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의 '친일 옹호 발언' 보도 침묵하는 KBS [민언련]     < 다음 아고라 민언련의 글  원문보기 > 

 

네티즌과의 대화 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 네티즌과의 대화란?

 

 

 

 

 1. KBS, 이상목 비서관 ‘친일 옹호 발언’ 파문 보도 안 해
 
3.1절을 앞둔 지난 2월 26일 이상목 청와대 민원제도 개선 비서관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친일이 불가피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KBS는 이 비서관의 발언을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SBS는 단신으로 다뤘는데, 이 비서관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취지’를 뭉뚱그려 언급한 뒤 그의 해명을 실었다.
반면, MBC는 이 비서관의 발언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MBC 3월 1일 <비서관 발언 파문>(전동건 기자)은 이상목 청와대 비서관이 “친일 논란 인사들의 행적을 당시 상황을 감안해 평가해야 하고, 친일을 문제 삼아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가 식민종주국인 영국의 선진방직기술을 거부하고 물레를 선택했는데, ‘우리 독립운동지도자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 근대화가 늦어졌다’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독립유공자 단체들은 현 정부가 들어선 뒤 뉴라이트 계열의 식민지근대화론과 역사교과서 왜곡, 임시정부 법통무시, 김구 선생 폄하와 같은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한 게 아니며 친일 반일을 가리는 네거티브방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는 이상목 비서관의 해명을 전하고, 청와대가 구두경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SBS 3월 1일 단신 <‘친일옹호 발언’ 논란 청와대 비서관 경고>에서는 이 비서관이 “당시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친일로 몰아붙여 역사 편가르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이 비서관은 ‘독립기념사업은 네거티브 방식보다 독립유공자를 기리는 포지티브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2. KBS ‘언론법안 쟁점’ 분석 없고, SBS ‘국회 마비로 수십억 손해’ 부각
 
2월 28일과 3월 1일에도 KBS는 국회 상황과 여야 주장을 나열하는데 그쳤다. 언론노조 총파업에 SBS와 YTN이 동참했다는 사실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
SBS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수십억의 손해를 보고 있다며 국회가 마비된 원인은 따지지 않고 현상만 문제 삼았다.
MBC는 언론법안의 쟁점을 분석해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금산법 등 다른 ‘MB악법’은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KBS 28일 <타협점 찾을까?>(김병용 기자)는 국회 상황을 전했고, <대규모 집회…충돌>(서재희 기자)에서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 용산대책위가 집회를 벌여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고 전하는데 그쳤다.
3월 1일 <최종 담판…난항>(임세흠 기자)은 언론법안 처리를 두고 “한나라당은 처리시기를 4월, 6월로 못박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일부 직권 상정”>(김대영 기자)에서는 여야 협상이 안 되면 직권상정 하겠다는 국회의장의 ‘최후통첩’을 전했다. 그러나 “출자총액제한제와 관련된 공정거래법, 미분양 주택 감세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등 경제, 민생 관련 법안은 상당수 포함될 것”이라며 쟁점법안을 ‘경제?민생 관련 법안’으로 묶어 처리 전망을 단순 전달하는데 그쳤다.
<입장차 ‘팽팽’>(이경진 기자)은 언론법안에 대한 여야 입장을 다뤘지만, 법안의 쟁점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수정안과 자유선진당의 중재안, 민주당의 반대의견을 나열하는데 그쳤다. 또 자유선진당의 중재안을 다루며 “방송법 개정은 매체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매우 절박”하다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MBC 28일 <미디어법 선별 처리?>(박성호 기자)는 직권상정이 예상되는 법안을 다루며 “경제·민생법안을 선별 직권상정 할 의사를 밝힌 만큼 금산분리 완화, 출총제 폐지, 산은 민영화 관련 등 6,7개 경제법에 대한 심사기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무비판적으로 보도했다.
<“논의 충분”..“아직 부족”>(이승용 기자)은 한나라당은 언론법 논의가 충분하다고 주장하지만 한나라당이 ‘토론’보다는 ‘홍보’에 집중했다고 지적하고, 해외 선진국들도 방송제도 개선을 위해 수년간 사회적 토론을 한다고 지적했다.
<강행처리 중단 촉구>(박주린 기자)는 언론노조와 시민단체들의 집회 소식을 전하며 “용산 참사 범국민 대책위는 ‘강호순 사건 관련 청와대 이메일 파문은 용산 참사사건에 쏠린 여론의 관심을 돌리려는 여론조작 시도’라고 주장하고, 언론 관련법 등이 통과되면 여론 조작과 통제는 더 쉬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3월 1일 <방송법 총력 집중>(이언주 기자)에서는 국회 상황을 다뤘는데, 민주당이 “6개 미디어 관계법 중 여야 합의가 가능한 법을 먼저 처리하자는 분리처리 협상안을 전격 제안”했지만 한나라당이 거부했다고 전했다. <파업 확산..밤샘 농성>(이지선 기자)은 SBS와 YTN이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했고, 시민사회단체들도 2박3일 밤샘농성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세계적 추세’ 맞나?>(김수진 기자)는 일부 신문사의 방송보도를 허용하는 것은 “세계적 추세와는 완전히 방향이 다르다”며 “세계 각국의 대형 미디어 그룹들은 거의 다 뉴스를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스포츠 같은 오락산업 위주”, “주요 선진국들은 뉴스 매체간의 결합을 여론 독점 우려 때문에 규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BS 28일 <매일 12억원 손실>(김영아 기자)은 “법안 처리가 계속 미뤄져 안 써도 될 연금 재정이 하루 12억 원씩 지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공무원 연금조항의 법개정 시한을 넘겨 “직무관련 비리 공무원까지 연금 전액을 받게 돼 한 달에 15억 원 가량이 더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여당의 ‘밀어붙이기’, ‘날치기 상정’으로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이 막힌 상황은 외면한 채,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만 문제 삼아 본질을 흐렸다.
3월 1일 <막판 협상‥난항>(김호선 기자), <“내일 직권 상정”>(손석민 기자)은 국회의 막바지 협상 상황 등을 다뤘다. <강행처리시 충돌 우려>(김윤수 기자)는 법안을 직권상정해도 “일괄 상정과 일괄 표결”은 금지되어 있어 법안 처리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되고, 민주당이 의장석을 점거할 경우 질서유지권을 발동해야 하는 등 “강행 처리는 여야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단신 <내일 파업 확대>에서는 SBS와 YTN도 총파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3. KBS, ‘전여옥 의원 사건’ 가장 적극 보도

