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도덕성 세우기를 가장해 도덕성을 때려잡는 역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치 영역에서 권력과 금권에 있어 도덕성으로 순위를 매겨 줄을 세우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앞에 있고, 그 다음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있으며, 김영삼은 전두환과 노태우보다는 낫지만 앞의 두 분 보다는 한참이나 격이 떨어지고,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저 뒤에서 꼴찌를 다투는 것은 분명합니다. 솔직히 말해 권력과 금권의 자유로움에 있어서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도 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 한 분만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도덕성을 이유로 가장 많이 지탄받아야 할 대상들이 총궐기하여 도덕성이라는 총을 무기삼아 가장 청렴한 전직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으니 참으로 분노가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총대를 거꾸로 잡고 자신들을 쏘는 게 더 알맞은 자들이 이러고 있는 꼴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도덕성을 두고 논한다면 가장 몰매를 맞아야할 당사자들이 오히려 유일하게 착한 사람 하나를 두고 너 혼자만 특출나게 깨끗하다고 티 하나 샅샅이 뒤져서 멍석질하겠다는 참담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정치에 있어서 도덕성을 논할 때 우리의 상황이란 모든 정치하는 이들이 아주 우월한 도덕적 기준을 따르는 상태에서 간혹 그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사람을 벌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부패한 사슬이 많아서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경주를 해야할 상태입니다. 현실과 너무 멀리 있는 도덕성의 기준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그 기준을 설정하고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상당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노무현 당선 이전의 선거와 이후의 선거는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분명히 지난 시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공적인 영역, 특히 정치자금의 영역에서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참여정부 구성원들의 인사에서도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털끝만큼의 잘못도 가리지 않고 걸러내었고 그 시절 장관들은 국회의 바늘구멍 같은 인사검증에서 통과한 분들입니다. 급기야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내정자의 인사청문과 같이 한나라당이 스스로 태업을 하여 문제없는 분의 인사조차 방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참여정부의 정부 구성에서 도덕성은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벌써 증명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장관들을 보면 국회의 인사청문에서 수두룩한 하자들이 발견된 채 그대로 임명되어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벌써 정부의 구성에 있어 도덕성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고 후퇴하였습니다. 불법 의혹을 받는 땅투기가 수두룩하고, 논문 표절 의혹도 쌓여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조차 어마어마한 부정부패의 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당선된 상황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철저히 가리던 기준을 들이대면 지금 장관들은 모두 자진해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도덕성의 이상적인 목표에 가까이 다가간 전직 대통령을 가장 밑바닥에 있는 부패집단의 카르텔이 도덕성을 이유로 공격하는 역설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 잘못은 있습니다. 물론 그 잘못이 어떤 법적 평가를 받을 지 아직 모르겠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선언하듯이 잘못은 잘못이라고 분명히 선을 긋고 솔직하게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도 도덕성과 청렴성의 면에서 작은 누가 될 지언정 그로 인해 정부의 의사결정 자체가 왜곡되었다는 합당하지 않은 비판을 들을 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결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작은 허물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다면 우리 사회가 더 높은 도덕성의 기준을 달성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 밑바닥에 있는 부패의 카르텔이 자신들의 불법적 구조를 더 공고히 하는데 도움만 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부패의 카르텔이 자신들 저 위에 놓여있는 도덕적 이상을 칼자루 삼아 그 이상에 가까이 다가가려던 전직 대통령을 찍어 누르려는 행태는 도덕성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도덕성의 싹을 갈아엎고 잠재우는 일이 될 뿐입니다. 부패의 카르텔이, 그것이 1% 특권층의 공고한 사회적 계층이든지, 한나라당이든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이든지, 지금 그들이 내세우는 도덕적 기준은 부패의 공고한 사슬을 깨고 더 높은 진보를 이룩하려는 사람만 잡아 옭아매는 수단으로 작용할 뿐입니다.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제시하고 그것에 도달해야할 정치적 상황에서 그 기준에 한참이나 모자란 자들이 오히려 그 기준을 이용해 그 기준에 가까이 간 사람을 쳐내는 현실이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벌어지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런 기준에 완벽히 도달하지 못했다고 깍아내리는 것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그만큼 높은 이상에 완벽히 더 다가갈 수 있다면 인내하고 감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반대로 그나마 도덕적 기준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던 발걸음조차 돌려세워 넘어뜨리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어떻게 동의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도덕적 기준에 가까이 간 사람에게 너만 홀로 그 틀을 깨고 나가 부패의 공고한 구조를 위태롭게 만들어 놓았다는 죄명을 씌워 찍어 내리는 꼴 아닙니까?
