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동 교수] 미네르바 판사님, 고맙습니다. 궁금합니다. - 정치(학). 090330토0504.
-제12편 한진 그룹의 조중훈 가문. 한국의 수구 꼴통인 재벌 가문.. - 정치(학). 090404토2323.
=제11편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 정치(학). 090416목2141.
-‘해당 글은 권리 침해 신고에 따라 임시 접근 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computer. internet. 090518월0306.
-좃선일보가 헌법까지 무시하고 파괴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군요! - 정치(학). 090417 1715.
-‘기존 글쓰기’를 없애면 다음 블로그에서 탈퇴하겠습니다! computer. internet. 090415수1553.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제11편 초대 ‘밤의 대통령’인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 끝의 1칸의 공백이 잘린다. 이 제목으로 변경했다. 090509토0807.
-‘밤의 대통령’들이라는 방씨 일가.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밤의 대통령’들이라는 좃선의 방씨 일가. 방일영. 방응모는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나는 너를 비판해도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으로.
좃선 일보는 한국의 사회의 최후의 성역으로 언론 독재 체제를 유지해왔다.’
-나는 해도 되고, 너는 하면 안 된다.
나는 해도 죄가 안 되고, 너는 하면 죄가 된다.
나는 해도 죄가 안 되고, 네가 하면 죄가 된다.
내가 하면 죄가 안 되고, 네가 하면 죄가 된다.
나에게는 힘, 돈, ..., 뒤, 뒤를 봐주는 힘이 센 사람들, ...이 있으니 해도 되고 너에게는 힘, ...이 없으니 하면 안 된다.
나에게는 권력이 있으니 해도 되고, 너에게는 권력이 없으니 하면 안 된다.
나에게는 언론 권력이 있으니 너를 비판해도 되고, 너에게는 언론 권력이 없으니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귀족이라 신분이 높으니 해도 되고, 너희는 천민이라 신분이 낮으니 하면 안 된다.
나는 귀한 사람, 귀한 양반, ‘귀하신 분’, ...이라 신분이 높으니 해도 되고 너희는 ‘천한 것들’, ‘천한 상 것들’, ...이라서 신분이 낮으니 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할 수 있지만,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되지만,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죄가 안 되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면 (큰 )죄가 된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죄가 안 되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큰 )죄가 된다.
나야 귀족이니 너를 얼마든지 비판해도 죄가 안 되지만, 너 따위야 천민들이니 감히 나를 비판하면 ‘국가 원수 모독 죄’에 준하는 상전 모독 죄가 되고 대역 죄인인 너를 극형과 천벌로 다스림과 동시에 3족을 멸하겠다.
나는 큰 죄를 저질러도 죄가 안 되고, 너는 작은 실수만 해도 큰 죄가 된다.
나는 너에게 큰 죄를 저질러도 죄가 안 되지만, 너는 나에게 조그만 실수만 해도 큰 죄(를 저지른 것)이 된다.
나는 죽여도 죄가 안 되지만, 너는 나의 비위를 조금 거슬리기만 해도 ‘죽어 마땅한’, 죽어야 마땅한, ... ‘죽을 죄’(를 지은 것)가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되고,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좋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면 나쁘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될 좋은 일이지만, 네가 나를 비판하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 될 나쁜 짓이다.
내가 너를 비판하는 것은 나의 직업 상의 주요한 업무이니 내가 응당 해야 할 일이다.
-‘이쯤 해두고 우선 신문 재벌인 방씨 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호가 )계초(인)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에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방응모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 사업을 시작했다.
운 좋게 금맥을 발견하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지금 돈으로 치면 1350억원이다.
방응모는 1932년에 135만원을 거머쥐고 광산 사업을 그만두었다.
20만원, 지금 돈 2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선일보를 인수한다.
-‘밤의 대통령’이라고 하면 주로 좃선일보의 2대째인 사장인 방일영을 가리킨다.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도 사실은 박정희가 방일영에게 붙인 별명이다.
그 속뜻은 요정 정치에 데뷔해보니 항상 대단한 화술과 엄청난 주량으로 밤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방일영이라는 말이다.’
-좃선의 2대 사장이었던 방일영은 ‘천하의 주도’, 천하의 호색한, ...이었다.
방일영.
‘천하의 주도’. 천하의 주당. ‘온 세상이 다 알아주는’ 술꾼. 술 고래.
천하의 호색한. 색골. 바람둥이.
-‘방일영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통령 형님’, 형님, ...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좃‘선’을 ‘세웠’는가?
좃‘선’의 ‘선’과 ‘세웠’는가의 ‘세웠’은 관련(성)이 있다.
