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밀산특집 2부 - 대한제국 부흥의 꿈, 한흥동에서 영글다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들풀하나님의 글  원문보기 >



출처 :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24

 

대한제국 부흥의 꿈, 한흥동에서 영글다

[특집]밀산을 아십니까? ②
2009년 11월 12일 (목) 11:33:57 시민의소리 webmaster@siminsori.com

500가구 2천여 명 집결한 독립운동 근거지
서울 왔던 밀산 동포학생들과 반가운 재회
  
 
원래 밀산 독립군 근거지 개척사업은 샌프란시스코의 공립협회가 태동실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추진하기 시작했던 사업인데, 1908년에는 이강, 1909년에는 김성무 등이 밀산을 사전 답사하여 토지를 물색해 놓고 있었다. 1909년 2월 하와이 한인합성협회와 샌프란시스코의 공립협회가 국민회로 통합되면서 정재관과 이상설을 전권위원으로 파견하여 1909년 7월 14일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함으로써 구체화된다.

안중근의거로 조사를 받았던 신민회 간부들은 1910년 2월 일제로부터 석방조건으로 서북당을 만들라는 정당결성압박을 받았으나 3월 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투쟁방향과 활동내용을 검토한 결과, 신민회는 독립전쟁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밀산에 무관학교를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즉 신민회의 자금책인 이종호의 자금과 국민회의 지원금으로 밀산의 토지를 매입하여 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1910년 8월 한일합방이 되고나서 이종호는 신민회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밀산지원 약속을 철회하고 만다. 표면적인 이유는 이 자금을 재러 한인들의 교육과 계몽사업에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었지만, 신민회의 공식적인 결정사항을 토론도 없이 번복한 걸로 보아 재러시아 독립운동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즉 근왕파인 의병계와 이강, 김성무, 정재관의 국민회(공화파) 간의 갈등이 노출된 것이다.

심지어 유림의병계의 정춘만이 재러 한인들의 신망이 높았던 양성춘을 이강, 김성무, 정재관의 국민회와 협력해 활동한다고 총으로 쏘아죽인 일도 있었다. 자금을 갖고 있었던 이종호가 약속을 저버리고, 반면 신민회 내 일부 인사들이 즉각 독립전쟁론을 고수하자 신민회 차원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마침내 1911년 7월, 대한인국민회 모금액 5만 달러만을 가지고 이상설(원동임야주식회사)과 정재관(태동실업주식회사)이 대리인으로 밀산토지를 공동구매하여 2,430에이커(약 300만평)의 규모로 등기를 마쳤다. 그리하여 밀산에는 150가구, 100가구, 50가구의 한인부락과 산재한 200가구 등 총 500가구에 2,000명 정도가 집결했다.

대한독립군단 모태 된 한흥동 기지

한편 이상설을 위주로 하는 민족운동활동가들은 밀산의 토지를 사들이고 개척하는 사업을 이승희에게 부여하였다. 1909년 가을 이승희는 밀산부의 봉밀산 아래 흥개호반에 45방의 비옥한 토지를 사들여 집단이민 100호를 정착시켰다. 마을이름은 대한제국을 부흥한다는 뜻으로 ‘한흥동’이라 불렀다.

한흥동은 백포자일대에서 제일 처음 세워진 동네로 ‘고려영’이라고도 불렀으며, 동시에 학교도 세웠는데 ‘한민학교’라 이름 지었다. 이승희는 경상도출신 을미의병계로 한흥동에 거류한 4년 동안에 《동국사략》을 저술하여 학생들에게 조선역사를 가르치고 《민약》을 제정하여 한국인들의 단결을 도모하는 등 한흥동을 한국독립운동기지로 건설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다.

1913년에 이상설과 이승희의 지지 하에 평민출신 의병장 홍범도는 한흥동에 밀산무관학교를 세우고 직접 교관을 담임하였다. 홍범도는 대원들을 조직하여 마을사람들과 함께 물돌을 파고 비덕강의 물을 끌어들여 수전을 개간하였다. 이 홍범도도랑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민간에 전해지고 있다.
 

   
▲ 한흥동 독립운동기지가 건립된 후 조선의 평안도, 함경도와 연해주로부터 대량의 이민자들이 밀산 흥개호 연안 일대로 몰려들어 조선인촌을 건설했다. 이태복 전 장관이 동북지역 최대 담수호인 흥개호와 표지석을 앞에 두고 감회에 젖어 있다.
한흥동독립운동기지가 건립된 후 조선의 평안도, 함경도와 연해주로부터 대량의 이민들이 밀산 흥개호 연안의 용왕묘, 봉황덕, 황강, 리수구, 십리와, 밀산부, 시달린즈 일대에 들어와 조선인촌을 건설하였다. 백포자 향지에 따르면, 청조말엽에 백포자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부분적인 한족을 제외하고 대부분 조선인이었다.

1916년에 홍범도는 한흥동에 조선인소학교를 세우고, 이어 십리와와 당백진에도 조선인초급소학교를 세웠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홍범도는 1920년에 대한독립군을 조직하고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를 지휘하여 일본군을 소멸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마침내 1920년 12월에 각 독립군부대들이 밀산 평양진에 결집하여 《대한독립군단》을 결성하게 된 것이다. 
 
   
▲ 대한독립군단 총재 서일(왼쪽)과 부총재 홍범도. ⓒ도산 안창호 평전/동녁 출판사
《대한독립군단》은 총재에 서일, 부총재에 홍범도, 김좌진, 조성환, 사령에 김규식, 참모총장에 이장녕, 여단장에 이청천, 중대장에 김창준, 전근식, 윤경천, 오광선으로 조직되어 있다. 《대한독립군단》의 병력은 3개 대대, 9개 중대, 27개 소대로 편성하였는데 도합 3,500명이었다. 당시 만주 장작림부대가 실제로는 기껏해야 겨우 1개 대대 병력수준이었다니 《대한독립군단》의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러나 한흥동 고려영의 조선인들은 수전농사하기 어려워 점차 이사가고 1930년 이후로는 아예 한족마을이 되어버렸다. 우리가 찾아갔을 때 한흥동 마을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옥수수밭이 되어 있었다.
 
