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편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나팔꽃 아가씨님의 글  원문보기 >



-[김태동 교수] 미네르바 판사님, 고맙습니다. 궁금합니다. - 정치(학). 090330토0504.
-제12편 한진 그룹의 조중훈 가문. 한국의 수구 꼴통인 재벌 가문.. - 정치(학). 090404토2323.
=제11편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 정치(학). 090416목2141.
-‘해당 글은 권리 침해 신고에 따라 임시 접근 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computer. internet. 090518월0306.

-좃선일보가 헌법까지 무시하고 파괴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군요! - 정치(학). 090417 1715.
-‘기존 글쓰기’를 없애면 다음 블로그에서 탈퇴하겠습니다! computer. internet. 090415수1553.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제11편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 끝의 1칸의 공백이 잘린다. 이 제목으로 변경했다. 090509토0807.
-‘밤의 대통령’들이라는 방씨 일가.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밤의 대통령’들이라는 좃선의 방씨 일가. 방일영.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나는 너를 비판해도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으로.
좃선 일보는 한국의 사회의 최후의 성역으로 언론 독재 체제를 유지해왔다.’
-나는 해도 되고, 너는 하면 안 된다.
나는 해도 죄가 안 되고, 너는 하면 죄가 된다.
나는 해도 죄가 안 되고, 네가 하면 죄가 된다.
내가 하면 죄가 안 되고, 네가 하면 죄가 된다.
나에게는 힘, 돈, ..., 뒤, 뒤를 봐주는 힘이 센 사람들, ...이 있으니 해도 되고 너에게는 힘, ...이 없으니 하면 안 된다.
나에게는 권력이 있으니 해도 되고, 너에게는 권력이 없으니 하면 안 된다.
나에게는 언론 권력이 있으니 너를 비판해도 되고, 너에게는 언론 권력이 없으니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귀족이라 신분이 높으니 해도 되고, 너희는 천민이라 신분이 낮으니 하면 안 된다.
나는 귀한 사람, 귀한 양반, ‘귀하신 분’, ...이라 신분이 높으니 해도 되고 너희는 ‘천한 것들’, ‘천한 상 것들’, ...이라서 신분이 낮으니 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할 수 있지만,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되지만,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죄가 안 되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면 (큰 )죄가 된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죄가 안 되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큰 )죄가 된다.
나야 귀족이니 너를 얼마든지 비판해도 죄가 안 되지만, 너 따위야 천민들이니 감히 나를 비판하면 ‘국가 원수 모독 죄’에 준하는 상전 모독 죄가 되고 대역 죄인인 너를 극형과 천벌로 다스림과 동시에 3족을 멸하겠다.
나는 큰 죄를 저질러도 죄가 안 되고, 너는 작은 실수만 해도 큰 죄가 된다.
나는 너에게 큰 죄를 저질러도 죄가 안 되지만, 너는 나에게 조그만 실수만 해도 큰 죄(를 저지른 것)이 된다.
나는 죽여도 죄가 안 되지만, 너는 나의 비위를 조금 거슬리기만 해도 ‘죽어 마땅한’, 죽어야 마땅한, ... ‘죽을 죄’(를 지은 것)가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되고,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좋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면 나쁘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될 좋은 일이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 될 나쁜 짓이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나의 직업 상의 주요한 업무이니 내가 응당 해야 할 일이다.
-‘이쯤 해두고 우선 신문 재벌인 방씨 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호가 )계초(인)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에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방응모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 사업을 시작했다.
운 좋게 금맥을 발견하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지금 돈으로 치면 1350억원이다.
방응모는 1932년에 135만원을 거머쥐고 광산 사업을 그만두었다.
20만원, 지금 돈 2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선일보를 인수한다.
-‘밤의 대통령’이라고 하면 주로 좃선일보의 2대째인 사장인 방일영을 가리킨다.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도 사실은 박정희가 방일영에게 붙인 별명이다.
그 속뜻은 요정 정치에 데뷔해보니 항상 대단한 화술과 엄청난 주량으로 밤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방일영이라는 말이다.
-좃선의 2대 사장이었던 방일영은 ‘천하의 주도’, 천하의 호색한, ...이었다.
방일영.
‘천하의 주도’. 천하의 주당. ‘온 세상이 다 알아주는’ 술꾼. 술 고래.
천하의 호색한. 색골. 바람둥이.
-‘방일영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통령 형님’, 형님, ...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좃‘선’의 ‘선’과 ‘세웠’는가의 ‘세웠’은 관련(성)이 있다.
‘서다’와 ‘세우다’는 관련성이 있다.
‘선다’는 ‘세운다’와 관련이 있다.
선다. ~ 세운다.
선다라는 동사의 사동형인 동사가 세운다이다.
선다의 사동사가 세운다.
선다. → 세운다.
세운다는 서게 한다이다.
서게 한다가 세운다이다.
서게 한다. = 세운다.
선다. → 선다 그렇게 한다. 선다 그렇게 되게 한다. → 선(다 그렇)게 한다. 선(다 그렇게 되)게 한다. → 선게 한다(?) → 서게 한다. → 세운다.
그러므로.
잘 지은 제목이다. 속뜻이 깊게 잘 지은 제목이다. 장난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잘 지은 제목이다. 재미 있게 잘 지은 제목이다.
-어떻게 세웠는가? 어떻게 해서 세웠는가? 어떻게 해서 세우게 되었는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초대. ‘初代’. ‘처음 초’, 대신할 대. 초대의. 첫째. 첫째의. 1대의. 1대째의.
‘초대 대통령’. 1대 대통령. 역대 대통령들의 중에서 1대 대통령.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초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초대 회장’. 1대 회장.
‘초대 회장을 지냈다.’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초대 사장’. 1대 사장.
‘초대 사장을 지냈다.’
‘초선 의원’. 최초로 선출된 의원. 처음으로 뽑힌 국회 의원. 1번 선출된 국회 의원. 1번 당선된 국회 의원. 1회 당선된 국회 의원.
‘초선 의원이 되었다.’
‘재선 의원’. 재차 선출된 국회 의원. 2번 당선된 국회의원.
‘삼선 의원’. 3번 당선된 국회 의원.
‘사선 의원’. 4번 당선된 국회 의원.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의 지위, 사회적인 지위, 정치적인 지위, ...는 여러 번 당선될수록 높아진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의 입지, 정치적인 입지, ..., 권력, 정치적인 권력, ...은 여러 번 당선될수록 높아진다.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에 대한 대우는 여러 번 당선될수록 좋아진다.
