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협치통합복지] 금융위 삼성바이오 편 들어줄것

정치경제-시국시사 2018. 5. 18. 22:42

금융위 삼성바이오 편 들어줄것

글세요

이것도 저의 그냥 경험에 의한것인데요

한번도 제대로 감리를 한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보통 검찰수사정도 넘어가야만 제대로 철퇴가 가해지구요

더 재밋는건 검찰에 넘어가서 실형을 받아도

솜방망이인 경우가 많구요

삼성바이오 뉴스를 쭉 보고 있는데

금융위와 금감원의 갈등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금융위에서 금감원에서 발표를 한것을 두고 문제 삼은것이죠

금융위에 결정이 나지 않았는데 미리 발표했다는 식으로 해서

암튼 그 뉴스보면 금융위는 삼성편입니다

그리고 현재 일부 뉴스를 보면 감리하는 위원들중 절반이 넘게 삼성과 인연이 있다고 하니...

제가 볼때 가장 늦게 적폐청산될 분야가 바로 이 금융쪽인데

이유는 뭘까요?

이유는 간단하죠

세력주나 작전주 혹은 급등주의 경우

어마어마한 돈이 오갑니다

어마어마한 머니게임을 할때는

젤 무서운건 이 금감원과 금융위쪽이거던요

말 그대로 도둑이 경찰만 잘 피하면 되는것과 같아서

그간 금감원장이 수뢰혐의로 구속된 경우도 있었고

드런난것만 이정도면 안드러난건 눈에 보이는 시원한 사이다에서 피어오르는 거품수준이겠죠

그래서 아마도 금융위는 삼성의 편을 들어줄것이다

또 사안 자체가

제가 셀트리온에 품고 있는 그러한 분식회계와는 조금 차원이 틀리긴하죠

물론 절대적으로 이것이 분식회계가 아니다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허나 우리가 늘 말하는 분식회계와는 조금은 차원이 다른건 사실이라서

삼성이 빠져나갈길이 있을수 있어보입니다

저는 사실 이것에 대한 조사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검찰조사 때려서

주가 견인한 주가 작전한 세력이나 잡는게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그게 사실이라해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치를 그렇게 본다해도 현주가는 너무 작전수준입니다

이건 셀트만 그런게 아니라 삼바도 마찬가지고

삼성이 늘 이런 면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얼마나 띠워대고

삼성생명 상장때도 얼마나 거품 상장 시키고 뉴스질해댔습니까

어째 재벌주위에

숙련된 주가 조작전문가의 스킬이 느껴지는지

주가 조작에 얼마나 솜방망이인지 알려드릴까요

꽤 오래전 10년전즘인거 같은데 주가조작세력이 LG가 3세를 끌어들인적이 있습니다

LG 창업주의 손자들이죠

구본호 구본현인가.. 그럴겁니다

액티패스가 구본호가 사면 급등시키곤했죠

그리고 2년여간 높은 가격을 유지했었고

이런식의 단기 급등후에 이토록 오래도록 높은 가격을 유지한 종목이 적었습니다

지금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급등했지만

10일 연상한 가면서 급등하고 그런건 아니죠

그당시는 그러한 급등주들이 많았고 그런 종목은 보통 3-4개월내에 제자리로 오곤했는데

그래서 그당시 제가 작전급등주 유일하게 액티패스만 안 떨어지고 있다고 얘기하곤 했는데

결국 떨어질거라 경고했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폭락후에 LG가 3세들은 구속이 됬는데 조금 살다가 풀려났습니다

왜 주가 조작세력이 재벌가를 끌어들이는가? ㅎㅎ

그렇게 공범을 만들어놔야 지들도 처벌을 조금만 받고 풀려날테니까요

암튼 그 3세가 두명인데 한명은 구본호인가는 액티패스 그렇게 사면 급등하고 해서 구본호 급등주였구요

한명은 구본현인가 아니면 다른이름이던가 암튼 구본X인데

이건 사실 저만 아는 얘기인데요

그당시 카페 회원중 한분이

자신의 지인에게 들었다면서

LG가 3세인 구본현(?) 이 사교모임에 와서 OO종목이 곧 두배 오른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쪽지를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사실일수도 있지만 허위인경우도 있고 하니 조심하시라는 얘기를 했던거 같구요

