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 대학생들을 만나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대학생들을 만나다
시민주권 주최 ‘2011 봉하캠프’에서 ‘지방자치와 청년의 꿈’ 강연
<시민주권>이 ‘이끌어라, 아니면 떠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해시 청소년수련관과 봉하마을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학생 리더 육성 프로젝트 ‘2011 봉하캠프’를 열었습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는 문재인 재단 이사장, 김두관 경남도지사,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이 연사로 나서 미래의 청년정치인들과 만남과 토론의 장을 열었습니다.
캠프 두 번째 날인 25일 저녁 강연의 주인공은 김두관 경남도지사였습니다. 김 지사는 ‘지방자치시대, 청년은 꿈꾼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100분간 대학생 참가자들과 함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마침 이날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봉하 귀향 3주년이자,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만 3년째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87년 6월 민주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우리는 언론, 결사, 출판의 자유 등 제도적, 정치적 민주주의를 완성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잘 했다면 그야말로 형식과 내용에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었는데, 민주주의를 심화시키기는커녕 피와 땀으로 얻은 정치적 민주주의까지 20~30년 뒤로 후퇴시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 |
“언론이 참여정부 때 같았다면…”
김 지사는 손석희 교수, 개그맨 김제동 씨 등 방송인들이 정치 외압으로 맡은 프로그램에서 도중하차하거나 일방적으로 밀려난 것, 무죄판결로 막을 내린 미네르바 사건, 조중동 종편 채널, 권력의 나팔수로 전락한 방송, 4대강 사업, 구제역 사태 등 이명박 정부의 지난 3년을 냉철하게 비판했습니다.
“언론이 참여정부에 했던 수준으로 지금 정부를 비판했다면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지지도는 형편없이 낮았을 겁니다. 한국현대사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조중동 등의 언론재벌들이 양극화나 남북관계 같은 국가의 중대 사안을 대중의 시선으로 보도해주지 않는 것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땅이 작은 나라지만 저력은 강하고 큰 나라에요. 경제규모가 세계 10위에 가깝고, 수출 7위에 달하는 대국입니다. 권력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중앙정부는 국방이나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고민하고, 지방의 살림살이와 일자리 같은 지역주민 삶의 질에 대한 권한은 지방정부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 대통령께서 가장 주력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날 강연에서 김 지사는 부산에서 출발해 북한과 중국, 시베리아를 거쳐 베를린까지 육로여행을 꿈꿨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여섯 번에 이르는 낙선, 시골 이장에서 군수, 장관을 거쳐 민선 5기 경남도지사가 되기까지 인생역정, 노 대통령과의 인연, 참여정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현실 등 자신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젊은 나이에 군수를 했습니다. 제가 지방자치를 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재선까지 8년을 군수로 보냈어요. 세 번째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8년이란 시간이면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민들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하나, 주민들이 하도 술을 많이 권해서 제명대로 못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웃음).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학 때 학생운동이나 반정부투쟁을 극렬하게 했던 사람들이 반드시 국정운영을 잘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합리적인 보수, 약간 개혁적인 진보가 국정을 번갈아 맡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수정권의 수십 년과 최근 3년은 그렇질 못했습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 |
김두관 지사와 대학생들이 나눈 ‘말과 말’
- 생각이나 신념이 다른 이들을 포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소통하는지, 도지사로서 정치적 신념을 지키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까?
“경남도에는 국회의원 17명 중에 14명이 한나라당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기 마련이고, 그 가운데는 선거 때 경쟁상대였던 사람도 있습니다. 정치적 관점 때문에 의견이 상충되곤 하는데, 국민을 위한 도정에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 원칙과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정을 맡지 않을 때는 내 색깔을 발현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지만 도정을 맡을 때는 나를 지지하지 않는 상당수의 사람들도 포용하는 대표자가 돼야 합니다. 도지사는 330만 도민의 대표입니다. 당연히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당의 방침을 고수하려는 이들도 있지만 싸울 때 싸우더라도 대화와 설득을 통해 합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인맥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술을 한 잔 마시면서 흉금을 털어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적어도 꽉 닫혔던 마음의 문이 조금은 열리더군요.”
“지방도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
- 지방자치 시대는 문화콘텐츠의 활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경남도만의 콘텐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금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물론 경남에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도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1년은 초조대장경을 판각한 지 1천 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올 9월부터 46일 동안 경남도와 합천군, 해인사가 공동주최하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열 계획입니다.
자연유산도 중요한 소프트웨어 콘텐츠입니다. 경남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지리산국립공원 등 자연 환경이 좋고, 제조업 기반도 좋습니다. 산업과 자원, 관광이 잘 어우르는 것이 중합니다. 부산, 경남, 전남은 행정구역상으로는 나뉘어 있지만 하나의 관광권역이라 남해안 전체의 관광권역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4대강이나 신공항 사업 등 국책사업에 대해서 왜 저마다 다른 해석을 하는지, 학생의 입장에서 뭐가 옳고 그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교수나 학자마다 너무 다른 처방과 대안을 제시하다 보니 국민들로서는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4대강 사업을 두고도 “환경파괴” “자연재앙” “돌이킬 수 없는 과오”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국가국토개조사업”이라며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을 놓고도 밀양이다 부산 가덕도다 해서 논쟁이 많습니다.