-‘국회 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이다.’ ‘국회 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이다.’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의 대표(자)들이다.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이 가장 가깝게, 가장 가깝다고, ... 느끼(게 되)는 정치인들이다. 국민들의 손으로 뽑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뽑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한국의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초대, 2대, 3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으로.
좃선 일보는 한국의 사회의 최후의 성역으로 언론 독재 체제를 유지해왔다.’
-‘이쯤 해두고 우선 신문 재벌인 방씨 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호가 )계초(인)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에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방응모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 사업을 시작했다.
운 좋게 금맥을 발견하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지금 돈으로 치면 1350억원이다.
방응모는 1932년에 135만원을 거머쥐고 광산 사업을 그만두었다.
20만원, 지금 돈 2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선일보를 인수한다.
또 12만원, 지금 돈 120억원을 투자하여 태평로 일대에 1400평의 땅을 사서 당시 초고층 빌딩인 4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방응모는 사업가다운 면모가 있었나 보다.
그 후 50만원, 지금 돈 500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윤전기를 도입하는 등 시설 투자를 했다.
또 50만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수원에 97만평 규모의 간척 사업을 전개하였다.
놀라운 것은 함경남도 일대에서 무려 3천 2백만평 규모의 조림 사업을 진행하였다는 것이다.
장차 신문 용지를 확보하려는 계산이었다고 한다.
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고, 중량급의 인사들을 주필로 영입하고, 조선일보 이외에 월간지, 여성지, 소년지를 또 창간하였다.’
‘물론 방응모의 친일 행각도 보통 수준이 아니었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파 실업인들의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명의로 발행 허가가 나고, 친일파 악덕 지주였던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파 상공인이었던 조진태를 초대 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파 매국노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 신문이다.
이 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송병준이 누구냐?
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친일파들의 단체인 일진회의 중심 멤버요, 최악의 친일파 매국노이다.’
이런 친일파 매국노들이 운영했던 반민족인 신문이었던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방응모 또한 부끄러운 친일 행각에 나서게 된다.
-‘방응모에 이어 조선일보를 승계한 방일영은 호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술도 꽤 잘 마셨던 모양이다.
방일영의 회고록을 보면 흑석동에 자리하고 있는 방씨 일가의 3748평의 대저택에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이후로 자주 놀러 왔다고 한다.
거기서 기생들을 불러놓고 질펀하게 놀았나보다.
그래서 육영수 여사가 방일영을 무지 싫어했다고 한다.
자기의 남편을 망치는 (망할 )인간으로 본 것이다.’
‘왜 박정희는 대통령(으로서의) 체면을 벗어던지고 방일영의 집에 가서 신나게 놀았을까?
당시에 박정희를 따라다니던 전(직이) MBC 사장인 황용주의 증언에 의하면 오직 ‘천하의 주도(인) 방일영’(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방일영이 세상에서 알아주는 주당(, 술꾼)이었다는 소리이다.’
-좃선의 2대 사장이었던 방일영은 ‘천하의 주도’, 천하의 호색한, ...이었다.
방일영.
‘천하의 주도’. 천하의 주당. ‘온 세상이 다 알아주는’ 술꾼. 술 고래.
천하의 호색한. 색골. 바람둥이.
-‘질펀한 광란의 술 자리를 벌’였다.
‘얼마나 화려한 광란의 밤 무대가 펼쳐졌는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술로써 맺어진 의리가 가장 끈끈하다.
-‘신진자동차의 김창원, 극동건설의 김용산, 대농의 박용학, 한국화약의 김종희, 호남정유의 서정귀 등은 이런 배경으로 이후락 5인방으로 불려졌다.
물론 그 이후락 5인방의 주변에는 좃선일보의 방일영이 있었다.’
‘여기에 방일영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던 SK 창업자인 최종건( 회장)이 빠지면 안 된다.
수원 지방의 별 볼 일 없는 직물 회사였던 선경( 그룹→SK)이 급 성장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
최종건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조선일보의 사외 이사였다.’
-‘방일영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통령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다.
이 것(, 말, 이야기)은 그 방일영의 (나이가 훨씬 더 어린 )삼촌인 방재선의 증언이다.
“대통령 형님, 한잔 쭈∼욱 드십시오.”
“내가 좀 과한 것 같은데….”
“아니, 제가 (어디 )대통령 형님(의) 술 실력을 모르는 사람입니까?”
이런 대화가 바깥에까지 들려서 당시에 권세가 하늘을 찔렀던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한다.’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도 사실은 박정희가 방일영에게 붙인 별명이다.
그 속뜻은 요정 정치에 데뷔해보니 항상 대단한 화술과 엄청난 주량으로 밤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방일영이라는 말이다.
‘박정희는 ‘이 세상에서 팔자(가) 제일(로) 좋은 사람이 방일영이다.’라면서 부러워했다고 한다.
하여간 술과 여자들을 매개로 한 이런 요정 정치를 통해서 막대한 이권과 막강한 권력이 거래되고, 정치와 언론이 비정상적으로 유착하는 정점에 조선일보 회장이었던 방일영이 있었다.’
‘사주가 대통령과 술 자리에서 형님, 아우하는 조선일보는 언론사에 대한 사전 검열 조치가 포함된 유신 쿠데타가 일어나자 서슴 없이 “구국의 영단”( 12월 28 일자 사설)이라고 보도하며 언론사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이런 방일영이 얼마 전에 죽었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봤더니 (이것은 뭐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도 기가 막혀서 )웃음도 안 나왔다.
무슨 임금님이라도 승하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대나 뭐래나...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질펀한 광란의 술 자리를 벌이라는 말인가?’



