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110명의 '노무현'들을 만나다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승주나무님의 글  원문보기 >




▲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 사람에 대한 가치뿐만 아니라 "책"이라는 선물을 듬뿍 안겨주고 돌아갔다.

"책 읽는 사람이 더 이상 희귀동물이 아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주위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책을 읽는 사람은 "희귀동물" 취급을 받을 정도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서재(블로그)를 열고 나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위안을 얻었지만, 알라딘을 떠나면 다시 책 이야기는 쑥 들어갔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공적 중의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책을 읽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오마이뉴스와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사장 이재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노무현 강독회>는 사람들의 이런 마음을 기가 막히게 잘 읽어냈다. 오연호 대표기자에 의하면 강독회 공고 첫날에 60명이 다 들어찼고, 인원을 더 모집하기 위해 대회의실 벽을 허물어 100명 이상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최종 신청자는 110명이었다.
이날 개회사를 한 이재정 이사장(전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국무회의를 하던 첫날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국무위원들과 청와대 뒷산을 오르며 노무현 대통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책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당신의 사상을 책으로 빗대 표현하며 국무를 논하는 모습이 선하게 들어온다. 특히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현대경제연구원)의 경우 꼭 읽어보라며 연구원에 1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고 한다.

첫날 인상깊었던 것은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인삿말을 해달라는 점이었다. 110명이 다 인삿말을 했을 때 시간은 8시 40분, 예정시간에서 1시간 이상 지난 시간이었다. 앞으로 강독회를 하면 강사들이 말을 많이 할 텐데, 독자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갖가지 사연이 넘쳐나고 때로는 마음이 심하게 요동쳐서 달래느라 힘들었다. 기흥에서 2시간 넘게 달려온 분도 있었고, 천안에서 온 분도 있고, 아예 월차를 내거나 조퇴를 받고 온 분도 있었다. 한 공익근무요원은 경남에서 할아버지들에게 6.25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대화하다가 말문이 막혀서 야단만 듣고 왔다며 실력을 길러 할아버지들을 설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마다 사연은 가지가지지만 노하늘 선생님(중등 1학년 교원)처럼 지금까지 가치관과 신념이 정리되지 않음을 깨닫고 생각의 밑천을 얻으러 온 분들이 많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몸소 던져준 화두가 얼마나 강력한지 노무현 대통령의 흔적을 통해서 이해를 하고 싶은 분들이 많았다. 


공부하는 시민 보면서, 하늘에서 두 대통령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첫 번째 강사로 나온 오연호 기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인터뷰하면서 느꼈던 소회 중 책에 미처 싣지 못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했다. 참여정부 임기 말 청와대에서 인터뷰를 수락했을 때, 2~3시간 정도 또는 잘 해야 4~5시간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2박3일 동안 하게 되었다.

"왜 저랑 인터뷰하셨습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요즘 나한테 잘한다고 기사를 쓰면 사쿠라 취급 받지? 지금 막 사쿠라가 피고 있는 거야"라며 선문답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고 한다. 오연호 기자가 노무현 대통령을 처음 인터뷰한 1991년부터 19년 동안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 특징은 바로 "부당한 특권"에 대한 도전의식이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세상이 아무리 뭐라 해도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 것이 인간 노무현이다. 조선일보와 소송할 때는 민주당 대변인 시절이었다. 조선일보 배달부들이 '비빌 언덕'을 찾아 노무현 대변인을 찾았을 때, 조선일보 기자가 와서 "노무현 의원님은 이 일에서 손을 떼십시오"라고 경고했을 때, 노무현 대변인은 "조선일보 기자는 이 일에서 손 떼시오"라고 맞대응한다. 조선일보와의 평생 전쟁의 서막이었다. 당 대표 등 중역들이 모두 말렸지만 노무현 대변인은 "이런 신문사, 기자들에게 특권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한마디로 끝까지 소송을 진행했다. 이와 너무나 유사한 장면이 민주당 경선에서 나온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십시오."

조선, 동아일보가 신문사 지분 소유 제한에 대한 의견을 철회하라고 압력을 가했지만, 굴복하지 않자 온갖 인신공격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하던 당시였다. 그 이후로 탄핵, 죽음에 이르기까지 노무현 대통령은 살아온 신념 그대로 "모든 것을 버렸다"



<노무현 강독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연호 기자는 단지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이기 때문이 노무현 대통령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텍스트를 한줄 한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읽자는 뜻이다.


