못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내가 틀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과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했던 학생이었는데, ‘내가 남들과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다. 남들 따라 그럭저럭 사는 것이 싫었고, 남들과 다른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이 있었다.

광고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산물이라면, 뇌의 창의성에 관해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스스로 창의적이란 것에 어떻게 생각하나?
많은 이들이 내게 ‘참 창의적이다’라는 얘길 한다. 그리고 ‘그것이 선천적인 것이냐, 후천적인 것이냐’고 묻는다. 나는 창의적인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창의적인 태도는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각은 어릴 적에 형성된 태도나 습관이 좌우하는 것 같다.

결국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는 능력보다 습관화된 태도가 더 중요하다. 흔히 영재라고 하는 아이들도 모두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지는 않는다. 결정적인 시기에 어떠한 물꼬가 트이는지, 그리고 그 줄기가 잘 뻗어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태도의 중요성을 얘기했는데 태도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 난 하기 싫은 것을 해본 적이 없다. 지금은 물론이고 어릴 때도 하기 싫은 것은 죽어도 안했다. 대신 하고 싶은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한다. 그래서 하기 싫은 과목의 선생님하고는 트러블이 많았다.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는 진도 나가는 것도 빠르다. 그래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스스로 재미있는 쪽으로 나를 자꾸 옮겨가는 것이다. 만약 내가 물고기라면 사막에 있는 나를 바다로 가게 하든지, 물이 나오도록 땅을 파든지 하지 사막에서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는다. 할 때는 강렬하게 하고, 하기 싫은 것에는 목매지 않는다. 우리 교육은 참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가르치는데, 참으면서 하는 데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광고작업이란 결국 뇌를 최고의 창의적 상태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그리고 작업 중에는 술, 담배를 절대 하지 않는다.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다. 뇌와 몸은 서로의 일부이기 때문에 뇌가 잘 돌아가도록 몸 상태를 좋게 관리하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

학교 다닐 때도 밤을 새워본 적이 별로 없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보통 마감에 쫓겨 잠을 안 자며 작업을 하는데, 그때도 물론 긴장하니까 뇌가 반응하긴 하겠지만 그것은 건강을 해치는 긴장이다. 설레는 긴장을 해야지 몸을 해치는 긴장은 안 좋다고 본다. 나는 스스로 기분을 업 시켜서 하는 스타일이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사실 집중력이란 것이 오래 가지 않는다. 하루에 3시간 하고 접을 때도 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뭔가 일을 한 것 같다고 느끼지만, 내 경험상 12시간을 작업해도 집중력이 낮으면 아무 성과가 없다. 단 한 시간을 하더라도 내 몸과 마음을 다해 뇌세포를 다 동원해서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내가 최고의 뇌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은 하루 한 시간이다. 한 시간 동안 집중해서 에너지를 다 쏟아내면 된다. 그 다음 한 시간은 효율이 반으로 줄어든다. 세 번째는 또 줄어든다. 아예 머리를 재부팅을 해서 하는 게 낫다. 한 시간을 해도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 외에는 친구들과 놀고 쉬는 게 낫다. 잠을 푹 자고 나면 또 작업을 할 수 있다. 집중력을 요하는 일은 오전에 배치하고, 잡무들은 주로 집중력이 낮은 시간대에 한다. 그래서 스케줄을 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먼저 하는 편이다.

런 두뇌활용 습관은 언제 형성됐나?
대학교 때다. 4년 동안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렸다. 1분 1초를 헛되이 쓰지 않았다. 미술학원 강사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연애도 했다. 그 많은 일들을 해결하려다 보니 어느 순간 테트리스처럼 떨어지는 일들을 분류하는 습관이 생겼다.

지금도 대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사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잠은 8시간 이상 푹 잔다. 일단 사람이 밤을 새우면 뇌가 멎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이라는 단어를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폭풍이 몰아치듯 뇌를 사용해야 답이 나오지 그냥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뇌가 한계상황에 직면하면 스스로 답을 찾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뇌교육에서는 뇌 속에 답이 있다는 의미로 ‘뇌답’이라는 용어를 쓴다.
의미 있는 말이다. 나는 뇌를 폭풍적으로 쓴다고 하지만 명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의할 때 보통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걸 하는데, 그것은 여러 사람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면서 생각의 넓이를 수평적으로 확장해준다.