[스크랩] 장자연 성접대 명단 파문!
글쓴이: 아고라 조회수 : 799 09.03.18 18:18                       http://cafe.daum.net/naneoneonaism/Jy9K/24


장자연 성접대 명단 파문 !

 

장자연 성접대 사건의 원조를 찾아보니...

 

 

☆ 방응모 집안 혼맥도 ☆



민주개혁세력 사이에서 이 집안의 방응모,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과 그들이 운영하는
조선일보는 너무나도 악명이 높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 조선일보의 100대 죄악이라는 것을 정리해 놓은 사람들조차 있었다.
 
그 걸작을 한번 살펴보면 조선일보의 죄악은 크게 10가지로 분류가 된다.
 
1. 민족의 정기를 짓밟은 친일행각이 조선일보의 10대 죄목 가운데 하나다.
윤봉길의사를 범인이라고 지칭하고 일본군을 아군, 황군이라고 불렀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스스로를 민족 정론지라고 칭하고 있다.
 
2.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독재정권 찬양이다.
전두환 신군부와 결탁하여 급속하게 성장한 조선일보는 지금도 전사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의 찬양에 열을 올린다.
 
3. 최대부수의 신문권력을 악용하여 민주화인사를 탄압하고 얼토당토한 사상검증을 하는 것
김대중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김정남, 한완상, 최장집 등을 황당한 빨갱이 여론몰이로 낙마시켰다.
 
4. 국가안보를 상품으로 팔아먹는 반민족적 행태를 서슴치 않는다는 점이다.
전쟁위협, 공포감 조장, 적대감, 긴장감을 유발시켜 여기에 편승해 신문장사를 한다.
 
5. 악랄한 지역감정 조장이다. 특히 호남인에 대한 차별이 극단적이다.
그래서 민주개혁세력은 조선일보를 반호남의 소굴이자 영남패권주의의 본산이라고 본다.
 
6. 반통일적인 대북 화해협력 정책에 대한 상식이하의 딴지걸기.
 
