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깨달음 ::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 인정 (한겨레)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 인정 (한겨레) - 친일반민족, 친일매국, 조선일보, 동아일보, 조중동

현 정권과 기득권세력의 정체성 2009. 11. 12. 21:33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 인정 (한겨레) < 세계아고라정의포럼 소사이어티님의 글 원문보기 >

국가기관도 김성수·방응모 '친일' 인정 (한겨레)

[한겨레] 친일반민족 진상규명위 '친일명단'에 포함

김성수 < 동아일보 > 창업주와 방응모 전 < 조선일보 > 사장이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약칭 반민규명위·위원장 성대경)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의 < 친일인명사전 > 에 등재된 데 이어 국가기구에서도 이들의 친일 행적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중략)

==== 그 아래의 댓글 모음<추천순> =====

좃선과 동아는 또 개거품 물겠군...: 근데 어쩌냐..명백한 사실인데..ㅋㅋ
일제시대엔 일왕폐하 똥구녁 핥고
유신시대엔 박정희 똥구녁 핥고
5공시대엔 전대가리 똥구녁 핥은 쓰레기 찌라지...; 추천 136

조선, 동아..국가기관 결정에도 게거품물까..?: 황당한 정운찬 "731부대는 항일 독립군 부대" ..

박선영 의원 : "'마루타'가 뭔지 아세요?"
정운찬 총리 : "전쟁과 관련한 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박선영 의원 : "그럼 731부대는요?"
정운찬 총리 : "항일 독립군 부대…"

서울대 총장 출신 정운찬 총리가 6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상식의 빈곤을 드러냈다.

인간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군 731부대를 '항일 독립군부대'로 부른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492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추천 116

역시 한겨레다: 연합에선 절대 나올수 없는 기사...한겨레,경향에서만 나올수 있는 기사...
추천 103

그럼 고대가 친일파가 세운 학교가 되는 건가?: 민족 고대라 외치고 다닐 수 있을까?; 추천 101

조선,동아: 재산 몰수해라.
저놈들은 원례부터 민족의 악이었다.
특히 조선일보는 가장 전형적인 악질 언론과 기업이다.
두 신문사 재산몰수하고 가능하면 폐지시켜라.
중립적인 신문 하나 안나오나?; 추천 89

자 이제 대공원에 있는: 김성수 동상을 철거하기를 탄원합시다...
과천 대공원에 가면 독립열사들과 떡하니 같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김성수를 볼때마다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어여 철거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84

친일파들이 살아있는 이유...: 친일파들은 해방후 살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죠.
그리고 내세운것이 빨갱이타령...그러면서 보수가 아닌
보수를 자청하며 오늘날까지도 빨갱이타령을 하면서
살아남고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추천 75

피는 못 속이는법: 조선 동아가 걸레신문인거 원인이 있었네
강자에는 약하고 아부하고
약자에는 강하고 뒤통수 치는게
그애비에 그자식이지 별수 있나...; 추천 68

조선 동아는 어떻게 기사화 할까?: 이 신문들은 지금이라도 본사를 일본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추천 68

매국노,친일파 자손들이 이나라 이땅에서 잘먹고...: 친일해서 벌은 돈으로 자손들 호의 호식하는데..독립 유공자 자손들은 지금 어떤가?...매국해서 벌은 그돈으로 신문사도하고,기업도하고..아직도 친일파가 그 핏속에 흘러..일왕에게 충성하고...; 추천 66

김성수, 방응모의 친일도 문제지만..: 김성수, 방응모 개인 차원의 친일도 큰 문제지만..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기사와 뉴스, 칼럼, 사설 등 신문지면을 통해 펼쳤던 친일행각들도 철저히 욕먹고 규탄받아야 함..

일제시대때 이 두 신문에 실렸던 친일, 숭일 기사들에 대해..
이들 신문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지?

