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와 완벽한 연대
필리버스터와 완벽한 연대
(서프라이즈 / 가을들녘 / 2011-03-03)
온통 엄기영 이야기로 도배가 된 오늘…
극소수의 사람들만 걱정하고 있던 폭풍이, 한반도 남반부를 뒤덮어 버릴, 그리하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논란을 한 방에 날려버릴 대폭풍이 상륙을 개시했습니다. 엄기영 건은 제가 말씀드릴 대폭풍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 수준입니다.
2월 국회가 개시되었던 지난달 18일 아침, 저는 [필리버스터 도입, 더 깊고 넓은 논의가 필요하다]라는 글을 통해서 필리버스터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깊이 우려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 여야 의원들 간에 최종적인 합의안이 만들어졌고, 조만간 국회운영위를 거쳐서 법제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간략히 합의안을 설명드리면, 논란이 되어왔던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제도는 사실상 폐지됩니다. 대신, 거의 모든 안건이(법률안/예산안/동의안 등…) 자동으로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그리고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무제한 필리버스터’가 도입됩니다. 단, 이런 소수당의 필리버스터는 국회 재적인원 3/5 즉 180명 이상의 동의가 있게 되면 즉시 강제종결되고 투표절차에 들어가야 합니다.
괜찮아 보이시나요? 이제 딴나라당은 예산안 날치기, 미디어법 날치기 때와 같은 짓을 못할까요? 더 이상 국회에서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까요?
네, 저는 그렇게 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국회의장이 여당의 눈치를 봐가며 직권상정 압박에 시달릴 일도 없을 것이고, 소수당도 상정된 법안의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의장석을 점거할 필요없이 필리버스터를 이용해서 법안 통과를 부드럽게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원칙적으로 이런 국회 운영 변경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애초에 민주당 쪽에서 주장했던 필리버스터 종결선 2/3(66.7%)가 아닌, 3/5(60%)로 낮춘 부분 역시 칭찬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몇 가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논의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당시 이 문제를 지적했던 사람으로서, 이제 합의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법제화의 과정을 남겨둔 지금 다시 한번 이 문제를 토론에 부쳐야 한다는 의무감에 이 글을 씁니다.
며칠 전, 유시민 전 장관은 이런 희망의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필리버스터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 : 따라서 1년 임기의 당대표를 여러분이 저에게 맡겨 주시면 진보개혁야당의 의석 합이 180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가 당대표로서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총선의 목표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고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과거의 역대 국회의원의 선거결과, 지난 3년간의 국민들의 생각의 변화,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고, 야권이 최선을 다해서 완벽한 연대를 이룬다면 한나라당과 그 아류정당들의 의석수의 합을 120석으로 짜부러트릴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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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현재 야당의 어느 정치지도자도 내년 총선에서 ‘개혁진보진영’의 목표 의석수를 180석이라고 이렇게 콕 집어서 말한 분은 없었습니다. 왜 180석인가? 왜 굳이 170석도 아니고, 190석도 아닌 180석인가? 제가 유시민 전 장관의 심중을 알리야 없지만, 저 말씀 직전에 밤잠을 잘 못 이룰 정도로 내년 총선을 걱정하시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 유시민 전 장관이 180석을 말했습니다. 스스로도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이게 될까?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보개혁진영은 내년 총선 ‘과반수’가 아니라, ‘180석’을 무조건, 필연적으로 얻어내야 합니다. 이 수치는 더 이상 ‘희망’이 아니고 ‘필사적’으로 싸워서 얻어내야 할 ‘최소한’의 의석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로 필리버스터를 강제적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수가 바로 180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180석을 얻어내지 못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제 지난번 글에서 그대로 인용해 옵니다.