7. 잦은 오보와 상습적인 곡필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어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이다. 86년 김일성 사망설이 대표적이다. 물론 김일성 사망설 그 자체보다는 타이밍이 문제다. 정권이 존립의 위기에 있을 때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드는 교묘한 공작을 조선일보는 밥먹듯이 해 왔다. 금강산댐도 마찬가지... 서울 불바다 뻥튀기 보도도 마찬가지... 
 
8. 인권유린 사건에 대한 왜곡보도와 IMF 국가부도를 불러들인 책임이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에 대한 왜곡보도가 대표적이다.
IMF사태 '이틀'전까지 '외환위기 없다'며 되풀이 호언장담하면서
대한민국 일등신문이라는 것이 한가하게 사상논쟁이나 했다.
 
9. 제왕적인 족벌세습경영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공공재인 신문을 사유물로 전락시키면서 편집권을 강력하게 행사한다.
 
10. '나는 너를 비판해도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는 오만과 독선으로
한국 사회의 최후의 성역으로 언론독재체제를 유지해 온 것이다
이런 특권적 발상이 오만방자한 권력을 행사하고 불법을 자행하게 하는 근원적 요인이다.
 
이상 조선일보의 큼직큼직한 죄악을 열가지로 살펴보았다.
이 이외에도 그들의 무책임한 반민주적, 반민족적 행태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노무현 전 대통영과 유시민 의원 기사는 링크타고 가서 읽어보셈~~)

 

이쯤해두고 우선 신문재벌 방씨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계초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사업을 시작했다.
운좋게 금맥을 발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지금 돈으로 치면 1350억원이다. 1350억원을 거머쥔 방응모는 광산사업을 그만두고, 20만원, 지금 돈 2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선일보를 인수한다. 또 12만원, 지금 돈 120억원을 투자하여 태평로 일대에 1400평의 땅을 사서 당시 초고층 빌딩인 4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방응모는 사업가다운 면모가 있었나보다. 그 후 50만원, 지금 돈 500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윤전기를 도입하는 등 시설투자를 했다. 또 50만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수원에 97만평 규모의 간척사업을 전개하였다. 놀라운 것은 함경남도 일대에서 무려 3천 2백만평 규모의 조림사업을 진행하였다는 거다. 장차 신문용지를 확보하려는 계산이었다고 한다. 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마케팅기법을 도입하고, 중량급의 인사들을 주필로 영입하고, 조선일보 이외에 월간지, 여성지, 소년지를 또 창간하였다.
 
물론 친일행각도 보통 수준이 아니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실업인 단체인 대정친목회 명의로 발행허가가 나고, 친일악덕지주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상공인 조진태를 초대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 매국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 신문이다. 이 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예 종석과 조진태는 일본에 빌붙어 이권을 챙기고,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율의 소작료를 적용하여 고혈을 짜낸 악질적인 인간들이다. 또한 송병준이 누구냐?  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진회의 중심멤버요 최고의 매국노다.
 
이런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방응모 또한 부끄러운 친일행각에 나서게 된다.
 
1934년 당시 잡지 '삼천리'에 게재된 '신문사 사장의 하루 - 방응모씨'라는 글에는 
'저녁이면 사교관계로 명월관, 식도원으로 돌아다니면서 재벌과 대관 집을 찾기도 하고..
가와시마 군사령관의 저녁초대를 받고 갔다가 돌아와서는 고사포도 기부하고...'라는 대목이 나온다. 자신이 운영하는 월간지에 발행인 방응모의 이름으로 스스로 기고한 글을 봐도
친일파 방응모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대일본제국 2천 6백년의 빛나는 역사에 청렴강직한 대화정신과 팔굉일우의 이상으로써 닦아놓은 성업은 일계직통의 천황어능위를 봉하여 우리 국민은 이 성은 속에 만폭적 희열을 느끼고 있다....  천황, 황후 양 폐하의 성수무강 하옵심을 삼가 비옵고....'
 
방응모가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을 것이다. 이 사람은 일종의 장삿꾼이다. 언론사를 경영하면서도 장삿꾼적인 기질을 버리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기적인 변화에 편승하였던 것이다. 반도 최고 갑부에 해당되는 방응모가 먹고 살기 위한 친일을 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친일행위자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인간적으로 좀 가엾기는 하다. 방응모가 해방이 된 이후 조선일보를 속간하면서 쓴 속간사를 보면
'우리는 입을 가졌으나 생벙어리 행세를 하여야 하였으며 할 말은 많았으나 호소할 곳이 없었다. 우리는 죽으라면 말없이 죽는 시늉을 하지 않으면 안될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써 있다.
 
