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깨달음 :: [사이버 노동대학] 10기 후배님을 모십니다. - 인간답게 사는 세상, 전인교육, 일하면서 실천하는 현장 활동가, 마음수련, 문화교육

[사이버 노동대학] 10기 후배님을 모십니다. - 인간답게 사는 세상, 전인교육, 일하면서 실천하는 현장 활동가, 마음수련, 문화교육

정치경제-시국시사 2009. 12. 3. 16:03

[사이버 노동대학] 10기 후배님을 모십니다.

사이버 노동대학 10기 신입생 모집 안내문

깊어가는 경제대공황, 확대되는 침략전쟁이

세계 노동자계급의 궐기를 부르고 있습니다!

천문학적 규모의 구제금융과 재정지출에 의해 일시적으로 저지되었던 <세계 경제대공황>이 바야흐로 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과잉축적, 과잉생산이 너무나 누적된 결과, 그런 전무후무한 비상조치들로써도 눈사태처럼 굴러떨어지는 생산과 고용의 축소를 어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세계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노동자 대중은 대대적으로 해고와 삭감 및 그에 따른 실업과 궁핍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한편, 공황이 깊어가면서 자본주의 강대국 즉 제국주의는 자신의 어려움을 식민지/약소국에 대한 지배와 수탈 확대를 통해 해결하고자 광분하고 있습니다. 미, EU, 일본 등 제국주의 연합세력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확대를 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의 팔레스타인과 카리브해의 아이티에서 이런 침략전쟁이 자행된 바 있고, 이런 침략으로 인해 이들 나라 노동자·민중들은 노예적 굴욕과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공황과 침략전쟁은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강함을 표현하기보다 약함을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공황은 자본주의 착취의 부도덕성과 더불어 노동자·민중을 먹고살게 할 수 없는 무능을 만천하에 폭로해 주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침략전쟁은 야만적일 뿐 아니라 이길 수도 없습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보십시오. 그리하여 이번 공황과 침략전쟁으로 인해 미 제국주의의 유일패권이 급속히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도전받고 있고, 다극화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제국주의 국제질서 자체가 남반구 나라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남협력으로 5백년 간에 걸친 서구 자본주의/제국주의의 지배를 몰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그 동안 숱한 고난을 겪어온 노동자계급이 사회의 주인으로서, 역사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자각하고 대담하게 떨쳐나서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노동자들은 21세기 사회주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0세기 낡은 질서가 종언을 고하고 21세기 새 질서가 태동하는 신 새벽입니다. 인간에 대한 자본의 지배와 그것을 지탱하는 자본독재가 물러나는 시대입니다.

앉아서 기다리지만 말고 떨쳐나서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전태일 동지가 열망했던 세상, 노동자가 "물질적 가치로 전락한 인간상"을 거부하고 "고귀한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 해방되는 새 세상을!

●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

참 노동운동을 짊어지고 나갈 올곧은 일꾼들을 양성하는 전인교육기관으로서, 소수의 유능한 지도자가 아니라 일하면서 실천하는 현장 활동가를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양성하려 합니다.

◎ 정규과정 강좌

● 3년의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사회‧역사‧문화‧인간에 대한 폭넓은 교양을 함양함과 더불어 민주노조운동, 노동자 정치운동, 노동자 시민운동 등 노동운동의 제반 영역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이론과 전문적 실무를 익힙니다.

● 노동자․시만의 열린 교육기관으로서 사변적 이론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 위한 실천적 지식을,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함께 하는 쌍방향 학습을 지향합니다.

● 정규과정(3년) 안내

1학년 기초교양 과정 : 자본주의 사회, 역사, 문화, 인간에 대한 과학적 인식

2학년 기본이론 과정 : 신자유주의/제국주의 비판과 인간해방의 전망 모색

3학년 전문실무 과정 : 민주노조운동, 노동자 정치운동 및 노동자 시민사회운동에 관한 성찰과 혁신

이 수 요 건	이 수 기 간		3년 6학기
	수 강 과 목		학기 당 4과목, 계 24과목
	학 점		학과 72학점, 마음수련 12학점, 계 84학점
교 육 방 법	기 본 방 향	강의를 들을 뿐 아니라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고 토의함으로써 주체적인 인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
	교 육 방 식	교재 읽기, 온라인 강의(4주)와 오프라인 강의(월1회), 그룹별 학습 및 토의, 토론방과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입체적으로 활용

◎ 특강

● 자본론 강독, 노동법 특강, 세계 각국 노동운동사, 노동조합 실무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공개 교양 강좌

● 정규과정 강좌 이외에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하의 사회와 인간상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간다운 삶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공개 교양강좌를 운영합니다.