‘서다’와 ‘세우다’는 관련성이 있다.
‘선다’는 ‘세운다’와 관련성이 있다.
선다. ~ 세운다.
선다라는 동사의 사동형인 동사가 세운다이다.
선다의 사동사가 세운다.
선다. → 세운다.
세운다는 서게 한다이다.
서게 한다가 세운다이다.
서게 한다. = 세운다.
선다. → 선다 그렇게 한다. 선다 그렇게 되게 한다. → 선(다 그렇)게 한다. 선(다 그렇게 되)게 한다. → 선게 한다(?) → 서게 한다. → 세운다.
그러므로.
잘 지은 제목이다. 속뜻이 깊게 잘 지은 제목이다. 장난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잘 지은 제목이다. 재미 있게 잘 지은 제목이다.
-어떻게 세웠는가? 어떻게 해서 세웠는가? 어떻게 해서 세우게 되었는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초대. ‘初代’. ‘처음 초’, 대신할 대. 초대의. 첫째. 첫째의. 1대의. 1대째의.
‘초대 대통령’. 1대 대통령. 역대 대통령들의 중에서 1대 대통령.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초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초대 회장’. 1대 회장.
‘초대 회장을 지냈다.’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초대 사장’. 1대 사장.
‘초대 사장을 지냈다.’
‘초선 의원’. 최초로 선출된 의원. 처음으로 뽑힌 국회 의원. 1번 선출된 국회 의원. 1번 당선된 국회 의원. 1회 당선된 국회 의원.
‘초선 의원이 되었다.’
‘재선 의원’. 재차 선출된 국회 의원. 2번 당선된 국회의원.
‘삼선 의원’. 3번 당선된 국회 의원.
‘사선 의원’. 4번 당선된 국회 의원.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의 지위, 사회적인 지위, 정치적인 지위, ...는 여러 번 당선될수록 높아진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의 입지, 정치적인 입지, ..., 권력, 정치적인 권력, ...은 여러 번 당선될수록 높아진다.
국회 의원들, 정치인들에 대한 대우는 여러 번 당선될수록 좋아진다.
-‘국회 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이다.’ ‘국회 의원’은 ‘국민들의 대표이다.’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의 대표(자)들이다.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이 가장 가깝게, 가장 가깝다고, ... 느끼(게 되)는 정치인들이다. 국민들의 손으로 뽑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뽑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회 의원들은 국민들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이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한국의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한국의 초대, 2대, 3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나는 너를 비판해도 너는 나를 비판할 수 없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으로.
좃선 일보는 한국의 사회의 최후의 성역으로 언론 독재 체제를 유지해왔다.’
-‘이쯤 해두고 우선 신문 재벌인 방씨 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호가 )계초(인)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에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방응모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 사업을 시작했다.
운 좋게 금맥을 발견하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지금 돈으로 치면 1350억원이다.
방응모는 1932년에 135만원을 거머쥐고 광산 사업을 그만두었다.
20만원, 지금 돈 2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선일보를 인수한다.
또 12만원, 지금 돈 120억원을 투자하여 태평로 일대에 1400평의 땅을 사서 당시 초고층 빌딩인 4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방응모는 사업가다운 면모가 있었나 보다.
그 후 50만원, 지금 돈 500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윤전기를 도입하는 등 시설 투자를 했다.
또 50만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수원에 97만평 규모의 간척 사업을 전개하였다.
놀라운 것은 함경남도 일대에서 무려 3천 2백만평 규모의 조림 사업을 진행하였다는 것이다.
장차 신문 용지를 확보하려는 계산이었다고 한다.
헐...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고, 중량급의 인사들을 주필로 영입하고, 조선일보 이외에 월간지, 여성지, 소년지를 또 창간하였다.’
‘물론 방응모의 친일 행각도 보통 수준이 아니었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조선일보라는 신문 자체가 친일파 실업인들의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명의로 발행 허가가 나고, 친일파 악덕 지주였던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하고, 친일파 상공인이었던 조진태를 초대 사장으로 창간되었으며(1920년), 이후 대표적인 친일파 매국노인 송병준이 조선일보를 경영했던 수치스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 신문이다.
이 것을 방응모가 사들여 운영한 것이다.’
‘송병준이 누구냐?
이완용과 더불어 이 나라를 일본에 넘겨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친일파들의 단체인 일진회의 중심 멤버요, 최악의 친일파 매국노이다.’
‘이런 친일파 매국노들이 운영했던 반민족인 신문이었던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방응모 또한 부끄러운 친일 행각에 나서게 된다.’
-‘방응모에 이어 조선일보를 승계한 방일영은 호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술도 꽤 잘 마셨던 모양이다.