더 웃기고 기가 찬 건..
자기들의 그런 친일기사들은 슬쩍 빼버리고..
일본이랑 잠깐 사이 안좋았던 시절에 티격태격했던 기사를 '항일기사들'로 둔갑시켜..
'민족지 동아일보', '민족신문 조선일보' 운운하는 개질할을 한다는 것..

나라 꼬라지 참....................
추천 64

만고의 역적놈들중 약삭 빠른놈이 한 일...: 학교을 설립하여 친일매국을 감추려고 포장함,,,,

사립학교 전체를 보면 답이 나옴....

후손들에게 친일매국으로 챙긴 기득권을 가장 안전하게 물려주는 방법.; 추천 62

대한민국에서..보수라함은...: 친일 ㅉ ㅣ끄레기들의 꼭두각시 집단이지..; 추천 61

어찌 보수라고 떠드는 종자들은 하나같이..: 친일파냐??
추천 59

그래서 조선 동아는 친일파 반민족 신문이라고요...: 그런데도 조선과 동아가 버젓하게 아직까지 반민족행위를

하고 있잖아요...

더러운 사기꾼을 대통령만들고(명박이도 일본출생이니까)

끼리끼리 놀잖아요..; 추천 57

조선 중앙 동아가 나란히 1~3위..대단하군!: "MBC 신뢰도, KBS 앞질러"
<시사인> 조사 "조중동, 불신 매체 1~3위 차지" ..

정부여당이 MBC 최대주주 방문진 이사 교체를 계기로
MBC 편파보도를 이유로 MBC에 대대적 숙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MBC의 신뢰도가 KBS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정부여당을 당혹케 만들 전망..

어느 매체를 가장 "불신"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조선일보> 34.2%, <중앙일보>20.8%,
<동아일보> 18.9% 순으로 조중동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404
추천 57

중앙일보 창업주는...: 사카린 수입했단??? 얘긴 왜빼냐...??그래서 조.중.동.은... 봐서는 안될신문.; 추천 56

그럼 민족고대 일제고대가 되는건가???: 고대 갈수록 비호감이 되어가네 ㅜㅜ; 추천 54

조중동에서 조동: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이 기사를 싣지 않거나 반박글 내보겠네...
뻔해...
중앙일보는어찌되는거지?; 추천 52

역시 winner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간 이래 수없는 알흠다운 행위들을 나열한다면야 끝이 없겠지ㅋㅋ...; 추천 50

1 2 3 4 5 6 7 8 9

....댓글을 읽다보면 더 많은 감추어진 진실을 알수있게 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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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 -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여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방법

본문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100% 맞는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만에 하나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호오포노포노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해보세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시로 해야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덮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하면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음과 감정이 정화되고 치유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에서 벗어나면 문제의 원인을 볼 수 있게 되고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을 정화, 치유하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불행한 기억과 마음, 감정, 고정관념 등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 함께 나사또를 추천합니다. 나사또는 마음 속으로 또는 소리를 내서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또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또를 하면 호오포노포노를 하는 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시로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 등 방법은 같습니다.

(나사또는 호오포노포노와 마찬가지로 글쓴이가 창안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내면과의 연결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는 내면과의 연결이 다른 때보다 더 잘 이루어지는데 이때 집중하고 있으면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얻기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기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영감은 어느 순간 번뜩이며 뇌리를 스치면서 떠오르는 생각, 영상 등으로 찾아오는데 내면의 소리와 느낌과 동시에 또는 연결되어 오기도 합니다. 또한 '양심의 소리'도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에 집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할 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을 내면의 소리와 느낌 또는 영감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면의 소리와 느낌, 영감을 얻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고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면의 소리와 느낌 그리고 떠오르는 영감'에 집중하면서 호오포노포노와 나사또를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쉬워지고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용감하게 실천할 때 우리는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내면)에서 시키는 것을 실천할 때 의식이 더욱 성장하며 자신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더 크고 강해집니다. 단지 그것이 내면이 아닌 자신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