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함께읽기1]"시민"에 목숨건 대통령 노무현을 만나다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승주나무님의 글 원문보기 >
아고라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24573
노무현을 읽는다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읽는다는 것은 그가 추구하다가 그만둔 곳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노무현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던 달을 봐야지 손가락에 시선이 맴돌고 있으면 안된다. 그가 추구했던 것과 달성했던 것을 하나씩 살펴보되 그가 이룬 성과에 취해 신격화를 하면 안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살아 생전에는 "악"으로 취급받았고, 죽어서는 "선"으로 돌변했다. 그의 삶과 죽음 사이에는 다양한 종류의 이분법이 존재했다.
"반미 좀 하면 어때?"라고 공언하던 대통령이 "한미FTA, 이라크파병"을 들고 왔을 때 나를 포함해서 우리가 보여준 자세는 정확하게 선악 이분법이었다. 한미FTA, 이라크 파병 반대는 선, 찬성은 악이라는 프레임에 빠져 있었다. 그 일을 직접 추진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상황은 들어올 여지가 없었다.
미국에 대한 관계에서 내가 한 일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있죠. 그런 비판이 있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요. 미국이 빠지고 새로운 동북아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느냐. 미국이 빠지면 동북아 질서라는 것은 논의를 할 수가 없어요.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은,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한반도의 질서 개편 과정에 미국이 결정적인 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평가를 해야 합니다. 마른 나무 부러뜨리듯이 해서는 안 됩니다.
-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187쪽
노무현 대통령은 자이툰부대 파병을 결정하면서 "대통령이 역사에 오류를 기록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기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183) 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욕을 많이 먹어야 하는 자리라는 것은 맞지만 대통령과 대중이 바라보는 현실의 간극이 너무나 넓어서 그 안에 이분법들이 춤을 추는 것이다.
대통령 되었으니 바로 좋은 세상 올 줄 알았나?
"대통령이 되었으니까, 좋은 세상이 바로 올 거라고 생각했던 순진함, 막강한 권력의 파워들을 다 저쪽에서 가지고 있는데-그 순진함.."(240)
민주개혁세력의 역사를 보면 주로 야당의 위치에서 집권자들에게 반대와 저항을 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을 하다 보니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민주개혁세력의 꿈이자 예고편에 불과할 뿐, 수백 수천년 동안 뿌리내린 광범위한 극우보수, 수구의 유전자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한 성찰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뼈저리게 느꼈다.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의 속내를 들어보자.
내가 2002년 대선에서 이긴 것은 이례적인 사건, 특수한 조건들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도 못 풀어갑니다.(237)
하지만 우리가 사실은 특수한 이벤트를 통해서 정권을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취약성 같은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고요. 진보 진영이 상당한 세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도 아직까지는 마이너입니다. 물적 토대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조선일보>와 <오마이뉴스>의 물리적 토대의 차이만큼 노무현(지지세력)과 반대편 진영의 물적 토대의 차이가 있습니다. (238)
노무현을 읽는다는 것은 지금 우리들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고일대로 고인 정치지형에 조금씩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이 절실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작업을 하기에 앞서 이를 가로막는 막강한 장애물이 있었다. 바로 언론권력과 경제권력이다.
언론, 자본권력에 사로잡힌 국가권력을 구하는 것은 온전히 시민권력의 몫
언론이라는 게 생기고 진가를 발휘한 것은 왕정 시절이었다. 물론 우리나라 왕정에도 "언로(言路)"라고 해서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언론은 부르조아와 시민들의 편에서 용감하게 펜으로 싸운 모습이 전형으로 남아 있다. 현대에 오면서 언론이 산업자본과 결탁하는 정도가 노골적이 되었고, 지금은 광고를 받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그 자체로 하나의 미디어 산업이 되었다. 언론권력은 곧 시장권력이 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장권력에 대한 논리는 치밀하다.
정치권력은 전 국민을 대표하는 권력이고, 시장권력은 시장에서 승리한 강자들의 권력입니다. 시장권력은 시장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대변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정치권력이 시장권력보다 커야 된다는 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결국 궁극적인 권력은 정치권력이라야 합니다. 정치권력은 이론상 국민주권이니까 전 국민의 권력이거든요. (230)
언론권력과 자본권력과 정치권력의 결탁. 그것은 "엘리트"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엘리트들의 특징은 자신들보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과 상종을 안 하려는 점이다. 그리고 특유의 선민의식을 느끼고 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의식도 무척 강한 집단이다. 이 집단이 수백년 동안 조선과 대한민국을 지배해 왔다. 이들이 권력을 차지하면 사회 대다수의 약자들은 설 자리를 잃고 한강물에 뛰어드는 정도가 커진다. 약자들을 끊임없이 배제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정치의 기본적인 취지인 "배고프고 서럽고 하소연할 데 없는 사람들"을 철저히 배반하는 정치가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권력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독재자들이 보여주었던 관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정치인들, 보통의 정치인들은 (정치)권력을 정점으로 사고합니다. 그리고 권력으로부터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죠. 보통의 정치인들은. 하지만 나는 다릅니다. 내가 다른 정치인과 다른 점은 권력을 최고 정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정치권력은 하나의 권력일 뿐이고, 하나의 과정일 뿐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권력은 시민들의 머릿속에 있어요, 진정한 의미에서. (34)
▲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는 노무현 대통령과 기자-취재원으로서 인연이 각별한 오연호 기자가 참여정부 임기말 청와대에서 3일간 나눈 심층 취재 "인간 노무현"의 결과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유와 고뇌가 온전히 담겨 있는 것과는 별개로, 오연호 기자 역시 저널리스트의 한계를 뛰어넘어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뻔한 관점'이 아니라 다른 관점이나 자신만의 관점에서 질문할 수 있는 기자가 우리 사회에는 필요하다.