방일영의 회고록을 보면 흑석동에 자리하고 있는 방씨 일가의 3748평의 대저택에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이후로 자주 놀러 왔다고 한다.
거기서 기생들을 불러놓고 질펀하게 놀았나보다.
그래서 육영수 여사가 방일영을 무지 싫어했다고 한다.
자기의 남편을 망치는 (망할 )인간으로 본 것이다.’
‘왜 박정희는 대통령(으로서의) 체면을 벗어던지고 방일영의 집에 가서 신나게 놀았을까?
당시에 박정희를 따라다니던 전(직이) MBC 사장인 황용주의 증언에 의하면 오직 ‘천하의 주도(인) 방일영’(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방일영이 세상에서 알아주는 주당(, 술꾼)이었다는 소리이다.’
-좃선의 2대 사장이었던 방일영은 ‘천하의 주도’, 천하의 호색한, ...이었다.
방일영.
‘천하의 주도’. 천하의 주당. ‘온 세상이 다 알아주는’ 술꾼. 술 고래.
천하의 호색한. 색골. 바람둥이.
-‘질펀한 광란의 술 자리를 벌’였다.
‘얼마나 화려한 광란의 밤 무대가 펼쳐졌는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술로써 맺어진 의리가 가장 끈끈하다.’
-‘신진자동차의 김창원, 극동건설의 김용산, 대농의 박용학, 한국화약의 김종희, 호남정유의 서정귀 등은 이런 배경으로 이후락 5인방으로 불려졌다.
물론 그 이후락 5인방의 주변에는 좃선일보의 방일영이 있었다.’
‘여기에 방일영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던 SK 창업자인 최종건( 회장)이 빠지면 안 된다.
수원 지방의 별 볼 일 없는 직물 회사였던 선경( 그룹→SK)이 급 성장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
최종건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조선일보의 사외 이사였다.’
-‘방일영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통령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다.
이 것(, 말, 이야기)은 그 방일영의 (나이가 훨씬 더 어린 )삼촌인 방재선의 증언이다.
“대통령 형님, 한잔 쭈∼욱 드십시오.”
“내가 좀 과한 것 같은데….”
“아니, 제가 (어디 )대통령 형님(의) 술 실력을 모르는 사람입니까?”
이런 대화가 바깥에까지 들려서 당시에 권세가 하늘을 찔렀던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한다.’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도 사실은 박정희가 방일영에게 붙인 별명이다.
그 속뜻은 요정 정치에 데뷔해보니 항상 대단한 화술과 엄청난 주량으로 밤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방일영이라는 말이다.’
‘박정희는 ‘이 세상에서 팔자(가) 제일(로) 좋은 사람이 방일영이다.’라면서 부러워했다고 한다.
하여간 술과 여자들을 매개로 한 이런 요정 정치를 통해서 막대한 이권과 막강한 권력이 거래되고, 정치와 언론이 비정상적으로 유착하는 정점에 조선일보 회장이었던 방일영이 있었다.’
‘사주가 대통령과 술 자리에서 형님, 아우하는 조선일보는 언론사에 대한 사전 검열 조치가 포함된 유신 쿠데타가 일어나자 서슴 없이 “구국의 영단”( 12월 28 일자 사설)이라고 보도하며 언론사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이런 방일영이 얼마 전에 죽었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봤더니 (이것은 뭐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도 기가 막혀서 )웃음도 안 나왔다.
무슨 임금님이라도 승하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대나 뭐래나...우초의 정신을 이어받아 질펀한 광란의 술 자리를 벌이라는 말인가?’
[스크랩] 장자연 성접대 명단 파문!
