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정치다] 경찰(警察)은 의무를 다하라.

정치경제-시국시사 2017. 3. 10. 21:51

경찰(警察)은 의무를 다하라.

경찰(警察)은 의무를 다하라.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시위들을 보면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 특검,헌재,국회의원,방송,언론에 대한 협박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연일 TV방송에 나오는 친박시위대들의 언행을 보면 '무질서의 극치"이다. 경찰통제선을 넘은 것은 물론, 경찰폭행을 하는 것도 예사다. 특검의 법집행에 대해 협박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검을 이끄는 박영수특검에 대한 "몽둥이맛을 봐야""박영수 목 날려야" 폭력,살해위협은 분명 형사처벌감이다. 헌재에 승복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극렬한 저항을 유도하는 주동자들 역시 발언내용을 보면 형사처벌감이다.

시위를 이끄는 주동자들의 폭언,협박은 가관이다. 현 시국에서 인터넷방송을 통해 헌재 재판관들의 거주지 주소를 밝히고, 잘가는 장소들을 밝히는 것은 해당 재판관에 "살해"내지 '폭력"을 행사하라고 선동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만의 하나 재판관에게 피해가 간다면 주소와 잘가는 장소를 말한 사람은 법의 처벌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경찰역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경찰(警察)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을 말한다. 현 친박시위대의 폭언,시위행위를 보면 국민의 생명, 사회공공의 질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국민불안은 물론, 특검 검사들,헌재 재판관들은 하루하루 살해위협에서 긴장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위 주동자들의 폭행,폭언,협박성 발언을 방치하는 경찰은 이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국민들 다수는 친박시위대의 폭력적 언행에 대해 경찰이 가만히 있는 것은 경찰수뇌부, 정부수뇌부, 더 나아가 청와대의 암묵적지지내지 묵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는 "최순실과 청와대3인방이 경찰인사를 좌지우지한 이유가 지금 밝혀지고 있다. "고 말하고 있을 정도이다.

경찰의 중립성과 의무에 대해 경찰이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때이다.국민의 신뢰와 지지가 없는 경찰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저물고 있는 정권에 기대어 경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경찰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경찰 내부에서는 늘 "경찰의 독립' ' 경찰의 수사권 정당성"을 부르짖지만 이명박,박근헤정권에서 경찰 스스로가 "경찰의 독립""경찰의 수사권정당성"을 찾는 노력을 보여준 사례를 찾기는 힘들다. 오히려, 국민대부분은 "경찰은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경찰이 경찰로서 제대로 존립하려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읽고, 법질서 확립및 중립성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국민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에 한해서 경찰의 염원들이 하나 둘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을 보면 반세기(半世紀)가 지나도 제대로된 경찰의 모습을 보기란 힘들 것 같다. 경찰스스로의 반성,개선및 법질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당부한다.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경찰을 국민은 원한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522185&RIGHT_DEBATE=R2

태초 (chungs****)

[MusT]안철수 출마선언 "국민 세금 건드린 자, 가만 안두겠다"(풀영상)

안철수 전 대표의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동영상’

안철수의 정책 약속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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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