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영광모바일 점자도서관 관장 박광재 님을 국민대표로 모셨습니다.
장애인들이 ‘부담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 ‘같이 가는 존재’ 가 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를 당부해 주셨습니다.

 

박광재 님의 말씀처럼 소외계층과 비소외계층,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국민을 분류하지 않는,
당의 이름처럼 국민을 하나로 보는 국민의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