왜 이렇게 마을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을까? 그 이유는 한흥동이란 이름에 있었다. ‘대한제국을 부흥하겠다는 뜻’의 한흥동에는 주로 근왕파인 유림출신 의병계가 모여들었고, 반면 가까운 십리와에는 신민회를 주축으로 하는 공화파들이 날이 갈수록 세를 불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근왕파인 이종호가 함북청년회장 엄인섭과 연합해 백지상태인 밀산보다는 함경도 사람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연해주에 독립운동기지를 만들기 위해 밀산지원 약속을 거둬들이게 된다. 추가모금이 끊긴 상태에서 밀산독립운동기지사업은 날로 더디어만 갔고 특히 한흥동의 경우 근왕파의 다수가 연해주에 머무르게 되어 재정적인 어려움은 더욱 컸다. 결국 한흥동은 신민회를 주축으로 하는 십리와 등지의 공화파로 합류하게 된다.

‘인간의 대지’와 동포학생들과의 인연

   
▲ 사회복지법인 ‘인간의 대지’ 초청으로 서울을 찾았던 밀산 동포학생들이 밀산시청에서 한국대표단과 반가운 해후를 했다.

일행은 동북지역 최대 담수호인 흥개호를 둘러본 다음, 흥개호 주변에 있는 항일투쟁기념관 후보지를 두 곳이나 둘러보았다. 이미 밀산시에서 항일투쟁기념관 터로 수만 평의 땅을 제공하도록 의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선 후보지를 일행과 함께 둘러본 것이었다. 해가 저물자 밀산시청으로 돌아오니 동포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학생들은 사회복지법인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에서 ‘중국 청소년의 가족해체 위기 해소를 위한 가족상봉 및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왔다간 밀산조선족고등·중학교 학생들이었다.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때 ‘중국 청소년의 가족해체 위기 해소를 위한 가족상봉 및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매년 20명의 동포학생들을 초청하여 7일간 문화·역사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길림성·흑룡강성·요녕성 등 동북3성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동포들이 지금은 법이 달라졌지만 당시에는 한국에 일하러 왔다 귀국시한을 넘긴 불법체류자들이 많았다.

때문에 동북3성으로 귀국하면 다시는 돈 벌러 한국으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악착같이 돈을 벌기 위해 귀국을 늦추게 되고 그러다보니 5년이고 7년이고 자녀들의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지내게 되는 것이었다. 어린 자녀들이 부모의 얼굴조차 몰라보는 일조차 있다고 하니 ‘인간의 대지’에서 동북3성의 동포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부모들과 상봉하도록 하면서 조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던 것이다.
 
2008년 이태복 이사장은 중국조선족 지난해 청소년 가족상봉사업을 점검하고, 또한 흑룡강 지역의 인사들을 만나 다음년도 학생선발을 협의하기 위해서 흑룡강성을 방문하게 된다. 이태복 이사장은 2006년 『도산 안창호 평전』을 저술하였고, 이때 이미 1911년에 대한인국민회 지원금 5만 달러로 밀산에 300만 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500가구, 2,000여 명의 조선인이 집단이주해왔고 무관학교와 독립운동기지가 건설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태복 이사장은 밀산에 와서야 밀산조선족백년사가 편찬됐다는 사실을 알았고, 총기획을 맡은 부시장 맹고군 선생과 김정득 선생을 만나 보다 상세한 현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신민회의 해외기지 건설의 꿈이 어려 있는 십리와에는 5백여가구, 2천여명의 망국노들이 조국광복의 꿈을 안고 몸부림쳤건만 그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표지석이라도 세웠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협조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백년사 편찬도 주정부 공식사업이었으니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얘기였다. 그리하여 표지석을 세우는 문제를 도산기념사업회측과 협의하여 뜻이 있는 사람들이 1,000만원을 모금하여 밀산시에 전달함으로써 십리와항일투쟁유적지기념비가 제막되게 되었던 것이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연변자치주는 말할 것도 없고, 흑룡강성?요녕성 지역의 동포 수십만 명이 한국으로 나가면서 동북3성에는 조선족 마을이 아예 없어지거나 노인들만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04년 기본정황조사에 의하면, 동포의 70%가 농촌을 떠나 일하고 있었고, 그 중 2/3가 중국내에서 일하고 1/3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었다. 밀산현에도 그런 현상은 마찬가지였지만, 낙후한 농촌지역에 속하기 때문인지 조선족의 초, 중, 고등학교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조선족의 초, 중, 고등학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로 된 책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동시에 조선족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가난하여 컴퓨터가 없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도 밀산의 조선족 농촌학생들은 여전히 외부와 단절되어 고립된 셈이었다.

동포학생들의 모습은 의젓하였다. 부모와 담임선생님들도 이구동성으로 한국을 다녀온 뒤 학생들이 목표가 뚜렷해졌고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며 사고의 폭도 넓어져 아주 의젓했다는 말씀이었다. 동포학생들의 가족상봉프로그램을 총괄하였던 심복자 교수는 훌쩍 커버린 학생들의 모습에 대견해하면서 함께 손을 잡고 대한독립군가를 부르는 등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 <다음호에 계속>

/김상집 5·18구속부상자회 광주시지부장

 

 

----------------------------------  1주일후 3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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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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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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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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