"시민"에 미친 대통령 노무현
스피노자라는 철학자를 일컬어 "신에 미친 철학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감히 "시민에 미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 지금까지 살펴봤던 노무현 대통령의 고민의 과정들을 보면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필생의 소망이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 시민이라 함은 서럽고 하소연할 데 없는 약자이거나 이들을 지지하는 엘리트, 부르주아를 일컫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민들의 감시를 받는 국가권력이 시장권력을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가 달성된다고 보았다. 시장권력은 현재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무방비 상태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공정한 자율경쟁이라는 시장 본래의 의미까지 국가가 개입하지는 않는다. 국가가 개입하는 정도도 시민의 제어에 의해서 가능하다.
그렇다면 시장권력보다 국가권력이 우위에 서게 하는 방법은 뭐냐? 시장에서 승자와 패자를 모두 포함해서 시장의 소비자까지를 포함해서, 이른바 시장권력의 상대편에 서 있는 소비가 권력을 조직하고 이들을 정치권력으로 묶어내고, 정치권역으로 시장을 통제함으로써 시장의 효율과 정의를 유지해 나가자는 거지요. 이게 말하자면 사민주의(사회민주주의)의 정치적인 프로세스 아니겠습니까?(249)
"시민의 제어를 받는 국가, 국가의 제어를 받는 시장"이라는 체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시민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퇴임과 함께 시민사회로 들어가고자 하는 포부를 강하게 밝힌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시민들의 행동이라는 메커니즘이 아닌 다른 어떤 것도 민주주의를 보장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아무리 지식이 뛰어난 엘리트가 활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돈 많고 의로운 자본가가 사회적 공헌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정치가가 뛰어난 감각으로 사람들을 배불리 먹여준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든 진보주의든,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270)
요새 조깅을 다시 시작했는데, 자꾸 불쑥 솟는 똥배를 보면서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생각했다. 몸은 편하기를 원하고 맛난 것을 늦은 시간에 빼먹기를 원한다.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글을 쓰는 일은 번거롭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달콤한 것을 먹는다. 그러면서 나의 똥배는 점점 커지고 병원에서는 고지혈증이나 간경화 경고를 자꾸 보내지만, 나는 달콤한 것들을 잊을 수가 없다. 당뇨병이 걸리고 합병증이 심해져 발가락을 절단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러 땅을 치며 후회를 하지만 그렇다고 달콤한 것을 잊지는 못한다. 이것이 지금 시민들의 자화상이다. 달콤한 것에서 조금이라도 절제와 계획을 생각하고 변화를 위해 '번거로움'을 감수할 수 있다면 노무현이 꿈꾸던 시민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시민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에 동의한다.
1. 1강(9/10,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2강(9/17, <국가의 역할>), 3강(9/24, <미래를 말하다>), 4강(10/1, <슈퍼 자본주의>), 5강(10/8, <더 플랜>), 6강(10/15, <빈곤의 종말>), 7강(10/22, <유러피안 드림>), 8강(10/29, <이제는 당신 차례요 Mr.브라운>), 9강(11/5,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10강(11/12,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11강(11/9, <생각의 오류>)
2. 매주 일요일 첫 리뷰 기사를 올리고 나서, 독자 피드백을 포함한 포스트는 매주 화요일에 올립니다. 목요일 강독회를 참여하고 나서 리뷰, 피드백, 강독을 포함한 후기는 금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다.
3. 독자 피드백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메일(dajak97@gmail.com)로 질문이나 느낀점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 강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노무현 강독회 팀블로그>(http://blog.ohmynews.com/readroh/)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전달해 답변을 얻어내도록 하겠습니다.
4. 해당 책의 할인과 관련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좌 수강생에 한해서 할인액으로 보급하겠다고 출판사와 협의한 내용이었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선착순 10분 정도는 제 시드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벌써 10명의 반이 차서 서두르셔야겠네요. 암튼 재밌는 해프닝이었습니다.(메일 : dajak97@gmail.com)
5. 네티즌 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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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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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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