물론 변명과는 달리 방응모의 친일은 자기방어의 한계를 넘는 행위였다. 부패와 타락이 그 본질인 사회에서 깨끗한 사람은 좀 거만하게 굴어도 된다는 김남주 시인의 시도 있지만 어쨌든 방응모가 겪었던 시대적 상황에 내가 처해보지 않았으니 그보다 도덕적 우위에 서서 왈가왈부할 입장은 못된다. 그러나 설령 그런 실수를 했더라도 방응모 자신과 그 일가 그리고 조선일보가
보다 통렬한 자기반성과 성찰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신들이 보여줬던 비겁함과 한계를 보다 확실하게 드러내고 그 잘못된 과거를 부끄러워하면서 철저하게 반성적 고민을 하는 모습을 조선일보가 보여주었더라면 지금처럼 시민들에게 조롱과 불신을 당하는 조선일보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조선일보가 그 잘못된 역사를 어떻게든 변명하고, 미화하고, 굴절시키고, 은폐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방응모의 친일행각보다도 더한 퇴영적인 결과를 유발하기에 더욱 그렇다.
 
방응모의 친일행각은 6.25가 발발하여 북한 인민군들에게 납북되는 불행한 결과로 끝을 맺었다.
방응모는 <압록강변의 겨울-납북요인들의 삶과 통일의 한>이라는 책에 의하면 납북 도중 이회창의 고향으로 유명한 황해도 서흥군 부근에서 미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하였다. 미군 전투기 4대가 날아들어 닥치는대로 폭탄을 떨어뜨리고 기총사격을 하는 바람에 노근리의 유족처럼 민간인인 방응모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참 희한한 것이 조선일보에서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1991년에 북한 정무원 부부장까지 지낸 신경완이라는 사람의 구술을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자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을 지낸 이태호씨가 쓴 매우 신뢰성이 높고, 자료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책인데,
조선일보는 사주가 미군의 무차별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는 것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 ??
 
역사는 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다. 한홍구교수에 의하면 조선일보가 펴낸 방응모의 전기도 납북장면에서 그냥 끝나고 만다고 한다. 한홍구교수는 그 이유를 궁금해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납북해 간 인민군만 죽일 놈이고 정작 할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미군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폭격은 전쟁상황에서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일까?'  
 
하여튼 방응모의 납북 이후 방일영의 시대가 도래한다.   
방일영은 방응모의 손자다. 그 사이에는 방재윤이 있다.
방재윤은 방응모의 친아들이 아니었다.
사실은 방응모의 친형 방응곤의 아들이다. 
그러니까 본래 방일영의 아버지 방재윤은 방응모의 조카다.
그러나 방응모가 아들이 없어서 조카를 양아들로 삼은 것이다.
 
방응모가 양자로 들인 방재윤이 방일영, 방우영 형제를 낳고 1940년에 사망하였다.
그런데 1943년, 골 때리게 방응모가 환갑의 나이에 아들을 낳았다
생물학적 순리를 거역하면 불가피하게 심각한 투쟁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방응모가 환갑에 아들을 낳았을 때
이미 손자 방일영은 스무살이 되어 경기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중앙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또 그 이후에는 조선일보에 근무하게 되었다.
방응모가 낳은 아들 방재선이 일곱살이 되던 시점에서 방응모가 납북되었다.
당시 방재선은 나이가 어렸으므로
방일영, 방우영 형제가 할아버지의 조선일보를 이어받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배경이 조선일보의 경영권 분쟁을 촉발한 것이다. 글쎄, 과연 누가 옳은 것인지.. 쉽게 판단이 안 선다. 그냥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조선일보를 방씨 일가 모두가 포기하고 시민들에게 돌려주었으면 싶다.^^
 
방응모에 이어 조선일보를 승계한 방일영은 호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술도 꽤 잘 마시는 모양이다.
방일영의 회고록을 보면 3748평의 흑석동 대저택에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 자주 놀러 왔다고 한다. 거기서 기생들을 불러놓고 질펀하게 놀았나보다.
그래서 육영수여사가 방일영을 무지 싫어했다고 한다. 자기 남편을 망치는 인간으로 본 것이다.  
 
왜 박정희는 대통령 체면을 벗어던지고 방일영의 집에 가서 신나게 놀았을까?
당시 박정희를 따라다니던 전 MBC 사장 황용주의 증언에 의하면
오직 '천하의 주도 방일영' 때문이었다고 한다.
방일영이 세상에서 알아주는 주당이었다는 소리다.
 
카지노 황제 전낙원은 <태평로 1가>에 쓴 ‘지극하고 따스하고 멋진 방 형님’이란 제목의 헌사에서
방일영 사장을 가리켜 “권번출신 기생들의 머리를 제일 많이 얹어준 분”이라고 칭송을 했다.
'머리를 얹어준다'는 의미는 다들 아실 것이다.
방일영의 동생 방우영 또한 술자리에서 박정희와 대면하게 된다.
어쨌든 간에 방일영은 박정희를 비롯해 서정귀, 이후락 등과도 상당히 어울리면서 신나게 놀았던 모양이다.
 