대 상	사이버 노동대학 학생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시민
방 식	강의, 좌담, 토론 등을 동영상 방식으로
내 용	마 음 공 부	자기성찰과 인간적 성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
	기획교양강좌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과 인간다운 삶의 대안을 찾기 위한 교양강좌
	정세와 쟁점	매 시기 주요 정세흐름과 실천적 쟁점에 대한 주체적․과학적 인식을 위한 살아있는 대화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노동관료가 아니라 운동가를 양성하는 전인교육기관으로서 온∙오프라인 강의와 더불어 마음공부를 중시하며, 참노동운동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 마음수련 및 마음수련원(www.trainingclu.org)

● 지식공부와 더불어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참 노동자로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변혁하는 마음공부를 강화코자 그 터전으로서 [마음수련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마음수련원은 충북 영동군 매곡면 소재 구 천덕초등학교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규과정 학생들의 마음수련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 마음수련 프로그램은 자본주의적인 인간성을 성찰하고 사회·역사의 주인이며 자연의 일부로서 ‘인격이 고양된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훈련입니다. 1학년 초급과정(사적 개인에서 사회적 개인으로 변혁하기), 2학년 중급과정(역사적 개인으로 일어서기), 3학년 고급과정(자연적 존재로 돌아보기)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마음수련원은 노조, 정당, 단체, 모임 및 가족 단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 연수, 문화활동, 체육활동, 놀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터전입니다.

◎ 학생 자치활동 지원

●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 노동운동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지역별 학습모임 및 학생자치회를 지원합니다. 현재 전국 24곳에 지역학습관 및 학습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상에서 각종 동아리와 토론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부설 문화교육원(http://eco.junnodae.org)

● 문화교육원은 노동자·시민들이 생태주의, 여성주의 등 탈근대의 진보적 가치들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안을 수 있도록 하고, 노동과 문화에 대해서도 인간해방의 관점에서 올바로 바라보고 관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2007년 1월에 부설기관으로 개원했습니다.

● 생태, 여성, 문화, 노동 등 4주제의 교과목으로 6개월 과정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보적 생활문화 운동을 활성화하고자 치유예술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설립과 운영, 교수진과 학생, 발전전망

노동운동 활동가와 진보적 지식인들이 ‘뜻과 힘을 합쳐’ 함께 만들어 나가는 노동자 주체의 노동자 교육기관입니다.

◎ 설립과 운영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실리주의 노동운동이 아닌 사회운동적 노동운동으로, 신자유주의 반대를 넘어 인간해방으로 전진하는 참 노동운동의 일꾼들을 키워내자는 취지로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이에 공감하는 300여 명의 노동운동 활동가와 진보적 지식인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여 2000년 12월 1일 개교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노동운동 활동가 추진위원을 다수 확대하고 재정을 확충하여 시설•설비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7년 12월 1일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통하여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 한편 사이버 상의 쌍방향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추진위원들이, 정부나 자본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공동설립자로서 설립기금을 분담하는 것을 비롯하여 사이버 노동대학의 유지‧발전에 함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 교수진

김상곤 총장(한신대 교수)를 비롯하여 250여 명의 진보적인 지식인과 실천 활동가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에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학생

지난 8년 간 1기에서 9기에 걸쳐 총 3천7백여 명의 학생들이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작년 12월에 제6회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 12월에 제7회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입니다.

◎ 발전전망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특정인이나 단체가 아니라 노동계가 두루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노동운동의 공적 교육기관입니다.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지난 8년 간의 교육 경험과 성과 및 전면적인 시설·설비 교체를 바탕으로, 교육의 량과 질을 한층 높이는 방향에서 교과과정을 재구성하여 정규 사이버 대학 못지 않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노동자·시민들에게 널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 1학년(기초교양 과정) 1학기 강좌는 이렇습니다.

과 목		주 제	온라인 강의 담당교수
사회과학 (택1)	정치경제학Ⅰ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강남훈(한신대)
	사 회 학Ⅰ	노동사회의 비판	허석렬(충북대)
	정 치 학Ⅰ	한국정치의 이해	김영수(경상대)
역 사 (택1)	한 국 현 대 사Ⅰ	해방 전후사의 인식	이세영(한신대)
	동아시아현대사Ⅰ	현대 중국 바로 알기	이승휘(한성대)
	서 양 현 대 사Ⅰ	서구 제국주의 침략사	김종원(경희대)
일반교양 (택1)	과학기술Ⅰ	생태와 인간	최병두(대구대)
	문화예술Ⅰ	현대 미술과 문화	최석태(미술평론가)
	인 간 학Ⅰ	인류·인종·민족 바로 알기	노용석(진실화해위원회)
종합교양 (택1)	철 학Ⅰ	인간해방의 철학Ⅰ	박성수(한국해양대)
종합교양 (택1)	노동운동사Ⅰ	한국노동운동사Ⅰ 일제하에서 전평까지	신인철(사이버 노동대학)

모집 안내

모집 대상 : 고등학교 졸업 수준 이상의 학업능력을 가진 노동자와 시민

모집 인원 : 1,000명 내외

모집 기간 : ~12월 말까지

등 록 금 : 입학금 3만 원, 수업료 학기 당 30만 원

(입금계좌 : 국민 822401-04-011472, 농협 033-01-216996, 외환 630-004763-621 김승호)

신청 방법 :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연락처 : 02-779-7427~8, 7431, 팩스 779-7430 이메일 : master@junnodae.org

홈페이지 : www.junnodae.org

가져온 곳 :

카페 >반민특위 전국연대 !

글쓴이 : 경성트로이카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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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