그런데 저도 지켜봤지만 정확히 그 종목이 두배 오르고 꺽였습니다

이게 그냥 사교모임이 아닌 부자들 사교모임에서 흘러나온 얘기였구요

그게 아마 2007년경일겁니다

왜냐면 그분이 나중에 주식으로 크게 손실났다고 하면서 2008년에 주식시장 떠나가셨는데

그냥 손실이 아니라 매우 큰 손실이었던 뉘앙스였고

실제로 그분이 카페 댓글에

"여유자금으로 하라는 쏠몽님의 얘기를 다들 꼭 잘 들으시라"는 얘기 남기고 주식시장을 떠나셨죠

제가 친분이 있던분은 아니라 자세한건 여쭤보지 않았습니다만

이런겁니다

작전세력은 작전시에 타겟을 몇군데 두고 하는데

특히 부자들 사교모임에 처음에는 먹히는 찌라시를 뿌립니다

두배정도 오른다...라고 한후에 두배가 오르고 나면

이후에 어느종목 5배 오른다... 이런걸 흘리면 부자들이 막 지르는거죠

실제로 병원원장님들을 타겟으로해서 찌라시 흘리는 제약급등주들도 있고요

요런식이라는것이죠

그래서 그당시 작전세력이 LG가 3세를 끌어들였으며

잘해먹고 처벌도 적게 받고 나갔습니다

재벌가에 대한

아니 재벌가를 떠나서

주가 조작에 대한 이 솜방망이처벌은

전관예우라는 희대의 판사들이 있는한

잘들으십시오

특히 법조계 있는분들 잘 들으십시오

예전에 외국인들이 한국의 보신탕 문화에 대해서

피켓을 들고 "Korea's shame!!"이라며

"한국의 수치"라면 개고기 문화를 비판햇는데요

제가 볼때 그게 코리아의 셰임이 아니고

바로 이 전관예우가 코리아의 셰임이며 수치며

현재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는 주범이며

양극화의 주범이요

감방에 10년형 받고 복역하는 사기꾼보다

정말 돈이 없어 칼로 다른 사람 찌른 강도보다

더 나쁜것이 바로 이 전관예우입니다

개고기보다 못한 판사들이 바로 한국의 수치요

우리나라 역사상 민족을 배반하고 팔던 그 어떤 사람 못지 않는

민족의 반역자들이죠

왜냐? ㅎㅎ 지 돈 좀 더 받으려고 이런일을 하니까요

전관예우 판사가 받는 돈은 이 작전세력에 속은 수많은 개미들의 눈물이요

대기업의 횡포에 특허를 빼앗긴 중소기업의 눈물이요

눈먼돈 다 떼어가서 청년들에게 돌아가 혜택이 없게 만든 청년 실업자들의 피눈물입니다

자 또 흥분했네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더 좋아졌다구요? ㅎㅎ

전관예우가 바뀌지 않고 고위공직자수사처 생기지 않으면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제 경험대로라면 삼성에게 분식회계혐의가 적용되지 않을가능성이 크며

설상 분식회계가 적용된다해도

솜방망이 처벌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처벌의 의지가 있는 금감원관계자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분식회계에 목매지 말고 주가견인한 자금수사를 하십시오

물론 기관들이 얽혀있어서 수사가 쉽진않을겁니다만

바이오시밀러의 이 희대의 거품에 누가 참여했는지

나중에라도 밝혀내야할것입니다

솜방망이처벌로 끝나면 제약바이오는 단기에 반등을 할것이죠

그러나 삼바의 경우 발표전에 이미 많이 끌어올려질 경우는 발표후에 반등이 작을것이구요

다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그냥 손대지 마십시오

일부는 더 오르겠죠 하지만 손대지 마십시오

pbr 10배인 종목위에서 단타칠 생각마시고

pbr 1배 근처 종목이나 잘 잡아서 장투하시길...

고평가는

오르더라도 손대지 않는 자제력

그것이 90프로의 개미에 속하지 않고

10프로의 개미에 속하게 하는 첫걸음입니다

10프로가 머냐구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개미들이죠

큰돈버는 개미가 아니에요 살아남는 개미들

큰 돈버는 개미는 그보다 더 작습니다

90프로는 뭐냐? 단기에 100프로 200프로도 벌지만 결국 다 꼴아박는 개미들이죠

90프로의 개미가 망하면서 수익이 없어서 망하는줄 아십니까? ㅎㅎ

살면서 단기에 50프로 100프로 못먹어본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러나 단기에 그렇게 움직이는 종목은 단기에 -90프로로 마감되기도 합니다

단타고수가 아닌이상 손대지 마시고 구경이나 하시길

왜냐면뇨

의외의 삼성바이오에 호재가 나오더라도

주가가 꼭 예상한대로만 움직이는건 아닙니다

물론 많이 떨어졌으니 어느정도는 오를수 있겠으나

그 기간에 매도 충격이 심했다면 반등은 작고 반등후에 하락전환의 시발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던 솜방망이처벌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6&articleId=1039780&RIGHT_DEBA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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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