영원한 권력을 꿈꾼 남자,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가장 정성을 들인 분야는 권위주의 청산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권력을 4개로 구분했다. 정치권력, 경제권력, 언론권력, 시민권력. 다행히 1997년과 2002년 우리는 정치권력을 바꿔봤다. 하지만 단군 이래 절대로 바꿔보지 못한 권력이 바로 경제권력과 언론권력이다. 삼성 등 대자본은 북한의 김정일처럼 지독한 세습을 누리고 있고, 언론은 경제권력과 결탁해 절대권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권력의 지형이 이렇게 허약한 대한민국에서는 경제, 정치, 언론권력이 모두 짬짜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 쉽게 연출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과 "지배"라는 열쇠말로 이 현상을 풀었다.

국민의 것이 아닌 권력의 사유화 과정에서 '지배'가 만들어진다. 권력을 위임하면서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선언하고, 권력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지배에 저항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특징이다. 즉 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단초다. 이는 권력과 지배를 분리하는 과정이다. (노무현 대통령 인터뷰 육성)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을 누가 움직이는가에 관한 권력구조에 집요하게 천착한 결론이 바로 "시민권력"이다. 정치권력이 위태위태한 냉정한 현실을 대통령으로서 깊이 체험했기 때문에 정치권력 정점의 권력인 대통령으로서 시민권력을 깊이 연구하고 있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사는 이렇다.

"대통령으로 퇴임하지만, 진정한 권력, 시민권력의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 퇴임사)

당시 이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오연호 기자도 100% 이해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안연이 한숨을 푹 내쉬며 길게 탄식했다. "우러러 볼수록 더욱 높아만지고, 뚫고 들어갈수록 더욱 단단해 보인다. 바라보니 어느 틈에 앞에서 손짓하더니 문득 뒤에서 (채찍질하시네.) 선생님은 차근차근 배우는 사람을 이끌어가는구나. 각종 고전 자료로 나의 세계를 넓히고 전통 의식으로 나의 행위를 규제하게 하신다. 내가 그만두고 싶어도 차마 그럴 수 없네. 이미 나의 모든 재주를 다 쏟아부었지만 (나의 눈앞에) 우뚝 서 계시는 듯하다. (또 힘을 내서) 따라가고자 하지만 어찌 해볼 길이 보이지 않네."
- 논어, 안연편(해석은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사계절) 참조함)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을 언급한 부분을 보고 있으면, 공자의 수제자 안연이 공자를 향해 탄식한 장면이 떠오른다. 오연호 기자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을 보통으로 공부한 게 아니다. 71년 대통령 선거에 나서며 4대국 보장 체제 등을 제시했는데, 이를 깊이 연구해봐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한다.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 당신은 김대중 대통령을 깊이 연구했다는 말이 된다. "조금 해보려고 하면 DJ의 발자국이 있었다"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소회다. 그래서 취임 3년차에 청와대 출입 기자들을 모아놓고 비공개 오찬을 연 자리에서 "DJ는 정책의 천재이자 정치의 천재다"라고 평가를 내놓았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을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김대중 대통령을 함께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두 대통령이 함께 하늘나라로 가셨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늘나라에서 깊이 상의할 게 많아서 그랬을까. 두 분이 국민들에게 내놓고 간 필생의 화두가 어쩜 그렇게 닮았는지 지금도 가슴에 품고 다닌다. 

"깨어 있는 시민(노무현 대통령), 행동하는 양심(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함께읽기 연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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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무현 대통령이 '시민'에 목숨건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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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강(9/10,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2강(9/17, <국가의 역할>), 3강(9/24, <미래를 말하다>), 4강(10/1, <슈퍼 자본주의>), 5강(10/8, <더 플랜>), 6강(10/15, <빈곤의 종말>), 7강(10/22, <유러피안 드림>), 8강(10/29, <이제는 당신 차례요 Mr.브라운>), 9강(11/5, <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10강(11/12,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11강(11/9, <생각의 오류>)

2. 매주 일요일 첫 리뷰 기사를 올리고 나서, 독자 피드백을 포함한 포스트는 매주 화요일에 올립니다. 목요일 강독회를 참여하고 나서 리뷰, 피드백, 강독을 포함한 후기는 금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다.

3. 독자 피드백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메일(
dajak97@gmail.com)로 질문이나 느낀점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 강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은 <노무현 강독회 팀블로그>(http://blog.ohmynews.com/readroh/)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전달해 답변을 얻어내도록 하겠습니다.

4. 해당 책의 할인과 관련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좌 수강생에 한해서 할인액으로 보급하겠다고 출판사와 협의한 내용이었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선착순 10분 정도는 제 시드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벌써 10명의 반이 차서 서두르셔야겠네요. 암튼 재밌는 해프닝이었습니다.(메일 : dajak97@gmail.com)

5. 네티즌 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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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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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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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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