방우영의 회고록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내가 처음 박정희 대통령을 본 것은 그가 최고회의 의장 때
이후락 공보실장과 서정귀 씨(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동창) 등을 데리고
방일영사장과 함께한 어느 술자리에서였다.
머리에 수건을 동여맨 박 의장이 한 여배우의 손을 붙잡고 밴드에 맞춰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얼마나 재미있는 광란의 도가니가 펼쳐졌는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술로써 맺어진 의리가 가장 끈끈하다.
 
명문가문 이후락 편에서 언급했듯이 신진자동차의 김창원, 극동건설의 김용산, 대농의 박용학, 한국화약의 김종희, 호남정유의 서정귀 등은 이런 배경으로 이후락 5인방으로 불려졌고, 물론 그 주변에는 방일영이 있었다.
 
여기에 방일영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던 SK 창업자 최종건이 빠지면 안된다.
수원지방의 별 볼 일 없는 직물회사였던 선경이 급성장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종건은 죽는 순간까지 조선일보 사외이사였다.
 
방일영은 박정희대통령을 '대통령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다.
이것은 그의 삼촌인 방재선의 증언이다.
 “대통령 형님, 한잔 쭈∼욱 드십시오.”
“내가 좀 과한 것 같은데….”
“아니, 제가 대통령 형님 술 실력을 모르는 사람입니까?”
 이런 대화가 바깥에 까지 들려서
당시 권세가 하늘을 찔렀던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한다.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도 사실 박정희가 방일영에게 붙인 별명이다.
그 속뜻은 요정 정치에 데뷔해보니
항상 엄청난 화술과 주량으로 밤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방일영이라는 말이다.
 
박정희는 '이 세상에서 팔자 제일 좋은 사람이 방일영이다.'라면서 부러워했다고 한다.
 하여간 술과 여자를 매개로 한 이런 요정정치를 통해서 거대한 이권과 권력이 거래되고,
정치와 언론이 비정상적으로 유착하는 정점에 조선일보 회장 방일영이 있었다.
 
사주가 대통령과 술자리에서 형님, 아우하는 조선일보는
언론사에 대한 사전검열 조치가 포함된 유신쿠데타가 일어나자 서슴없이
“구국의 영단”( 1 2 월 2 8 일자 사설)이라고 보도하며 언론사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이런 방일영이 얼마전에 죽었는데 조선일보 사이트에 가봤더니 웃음도 안 나왔다. 무슨 임금님이라도 승하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대나 뭐래나...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질펀한 광란의 술자리를 열라는 건가?  민족언론의 명맥을 유지시키며 조선일보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 언론으로 키워낸 거성이었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전문으로 올라온 문교부장관을 지낸 권이성이 쓴 방일영 조사를 보면 소름이 끼친다.
'우초 형의 일생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고 따를 수 없는 위대한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형의 일생은 민족 언론의 전통을 이어받은 선두주자로서
이름 있는 언론인과 문화인을 길러낸 일생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값진 활약을 하고 있는 인재들을 양성한 일생입니다.
그렇기에 이 사람은 이 자리를 슬픔을 뛰어넘어 인간 방일영을 재평가하는 장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비록 형의 몸은 갑니다만 방일영 정신·방일영 인간성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
그리고 이 땅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니 계속해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고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을 밝혀 줘야 하는 의무와 소임을 다하셔야 한다는 부탁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무심코 읽다가 까딱 잘못하면 울지도 모르겠다.   
 
박정희는 방일영이 맡았고, 그 후 전두환 신군부가 등장하자
전두환의 비위를 맞추는 역할은 방일영의 동생 방우영이 맡았다
나치정권 선전상이던 괴벨스와 같이 국민 우민화에 나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던 전두환의 심복 허문도를 도와 국보위 입법위원으로 참여하여 희대의 언론통제 악법인 '언론기본법'을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살인마 전두환은 조선일보에 의해 민족의 영웅이며, 구국의 지도자로 둔갑하였다.
 
 광주학살이 끝난후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이 떠들었다.
'국군이 절대다수 광주시민, 곧 국민의 일부를 보호하기 위해 취한 이번 행동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었음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때문에 신중을 거듭했던 군의 노고를 우리는 잊지 않는다.” 
 