 

KBS가 전여옥 의원 사건을 방송3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28일에는 이번 사건의 배경을 전하며 ‘부산 동의대 사건과 똑같은 테러행위’라는 전 의원 지지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전했고, 3월 1일에는 ‘테러행위’ 운운한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MBC는 28일과 3월 1일 단신으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법원의 영장 발부 사실을 전했다.
SBS는 28일 국회 CCTV에 ‘전 의원 폭행’ 영상이 담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KBS 28일 <영장 신청…반발>(김민경 기자)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한 뒤, “부산 민가협 회원들은 경찰이 수사본부까지 마련하는 등 과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또 전여옥 의원의 상태를 전하며 ‘눈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인터뷰를 실었다.
<폭행 배경은?>(김용덕 기자)에서는 동의대 사건 관련자들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 한 것에 대해 전 의원이 “권리를 침해당한 제3자가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만들어서 경찰 유족 등이 재심신청을 할 수 있는 길을 트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의원 지지자들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정당한 입법행위에 대한 테러행위라고 비난했다”며 “전투경찰을 신나를 뿌리고 불에 태워 숨지게 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들의 부모와 형제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전했다. 이어 “민가협 등 시민단체들은 전 의원의 법개정안이 정치권 합의와 모든 심의 절차를 거쳐 내린 위원회의 결정을 부정하고 있다며 비판했다”고 반대의견을 전했다.
3월 1일 <‘정치테러’ 논란>(김덕원 기자)은 “한나라당 여성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 의원 폭행 사건은 단순 폭행이 아닌 정치 테러이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명백한 위협과 도발이라고 비판했다”며 “의원이 폭행당하는 정치현실에 분노와 전율을 느낀다”는 김영선 의원 인터뷰를 실었다. 이어 “민노당은 동의대 사건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군사독재시절로 돌리려는데 항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가 벌어진 우발적 사건이었다며 침소봉대하지 말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MBC는 28일 단신 <구속영장 신청>과 3월 1일 단신 <민가협 대표 구속>에서 구속영장 신청 및 발부사실을 단순 보도했다.

 

SBS 28일 <폭행 피의자 영장>(심우섭 기자)은 CCTV에 폭행 장면은 없다는 경찰 측 발언을 실었다. 이어 ‘훈방될 일인데 사건 자체가 커져서 가슴아프다’는 아들의 인터뷰와 민가협 규탄집회를 열겠다는 전의원 지지자들의 주장을 전했다.

 

4. MBC, ‘열악한 공부방 문제’ 집중 분석 돋보여
 
MBC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돌봐주는 공부방의 열악한 상황을 집중 취재했다. 28일에는 경기침체로 실직가정이 늘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늘고 있지만, 공부방 역시 재정이 열악해 아이들을 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는 앞서 23일 <내몰리는 아이들>에서 공부방이 재정난으로 정원을 줄이거나 문을 닫고 있어 저소득층 아이들이 거리로 내몰리게 됐다고 전했고, 24일 <급식도 못준다>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으로 지원되는 급식비가 줄어 아이들이 끼니도 해결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MBC 28일 <집중취재-공부방 가고 싶어도>(권희진 기자)는 공부방들이 “지금 인원으로도 꾸려나가기 벅찬 마당에 새로 생겨나는 아이들까지 받기는 불가능”하고 “갑자기 직장을 잃은 경우엔 아직 부모의 소득이 잡히기 때문에 정원을 비집고 들어갈 수도 없다”며 “기약 없는 대기 명단만 쌓여간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가 갑자기 실직한 아이들은 기초생활 수급 대상이 아니어서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주는 급식 쿠폰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공부는 고사하고 끼니조차 때우기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  2/28-3/1 방송 3사 저녁종합뉴스 민언련 일일 모니터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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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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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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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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