그런데 명상은 뇌를 수직적으로 움직이게 해준다. 브레인스토밍은 시야를 넓혀주는 개념이고, 깊이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은 명상이다. 명상이란 나에게 수심 몇 백 미터까지 내려가서 싱싱한 해산물을 건져내는 것과 같다. 가만히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몇 시간 멍 때리고 있으면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명상을 배웠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집에 늘 혼자 있는 편이었다. 내가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혼자 생각하고 그림 그리며 보낸 시간이 많았다. 어려서부터 명상감각을 터득한 것 아닐까. 나는 가만히 앉아서 여기도 저기도 가볼 수 있는 명상이 좋다. 커피 한 잔 놓고 앉아서 생각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그런데 요즘엔 일을 많이 벌이다 보니 그런 시간이 점점 없어져 고민이다.

스트레스가 생길 때는 어떻게 해소하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힘이 부칠 때가 있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느라 산만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쉬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쉬는 방법은 아주 기분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친구들과 놀면서 수다 떠는 것도 좋고, 가장 손쉽고 효과적이게는 잠을 자는 것이다. 수면이라는 게 신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자고 나면 뭔가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새롭다.

작은 개인적 목표보다 크고 높은 가치를 지녔을 때 뇌가 더 활발하게 반응한다고 할 수 있는데, 당신의 광고철학에는 기존 광고와는 다른 가치가 있어 보인다.
매우 중요한 얘기다. 흔히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시원하게’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심장과 뇌를 따로 떼어 얘기한다. 사실 감성적인 차원과 이성적인 차원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지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것 같다.

많은 학문들이 이성적인 사람들, 특히 서구에서 주도해왔다고 볼 수 있다. 서구 학문을 공부할 때마다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성적인 부분, 정신적인 영역이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구의 것들은 딱딱하고 단단하고 크다. 이에 비해 동양의 감성은 세밀하고 부드럽다. 사람의 몸이든 하나의 문화이든 그것이 완성되려면 우선 뼈대가 단단해야 하는데, 그러한 구조는 대부분 19~20세기에 마련됐다. 앞으로는 그것을 완성해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 아마 동양적인 것 속에 필요한 그것이 있지 않을까.

공익광고에 집중하는 것도 그러한 생각이 반영된 것 같다.
나는 덕德, 정精, 은혜恩惠 같은 것들에 상당히 중요한 가치를 둔다. 주가처럼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닌 그냥 절대적인 가치다. 누군가에게 그런 가치를 전한다는 것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얼마 올리고 하는 것과는 다른 일이다. 산술적인 마인드로는 공익광고를 할 수 없다.

내가 볼 때 사람들이 사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광고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실제 행복을 주지는 못한다. 그럴 것 같은 유혹을 할 뿐이다. 나는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실제로 뭔가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한다.

불행한 사람만이 아닌 우리 누구나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 이것이 행복에 도달하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 이것이 내 기준이고 철학이다.

《광고천재 이제석》 책을 보면 ‘홍익인간 하라’라는 장이 있다. ‘홍익인간’은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뇌를 쓰는 최고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나?
즐겨 썼던 단어는 아니지만 개념 자체는 일맥상통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는 것은 사람 사는 데 있어 기본인 것 같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적이지 않다면 말이 안 될 것이다. 특히 현대사회에 와서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많이 변한 것 같다.

자본주의와 사회적인 시스템들은 홍익인간의 정신문화보다 훨씬 역사가 짧다. 지금의 사회기준이나 시스템은 권력을 가진 특정인들이 만든 것이다. 생명의 법칙, 우주의 법칙에 비하면 정말 어리석은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각박하게 세상적인 기준을 쫓아가는 것은 그보다 크고 가치 있는 뭔가를 잃는 일이기도 하다.

20대 때 이름을 알렸다. 30대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우리 회사의 슬로건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밝힙니다’이다. 나는 꿈을 절반 정도는 이룬 것 같다. 지금 알맞은 트랙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들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고 싶다. 공익광고라는 테마는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다. 이제는 뻗어나가 국제비영리기구들과 함께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글·장래혁 editor@brainmedia.co.kr │사진· 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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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6361&fromMenu=subscriptionView&fromCategory=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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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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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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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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