더 이상 말해 무엇하랴!!!!!
리영희선생님의 정리를 끝으로 방씨들의 끝도없는 비리를 대충 끝내겠다. 손가락만 아프다.
“(역대정권은) 권력의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고,
그들의 범죄를 ‘반공’으로 정당화하며,
그들의 사리사욕을 ‘애국충정’으로 칭송하는 ‘언론인’들이 필요했다.
광주에서의 양민 대학살을 ‘국가 안보적 합법행위’로 감싸주고,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인사들의 목을 조르는 온갖 야만적 탄압행위를
‘빨갱이 잡기’로 정당화해주는 ‘언론사’와 ‘언론인’들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소위 ‘언론사’와 ‘언론인’은 그 요구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
범죄적 권력의 공범자가 된 것이다.
그 대가로 소위 ‘언론사(주)’는 비대화하고 ‘언론인’을 자처하는 기능인들은
직장의 안과 밖에서 화려한 승진과 영달의 사다리를 달려 올라갔다.
그렇게 해서 부정한 정치권력과 타락한 언론권력은 일체화되어갔다.”(리영희, <말> 1996.3)
 
방일영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큰 아들 방상훈은 조선일보의 대표이사로서 현재 사주다. 숭문학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작은 아들 방용훈코리아나호텔 대표이사다.
 
방일영의 장남 방상훈의 부인은 윤순명이다. 윤순명의 아버지가 윤영구다.
그러니까 방상훈의 장인이다. 윤영구의 아버지가 윤영선이다.
윤영선은 그 악명높은 윤치호의 아들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방상훈의 부인 윤순명은 그 악명높은 윤치호의 증손녀다.
이런 부분은 조선일보에 전혀 나오지 않는 부분이다.
 
방상훈의 부인 윤순명의 증조부 윤치호의 친일행위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한민국 한복판에 99칸짜리 고택을 지어놓고 명문가문 운운하는 바로 그 집안이다.
윤치호의 사촌형이 중추원 의관을 지낸 친일파 윤치소다.
그 윤치소가 낳은 아들이 바로 윤보선이다.
 
이 윤씨 명문가문은 앞으로 새로운 장에서 주의깊게 살펴보겠다. 아주 골 때리니까 기대하시라.
방상훈의 장인 윤영구는 교통부 관광국장, 육운국장을 거쳐 메트로 항공사 회장을 지냈다.
그의 동생 윤승구는 윤보선 비서를 지낸뒤 개인사업을 하다가 요즘은 충남 아산의 윤치호 고택을 지키고 있다. 윤영구의 작은아버지 윤광선은 6.25 때 북한으로 끌려갔다. 물론 아버지 윤치호의 친일행적 때문이다. 이 윤광선의 딸 하나가 시집을 잘 갔다.  서울대 약대 학장, 대한 약학회 회장을 지낸 채동규가 윤광선의 사위다. 채동규는 아들들을 많이 두었는데 거의 의사, 교수로 키웠다. 절반은 미국물을 먹고 있고, 절반은 한국에 있다. 한국에 있는 채동규의 가지들 가운데 채영문 연대 보건대 교수, 채기준 이대 전산과 교수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연세대 이사장으로 있는 일민 방우영은 1남 3녀를 두고 있다.
 
아들 방성훈이 현재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 중이다.
방우영의 아들 방성훈의 장인은 영풍그룹의 주력사인 고려아연의 부회장 최창근이다.
 
나는 최창근을 전문경영인으로 보고 싶었다.
그런데 뒷조사를 해보니까 신기하게도 영풍그룹의 창업자인 장병희와 고향이 똑같다.
똑같이 황해도 봉산 출신이다. 뭐가 있는게 분명하다.
역시 개천에서 용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껄껄.
 
각설하고 이 부분에서 꼭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왜 방우영이 연세대학교 이사장인가? 
돈 주고 산 것인가?  무슨 학문적 업적을 남겼나?  
도대체 무슨 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연세대학교 이사장이 된 건가?  
거참 희한하다. 귀신이 곡할 노릇의 사연은 연대 역사바로세우기 운동본부의 자료를 참조하시길.. 
 
어쨌든 이 방우영의 딸 방혜성태평양 창업자 서성환의 큰아들 서영배와 결혼하였다.
방우영의 딸이 시집간 이 서씨집안의 혼맥이 화려하다.
서성환의 큰딸 서송숙은 서강대학교 상경대학장 박내희와 결혼하였다.
그렇다면 소위 서강학파의 정점에 있는 건가?
서성환의 둘째 딸 서혜숙은 김의광과 결혼하였다. 김의광은 현재 태평양 계열사의 회장이다.
김의광의 아버지는 만주군 대위 출신으로서 국방부 차관, 상공부장관, 내무부장관, 교통부장관, 한전 사장을 지낸 김일환이다.
김일환은 대한민국에서 군생활을 얼마나 했다고 재향군인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일본군으로 있다가 한국에서 군생활 5년 남짓 하고는, 재향군인회에서 영향력 행사하는 것은 50년 세월이다. 김일환은 경흥학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서성환의 세째 딸 서은숙은 고려대 의대 교수 최상룡과 결혼하였다.
최상룡의 아버지는 박정희정권 하에서 국회의원, 국회 건설위원장을 지낸 최두고다.
부산 동성학원 이사장이기도 하다.
서성환의 네째 딸 서미숙은 부도난 우성그룹 부회장 최승진과 결혼하였다.
서미숙은 리베라 호텔의 고문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비록 회사가 망했지만 굶지는 않을 것이다. 나보다는 잘 살겠지.
 