글쓴이: 아고라 조회수 : 799 09.03.18 18:18 http://cafe.daum.net/naneoneonaism/Jy9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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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4342년(서기 2009년)~
행세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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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 건강
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 건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질환
암은 평범한 병, 심호흡만 잘해도 암세포 분열 저지 - 건강, 암치료법, 스트레스, 휴식, 생활방식
오래 앉아서 일하는 당신…유방암ㆍ대장암이 '기웃' - 건강, 좌식질환, 장기착석, 걷기의 운동효과 5가지
WHO "1주 5일 30분만 걸어도 암 예방 효과" - 건강, 운동, 걷기
들기름의 효능(폐, 항암, 혈압, 변비, 위장, 노화방지, 피부건강등)
당연히 착용하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발병 원인? - 여성건강, 혈류를 막음
운동마니아가 웬 동맥경화? 내몸에 맞는 운동 -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중강도 운동, 건강
골다공증, 전립선암, 유방암의 주범이라네요 - 알루미늄 포일(호일), 건강
장수촌 어르신들의 장수 비밀은 '장내 미생물' - 건강, 야채와 발효식품
허리 펴고 가슴 열면 무병장수 문제 없죠 <몸살림운동본부> - 건강, 척추운동, 맨손체조, 당뇨/피부/자궁근종/어깨통증/디스크/생리통/생리불순/무생리/요통/파킨슨병/암/비만/시력/변비 등
유전자조작 GMO 농산물 경보(동영상4) - 건강
맨발로 땅을 밟을때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건강, Earthing/Grounding, 항산화제/항산화 방어시스템, 대부분 질병의 주 원인인 만성염증/노화 방지/혈액순환/심혈관 질환/고혈압/심장병 등
젊은 뇌와 시력을 갖게 한 건강비법 '단월드 발끝부딪히기'
일본은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과 재일 외국인들을 모두 신속하게 이주시켜야 합니다 -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안전, 건강
"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종합) - 안전, 건강, 수산물, 방사능
(펌)일본으로 방사능 악성 쓰레기를 돌려보낸 훌륭한 한국인 - 안전, 건강
일본산 수산물 불안 여전한데..세관검색 '느슨' - 안전, 원전, 방사능
[인포그래픽] 복부 CT 촬영으로 방사선 노출 10배 더 - 안전, 건강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정부는 '부정수급 찾기'만 바빠 - 사회안전망
시험대 오른 '박근혜표 복지', 체감온도 높이려면..
'눈덩이 빚'에 짓눌린 삶, '주빌리은행' 빚탕감으로 새출발
"대부업체 소멸시효 악용 채권 추심 성행..법원 방치"
공짜 돈의 위력 - 다른 복지 접근방법 제시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초청 강연회 <독일의 사회민주주의 현황과 개혁논의> 녹취록 전문 <진보정의당>
이런 댓글 받는게 또 글쓴이의 기쁨 아니겠니? - 현 정치 상황에서 당장 뭘 해야 되느냐?
국정원의 부정적 이미지 전 세계로 확산 - 간첩 증거조작, 대선개입
뉴스타파 17회 - 국정원의 맨 얼굴 (2013.8.23) / 대선개입
노무현의 이적행위, 새누리의 이적행위!! - 북방한계선(NLL), 국정원 대선 개입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
<투표는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세상)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 국민투표제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
깨어있는 시민 / 좋은 세상 / 대한민국(세상)을 바꾸는 방법 / 올바른 판단과 지혜로운 표현 방법
토론, 논의, 논쟁 그리고 느린 민주주의의 가치
지금까지 5개의 당적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진성당원제(기간당원제)
유시민입니다. 당의 혁신을 원하는 당원이 생각해 볼 문제들 <통합진보당> - 경선부정 사태, 대중적 진보정당, 혁신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정의당> - 철도민영화
종묘공원의 박카스 아줌마들 이야기 - 그런 쓸쓸한 모습, 보편적 복지의 필요성
다시 뜨거워진 촛불 열기 "국정원 대선 개입 박근혜 책임져야"
대화록의 진실5 “북의 체제붕괴는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7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살려야 한다” - 남북관계, 남북평화, 남북통일
대화록의 진실4 “친미(親美)국가도 자주(自主)를 할 수 있는가?” - 2007 남북정상회담, 친미와 친미주의, 반미와 반미주의
[논평]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여론조작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 2012 대선
세종시는 충청도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것 - 국민참여당,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균형발전, 수도권과밀화해소
세종시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 수도권 부동산 폭락(버블붕괴)
■독일 거주 한인학자의 4대강사업 비판■ - 대운하, 환경파괴, 생태계파괴, 홍수와 지하수고갈, 수질악화
4대강 사업의 5대 허구를 밝힌다! - 홍수, 물부족, 수질, 일자리, 죽은강
추모사업회, 민주통합시민행동,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야권대연합-후보단일화, 범국민정치참여)
MB의 미디어법 바로 알기
다문화 선동의 본질 - 외국인 노동자
우리 소통위!! 충격 애국동지 여러분 이거 봐주세요
장자연 리스트를 살포한 네티즌들을 잡아들이겠단다.
정말 명문입니다 (언소주, 조중동절독/광고주불매/삼성불매)
대한민국<100년 국부> 일본에 넘기려하네! (핵융합기술 인공태양 핵융합로 ITER 토카막 KSTAR)
국가생명윤리위 승인은 ‘편파적’ (황우석의 줄기세포)
경찰의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행정소송)
전라도 혐오증이 문제다 - 지역감정 문제의 핵심은 보수(?)정권의 경상도와 전라도 등의 지역차별
깨달음의 민족 -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고조선 등)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 행세성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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