1) 국가보안법 폐지 법안에 딴나라당이 필리버스터 사용하면 토론 종결 못 시킨다. 2) 변형대운하 사업을 위한 친수구역특별법 역시 폐지/개정하려고 해도 딴나라당이 조직적으로 반대하면 통과시킬 수가 없다. 우리가 과반수가 훨씬 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3) 이명박 비리 특검법 하나도 통과시킬 수 없고, 천안함 청문회와 종편 청문회 역시 특별법의 뒷받침을 받아야 하는데, 딴나라당이 필리버스터 사용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4) 억울하게 대통령을 사망으로 몰고 간 검찰 개혁에 모두들 동의한다. 스폰서 검사들이 활개치고 정치검찰에 대한 비판도 높다. 이런 검찰개혁을 위해 검토되고 있는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과 검찰의 기소독점 해체 역시 딴나라당이 한가하게 본회의장에서 마이크 잡고 일장연설만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5) 양극화 해소를 위한 비정규직 보호법 등 각종 복지법안 전부 딴나라당이 반대하면 통과시킬 재간이 없다. 국회의석 175개를 갖고도 못하고, 179개를 갖고도 못한다. 6) 박근혜의 정수장학회를 비롯해 딴나라당과 기득권층이 국민으로부터 힘으로 강탈해간 재산조차 토해내게 만들 수 없다. |
현재까지의 흐름과 딴나라당, 민주당의 원내대표인 김무성, 박지원 의원의 의욕을 보면 ‘직권상정 폐지, 자동상정제 & 필리버스터(종결선 60%)도입’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그 말인즉, 유시민 전 장관의 이야기처럼 “한나라당과 그 아류정당들의 의석수의 합을 120석으로 짜부러트리지” 못한다면, 제가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진짜 개혁’은 요원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필리버스터 도입은 단순히 국회논의구조의 변경을 가져오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의 도입부에 ‘한반도 남반부를 강타할 대폭풍’이라고 한 것입니다. 늘 그래 왔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는 많은 갈등이 찾아오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국가적 갈등의 해소는 언제나 국회의 ‘과반수’에 의해서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첨예한’ 갈등은 3/5(60%)의 동의가 있어야만 종결됩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공정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필요한 모든 법안은 우리가 180석 이상을 다음 총선에서 얻어내야지만 가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공정급식’같이 딴나라당과 조중동이 ‘좌파포퓰리즘’으로 낙인찍게 될 모든 법안은 필리버스터의 벽에 부닥칠 것이고, 이것은 오직 국회의석 180석으로만 부서뜨릴 수 있습니다.
180석… 가능할까요? 네. 가능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정치개혁특위에서 아마도 선거구 조정 등이 있겠지만, 현재 18대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국회는 245석의 지역구의원들과 54석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됩니다. 비례대표에서 우리의 최대치는 50%, 즉 27석 정도로 봅니다. 이번 18대에서 야당들의 비례대표 의원수는 모두 합해야 20석이니 7석 정도를 더 얻는 걸로 칩시다.
이제, 지역구. 가장 몸집이 큰 수도권과 영남을 이야기하기 전에 호남, 충청, 강원, 제주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비수도권, 비영남의 총 지역구 의석숫자는 66석입니다. “말도 안된다!”라고들 하시겠지만, 이 66석을 전부 우리 개혁진보진영이 석권하는 것으로 가정하겠습니다.
영남은 부산·경남(PK)이 총 41석, 대구·경북이 총 27석을 배출합니다. TK에서 개혁진보진영이 단 1석이라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치겠습니다. 문제는 PK입니다. 김두관, 김정길이 가능성을 보여준 곳 바로 부산·경남의 41석 중에 우리가 몇 개나 이길 수 있을까요? 저는 감히 30%를 목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만, 일단 부산·경남의 41석 중 30%인 12석을 우리가 얻는 걸로 가정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즉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의 지역구의원과 비례대표의 총합은 105석입니다. 180석까지 아직도 75석이 더 남아 있습니다.
이제 가장 몸집이 큰 수도권(경기 51 + 서울 48 + 인천 12 = 총 111석)
우리는 수도권에서 68%의 승리를 거둬야 76석을 더해서 총 181석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즉, 수도권에서 세 곳 중에 무조건 2개를 이겨야 합니다. 가능할까요? 네,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저 앞에서 호남, 충청, 강원, 제주를 싹쓸이한 것을 가정했고, 부산·경남에서 12석을 더하는 것을 가정한 것을 고려하시면, 그야말로 수도권에서 우리가 딴나라당 현역의원들을 거의 초토화 수준에서 이겨야만 180석이 가능해 집니다. (실제로는, 비례대표에서 5석 정도를 더 얻을 수도 있습니다만, 수도권에서 셋 중 둘을 이겨야 한다는 당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의 말대로 “야권이 최선을 다해서 완벽한 연대를 이루지” 않는 한 요원한 숫자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 조기에 야당들 스스로의 힘으로 완벽한 연대를 이뤄서 국민을 감동시키며 180석을 목표로 하는 길
- 지지부진하고 국민이 시켜서 하는 어설픈 연대를 통해서 과반수를 목표로 하는 길
필리버스터 도입을 제가 심각하게 지난번과 오늘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제 우리의 목표가 150석이 아닌, 180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초 치는 말씀 죄송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당시 그 엄청난 역풍에도 불구하고 딴나라당은 무려 121석을 얻었습니다. 필리버스터를 무한정 끌고 가서 진보개혁진영의 개혁법안을 영구히 무력화하는 데는 120석이면 충분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들녘
PS1. 제가 요즘 다른 일로 갑자기 좀 바빠졌습니다. 약속드린 글은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4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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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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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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