서성환의 둘째 아들 서경배는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농심그룹 신춘호 회장의 딸 신윤경과 결혼하였다. 이로서 조선일보는 막강한 롯데패밀리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역시 조선일보 혼맥의 백미는
방상훈의 장남 방준오와 LG 공동 창업자 허정구의 손녀 허유정이 결혼한 것이다.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 이로써 조선일보는 김동조가문과 결합되면서 방준오는 정몽준의 처조카사위가 된다.
 
이 GS는 LG와 연결이 되어있고, LG는 한진과 연결이 되고, 한진은 롯데와 연결이 되고,
롯데는 농심과 연결이 되고, 농심은 태평양과, 태평양은 조선일보와 다시 연결이 된다.
이 부분은 훗날 한국의 명문가문 조중훈가, 또는 신격호가를 논할 때 세밀하게 따져보자.
 

☆ 방응모 집안 혼맥도 ☆

 

http://member.knowhow.or.kr/board/view.php?data_id=162877&start=60&search_target=&search_word=

 

 

대한민국 파워 랭킹... 전두환 > 방우영 > 이명박

조선일보 명예회장 방우영의 출판기념회 때 연출된 그림입니다.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선출된 5년 임기의 '낮의 대통령'보다
선출되지 않은 무한임기의 '밤의 대통령'의 파워가 더 세다는 거,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분명히 드러나죠?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 당선자가 언론사주 앞에서 공손히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방우영은 마치 부하를 맞이하듯 가볍게 목례만 하고 있구요.
<조선>이 MB의 약점을 훤히 꿰고 있는터라 더욱 그러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 민주화된 시대에는 언론의 힘이 칼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밤의 대통령'이라도
'빛나리' 전두환 앞에선 절로 깨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두환 앞에서 양처럼 순하게 변신한 방우영의 모습을 보세요.

전두환은 광주를 피로 짓밟고 권력을 찬탈한 내란수괴입니다.
그의 시대에는 이성이나 논리, 상식 등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기네 말을 듣지 않으면 고문하고 죽이는 게 일이었지요.

방우영같은 간교한 먹물들을 잡을 수 있는 건 이런 방법밖에 없습니다.
합법적인 언론사 세무조사 따위론 그를 전혀 견제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더욱 길길이 날뛴 조중동을 상기해 보십시오.

김대중 정부가 언론사 세무조사를 실시하려 했을 때
조선일보는 "건국 이래 최대의 언론탄압"이라고 방방 뛰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조선일보도 전두환 때는 알아서 기었다는 거~!

- 독재시대에는 언론의 힘보다 칼의 힘이 더 강합니다. 

 

 

http://iandyou.egloos.com/1326712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5120

 

 





출처 :♥♥♥ 신경민 앵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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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블로그 원문:

http://theworldeveryonehappy.tistory.com/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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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0]마늘·김치·된장..메르스 면역력 높여줘요 - 건강/안전

폴리코사놀(Policosanol)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 건강, 콜레스테롤,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예방(혈액응고, 혈관손상 방지), 동맥경화와 당뇨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개선

비폴렌!! 벌화분효능!! - 건강, 심장, 비뇨생식기, 혈관, 노화방지, 생체기능 활성,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강, 비염, 아토피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항암 효과, 전립선염 등

비타민나무 열매가루 알아봅시다 - 건강, 면역력, 항암, 콜레스테롤, 노화방지, 혈액순환, 간질환, 질병예방 등


겨울철 감기와 환기 및 습도 - 건강, 면역력 약화, 천식, 폐렴, 염증,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

SBS 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동영상) - 건강
SBS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1,2부 - 다이어트 비만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백혈병 항암 면역력 심장병 들깨 건강

만성질환을 부르는 달콤한 백색가루.. 설탕 - 건강

치약과 칫솔이 건강을 위협한다? / 소금 양치질의 좋은 점 - 치아, 잇몸질환, 치과질환, 틀니, 면역력, 감기, 신종플루(신종독감), 구강청결, 구내염, 입냄새, 위염, 위장장애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개다래 달이는 방법-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 건강 다이어트 피부 생존력 면역력 냉증 당뇨 암 고혈압 변비 만성피로 혈액순환 신진대사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 건강, 음식, 식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치과 안 가는 자연 치료법 *산초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환경운동연합 "원전 주변에서 10~20여종 방사성물질 일상적으로 방출" - 안전

"일본과 우리나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 불일치"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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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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