물론 부패의 카르텔과는 동떨어져 있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진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지식욕은 그때그때 자신의 배만 채우기에 급급해서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합니다. 모든 권력을 부당하게 휘두르는 거대한 세력에게는 끝없이 침묵하면서 현직일 때나 전직이 되어서나 모든 권력을 내려놓은 분에게만 큰소리를 내며 알량한 지식인의 의무를 다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 잘난 맛만 알고 순수한 열정은 이미 잊어버려 누군가를 열렬히 지지한 적도 없고 그렇다고 잘한 일 조차 한번 제대로 인정한 적도 없으면서 자신들의 의무를 이런 때만 충족시키기 위해 달려들어 우쭐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개인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 현실적 결과는 엉뚱하게도 우리 사회의 도덕성을 몰락시키는 부패의 카르텔이 그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할 뿐입니다. 자칭 균형을 취한 지식인이라고 말하지만 하이에나와 다를 바 없는 행태로 썩어버린 의무만을 찾아 배 채우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도덕성을 말하고 있으나 도덕성을 세우는 게 아니라 그나마 이루어진 도덕적 진보를 때려잡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치구조가 매우 청렴한 상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선을 넘은 것이 아니라, 목표가 되는 그 선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부패와 사익의 집단들이 그 선 아래에 가장 근접하는 데 성공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을 당시 구시대의 정치로부터 자유로운 분을 하늘에서 내려받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시작도 구시대로부터 출발해서 그 시절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구시대를 살아가던 우리는 우리와 함께 높은 도덕적 이상을 성취할 수 있는 리더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력과 도전을 보았기 때문에 그 분을 대통령으로서 선택한 것이고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구시대를 끝내고 더 높은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도달하지 못한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비판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 목표에 한참이나 뒤떨어져 초조하게 발 구르던 부패의 카르텔에게 물어뜯을 구실을 주어 그들의 입지만 더 공고하게 만들 뿐입니다. 너희 서민들은 앞으로는 정치와 경제의 특권층만이 누리는 부패의 카르텔에 도전할 엄두도 내지말라는 본보기로 벌주는 효과 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고 후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부패의 카르텔에 속한 자로서 또는 그들에게 속아 넘어간 자로서 도덕적 기준에 한참 못 미친 저 밑바닥을 박차고나가 도덕적 이상에 가까이 다가간 모범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에 동참하시겠습니까? 그들과 함께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부패의 카르텔이 제시하는 미끼를 물고 그 거래에 응하시겠습니까? 거대한 부패 세력은 모두 놓아주고 그 곳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간 분만 오히려 희생물로 삼자는 거래에 서명하시겠습니까?
거대 재벌들의 조직적인 불법도 어느 하나 제대로 심판받지 못했고, 그들로부터 흘러나온 수많은 떡값 조차 제대로 조사되지 않았으며, 어느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검찰이 구형조차 포기해 법원이 의원직 유지시켜주는 명목상의 벌금만 내리고 종료시키며, 폭력으로 힘없는 여자 연기자의 자살까지 몰고간 성상납 리스트에 오른 거대한 족벌신문의 이름은 모두가 벌벌 떨며 땡땡으로 처리하는 상황에서 그것으로부터 틀을 깨고 앞으로 나간 분만 희생물로 삼자는 흉계에는 모두가 큰 목소리를 내며 호응하겠다는 말입니까?
지금 상황은 우리 모두가 높은 기준을 달성해서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남아있는 약간의 잘못마저 뛰어넘어야할 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은 대다수 부패의 카르텔로부터 소수의 그룹이 이탈해 도덕적 기준에 다가간 것을 눈에 가시처럼 여겨 찍어내리고 아예 그 싹을 자르려는 작당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에 있었지, 이미 목표를 달성해 지고지순한 곳에 있는 분을 모셔오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충분히 그 기준을 끌어올려 놓았기 때문에 이에 좌불안석이 된 부패 카르텔이 드디어 기회를 엿보아 반역사적 불명예의 테러를 자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테러 같은 구시대의 궐기에 속는 국민도 부지기수인 점이 답답할 뿐더러 속지 않더라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에 대응할 힘도 없어 한없이 슬플 뿐입니다.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구시대에 정치를 시작하시면서 그 질곡에 한 발 걸친 채 출발했기 때문에 지지자들에게 밥 한끼 사기도 어려웠고 퇴임 후 살 집을 위해서도 빚을 내야할 정도로 힘드셨는데 그 고충도 모르고 바라는 것만 많았다는 게 마음 속에 한없이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마시고 현명하게 우리가 누구를 지켜야 될 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돌을 던지는 자들이 오히려 그 돌을 맞아야 마땅합니다. 바위 투성이 밑바닥에서 그 곳을 벗어나 앞으로 향했다고 그의 주변이 과거에 호주머니에 넣었을 지도 모르는 조약돌에 덕지덕지 쇠뭉치를 붙여 던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이 바위 투성이 질곡을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누구의 방패가 되어야 할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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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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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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