대형 국책사업은 정권이나 대통령이 몇 번 바뀔 정도의 오랜 시간을 두고 진행됩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은 사업도 진행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정․보완하면서 차근차근하면 되는데, 쫓기듯 너무 성급하게 끝내려는 게 문제입니다. 4대강 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나 문화재지표조사 등 절차적 민주주의를 거스르면서까지 강행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수용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 할 수 있는 부분과 환경전문가들의 생각을 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 |
“노 대통령의 여덟 번 도끼질에…”
-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선거자금입니다. 합법적으로 모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요. 게다가 김 지사는 꽤 많은 선거를 치렀는데, 평소 정치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굉장히 중요하고,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나는 행정가이자 정치인이니까. 언론과 학자들이 하도 정치인을 몹쓸 사람으로 규정해버려서 그런데, 정치를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 적어도 내가 만난 사람들은 돈에 욕심을 가진 이가 많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하는 사람도 많아요.
선출직 공직자는 선거라는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에 필요한 조직을 운용하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현실과 법 사이에는 어느 정도 괴리가 있습니다. 엄격하게 따져서 대한민국에 돈으로부터, 정치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정치인은 몇 명 없을 겁니다. 정몽준 의원 정도 되면 모를까.
저도 돈의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절제합니다. 선거를 치르려면 3~4억 원 정도의 돈이 필요한데, 전국에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보내주기도 하지만 그것으로는 모자랄 때가 많습니다. 주로 가족이나 친인척, 친구의 도움을 받습니다만, 제 경우는 워낙 선거를 여러 번 치른 터라 이제는 말하기도 민망합니다(웃음).
합법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책을 내는 것입니다. 저는 4권의 책을 냈습니다.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가 네 번째, 그러니까 도지사 선거 때 나온 책입니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이 아주 중요하다는 말이 아주 낭설은 아닌가 봅니다. 제목대로 되었으니 말입니다(웃음).”
- 여섯 번이나 선거에서 떨어지고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입니까?
“과학적으로 규명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웃음). 아마 미련함, 우직함, 오기 같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의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노 대통령께서 지역주의 극복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그분께서 여덟 번 찍은 것에 나머지 두 번의 도끼질을 더해 ‘지역주의’라는 나무를 쓰러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떨어졌으면 진짜 안 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선거를 치르는 동안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 군수를 지냈는데, 공직자 신분 때문에 아이들 운동회를 한 번도 못 갔습니다. 늘 미안하지만, 아이들이 이해를 잘 해줘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집사람도 큰 의지가 됩니다.”
2011년 03월 04일
노무현재단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41283
'정치경제-시국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9전국당원대회] 어린이 당원가족을 위한 '화성 문화탐방, 놀이방' 신청안내 - 참여당 (0) | 2011.03.11 |
---|---|
유시민, 나는 노무현과 다르다 - 국민참여당 대표 출마 (0) | 2011.03.11 |
필리버스터와 완벽한 연대 - 야권 대연합 (0) | 2011.03.11 |
아고라 이슈청원서명..다시시작!!!! - 전북 전주시내버스 파업 (0) | 2011.03.11 |
장자연 편지 '원본' 찾았다‥필적감정 의뢰 (0) | 2011.03.11 |
**********
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관련, 컬러 에너지를 이용한 물치료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블루솔라워터 경험담~[숙면 취하지 못하시는분 !]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박사 - 인간의 의식도 레벨이 있다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현 시대의 주요 사안과 쟁점 그리고 대처법 - 국내의 정치, 한민족의 민족정신, 일본, 음모론, 대재앙과 지구종말, 북한 및 남북통일
그래도돼: 의식성장을 위한 생활수행법
혜안을 얻는 방법: 단정하는 것을 멈추면 더욱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고정관념, 극단적인, 통찰력-진실을 보는 힘, 깨달음)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 문제해결,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휴렌박사)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법 - 건강, 몸과 마음의 치유, 호오포노포노
죽기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TOP5
일상에서 찾은 명상법 (브레인 Vol. 23) - 몸과 마음의 건강, 기역력 증진, 맑은 의식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일반인이 실천하기 좋은) - 차원상승, 도, 깨어나기, 차크라 열림, 사랑으로 사는 것
저와 인터넷 상에서 토론과 논쟁을 하신 분들과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래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12>열린 사회 그리고 지식 네트워크 - 창의적/열린 지식 생태계
[세바시15분] 우리가 연애를 할 때, .. <김태훈 팝컬럼니스트> - 여자와 남자의 연애에 대한 통찰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
뉴스타파 신년기획 –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2015.1.6)
"잔인한 살처분 본 뒤 돼지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 인체에 치명적 결과 초래"
세월호참사 48일째...우리는 정말 미개하지 않은가?
유가족 "朴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 세월호 대참사
변화의 출발점 - 세상이 바뀌기를 바란다면
행복한 육아를 위한 주문, 살피고 행하고 누려라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 아이 키우기, 엄마의 역할
'천지인 되는' 아이폰, 한국 귀차니스트 잡다 - IOS7, iPhone
신장병과 혈액투석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즈끼 식이요법 - 건강, 다이어트
현미김치가 일부 신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와 자연치유(식이요법) - 건강
[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aengSeSeongG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